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오늘부터 투표용지 인쇄… 단일화 1차 시한 지나
부산 국힘 의원 14명, 어제 전격 회동
부산 국힘 의원 7명 "단일화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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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하정훈 후보나 민주당에서 가장 경계하는 게 아마 단일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00:08오늘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돼서 단일화 1차 데드라인은 지났습니다.
00:12하지만 후보들은 감정 섞인 설전만 이어가는 상황입니다.
00:30보수를 대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보수 진영의 일원으로서 함께 갈 사람이냐라고 묻는다면 저는 절대 그런 사람이라고 인정을 못하겠다.
00:41박민식 후보가 의원일 때 그 시대, 걔 좋으셨어요? 그 시대에 북감이 발전했습니까?
00:48아닙니다.
00:49자기들끼리 북치고 장르 북치고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얘기한 건 없죠.
00:53정치공학적으로 우선순위를 둬서 그거 먼저 막 할 문제가 아니라 민심에 집중하고 민심의 열망을 따르다 보면 결국 민심이 해결하고 결정해 주실
01:03것이다라고 저는 믿습니다.
01:07오늘부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이 됐는데요. 부산 북갑의 경우에는 저희가 3파전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중간에 무소속 후보 한 명이 더 있습니다.
01:16그래서 1번은 하정우 후보, 2번이 박민식 후보고요. 5번 김성근 무소속 후보, 6번 한동훈 후보 이렇게 4명이 투표용지에 기재가 되는 그런
01:27상황입니다.
01:29저희가 일단 1차 데드라인이라고 말씀을 드렸고 사전투표가 다음 주 금요일에 시작이 되죠.
01:35사전투표 전날까지도 단일화를 하면 좀 효과는 있을 것 같은데요.
01:39이현정 의원님, 이때까지 만약에 단일화를 하게 되면 투표용지에 좀 인쇄돼서 나오는 거잖아요.
01:45그렇죠. 인쇄돼서 나오고 사실은 사전투표는 현장에서 표가 원래 고정적 인쇄된 게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 반영이 될 수가 있거든요.
01:55그렇기 때문에 아마 사전투표 전에라도 일단 해야 된다는 당위성은 있지만
02:00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보면 얼마 전에 장동혁 대표가 본인 SNS는 이야기했잖아요.
02:06선거 승리가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결국 당과 당원의 뜻을 받아들여야 된다. 단일화 문제는.
02:12그러니까 자신이 이게 박민식 후보 손에 넘어갔지만 그러나 박민식 후보 당신 결정할 일이 아니야.
02:19이건 당에서 결정할 일이야.
02:20당과 당원의 뜻에 따라라.
02:22결국 그렇게 쇄기를 박은 건데 결국은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목표,
02:27장동혁 지도부의 목표는 한동훈 후보 국회 진출 저지일 겁니다.
02:32그럼 뭐 본인들도 부인하지 않는 거니까요.
02:34그런 측면에서 본다고 하면 저는 당 차원에서 단일화를 노력할 이유는 하나도 없다.
02:39문제는 이제 부산 지역 의원들이겠죠.
02:42왜냐하면 본인들 입장에서 보면 구청장이나 시장에 당선돼야 되는데
02:46만약에 이게 단일화가 된다고 하면 바람이 확 일어날 수가 있어요.
02:51줄 투표가 나면서 전체 분위기가 좋아지지만 단일화가 일어나지 않고 갈라지면
02:56아마 부산시장이나 이쪽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을 겁니다.
03:01그런 압력이 이제 마지막에 남아 있는 거고
03:04박민식 후보 입장에서 보면 누가 일단 될지 모르겠지만
03:07어쨌건 3등이 되는 후보 같은 경우는 압력이 많을 거예요.
03:11그리고 선거 끝난 다음에 만약에 그렇게 3등이 됐다고 하면
03:15정치적인 타격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결단을 내려야 될 시기는 있을 겁니다.
03:20그렇지만 지금 워낙 당 지도부가 이번 선거의 어떤 목표를 선거 승리가 아니라
03:26그쵸 저는 참 이해가 안 되는데
03:28정당이 선거 승리를 목표로 안 두면 뭘 목표로 하죠?
03:32우리가 교과서에 배우잖아요.
03:34정당은 결국은 정권을 획득함으로 인해서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건데
03:38정당이 선거 승리에 어떤 관심이 없다 그러면
03:41그 정당이 왜 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3:44왜냐하면 정당이라는 거는 결국은 모든 방법과 수단을 강구해서
03:48어쨌거나 자신의 진영의 득표를 많이 하는 게 목적이잖아요.
03:52그게 선거의 가장 큰 목표인데
03:54고고하게 우리는 뭐 풀과 풀만 먹을 거야 하면 결국 다 죽거든요.
04:00그런 어떤 의미에서 본다면
04:01저는 그래서 현재 단일화의 가장 큰 걸림돌은 결국 지도부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04:09그러다 보니까 지도부는 좀 그냥 논외로 하고
04:13부산 지역 의원들끼리 좀 모인 모양입니다.
04:15채널A가 취재한 결과 부산 지역 국민의힘 의원들 14명이
04:19어제 회동을 가졌다라고 하는데요.
04:227명씩 의견이 조금 갈린 모양인데
04:247명의 의원은 단일화에 찬성하는 입장을 냈고
04:28무소속과 단일화하는 게 쉽지 않다.
04:30오히려 표가 분산될 수도 있다.
04:32이런 얘기도 나왔다고 하고
04:33한동훈 후보가 오히려 지금 그만두는 게 기회가 될 수 있다.
04:37이런 얘기도 나왔다고 합니다.
04:38성치윤 부대변인님
04:40의원들끼리 모여도 별로 결론은 안 나는 모양인데
04:43의원들은 절반 정도가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하면
04:47단일화 필요성에는 확실히 공감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4:50그렇죠. 그런데 단일화 찬성도 세밀하게 의견이 다를 거라고 봅니다.
04:54일부는 무조건 이기는 사람으로 여론조사나 이런 걸 통해서 단일화하자일 수도 있고
04:59또 일부는 아니다. 무조건 국민의힘 후보로 하는 걸로는 난 찬성한다.
05:03아니다. 나는 친한계 의원이 또 있을 수 있으니까요.
05:06한동훈 후보로 단일화하는 거 찬성한다.
05:08그게 아니라면 난 단일화 별로 생각 없다.
05:10그런 의미의 단일화 찬성일 수도 있기 때문에
05:12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걸 합쳐서도 절반밖에 안 된다는 거는
05:15별로 그렇게 분위기가 좋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05:17아마 분위기도 그렇습니다만 단일화의 가능성이 사실상
05:20물 건너갔다는 것들을 보는 인들이 다 알고 있기 때문에
05:23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장도혁 지도부는 지금 사활을 걸고 있거든요.
05:27그런데 그런 것들 때문에 불가능하지 않겠는가.
05:29사실상 선거는 그냥 각자 도생으로 치러야 되지 않겠느냐라는 걸
05:32인정하는 듯한 분위기가 보이는 것 같고요.
05:35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논의를 계속하는 거는
05:37단순히 북극앞 선거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잖아요.
05:39거기서의 분열된 모습은 전체 부산시장 선거나
05:42전체 부산 지역에서의 지방선거, 그거의 득표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05:45왜냐하면 투표용지를 받았을 때 지방선거 관련 7표를 받고
05:49한 장을 북극앞은 더 받는 거기 때문에
05:50북극앞 있는 사람들은 7표에 투표를 할 때
05:53보수가 분열되어 있다는 걸 한 번 더 확인하고 또 투표를 하는 거기 때문에
05:56그런 마음이 좀 아무래도 중도층이나 중도보수층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06:00아마 그런 논의를 계속하는 걸로 보이는데요.
06:02결국은 안 될 겁니다.
06:03저는 조광환 최고위원이 며칠 전에 했던 얘기가 있죠.
06:06한동훈 후보가 그냥 드랍을 하면 복당을 검토할 수 있다라는 이야기.
06:11그래서 복당을 내가 주장하겠다고도 아니고
06:13할 주겠다고도 아니고 검토할 수 있다, 논의할 수 있다는 얘기인데
06:16그걸 받을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06:18그 정도의 조광환 최고위원의 생각이 저는 지금 장동혁 지도부의 생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06:23사실상 단일화는 없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06:27그리고 한 가지 문제는 또 한동훈 후보가 그냥 무소속 후보가 아니라
06:31당에서 제명된 전직 당 대표라는 것 때문일 텐데요.
06:35구절흥 변호사님, 이렇게 제명된 후보랑 단일화 논의한다는 것도
06:40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이잖아요.
06:42그렇죠. 사실 그런데 징계규면부터는 전례를 찾기 어려운 상황들이 연속이 됐었습니다.
06:46저는 그래서 그때 당시에도 징계는 반대하면서도
06:49둘이 정치적으로 좀 풀었으면 보수 지지층에 대해서도
06:52이런 갈등과 고통이 안 나올 텐데 라는 거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06:56거기서부터 이어진 게 지금 선거 직전의 단일화를 통해서 극적으로 타결될 거다.
07:01이게 기대하기는 사실 쉽지는 않습니다.
07:03저는 그럴 거였으면 진작에 됐을 것이기 때문에
07:06앞으로도 방향은 정해져 있지 않은가.
07:08저는 그래서 조광환 최고위의 말도 지도부도 나름 고민 많이 했고
07:12해결책을 논의는 해봤다라는 알리바이 이용 아닌가
07:15진지하게 고민한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거든요.
07:18그리고 지도부뿐만 아니라 후보 자체도 보궐선거는 사실 0.5선이라고 얘기할 정도로
07:25좀 의원들 스스로 낮춰 부르는 얘기들도 하잖아요.
07:27그런데 보통 여기에서 드랍하고서 다음도 없다라는 거에 대해서 생각을 하거든요.
07:34그런데 이번에 안 되더라도 2년 뒤 총선에서 난 4년짜리 차지하겠다.
07:39이런 생각이 있을 경우에는 더 완강하게 단일화를 거부하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
07:42의원들이 저렇게 하는 거 자체도 사실 반반이면 제가 보기에는
07:47이미 단일화에 대해서는 의원들께서도 부산 지역에서 모인 분들께서도
07:51잘 안 될 거다. 큰 내가 내 이름 걸고서 단일화 요청하기에는
07:55총땜 매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 아니냐 이런 생각들이 있는 것 같아서
07:59결국은 유권자들이 전략적 투표를 통해서 표 쏠림이 있는 거
08:04그거 하나가 변수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08:07표를 통해서 단일화 효과를 보는 거 아마 유권자들이 선택할 거다 이런 말씀이셨고요.
08:12지금 여기도 얘기가 나오는데 한동훈 후보가 지금 그만두는 게 기회다
08:16이런 얘기를 하는 의원도 한 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08:19아무래도 대선 주자로 분류가 되다 보니까
08:21지금 좀 대승적으로 양보를 하는 게 다음 행보에는 도움이 된다 이런 얘기 같은데요.
08:27차재원 교수님 생각은 어떠세요?
08:29모르겠습니다. 평상의 경우에는 사실 어떻게 보면 선당우사
08:34이번 같은 경우는 선보우사겠죠.
08:36그러니까 이게 보수를 먼저 내시오는
08:38그러한 식의 결단을 한다고 한다면 상당히 박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만
08:43한동훈 후보가 과연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08:45저는 고개가 가혹거린다는 겁니다.
08:47그 이야기를 딴 사람도 아니고 부산지역 의원이 하고 있다.
08:50그런데 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이야기했다고 한다면
08:53한 번쯤 고려해 볼 만할 수 있겠습니다만
08:56지금 부산지역 의원 한 명이 저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08:59과연 그것이 보수 진영의 전체적인 여론으로 갈 수 있을까?
09:03그리고 또 하나는 본인 스스로가 이렇게 이 상황에서
09:07자신이 앞서가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사퇴를 할 경우에는
09:10사실 그러면 왜 지금 북구에서 끝까지 정치를 하겠다고 이야기해왔던
09:15자신의 모든 이야기가 말 그대로 정치적 식언이 되는
09:19그러한 상황이 또 될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09:21제가 생각했을 때는 한동훈 후보가 이번 부산 북구의 보궐선거에 나오는 것 자체가
09:27이번 한 번의 선거를 위한 것이 아니라
09:29이번 선거를 통해서 부산의 정치적 뿌리를 내려서
09:32앞으로 이 부산을 정치적 기반으로 해서
09:35자신의 대권까지 가겠다는 그러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09:40어떤 식으로든 이번 선거에서 분명하게 지금 뿌리를 내리고 싶다.
09:44그리고 또 하나는 이 자신에 대해서 상당한 정치적인
09:47여러 가지 모멸감, 더 나아가서는 정치적 징계를 했던
09:51이 지금 잘못된 국민의힘의 주류 세력들을 심판하게 된다는 생각이 훨씬 더 강하기 때문에
09:57또는 그런 식의 요구에 또 내지는 희망에 기를 기울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10:04네. 지금 여기 나와 계신 패널분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10:07단일화 가능성은 점점 멀어지는 것 같기는 한데요.
10:10박민식, 한동훈 후보의 요즘 얘기를 들어봐도 단일화할 생각은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10:17이른바 카메라맨 사건, 저 사람의 어떤 품성이
10:22내가 지금 박민식이 당하는 우리 국구가 앞으로 당해야 될 운명하고 비슷한 거 아니냐
10:30카메라맨 사건을 보면서 이제 쉽게 이야기하면
10:33한동훈이라는 사람은 카메라에 집중하는 사람이에요.
10:38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람은 자기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10:43박민식, 전재수가 국회의원을 했던 20년 동안
10:46이 북갑의 발전상에 만족하는 분 혹시 있으면 데려와 보세요.
10:50제가 여기 온 지 딱 한 달 만에 분위기가 이미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10:54벌써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뜨거워지고 있고 사람이 모이고 돈이 모이고 있습니다.
11:02박민식 후보도 북갑에서 의원을 지낸 적이 있습니다.
11:05물론 직전까지는 전재수 후보였지만요.
11:07그러다 보니까 북구가 20년간 발전을 이루지 못했다.
11:10전재수, 박민식 때 발전한 게 뭐가 있느냐.
11:13한동훈 후보는 이렇게 저격을 하고요.
11:15박민식 후보는 천박한 정치로는 북구에 발붙일 수 없다.
11:19감정적으로 좀 얘기가 오가다 보니까
11:22이렇게 두 사람이끼리 단일화하자고 맞앉기가 어렵지 않겠냐는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11:29이현종 위원님.
11:30일단 단일화에 대해서는 후보들도 별로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11:33그렇죠.
11:35지금 단일화라고 하는 것은 한동훈 후보나 박민식 후보가 지향하는 바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11:42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한동훈 후보는 단지 지역에 국회의원 배치 한 번 달로 나온 건 아니거든요.
11:48이걸 계기로 해서 보수를 재건하고 그 재건한 보수가 다시 어떤 국민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그러한 어떤 목표가 있기 때문에
11:58그러한 목표 속에서 계속적으로 국민들에게 설득하고 또 본인은 이 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겠다.
12:04앞으로 정치도 계속 이 지역에서 하겠다는 걸 하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양보라는 건 없죠.
12:09그리고 또 여론 지형을 보면 그렇게 본인한테 불리하지도 않는 상황이고
12:14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도 지금 본인은 떠났지 않습니까?
12:19그러니까 국회의원은 세 번 동안 떠나 있었어요.
12:22두 번 하고 난 다음에.
12:23그리고 본인은 분당 사람이다.
12:25그다음에 영등포, 강서 등등 가다가 이번에 전재수 후보가 나오니까
12:29본인이 다시 내려와서 다시 여기다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12:32이게 과연 앞뒤가 맞는 것인가라는 그런 지적들을 많이 받고 있지 않겠습니까?
12:37그런데 아마 앞으로 고민스러운 대목들이 있을 겁니다.
12:41왜냐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여러 가지 여론조사도 발표되고 하고
12:44또 지난번 우리가 총선 때 보면 부산 수영 지역 같은 경우에
12:50그때 정현욱 후보와 무소속의 장해찬 후보가 나왔었거든요.
12:54처음에는 비슷비슷했어요.
12:56그리고 그때도 여당이 이긴다는 그런 가능성이 있었어요.
12:58단일을 안 하면 여당이 이길 거라고 했죠.
13:01결국은 그때도 여론조사도 보면 다 그렇게 나왔습니다.
13:04그런데 결국은 투표로서 사실상 장해찬 후보를 한 자릿수 지지율로 묶어버리고
13:09그다음에 정현욱 후보가 결국 당선되는 이런 구도로 만들었지 않습니까?
13:14그런 걸로 보면 이번에도 보면 저는 아마 이 부산 북갑 같은 경우도
13:19결국은 그런 어떤 인위적인 단일화보다는
13:22실제로 유권자들의 표에 의한 단일화.
13:25즉 어느 쪽을 내가 표를 찍어줘야 사표가 되지 않고
13:28그리고 의미가 있는 것인지.
13:30아마 그런 의미로 이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13:34내가 볼 때는 인위적 단일화는 글쎄요.
13:37지금 당 지도부도 하지도 있지 않고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13:40부산 지역 의원들도 지금 다 갈리잖아요. 의견 자체가.
13:43그런 건 동력이 별로 없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3:46그러다 보니까 박민식, 한동훈 후보는 본인들이 더 여론조사에서도
13:50유리한 고지에 점하기 위해서 열심히 헝거운동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13:55특히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민주당을 상대할 사람,
13:59민주당과 싸워봤던 사람은 나다라고 하면서
14:01본인이 민주당의 폭거를 박살내겠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4:05그런데 민주당의 박지원 의원이 이런 반응을 보였는데요.
14:09그 목소리 들어보시죠.
14:11제가 법무부장사 때, 의원이 아닌 당대표 때
14:16민주당이 이상하게 나올 때마다 앞장서서
14:21기억하십니까?
14:22장관은 참기름, 들기름 안 먹고 아주까리기름 먹어요?
14:26그게 무슨 소리입니까? 아주까리기름.
14:28이렇게 깐죽대요.
14:30그런 것도 안 해.
14:32그러면서 뭘 바꾸고 뭘 증명하게 공개했다는 거예요.
14:34이 상황은 기준 절차도 얘기를 안 해.
14:37제가 아까 얘기했죠. 지난번에...
14:38제가 뭘 얘기를 안 했다는 겁니까?
14:40어떻게 얘기했었어요?
14:41그래서 저 한동훈이 바로 그 법사회장에서
14:45본회의장에서 민주당의 전행과 폭거를 박살내고
14:49공개하려는 것도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14:53한동훈이 이게 오겠어요?
14:55어딜 다 끝나는 거죠.
14:57저 땡감으로 낙과한다니까요.
15:01얼마 전에 박지원 의원이요.
15:04한동훈 후보를 비롯해서 김관영 전북지사 무소속 후보
15:07또 조국 대표가 이 셋 중에 한 명이라도 들어오게 되면
15:11민주당이 어려워진다라고 했었는데요.
15:14이번에는 또 이런 얘기를 하네요.
15:15덜 익은 땡감의 비유를 하면서 낙선할 게 뻔하다.
15:18그리고 한동훈 후보에게 당할 민주당 의원이 없으니까 꿈 깨라.
15:22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5:23성치윤 부대변인님.
15:24박지원 의원 얘기가 묘하게 달라지긴 했는데
15:27낙선은 아주 자신하시는 것 같아요.
15:30달라졌다기보다는 세 명의 후보.
15:33한동훈, 김관영 그리고 조국.
15:35이 세 후보를 언급했던 게
15:36셋 다 사실 결이 다르거든요.
15:39그런데 셋 중에 당선이 되는 사람이 나오면
15:41민주당이 어려울 수 있다는 걸 한 거죠.
15:43아무래도 조국 후보는 조국혁신당 후보로서
15:46뭔가 거기 김용란 후보가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15:48우리 당이 또 총력 정언을 좀 하고 있잖아요.
15:51지금 정천외 대표가 후원 회장까지 맡으면서
15:53그런데 선거를 지게 되면
15:55진보진영 내부에서 진보진영 지지자들의
15:57어떻게 보면 평가가 갈리는 거니까
15:58그런 차원에서 좀 위기일 수 있다는 걸 말한 거고
16:01김관영 무소속 후보 같은 경우는
16:03지금 공천 관련 잡음 이런 것들이
16:05호남에서 좀 사실 적지 않거든요.
16:07시끄럽죠.
16:07그렇죠. 이런 것들 때문에 이런 것들도
16:09우리의 안방이라고 할 수 있는 호남에서
16:11무소속 후보에게 진다.
16:12그러면 공천에 대한 책임을 또
16:14아마 우리 당을 향해서 묻게 될 거니까
16:16그것도 언급한 거고요.
16:17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지금
16:19보수가 분열됐음에도 불구하고
16:21그런데도 이제 보수에게 의석을 내준다.
16:24그런데 이제 아마 한동훈이라고 딱 집은 거는
16:25아무래도 각종 지표에서
16:27박민식 후보보다는 한동훈 후보가 잘 나오니까
16:29그런 차원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졌다.
16:32그럼 또 민당 위기 아니겠느냐.
16:34결국 하정 후보, 왜냐하면 하정 후보를
16:36우리가 착출해 왔잖아요.
16:37그러니까 대통령이 계속 쓰겠다고 하면서
16:39대통령이 좀 안 보내려고 했던 분위기 속에서
16:41데리고 왔는데
16:42군대에 의회 진출도 못 시켰다.
16:44그러면 위기다.
16:44이런 얘기란 건데 또 한동훈 후보가 그걸 또 언급을 해주니까
16:48약간 민주당이 두려워하는 후보다.
16:50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16:51그러다 보니까 박지원 의원이 그걸 보고
16:54뭔가 말의 결이 좀 달라졌다기보다는
16:56뭔가 좀 한동훈 후보가 본인에 좋게 해석할 수 있죠.
16:59너무 과대해석을 했나요?
17:01박지원 후보는 입장에서는 과대해석했다고 볼 수밖에 없죠.
17:04왜냐하면 박지원 의원이 저희가 설명한 것처럼 줄줄이 설명한 게 아니라
17:07그냥 3명 중에 1명이라도 당선되면 위험하다.
17:09이런 얘기를 한 건데
17:10그런데 저는 한동훈 후보가 본인 자의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만
17:14또 오히려 그런 해석을 해서 이렇게 홍보를 한 게
17:17박지원 의원의 좀 아주 센 발언
17:19이거 땡감이다라는 센 표현까지 이끌어낸 게 아닌가
17:22박지원 의원께서 또 워낙 저런 표현을
17:25정치 올러로서 막 자주 쓰시기 때문에
17:26그런 것들도 뭐 글쎄요.
17:28충분히 하실 수 있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17:29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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