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의 집 현관문에 낙서를 하고 인분까지 뿌리는 등 돈을 받고 대신 복수해주는 범죄 조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죠.
00:08특공대로 불리며 보복 테러를 벌여온 활동대원이 추가로 잡혔습니다.
00:13홍재희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17빨간색 레커칠로 어지럽게 뒤덮인 현관문.
00:21바닥에는 하얀 밀가루와 간장으로 보이는 시커먼 액체가 여기저기 보입니다.
00:27악취가 나는 퇴비도 뿌려져 있습니다.
00:30이른바 보복 대행 테러가 벌어진 경기 남양주시 빌라 모습입니다.
00:36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용의자 지문으로 검거한 건 20대 남성.
00:40남성은 윗선 지시로 한 일이라고 진술했는데 배달 플랫폼 외주사의 위장치 옆에 빼돌린 주소로 보복 테러를 하다 총책 등이 구속된 조직
00:50소속이었습니다.
00:51이들은 피해자 집에 찾아가 실제 보복을 실행하는 조직원을 특공대로 부르며 SNS에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01:03이번에 검거된 남성은 건당 100만 원씩을 받고 세 차례 보복에 가담했는데 경찰 조사에서 돈이 필요했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13경찰은 전국적으로 보복 테러를 저지른 행동대원 47명을 검거하고 남은 윗선 조직원의 행방을 추적 중입니다.
01:22채널A 뉴스 홍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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