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3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9현관문에 오물이나 분변을 뿌리거나 래커로 낙서를 하는 등 돈을 받고 사적인 안갚음을 해주는 보복 테러 조직은 지금도 조직원을 늘리고 있습니다.
00:52SNS엔 한 번 범행에 최대 150만 원을 주겠다거나 팔다리만 있어도 할 수 있는 쉬운 일이란 글이 보입니다.
01:00제가 직접 보복 테러 행동책 모집에 지원하는 척 말을 걸어보겠습니다.
01:07처음엔 경찰일까 봐 경계하더니 얼마 안가 테러 후 찍은 영상을 보내면 즉시 정산해준다며 추적이 어려운 코인 입금도 가능하다고 유혹합니다.
01:18조직 가입을 머뭇대자 잠복 경찰이 아니면 잡히기 쉽지 않다고 안심시키고 인적 드문 새벽 시간대를 추천한다고 범행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조언합니다.
01:30범죄마저 직업으로 포장한 보복 테러 조직의 유혹에 청년들이 무방비로 노출돼 있습니다.
01:38채널A 뉴스 윤지유입니다.
01:41이 사적 보복 이와 관련해서는 이재명 대통령도 부탁하는 사람도 부탁을 받는 사람도 중대한 범죄다라고 직접 언급을 했습니다.
01:51정부의 강경 기조에도 불구하고 계속 활개치고 있는데 이런 종류의 범죄가 과거에는 흔치 않았기 때문에 글쎄요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 겁니까?
02:01이 보복 대행을 대신 해줄 사람을 구한다는 이 구직 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는데요.
02:07마치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닙니다.
02:11범죄를 대신 저질러줄 사람을 구한다는 글인데요.
02:14이렇게 보복 대행 범죄에 나서게 되면 폭행이나 상해죄, 협박죄로 처벌받을 수밖에 없고요.
02:21이렇게 보복 대행을 의뢰한 사람도 동일한 처벌, 폭행이나 상해를 교사한 보사범으로서 동일한 처벌을 받게 되니까요.
02:30결코 이런 유혹에 빠져서는 안 될 것이고요.
02:32지금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02:35텔레그램 등 추적이 어려운 메신저를 이용한다고 해도 결국 덜미 잡힐 수밖에 없으니까 이런 행동은 결코 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02:4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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