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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朴, 대구 칠성시장 깜짝 방문…추경호 유세 지원
金 42%·秋 38%…오차범위 내 접전 [한국리서치]
김부겸 41.8%·추경호 45.1% [리서치앤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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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대구와 전북, 대구와 전북 뜨겁습니다.
00:05역시나 동아일보 최신 여론조사 결과 저희가 준비해놨습니다.
00:09공개해드리겠습니다.
00:10먼저 대구시장 여론조사입니다.
00:14동아일보가 실시한 대구시장 여론조사 결과
00:16추경호 후보가 45.1, 김부겸 후보가 41.8
00:21KBS 여론조사 결과는 김부겸 후보가 42, 추경호 후보가 38
00:25둘 다 오차범인의 접전
00:29초접전, 완전 접전
00:34결과를 알 수 없는 뜨거운 대구시장 선거입니다.
00:39특히나 오늘 동아일보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00:41김부겸 후보가 41.8, 추경호 후보가 45.1
00:45굉장히 지금 뜨거운데요.
00:47안형환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0:50초반에만 하더라도 김부겸 후보의 약진이 무서웠는데
00:54어느새 다 좁혀졌다, 좁혀진 것 이상이다라는 거예요, 지금?
01:00지금 두 여론조사를 한 날짜를 제가 봤습니다.
01:05KBS 건 23일, 4일이고요.
01:1021일부터 KBS는 5일이고 동아일보는 24일에서 6일입니다.
01:14동아일보가 더 최근 거죠.
01:16그러니까 그 며칠 사이에 변화가 있었다, 저 여론조사 맞는다고 전제한다면
01:21그 분위기는 사실 있는 것 같습니다.
01:24저도 주위에서 보수 유권자층이 모이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01:31그 전에 보수 유권자층이 이번 선거는 졌어, 국민의힘 더 망해야 돼, 라고 이야기했던 분들이 아니야.
01:39그래서는 안 되지, 라는 이야기를 제가 옆에 듣고 있거든요.
01:41그래서 보수 유권자들이 점점 모아지고 있다.
01:45그런데 그렇다면 보수 유권자층이 가장 두터운 대구에서, 경국에서
01:49그런 성향이 가장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01:53그렇기 때문에 김부겸 후보가 스타벅스 이야기 좀 그만 좀 해달라, 이런 이야기가 나온 이야기는
02:00그런 일련의 최근의 사안들이, 최근의 사안들이 보수 유권자를 결집시키고 있는
02:06그런 양상을 보이고 있거든요.
02:09그래서 저는 지금 사실 선거는 추세입니다.
02:13여론조사라는 것은 그걸 어차범위 내에서는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는데
02:18전체적인 상향 곡선을 타고 있느냐, 하향 곡선을 타고 있느냐.
02:23그래서 거기서 만난 골든크로스가 언제냐, 이게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02:26지금 어찌됐든, 어찌됐든 결과에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만
02:31또 일주일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겠습니다만
02:34추경호 후보가 상향 곡선, 김부겸 후보는 상대적으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만은
02:40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02:42자, 오차범위 내에 접전입니다.
02:45그래서 선거의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는 말씀, 대구시장 선거에서는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02:51김부겸 후보가 최근 했던 메시지를 보면
02:56중앙당에서 공소 취소 논란이 일었던 법안 발의에 대해서도
03:02그 법안 안 된다고 강하게 반대를 했었고요.
03:05김부겸 후보를 돕고 있었던 민주당 의원들도
03:08실명을 공개하면서 그런 입장들을 다 드러냈었고
03:11최근 스타벅스 관련된 정부 부처의 이른바 불매운동 메시지 관련해서도
03:16이제 그만해라, 중앙 부처는 손 떼라, 시장에 맡겨라라는 취지의 김부겸 후보의 메시지가 있었거든요.
03:23그런데 어제 당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부겸 후보의 입장은 이해하지만
03:28여전히 수법 이용은 자제해달라라는 메시지가 나와서
03:32김부겸 후보 캠프에서는 좀 답답하다, 이런 얘기도 좀 있는 것이 사실인 것 같아요.
03:37어떻게 보십니까?
03:38그런 우려가 들어있는 김부겸 후보의 일성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3:43지금 동아일보 조사는 24일에서 26일까지잖아요.
03:47KBS 조사는 21일부터 25일인데
03:49박근혜 전 대통령이 추경호 후보랑 같이 대구 시장을 돌았던 것이 5월 23일이거든요.
03:57동아일보는 그 직후의 여론을 지금 반영한 거예요.
04:00그래서 첫째는 박근혜의 효과가 과연 어느 정도일까.
04:04대구에서는 어느 정도일까.
04:05그다음에 그로 인한 보수의 결집이 어느 정도 더 강도 있게 진행이 되고 있는가가 저는 관건인 것 같고요.
04:14또 무엇보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론조사에 응답한 유권자가 실제로 투표장까지 얼마나 연결될 것인가.
04:23늘 지방선거 투표율은 지난번 4년 전에 50.9%였거든요.
04:28그런데 이번에는 어떨까.
04:30그런데 전국적으로 14군데에서 재보궐선거가 병행이 되고
04:34또 부산 북갑이 굉장히 핫하게 지금 붙었기 때문에
04:38투표율은 조금 더 올라갈 것 같아요.
04:40그러네요.
04:40대구도 핫한데 그 옆에 부산까지 지금 뜨거워서 투표율은 올라갈 거다.
04:45달성군도 실제로 이진숙 후보, 그다음에 저희 민주당의 박형용 후보가
04:50생각보다 근소하게 딱 붙었어요.
04:52접전으로 붙었거든요.
04:54그러니까 그런 재보선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거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04:58투표율도 상당한 변수가 될 거라고 보거든요.
05:02그런 점에서 저는 김부겸 후보의 그 일성이 굉장히 지금 절박함이 느껴지는데
05:10그렇군요.
05:11그래서 아마 대구 시민들께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김부겸 후보를 써보실 수 있는
05:18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 대구 시장으로서 그런 기회가 왔는데
05:25꼭 한번 써보시고 그 효용성을 정말 제대로 한번 느껴주시길 저 개인적으로는 당부드리고 싶어요.
05:31김부겸 후보한테 정천원 대표가 중앙당에서 할 수 있는 거 다 해주겠다고 했잖아요.
05:36그런데 요즘 중앙당 메시지와 김부겸 후보 메시지가 좀 안 맞는다는 지적도 있어요.
05:40할 것 다 해준다더니 안 해주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있는데.
05:44무엇이든 다 해드림 센터장 이런 얘기도 했었는데
05:47그런데 그거는 또 다른 지역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05:51결국 한계가 있군요.
05:53선거 전체의 어떤 영향이랄지 또
05:57무엇이든 다 해줄 수는 없다.
05:58그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일정 부분은 감내해야 될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
06:03지금 더 이상은 뭔가 더 크게 확전이 되고 있는 건 아닌 것 같고
06:09스타벅스 이슈도 또 신세계에서 어떤 후속적인 조치를 하는가를
06:14아마 국민들도 또 민주당이나 정부도 지켜보고 있는 과정이 아닌가 싶어서
06:18이 이슈가 더 이상 확대되거나 이러지는 않을 것 같아서
06:22김부겸 후보의 염려는 엊그제 일성으로 마무리가 되는 게 아닐까
06:29그렇게 생각됩니다.
06:30일단 굉장히 치열한 건 분명하다.
06:32투표율도 올라갈 거다. 김유정 의원님의 예측입니다.
06:35뜨겁습니다.
06:36감사합니다.
06:36감사합니다.
06: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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