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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정원오 41.7%·오세훈 41.6%…0.1%p차
정원오 45%·오세훈 34%…11%p 차
서울시장 지지도, 조사 기관마다 결과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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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서울시장 선거에서는 극과 극의 여론조사가 나와서 이걸 놓고 해석이 또 궁금합니다.
00:08민주당 정원호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이 0.1%포인트 차이인 초접전 결과가 나왔습니다.
00:16한번 보시면요. 41.7% 대 41.6%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인데 0.1%포인트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00:26그런데 이건 오늘 나온 여론조사고요. 어제 발표된 또 다른 여론조사에서는 정원호 후보가 45% 또 오세훈 후보가 34% 두
00:36후보의 차이가 11%포인트 차로 오차범위 밖에서 정원호 후보가 앞서는 그런 상황입니다.
00:42장현주 부대변인님 0.1%포인트랑 11%포인트면 너무 격차가 크거든요. 시민들은 이게 뭐가 맞다라고 좀 이해를 해야 되는 걸까요?
00:53그렇죠. 여론조사 기관마다 그리고 여론조사의 방식에 따라서 사실상 결과가 너무 좀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01:01보시는 분들도 어떤 것이 더 현실의 어떤 유권자들의 민심을 반영하는 것인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1:08저는 이런 부분은 캠프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01:13사실 여론조사가 다음 주에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까지 아마 내일도 계속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예상은 되기 때문에
01:20앞으로 나오는 여론조사의 흐름들까지도 함께 보면서 분석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01:25그렇기 때문에 저는 정원호 캠프의 입장이 지금은 더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01:29정원호 보호 캠프 측에서는 그동안 계속해서 여론조사 하나의 일이 일비하거나
01:34여론조사 자체를 중요한 의미로 둔다라기보다는 어렵다라고 생각하고
01:39낮은 자세로 계속 선거에 임하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해왔었거든요.
01:42저는 그런 취지의 자세를 견지하는 것이 오히려 지금과 같이 여론조사의 결과들이 혼재되고 있는 동안에는
01:48유권자들에게 더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1:52그렇기 때문에 어떤 여론조사가 한 후보에게 유리하게 나오고 또는 불리하게 나오고
01:57이렇다 하더라도 일이 일비하는 모습을 유권자에게 보여줄 것이 아니라
02:01어떠한 상황에서도 일관된 모습으로 유권자들에게 또 시민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02:07그런 절실한 선거 전략이 필요하지 않겠나라는 생각 듭니다.
02:10네. 두 조사의 어떤 차이를 하나 좀 짚어보자면
02:14첫 번째 여론조사 같은 경우는요. 앞장을 먼저 보실 수 있을까요?
02:19첫 번째 조사 결과를 보면 무선 ARS로 기계음과 통화하는 거 있잖아요.
02:24그 무선 ARS 100%로 조사를 했고요.
02:27그 다음에 격차가 조금 벌어지는 조사 같은 경우는
02:30무선 전화 면접으로 사람과 대화를 하는 그런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을 했습니다.
02:36강준하 대변인님.
02:37그러다 보니까 국민의힘에서는 내가 대놓고 국민의힘 지지한다.
02:41오세훈 후보 지지한다라고 말을 못하는 샤이 보수들이 무선 ARS에서 잡힐 것이다.
02:47이런 해석을 하더라고요.
02:48그렇죠. 왜냐하면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된 근거로서는
02:51저희 당의 지지율이 아직도 높게 나오지 않는다는 것.
02:54이것을 지적할 수밖에 없겠습니다.
02:56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에도 여론조사 같은 것들을 보면
03:00저희 당 지지율보다도 개인, 오세훈 후보의 지지율이 더 높게 나오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03:05다른 지자체들도 좀 엎치락뒤치락하는 데들은 비슷한 형태로 나오고 있는데
03:10당에 대해서 지지한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 부끄럽게 생각하시는
03:15샤이 보수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03:18그리고 보수 쪽을 지지하지만 지금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데
03:23그래도 오세훈에 대해서는 지지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분명히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03:28결국에는 같은 기간에 비슷하게 조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03:33이렇게 큰 차이가 나는 것, 0.1%와 11% 차이가 나는 것은
03:37경향성을 봐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3:40최근에 경향성을 보면 역시 오세훈 후보가 치고 올라오고 있는 듯한 모습들이
03:45계속 보이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03:47이것은 저는 개인적으로 정원호 후보는 결국 성동구 청장으로서는
03:52일을 잘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03:54대통령의 픽으로서 갑작스럽게 중앙에 깜짝 스타로 등장을 했는데
03:58이분이 실제로 어느 정도의 업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지 국민들도 모르고
04:04특히 정원호 후보를 경선 과정에서 찍어줬었던 민주당 당원들도 잘은 모르신다고 생각을 해요.
04:10여러 가지 의혹들이 있고 본인이 정책적인 모습들을 보여주려고 이야기는 하고 있습니다만
04:16토론을 회피하는 듯한 모습들이 계속 보이면서
04:19오히려 정원호 후보에게 좀 실망스러운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있는 것이 아닌가
04:24그래서 정원호 후보가 다시 치고 올라가는 듯한 모습을 못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04:28이런 생각도 합니다.
04:29오늘 후보들이 지지율과 관련해서 얘기를 했는데요.
04:34두 후보들의 얘기부터 듣고 오겠습니다.
04:38이번 선거는 서울시장 선거는 언제나 그랬듯이 각빙의 선거이다라고
04:45맨 처음부터 저는 지금까지 얘기를 하고 있고요.
04:49그렇기 때문에 매 순간 진실하고 절실하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04:54유일한 방법이다라고 선거 시작부터 지금까지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05:01주가 그래프나 부동산 그래프나 다 이렇게 변화가 유동적으로 있으면서
05:07우상향해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05:09그런 현상의 일단이 아닌가.
05:12그러나 늘 마음가짐은 많이 뒤쳐져 있다.
05:16이런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5:19벌써 하루 선거운동 했는데 제가 목이 조금 잠기지 않았습니까?
05:23처절하게 열심히 뛰겠습니다.
05:28어제 이현용 의원님이요.
05:30후보 캠프에서는 격차가 가장 많이 나는
05:32가장 안 좋게 나온 여론조사를 기준으로 두고
05:35선거운동에 임해야 된다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05:39후보들 모두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
05:41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05:42저희가 선거의 마지막 변수가 될 수 있을 만한
05:45여론조사를 한번 가지고 와봤습니다.
05:48얼마 전에 발표됐었던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인데
05:51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층의 여론조사 내용만으로는
05:55따로 떼서 보면 정원호 후보가 47,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38%가 나옵니다.
06:01오차범이 밖으로 벌어지게 되는 건데요.
06:04서재현 부대변인님, 적극 투표하겠다.
06:07이런 사람들이 투표장에 나오는 거고
06:09투표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을 끌어내는 게
06:12이게 또 이길 수 있는 방법인 거잖아요.
06:14그렇죠.
06:14저게 단순한 숫자일 수도 있지만
06:17그것이 다시 표심으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06:19결국에는 마지막 6월 3일 투표장에서 투표를 해야지
06:23저 숫자가 승리의 숫자가 되는 것이잖아요.
06:26그런데 정원호 후보 입장에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건 47,
06:30그리고 오세훈 후보는 38인 것은
06:32제가 개인적인 생각은 오세훈 후보께서도 시장을 3, 4선 하다 보면
06:37그동안에 서울 시민들께서 체감한 부분이 있을 것이다.
06:41그리고 그에 반해서 정원호 구청장께서도 성동구청
06:44대통령이 피겠다고 하지만 대통령이 피겠다고 당원들이 다 투표하지는 않거든요.
06:49그래서 성동 주민들이 3선 했을 때 체감을 봤을 때는
06:54성동구청을 넘어서 서울의 미래를 정원호에게 맡기고 싶다는 것이
06:59저는 그것의 숫자로 47로 나타난 것이고
07:02다만 이것이 12일 동안에 여러 가지 정책적인 거
07:06그리고 후보자들 태도 더 나아가서는
07:08그 캠프에 있는 식구들의 언행의 한마디 한마디에 따라서
07:11저 숫자가 순간 앞자리가 바뀔 수도 있기 때문에
07:15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유권자들에게 호소해야 된다.
07:19다만 지금 상황에서는 정원호 후보가 유리하다고는
07:22저는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07:25격전지인 서울시장 얘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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