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이번에는 서울시로 가보겠습니다.
00:04정원호 민주당 시장 후보가 시장 상인에게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12어떤 발언인지 또 그 시장 상인의 반응은 어떤지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00:49정원호 후보가 지난달 25일 남대문 시장에 가서 상인에게 한 얘기예요.
00:55관광객들이 이렇게 많은데 왜 장사가 안 되느냐.
00:58컨설팅을 한번 받아보시라. 품목을 바꾸면 대박이 날 수도 있다라고 조언을 한 겁니다.
01:07그랬더니 오세훈 서울시장이나 국민의힘 쪽에서는 아니 누구를 왜 컨설팅을 받으라 말아 하냐.
01:12가르치려고 하지 않고 공감하라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렇게 송영훈 대변인 이렇게 얘기했어요.
01:17정원호 후보는 정말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감이 맞는 것 같습니다.
01:22과거에 코로나 초기에 2020년 2월에 당시 문재인 정부의 정세균 국무총리가 서대문에 한 약국에 가서 손님이 없어서 편하겠다라는 망언을 했다가 여론의
01:32문매를 맞았죠.
01:33그때를 연상시키는 발언입니다.
01:35저 상인은 장사가 안 돼서 얼마나 밤마다 노심초사하겠습니까?
01:39세금 내야 되고 공과금 내야 되고 직원들이 월급 줘야 될 때마다 정말 밤잠을 못 이룰 텐데.
01:44그런 분이 고민을 안 해봤습니까? 여러 가지 주변의 조언을 안 받아봤겠습니까?
01:49그런 분한테 가서 위로를 해주기는 커녕 컨설팅을 받아보라.
01:53글쎄요. 서울시장 후보가 할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01:55그런데 민주당에서는 과거부터 이런 종류의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말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렇게 새롭고 놀라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02:04정원호 후보가 이번에 서울시장이 되지 못한다면 이재명 대통령께서 총리로 한번 기용을 해주시면 어떻겠는가 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2:11성취인 부대변인, 민주당에서는 아니 좀 컨설팅을 좀 받아서 업종 변경도 좀 해보고 업종도 좀 추가해보고 이렇게 조언을 하는 행정가의 모습을
02:22보여준 게 뭐가 문제냐라고 해명을 하고 있는 반면
02:25국민의힘 쪽에서는 염장지는 망언이다, 사과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요.
02:31그만큼 정원호 후보에 대해서 지적할 게 없으니까 뭘 만하나 24시간 지켜보다가 말꼬리 하나 잡아가지고 물건 늘어지는 그런 국민의힘 태도를 보면
02:39정말 지금 이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한 전략이나 이런 게 안 보인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2:44상인에게 글쎄요. 아까 그 상인의 인터뷰가 잠깐 나왔습니다만
02:48그분이 그렇게 조금 섭섭하게 느끼셨다면 그거는 정원호 후보가 또 가서 그렇게 섭섭하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라고 말할 필요도 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02:56하지만 그 컨설팅 얘기를 한 것 자체가 무슨 염장을 지었다고 한다면
03:00지금 서울시에는 이런 상인들을 위해서 컨설팅 받을 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놨거든요.
03:04그러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럼 염장지르는 제도를 만들어놓은 겁니까?
03:08있는 제도를 활용하라고 하는 건데 그게 잘못된 겁니까?
03:11그거를 받아들이는 사람이 좀 섭섭하다고 했다면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03:14개인적 그런 불섭섭함은 분명히 풀어야 됩니다만
03:17공당 차원에서 본인의 광역당 차원이 만들어놓은 정책을 갖다가
03:21그것을 이용하라고 얘기한 거를 갖고 이걸 염장질렀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 과한 것이죠.
03:26국민의힘이 모르겠습니다.
03:27지금 정원호 후보가 말 하나 할 때마다 뭔가 말꼬리 이건 말꼬리 잡고 늘어질 수 있겠다라는 그것만 찾고 계신 것 같은데
03:34그래서 정원호 후보가 된 이유도 그거라고 보는데
03:36중립적이고 뭔가 정쟁에 치우치지 않고 뭔가 진짜 일하는 사람
03:40진짜 뭔가 해결책을 갖고 오는 사람 이런 걸 원합니다.
03:43정말 24시간 지켜보면서 그런 걸 하는 것보다는
03:45서울시민의 마음을 끌만한 진짜 정책을 고민해보시길 바란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3:51김기웅 대변인.
03:52저희가 볼 때 한두 번이 아닙니다.
03:55도로 관련해서 교통문제에 체직문제였을 때 뭐라고 얘기합니까?
04:00공급을 줄이면 도로 넓힐 필요 없다 그런 얘기를 합니다.
04:04그러더니 언론 관련해서 보도 못했다고 해가지고 언론을 지적합니다.
04:08그리고 또 어떻습니까?
04:10장기 보유 특별공제 관련해서 물어봤죠.
04:13그랬더니 처음에는 비거주 관련해서도 거주하지 않더라도 투기 목적이 아니면 1가구 1주택자 보호하겠다 얘기했습니다.
04:22그런데 일주일 뒤에 뭐라고 얘기하냐면 실거주 1가구 1주택자를 보호하겠다 말이 바뀌었습니다.
04:28그러면 정은호 후보가 얘기하는 투기가 뭡니까?
04:32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한 채 마련해가지고 노후를 위해서 내가 나이 들었을 때 전세 주고 외곽 가서 삽니다.
04:39그 사람 투기 목적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04:41이렇게 애매하게 이재명 대통령이 소위 말해서 픽했다고 하지만 본인의 생각이 없습니다.
04:47입장이 없습니다.
04:48그러면서 어떻게 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할 수 있습니까?
04:51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이거를 치집자는 게 아니라 본인의 말의 무게가 없고 저는 하나 궁금한 게 있습니다.
04:58이분이 장사 어렵다고 했잖아요.
05:00본인이 얘기해서 왜 어려운지에 대한 얘기 묻지 않습니다.
05:03일장 연설을 하고 갑니다.
05:05그럼 뭐죠?
05:06공감하는 겁니까?
05:07아니면 그 사람이 뭐가 문제인지 되물어야죠.
05:10그렇기 때문에 이거는 겉보기에 일종의 쇼의 행정이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습니다.
05:15여러 가지 지금 후보들 간의 설전이 있고 캠프 간의 설전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모든 어떤 정책들을 가려서는 안 되겠죠.
05:26정책 검증도 좀 필요해 보이고요.
05:28오늘 서울시장 후보들이 축구대회에서 만났습니다.
05:34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
06:04같은 행사에 참석했는데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네요.
06:10선거가 다가오면서 점점 갈등도 고조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14사실 서울시의 이번에 가장 큰 화두는 부동산 문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06:19정원호 후보는 지난 3년에서 5년 동안 중앙정부와 서울시 책임진 인물은 윤석열, 오세훈 복식조다라고 하면서 부동산 공급이 줄어든 건 이 두
06:32사람 때문이다 라고 주장한 반면에
06:34오세훈 후보는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 정원호 이 복식조가 문제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6:42누구 말이 맞는 거예요?
06:44지난 4년 동안에 서울시 행정을 책임진 사람 누구입니까?
06:48두 번 했으니까 5년이네요.
06:52그러면 지금 오세훈 시장께서 이재명 정원호조라고 얘기하시는데
06:58그러면 윤석열, 오세훈 복식조 때의 결과를 가지고 얘기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07:04물론 당시에 추진했던 것이 지금 입주까지 못 갈 수 있습니다.
07:10그렇다면 과연 어느 정도 공급 대책에 있어서 오세훈 시장이 해놨는지
07:17본인이 성과를 가지고 증명하면 될 일입니다.
07:19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부동산 지옥을 아직 정권을, 지방정부를 책임지지도 않은 사람에게 오게 될 것이다.
07:32본인이 했던 역할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해야 되는지.
07:35지금 오세훈 시장께서 좀 전에 김기웅 대변인은 정원호 후보에 대해서 쇼를 하고 있다라고 하는데
07:45지난 5년 동안 서울시의 전시 행정의 대명사였던 오세훈 시장이 과연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가.
07:52한강버스 어떻게 됐습니까?
07:54많은 서울시민들의 대중교통을 만들겠다라고 해놨으면 결국 서울시민들의 불안거리밖에 더 됐습니까?
08:03이런 전시 행정을 해왔던 오세훈 시장이 과연 윤석열, 오세훈 복식조에서 해내지 못했던 것을
08:10이재명, 오세훈 복식조에서 해낼 수 있다라고 얘기하는 것을 과연 어떤 국민들이, 서울시민들이 믿을 수 있겠는가라고 저는 반문해 봅니다.
08:19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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