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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오영훈 제주지사, 지난 2월 北 리호남 만나 지원 협의 
中 베이징 호텔서 만나 30분간 교류 협력 사업 논의
리호남, 제주도에 사업 관련 '보안 유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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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런가 하면 북한 얘기 나와서 말인데요.
00:03논란이 일고 있는 지금 사건이 있습니다.
00:05이재명 대통령의 대북선금 재판과 혐의에서 등장했던 북한의 공작원.
00:11그러니까 이화영 전 부지사 등이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로 선고됐던 대북선금 사건에서
00:16쌍방울의 돈을 받아간 북한의 공작원 리호남이 베이징에서 제주지사와 만나서
00:29정동영 장관의 승인 하에 각종 여러 물품들을 건넸다라는 사실이 의혹이 제기된 겁니다.
00:38내용 보시죠.
00:41그 리호남을 만났다라는 게 지금 의혹이에요.
00:45오영훈 제주지사 중국 베이징의 한 호텔에서 그 대북선금 사건의 리호남을 만났다라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00:56본인을 유럽 주재 참사관이라고 소개했고 명함교환하지 않았는데
00:59그 리호남이 별도 북한 정부의 승인이 있기 전까지 물품지업 사업 진행 과정을 외부에 알리지 마라라고
01:06민주당 출신의 오영훈 제주지사에게 함구를 부탁했다라는 논란이 불거진 겁니다.
01:12논란. 자, 그 이후에 제주도가 북한에 물품을 보낸 사실이 확인됐는데요.
01:21신장투석기, 저건 왜 보낸지 모르겠어요.
01:23한라봉 묘목 50그루, 소나무 재선충약, 비닐하우스 시설 등등
01:271억 6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북한에 보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01:31통일부는 법정 요건을 갖춘 남북협력사업, 구체적 사안 확인해줄 수 없다라고 얘기하고 있고요.
01:43관계자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01:48제주도와 조선민주주의인민구공항공 내에 2월 초부터 협력이 기반하여 이루어진 것입니다.
01:56제주특별자치 도지사가 지난 11월 5일
01:59정동현 통일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논의하고
02:02북한 감귤보내기 사업 전개 협력을 요청하면서 본격화되었습니다.
02:07현재 지원된 물품은 북한 측의 협력단체인 조선장애인후원회사에서
02:13그 목적에 맞게 후속 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추정됩니다.
02:16기사님하고 이훈한 그분하고 만나는 게 사실인가요?
02:21저희가 구체적인 이름을 아까 말씀드리기 좀 낫지 않다는 부분
02:25저희가 카운터팟도 하는 부분들은
02:27조선민주주의인민구공항 내에 조선장애인후원회사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02:32그런 부분들을 좀 이해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02:37자 일단은 전수호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2:42네 우리가 이제 역대 정부에서 남북한 간의 민간 차원의 교리업력을 하고
02:48또 적어도 북한 동포들에 도움이 되는 인도적인 물품을 지원한다는 데는
02:53큰 이견이 없었기 때문에
02:54또 현 정부에서도 그러한 입장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맞습니다.
02:59다만 이게 이제 사전에 국민에게 알려진 것도 아니고
03:03어떻게 언론 모델을 통해서 나오고 추후에 확인하는 차원의 보도가 되었고
03:09또 통일부에서는 이제 또 구체적인 사안은 확인해줄 수 없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03:13상당히 저는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03:16이게 이제 민간 교류 사업이기 때문에
03:18저런 부분은 국민들도 다 동의를 할 수 있는 문제인데
03:22굳이 정부가 이렇게 국민들한테 여러 가지 공개를 안 하는 것은
03:27의문점을 낳을 수가 있고
03:29지금 관계자께서 얘기하시면서
03:32굳이 북한의 정식 명칭을 붙이셨어요.
03:35그냥 우리는 북한이라고 그러면 됩니다.
03:37북한이라고 부르면 된다.
03:39그런데
03:39무슨 조선민주주의민공화국이냐?
03:41왜 저렇게까지 꼭 가시려고 하는지 저는 의문이고
03:44저런 것들은 우리 국민들한테는 그렇게 와닿지가 않습니다.
03:49오히려 대북 정책에 비판을 야기하는 그런 문제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03:53저는 우리 국민들은 그냥 북한이라고 부르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3:58자, 오늘 한 사설 내용도 저희가 한번 준비를 해봤는데
04:03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시죠.
04:06조선일보 사설이에요.
04:08리오남은 쌍범을 대북송금에서 핵심 인물
04:10필리핀에서 이재명 당시 지사의 방북비용을 받았다라고 거론된 인물이에요.
04:17조선일보, 통일부 제주지사와 리오남의 접촉을 미앓았을 거다.
04:20정치적 법적 논라 불거질 수 있는데 허용
04:22왜 하필 이재명 당시 지사의 방북비용을 받아갈 리오남을
04:27민주당 인사가 다시 접촉하는가에 대해서 강한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04:31곽태균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04:33리오남이라는 인물이 대북송금 사건
04:36그러니까 이화영 전 경기 부지사가 지금 대법원까지 거치면서
04:407년 6개월의 유죄가 확정된 사건에 등장하는 핵심 인물이거든요.
04:46당시에 환율로 약 100억을 받았다고 하는 인물이에요.
04:52그런데 지금 제주도에서 한라봉 몇 그루 1억 몇 천만 원 상당 받으려고 나타나는 인물이 아닙니다.
05:00리오남이.
05:01리오남이.
05:02그러니까 분명히 저기에는 그 이상의 어떤 거래와 대가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05:08좀 추측해 볼 수 있는 영역이고요.
05:10일단 이건 의심입니다.
05:11굉장히 민감한 것이 2018년에 민주당에서 지방선거에서 정말 압승한 적이 있었어요.
05:18그때 그 지방선거 직전에 남북 간에 화해무도가 확 생기면서
05:24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정말 압승을 했습니다.
05:28지금 시기를 보면 2월, 3월이래요.
05:32혹시라도 혹여라도 이번 지방선거에 어떤 북한과 또 그런 협력 모드 이런 것을 이용하려고 한 것이 아닌가.
05:42굉장히 저는 의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05:45네.
05:45박규택 의원님의 어떤 개인적인 견해, 의심, 의혹 제기였습니다.
05:49자, 전성원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05:51그 인물이 리오남이라 또 논란이 좀 커진 것도 있는 것 같은데요.
05:55그게 이제 정상적인 남북 거래라고 하면은 저라면은 리오남이 이제 그게 문제의 인물 아니겠습니까?
06:01논란의 인물이고.
06:02그러면 오히려 북한에서 리오남이 나온다고 해도 좀 피해야 되는 것이 맞지 않는가.
06:07다른 인사를 보내달라.
06:08좀 중립적인 인사를 좀 보내야지 남북 교류협력에 대한 정치적 논쟁의 소지가 없어지니까
06:14다른 사람을 좀 보내달라고 얘기를 했어야 되자는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06:19그래서 이 전체적인 과정에 대해서 정부에서 그러면 그렇게 했는지
06:24아니면 리오남이 등장하는 것에 대해서 좀 다른 사람을 교체해달라고 얘기를 했는지
06:29어떤 교류협력하는 과정에서 어떤 접촉이 있었을 거 아니에요.
06:33그런 전체적인 과정을 좀 따져봐야지 이게 이렇게 그냥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하더만
06:41오히려 의혹이 쌓이고 지금 우리나라 사회가 조그만한 의혹에 대해서
06:47그냥 슬쩍 넘어갈 수 있는 사회가 아니거든요.
06:49잘못하면 오히려 의혹이 증폭될 수 있기 때문에
06:52이런 부분에서는 정부 통일부에서도 좀 더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고
06:56미진하다면 여기 이제 국회의원님들 계시지만
06:59국회에서 통일, 외교통일위원회를 열어서라도
07:02전체적인 이게 지금 왜냐하면 이 정보에는 정부 들어서
07:06최초의 남북 교류협력 이벤트 아니겠어요?
07:09그러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여러 가지 의혹은 좀 털고 가야지
07:13남은 4년 동안 정부가 대북 정책을 하는데도 좀 부담이 적을 것 같으니까
07:17국회 차원에서라도 좀 많은 것을 좀 공개를 해서
07:21국민들의 좀 의혹의 불씨를 좀 싹을 없애는
07:25그러한 정부 차원의 또 국회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07:30한라봉 묘목이 인도적 지원 물품은 아니잖아요.
07:34우리가 이제 과거에 제주도에서는 귤, 감귤 같은 걸 보내기는 했어요.
07:38보내기는 했고 또 우리가 과거에 남북 협력 사업을 할 때
07:42묘목을 보낸다든가 북한의 산림이 많이 황폐해야 되기 때문에
07:46그런 차원의 협력은 필요한데
07:48그렇군요.
07:49다만 문제를 삼을 수 있는 거는
07:51저 물품이 우리 국민 예산으로 들어간 거 아닙니까?
07:56그런데 만약에 중국 제품이 들어갔다면 그건 좀 문제가 있어요.
08:01사실 우리 예산을 쓰면 대한민국 제품이 들어가는 게 맞습니다.
08:05그렇게 해야지 남북 교류 협력할 때 우리 국민들이 세금만 내는 게 아니고
08:10국민들의 우리 중소기부들도 혜택을 볼 수 있는
08:13신당 투석기 등등
08:14그런 거를 좀 해야 되는데
08:16만약에 아마 10.8.9 중국 제품이 들어갔을 것 같은데
08:20적어도 이 정부에서부터는 앞으로 남북 협력을 하는 데 있어서
08:25최대한 우리 남한 제품이 들어가야 되고
08:28북한에서 한국 상표가 좀 거북하다 그러면 한국 상표 떼고 들어가면 되는 겁니다.
08:34그렇게 해서라도 조그만 남북 협력이라도 당장 우리 국민들이 혜택을
08:39대한민국 국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08:42남북 대화를 추진하는 게 맞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08:44물론 그 부분도 조금 더 사실을 확인해 봐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08:48물론 이 리오남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현 정부의 국정원에서는
08:53리오남은 그때 당시 필리핀에 없었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는
08:57말씀도 명백히 드리겠습니다.
09:01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9:03저희들은 6주 광고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09:05잠시 후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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