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국민 70%가 최대 25만원까지 받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이 어제부터 시작이 됐죠. 하지만 지원 기준이 한층 깐깐해지면서 일부에서는
00:11내가 왜 못 받느냐며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00:18고유가 지원금 신청 첫날인 어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00:24제가 상위 30%였다니 놀랍네요. 세후 300이 조금 넘는데 내가 못 받는 게 의아하다 등 불만 섞인 목소리가 나왔는데요.
00:34여기에 신청 알림은 많이 보내더니 받지도 못하게 해놨다는 실망감부터 아예 이의신청을 해보겠다라는 시민도 있습니다.
00:42이렇게 시민들이 허탈감을 느끼는 이유가 있습니다.
00:47이전 정책들보다 지금 문턱이 높아졌기 때문인데요.
00:51앞서 시행된 민생회복소비 쿠폰은 국민의 90% 수준까지 받을 수 있었지만 고유가 지원금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지급 범위가 축소됐습니다.
01:01단순 비교하면 수혜 대상이 천만 명 이상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1:06일각에서는 뚜렷한 근로소득이 없어 건보료가 낮게 책정된 자산가는 지원금을 챙기지만 건보료를 착실히 내는 직장인들은 제외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는데요.
01:19이에 행정안전부는 전 국민이 가입한 건보료가 신속하게 대상을 결정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준이라며
01:25이의가 있는 국민을 위한 이의 신청 절차도 마련이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