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3분 전


민주당 41.8% 국민의힘 41.1%
'20대' 민주당 31.1% 국민의힘 49.8%
'30대' 민주당 27.5% 국민의힘 49.5%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2오세훈 서울시장의 대역전극이 가능했던 것은 2030 세대 표심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09이 현상을 놓고 정치권에서는 진단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00:12먼저 오세훈 시장의 목소리부터 듣고 오시죠.
00:3020대 남성 청년의 경우에는 75%가 넘었거든요.
00:33이건 정말 예상 밖입니다.
00:35그런데 그건 진단을 넘어선 것 같아요.
00:37제가 보니까 20대들을 탱크를 어쩌고 하는 기가 막힌 발언을 하고 앉아있지 않나.
00:43멍둥이를 들어야 된다고 하지 않나.
00:45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입에서 뱉어서도 안 되는 말들을 지금 쏟아내고 있는 거 아닙니까.
00:50아니 자신들의 잘못을 진단해야지.
00:54니네들이 이상한 거야.
00:55니네들은 훈화되고 교육받아야 되고 교정되어야 되라는 태도로 지금 고압 쪽으로 유권자들 대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1:07여론조사 기관마다 조사 결과가 조금 다르긴 합니다만
01:10선거 이후에 나온 첫 여론조사입니다.
01:13정당 지지율을 좀 살펴봤더니요.
01:16민주당이 41.8%고 국민의힘이 41.1%로 나타났습니다.
01:20오차범위 안에서 두 정당의 지지율이 좀 비슷하게 나온 건데요.
01:252030 세대로 좀 나눠서 저희가 한 번 더 가지고 와봤습니다.
01:3020대를 살펴보면 역시 민주당보다 국민의힘이 높고요.
01:3430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01:36오차범위 바뀌니까 제가 더 높다고 표현할 수가 있는 거고요.
01:40홍준석 대변인님.
01:41네.
01:41이것만 보면 2030 세대는 확실히 민주당보다는 국민의힘을 좀 지지한다.
01:48이렇게 분석이 되는 것 같은데 그 이유는 어디 있다고 보시나요.
01:51우리나라의 2030 세대는 전 세계를 통틀어서 최고의 제네레이션이다.
01:57그리고 단군 이래 이렇게 수직적으로 봐도 최고의 세대다라는 것을 일단 인정을 해야 됩니다.
02:02우리나라 지금 2030 세대들만큼 전 세계를 매혹시키고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는 그런 세대가 있었습니까.
02:09왜 그러냐.
02:09원래 자질이 우수한데다가 한국인들이 잘 교육받고 좋은 환경에서 이렇게 되니까 반듯하게 사고하고 상식과 원칙을 가지고 그리고 제주도 좋고 그러니까 그런
02:19결과가 나오는 것이거든요.
02:20저는 저희 당을 지지하는 여론이 높아서가 아니라 저는 우리나라 청년들이 생각하는 것은 저는 거의 대체로 맞다고 생각해요.
02:29저는 제가 지역에서 지역 정치를 할 때도 우리 청년 당원들이 얘기하는 거 굉장히 경청하고 대체로 따라가면 그 방향이 맞더라고요.
02:38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나라의 이른바 좌파 세대들은 2030들이 계도의 대상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02:45뭔가 잘못됐다.
02:46몽둥이로 때려잡아야 된다 이거예요.
02:47저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운동권이 꼰대 86세대들이 저는 자연스럽게 도태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구나.
02:57그냥 몰락하겠구나.
02:59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거고 자기들이 독선과 오만으로 자기들이 옳다고 생각하고 2030을 때려잡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거든요.
03:08그래서 그 세대들의 퇴장이 급속하게 빨라질 것이다.
03:12그리고 그것이 보여지는 수치가 바로 저런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03:16표심에 대해서는 여야 모두 선거 백서를 작성을 하면서 분석을 할 것 같습니다.
03:22그런데 일부 친녀 성향 유튜버들이요.
03:24청년 세대 표심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3:3020대, 30대 특히 20, 30대 남성들의 정치 지향에 대해서 매우 진지하고 심각하게 연구를 해야 됩니다.
03:4020대를 위한 정책 개발 이런 고민도 하긴 해야 하는데 그것보다는 이게 자연 발생적 우경화가 아니라는 걸 정확하게 이해해야 돼요.
03:49MBC절 국정원 심리전단팀이 온라인 공장을 통해 의도적으로 기획한 것이고
03:55거기를 통과해서 20, 30대가 된 투표 성향을 확인했잖아요.
04:02뭔가 좀 의도적으로 보수화가 되어버린 세대다 이런 식의 분석을 하는 것 같은데
04:07논란이 된 발언들은 이제 이거는 김어준 씨 방송에서 나온 거고
04:11매불쇼에서의 발언들이 사실 더 문제가 됐는데요.
04:15정준희 교수 같은 경우는 합법적인 몽둥이가 필요하다.
04:18이런 젊은 세대들은 권력으로 제압해야 된다.
04:20이런 얘기까지 했습니다.
04:22성치윤 부대변인님, 민주당 청년 정치인으로서 여기에 전혀 공감하시지 않을 것 같은데
04:28이런 얘기들 왜 나오는 겁니까?
04:30진단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거죠.
04:32지금 2030 세대가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아닌 야당에 대한 지지로 돌아선 것은
04:38우경화가 아니라 저는 거기에는 안티민주당, 민주당을 반대하는 느낌이 더 강해지고 있다.
04:44깊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04:47원래 젊은, 전 세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요.
04:49전 세계에 있는 모든 젊은 세대들은 진보적 성향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04:54그런 것들은 약간 기득권층에 대한 저항의식, 이런 것들이 기본적으로 깔려있기 때문인데요.
05:00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지금 2030 세대가 진보가 아닌 왜 보수를 지지하는가.
05:05이거는 지금 민주당, 대한민국의 민주당 진보진영이 기득권화되어 있다고 그들은 느끼고 있는 겁니다.
05:11그들은 기득권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기득권이기 때문에 지지하기가 힘든 거고
05:14오히려 지금 본인들이 봤을 때는 지금 보수 진영보다 진보진영이라고 하는 민주당이 훨씬 더 기득권인 것 같은데,
05:21이들의 힘이 더 센 것 같은데, 그러다 보니까 기득권에 대한 저항의식으로 안티민주당 태재가 저는 갖춰지고 있다고 보거든요.
05:28하지만 저는 이런 암울한 분석 속에서도 그래도 좀 희망이 있다고 보는 거는 이번 지방선거 때 부산시장 선거 출구조사 때는
05:362030 모두 남녀 할 것 없이 다 전재수 후보를 더 과반 이상이 지지를 해줬거든요.
05:42출구조사에 불과합니다만.
05:43그런 걸로 봤을 때 이들이 그냥 마냥 무조건 민주당을 안티한다기보다는 인물도 보면서 판단을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05:50그렇기 때문에 저는 민주당이 이거에 대해서 2030이 우경화됐으니까 이들을 계도하자, 계몽하자, 절대 잘못된 분석이고 절대 잘못된 해법이고요.
06:00전재수라는 사람이 왜 선택을 받았는가.
06:02우리는 기득권으로서 너무 그런 것들을 뭔가 누리지 않았는가.
06:06이런 것들을 반성하고 내로남불, 특히나 내로남불 행태에 대해서 우리가 얼마나 반성을 했는가.
06:10이런 것들을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06:12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서울과 부산의 차이가 있었던 건 저는 부동산도 중심에 있다고 보거든요.
06:16지금의 청년 세대들이 느낄 때는 우리는 이제 아파트를 살 수 없는, 집을 살 수 없는 세대가 됐네.
06:23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주장하는 진보진영, 민주당을 보니까 이 사람들은 수십억짜리 집이 있네.
06:27이런 박탈감.
06:28저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서 우리는 집을 못 사는데 저들은 진보를 외치면서 집을 하나씩 떡하니 한 채씩 갖고 있네.
06:35몇 채씩도 있고요.
06:36이런 것에 대한 불만.
06:37물론 보수도 집을 갖고 있죠.
06:39보수도 집을 갖고 있습니다만 이런 것들에 대해서 뭔가 우리 민주당이 너무 보수탐만 한 건 아닌가.
06:44보수를 악마하는 것에 너무 몰두한 것도 아닌가.
06:47이런 것들이 과거 운동권 시절에는 그런 것들 전략이나 프로파카드가 필요했던 시절도 있었거든요.
06:54그런 것들이 2020년대에는 먹히지 않고 있다는 걸 냉정하게 인정을 하고 우리가 무엇을 반성할지 반성문부터 잘 제출하면
07:012030세대가 그걸 반성문을 보고 받아줄지 안 받아줄지 또 볼 거라고 보거든요.
07:06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지금 문제라고 하는 저 발언들을 봤을 때 저분들은 일단 문제의식을 전혀 잘못 분석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7:15정준휘 교수가 출강을 나가는 한양대에서는 학생들이 내부적으로 반발이 거센 상황이라고 합니다.
07:21방송인 최욱 씨 같은 경우는 이제 좀 극우 세력 어떤 커뮤니티를 언급을 하면서 탱크로 밀어버려야 된다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07:32얼마 전에 스타벅스와 유사한 탱크 발언이 나오면서 여기에 대해서 논란이 좀 일파만파 퍼진 거였는데요.
07:37결국 오늘 사과를 했습니다.
07:41전두환 방식을 동경하는 온라인 극우들을 그들이 동경하는 방식대로 온라인상에서 탱크로 밀어야 한다는 저의 발언에 대해 불편해하셨던 분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08:00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08:02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08:03하지만 전두환 방식을 찬양하는 극우들에 대한 사과는 결코 아닙니다.
08:12또한 극우를 이대남으로 둔갑시키는 가짜뉴스도 많이 보이던데 그 또한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바로잡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08:23앞으로 더욱더 신중하게 방송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08:3020, 30 세대를 모두 극우로 싸잡아서 비판한 것은 아니었다 이런 설명을 하면서 조금 더 신중하게 발언을 하겠다 사과를 하긴 했는데요.
08:38이현정 의원님 그러면서도 이제 뭐 이런 전두환 방식을 찬양하는 극우들에 대한 사과는 아니다 한마디를 덧붙이더라고요.
08:47저는 최욱 씨의 사과를 보면서 사과 같지 않은 사과를 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8:51최욱 씨 발언이 문제가 된 것은 뭐냐면 그래서 여러 가지 비판을 할 수가 있죠.
08:56그런데 그 비판하는 사람들을 탱크로 쓸어버리겠다는 이 발언입니다.
09:00이 발상이에요.
09:01즉 우리가 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에 대해서 강력하게 반대합니까.
09:06즉 자기의 국민들에 대해서 국회의원에 대해서 총칼로 그걸 억압하겠다는 그 행동 자체를 반대하는 거잖아요.
09:13그러니까 아무리 하다 하더라도 상대방을 설득하고 소통을 해야 되는데
09:17지금 이 최욱 씨의 발언은 바로 이 탱크라는 걸 동원해서 한다.
09:21지금 최근에 스타벅스 사태로서 이재명 대통령이 분노한 지점이 바로 그 지점 아닌가요?
09:26탱크라는 그 말을 썼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9:28그걸 끌어들인 것 자체에서.
09:295.18 관련된 희생자들의 트라우마가 심한데 그거를 마케팅에 사용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9:36그렇다면 저 발언에 대해서 왜 이 대통령은 말씀이 없으시죠?
09:40저는 훨씬 더 심각한 발언이라고 보는데 세상에 자기가 반대한다고 몽둥이로 때리고 권력으로 눌러야 된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지금 대학교에 강의를 나가고
09:50있습니다.
09:50그럼 그 학생들을 몽둥이로 때리는가요?
09:53그러니까 지금 그 학생들이 분노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09:55본인은 마치 TV 사회 보면서 백분쇼 토론 사회 보면서 마치 그런 사람인 것처럼 하면서
10:0020대들은 그냥 몽둥이로 때려야 된다? 권력으로 눌러야 된다?
10:04합법적인 몽둥이 이런 얘기했죠?
10:05합법적인 몽둥이가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
10:07세상에 태형을 하지 않은 나라에서 합법적인 몽둥이가 어디 있어요?
10:11말이 안 되는 이야기죠.
10:12저런 것에 대해서 반성하는 게 아니라 저는 과연 진정한 반성인지.
10:17이런 사고 방식 이거는 정말 좌우를 떠나서 간에 사람에 대해서 상대방에 대해서 저렇게 총칼로 몽둥이로 해야 된다는 그 사고 방식.
10:27이거는 파시스톡인 사고 방식입니다.
10:31이거 관련해서는 2030 세대의 분노도 더 거세질 것 같은데요.
10:36다음 그래픽을 좀 보시겠습니다.
10:38정치권에서도 여러 가지 말들이 좀 나오고 있습니다.
10:40특히 스타벅스 논란, 선거 기간 내내 민주당과 정부 차원에서도 불매운동하고 뭐 이랬었잖아요.
10:48그러다 보니까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착한 탱크, 나쁜 탱크가 따로 있느냐 이런 얘기 나오고요.
10:5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도 대통령이 언급을 하고 민주당에서 퇴출 운동까지 벌여야 된다.
11:01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11:02강성필 부대변인님,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야 된다.
11:06이게 지금 보수 야권에서 나오는 얘기인데요.
11:08어떻게 들으셨나요?
11:10저는 일배에 대해서 먼저 정상인가 비정상인가 저는 여기에 대해서 조금 판단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11:18저는 일배에 대해서 이제 뭐 이렇게 뭐 어모 혹은 뭐 대변하시는 분들 보면
11:24정말로 그분들은 일배 들어가서 좀 보셨나?
11:27저는 보지 않습니다.
11:28그런데 최근에 일배와 관련된 논란들이 있길래 한번 들어가 봤어요.
11:32내용이요.
11:33동의할 수가 없어요.
11:34제가 봤을 때 정상적인 사람들이라고 하면.
11:36그래서 저는 아까 말씀하셨던 최욱이나 정준희 교수나 다른 분들과 관련해가지고
11:43사실 그분들이 젊은이들에 대해서 이렇게 뭐 몸둥이를 들어야 된다 이런 게 아니라
11:49저는 그 일부 일배들의 그 구구적인 사고 방식에 대해서 해체시켜야 된다 그렇게 해석을 했고
11:55제 안에서 최욱 씨하고 김오주 씨는 달라요.
11:58최욱은 방송인입니다.
12:01그리고 그분은 정치에 이렇게 직접적으로 참여한 사람은 아니고
12:03본인이 했던 발언에 대해서 잘못한 거에 대해서 사과 수없이 많이 했어요.
12:08그런데 이제 김오주 씨는 다르죠.
12:09김오주 씨는 과연 방송인인가?
12:11저는 플레이어라고 생각을 하고
12:13저는 또 그분이 이 방송에서 또 이렇게 사과하는 모습을 저는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12:18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까 언급했던 인물들 중에서 나름대로 구분은 좀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2:24그래서 일부 뭐 탱크라는 표현은 좀 잘못됐죠.
12:27듣는 사람들이 불편해할 수 있으니까.
12:29하지만 저는 어쨌든 민주 진보 중에 뭐 다 떠나서
12:33그냥 상식 있는 사람이라면
12:35일배 들어가서 대부분의 그 게시판의 내용을 보면
12:38저는 동의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12:40이것은 뭐 국민의힌도 그러신 분들이 있어요.
12:43고승국 씨도 그러면 우리 비판 많이 하잖아요.
12:45들어가서 보면 감동난, TV, 욕설밖에 없어요.
12:50제가 봤을 때는 뭐 다를 바 있습니까?
12:51거기에 대해서도 국민의힘이 좀 자정작용을 가져야죠.
12:54그래서 저는 여든 야든 양 극단의 어떤 이런 잘못된 것에 대해서는
13:00조금 우리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3:05극우 세력을 둘러싼 유튜버들의 논란까지 한번 짚어봤고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