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검경합동수사팀에 파견된 백혜룡 경정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8백경정은 당초 수사팀 구성에 반발하면서 최소 25명 규모의 별도 수사팀을 만들어달라 요구해왔었는데요.
00:16우선 5명으로 된 경찰팀을 따로 꾸리기 위해서 내부 공모를 진행했더니 지원자가 10명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00:24이서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6백혜룡 경정이 수사를 이끌 별도팀이 5명 규모로 구성됐습니다.
00:34백경정과 파견 경찰 4명으로 수사를 시작하는 겁니다.
00:39파견자 선발은 경찰청에서 주관했는데 지난 15일부터 어제 정오까지 파견 신청을 받았습니다.
00:49선발 기준은 경감 이하의 마약 관련 수사 경력자를 우대하는 조건으로
00:55총 인원은 4명으로 공지됐습니다.
00:58다만 파견을 신청한 인원이 10명이 채 안 됐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01:03한 경찰 일선 관계자는 백경정 행보를 보면서 지원할 경찰이 많지 않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01:11최소 25명 이상이 참여하는 별도 수사팀이 필요하다고 말해온 백경정은 불만을 표시합니다.
01:18정부 지검장께서 백혜룡 포함 5명을 요청한 걸로 경찰에서 그렇게 하겠다는
01:29저하고 구체적으로 어떤 협의나 원질이 있었던 것은 전혀 없습니다.
01:37다만 경찰청은 선발 인원 몇 면을 검토하는 과정엔 백경정 의견을 반영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1:46이번에 합류한 경찰 파견 기간은 한 달이지만 상황에 따라 갱신이 가능합니다.
01:52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02:07채널A 뉴스 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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