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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정원오, 생계 하소연한 시상 상인에 훈계 논란
정원오 "관광객 많은데 왜 장사 안되나?"
정원오 "장사 안되면 컨설팅 한번 받아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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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선거전이 점점 뜨겁게 가열되는 건 부산 북구만 그런 게 아닙니다.
00:05서울도 마찬가지입니다.
00:07정원호 후보가 상인들과 나눴던 대화가 뒤늦게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0:30열심히 힘 써드겠다라고 하던지 안 그래요?
00:34낮은 자세로 다가가서 무엇을 도와드릴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00:43장사가 안 된다. 요즘 많이 힘들죠, 자영업자들.
00:47그렇게 하소연하는 상인에게 이런 말을 하는 게 과연 올바른 거냐, 적절하냐, 가르치듯이 말하는 것.
00:56이게 옳지 않다라고 지금 오세훈 후보가 주장을 하는 거죠.
01:02낮은 자세로 임했어야 했다.
01:05그렇죠. 그런데 지금 저 대답은요. 저 말은 굉장히 하나만한 말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01:11누가요?
01:12정원호 후보가 상인한테 하는 말. 그렇죠? 컨설팅 받으라.
01:16저거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죠. 장사 잘 안 된다 그러면 장사가 왜 안 되는지 전문가한테 물어봐라.
01:21또는 장사가 잘 되는 집에 가서 물어봐라. 이런 얘기는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얘기입니다.
01:26서울시장 후보로 나왔다 그러면 상인들이 안 된다 그럴 경우에 내가 시장이 되면 어떠한 제도를 도입해서 어떠한 정책을 지원해가지고 도와주겠다.
01:36이런 말을 아마 상인도 기대를 하고 얘기를 했을 건데 그러지 않냐고 하나만한 무색 무취한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저는 굉장히
01:44실망스럽다라고 말씀드리고요.
01:46또 하나 지금 정원호 후보는 성동 9초년 시절에 저 상인의 세금으로 금유를 받았을 겁니다.
01:52그리고 칸쿵 갔을 것도 저 상인의 세금 가지고 칸쿵 갔다 왔을 겁니다.
01:57그런 분이 저렇게 상인들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만한 그런 얘기를 한다는 게 서울시장 후보로서 굉장히 오히려 무책임해 보인다라고 말씀할 수
02:06있습니다.
02:06책임한 건 오세훈 후보라는 생각이 들고요.
02:10시장 상인들의 어떤 노고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나몰라라 말꼬리 잡는 거 이거 유권자들 눈높이에 맞습니까?
02:17아닐 겁니다.
02:18정원호 후보가 뭐라고 얘기한 겁니까?
02:20지금 시장 상인분들 어렵죠.
02:22장사되지 않는다.
02:23그런데 관광객들이 늘어난 것도 현실이니까 그걸 좀 맞물려서 왜냐하면 서울시와 각 지자체에는 여러 컨설팅해 주는 그런 지원 사업들이 있습니다.
02:33이를테면 자영업 클리닉 아니면 지역 밀착 종합 컨설팅 등등의 제도를 활용해 보실 것을 권유해 드리는 이 맥락을 거기에 대한 앞뒤
02:43헤아림 없이 이걸 본인이 책임져야 되는데 한번 조언을 받아보라고 하는 게 무책임하다.
02:50그러면 그동안 오세훈 시장은 뭘 했습니까? 시장 상인들을 위해서 어떤 대책, 정책, 대안 내놨습니까?
02:56거기에 대해서 본인의 말을 정치인이 해야지 말꼬리 잡는 거 서울시민 어떤 편익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 말씀드립니다.
03:07말실수일까요? 말꼬리를 잡는 것일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03:11여러분이 판단을 하셔야겠죠.
03:13이렇게 후보들의 발언 하나하나가 어떻게 인지되느냐에 따라서 선거 판세를 바꿀 수도 있다는 우려는 커지는 것 같습니다.
03:24이런 상황에 이르자 대구 시장에 출마한 김부겸 후보가요.
03:30지지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03:34대구 시민들에게 가슴에 상처를 주는 그런 발언이나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3:43대구 시민들께서 정말 합리적으로 왜 시기의 민주당이 필요한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03:50여기서 이 고생을 하면서 뛰고 있는 이 동지들을 다 버릴 셈이 아니라면 앞으로 신중해달라고 요청드리고 싶은데 동의하십니까?
04:02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김부겸 후보는 민주당 후보입니다.
04:05그런데 국민의힘 지지자를 비하하는 표현하는 낙서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경찰에 신고라도 하겠다.
04:12직접 경고를 한 겁니다.
04:15그렇게 욕하고 비하하는 것 나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이 아니다라고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데
04:22어떻게 보면 앞서서 이야기했던 다른 후보들과 좀 차별화를 하려는 걸로 읽힙니다.
04:29사실 저는 방금 김부겸 후보의 말이 정말 정치의 본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4:34더불어민주당이나 김부겸 후보를 지지하는 국민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04:38지지하지 않고 또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보수 정당을 지지하는 국민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04:43이분들을 갈라치기나 비하를 하는 것이 아니라
04:45어떻게 보면 통합의 정치를 하고 국민을 섬길 수 있는 그런 후보를 뽑는 게
04:49이번 지방선거가 돼야 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요.
04:52김부겸 후보가 정치와 선거의 본질을 제대로 짚은 표현이라고 생각을 하고
04:55민주당은 앞으로도 저런 통합의 자세로 모든 국민들을 다 포용할 수 있는 저런 자세로 선거를 치를 예정입니다.
05:02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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