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시간 전
장동혁 지도부, '재선거' 공개 요구
與 일부도 '재선거' 주장… 원내 지도부 "법원 결정 봐야"
'재선거' 외친 장동혁… 국민의힘 내부 비판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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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에서는 여러 가지 해법들을 내놓고 있는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전면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00:06관련해서 목소리 듣고 오시죠.
00:35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는 전면적인 재선거 실시가 답이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00:42지금 민주당에서는 국정조사 얘기는 나오는데 국정조사보다도 특검이고 특검보다도 재선거가 먼저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건데요.
00:51성치윤 부대변인님, 장 대표의 입장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00:55일단 제1야당의 대표가 이런 법적 절차나 이런 것들을 좀 검토를 하고 저런 이야기를 하는 건지 저는 의문입니다.
01:01판사 출신이신데요.
01:02그러니까 판사 출신이니까 잘 아실 겁니다.
01:04지금 만약에 재선거를 할 수 있는 권한의 주체는 누구한테 있는가.
01:09사실 지금 선관위가 갖고 있는 건데 선관위가 어떤 판결을 내리더라도 어떤 결정을 내리더라도 지금 선관위의 말을 누가 지금 신뢰를 할
01:17수 있을까요?
01:18그 결정을 다 따를 수 있는 그런 위치, 신뢰를 갖고 있나요?
01:21아니잖아요.
01:21그렇다면 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건 이제 사법부입니다.
01:25사법부는 선거 무효 소송을 해야 됩니다.
01:27선거 무효 소송을 하려면 지금 예를 들면 서울시장, 서울에서 큰 문제가 많았으니까 그런 패배했던 정원호 후보가 선거 무효 소송을 걸어야
01:36됩니다.
01:36그런데 지금 승복을 했잖아요.
01:37승복을 하고 넘어간 상황입니다.
01:39이 상황에서 그럼 장동혁 대표는 우리 당 정원호 후보에게 선거 무효 소송을 지금 해달라는 겁니까?
01:44그래서 사법부의 판단을 받아보자는 겁니까?
01:46명확하게 해야 될 겁니다.
01:47지금 전면 재선거, 전면 재선거 이렇게 말만 할 게 아니라 저기 지금 거리에 나와 계신 분들은 그런 재선거도 요구할 수
01:53있죠.
01:54그런데 정치권에 있는 책임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것들을 면밀히 검토한 이후에 이러이러한 절차를 밟아야 됩니다라는 얘기를 해줘야 되고
02:01재선거와 관련된 문제는 그렇게 풀어가면서 그리고 국정조사와 특검이 됐든 일단 진상규명을 위한 그런 노력들도 하는 모습들을 좀 보여줘야 될 것
02:10아닙니까?
02:10그거는 재빠르고 신속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는 모습들을 좀 보여줘야 그래야 재선거를 지금 말씀하고 계신 거리로 나온 시민분들께서
02:20이 정도라면 정말 뭐든 하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구나라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거잖아요.
02:26그런데 그런 것들은 안 하면서 국정조사 특검보다 무조건 일단 재선거를 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거는 정말 책임 없는 지도자의 말이다.
02:34저는 그렇게 봅니다.
02:35국민의힘 오늘 최고위를 가졌는데요.
02:38일부 최고위원들도 재선거를 다 같이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02:41반면 개혁신당은 투표지가 부족해서 문제가 된 지역만 재선거를 하자는 입장입니다.
02:48잠실에 나와 있는 많은 분들이 재투표를 외칩니다.
02:52국민들이 잠실에서 외치고 있는 그 마음이 어떤 것인지 그 뜻이 어떤 것인지 우리 정치가 이제 응답해야 할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03:03선거의 공정성과 정당성에 대한 국민적 의혹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재투표와 재선거를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검토해야 합니다.
03:14오늘 중앙선관위의 보고에 따르면 실제 투표에 차질이 생겼던 곳은 22개.
03:21그러니까 대기가 발생했던 투표소에 투표에 차질이 생겼던 것이기 때문에 저희 개혁신당은 그쪽에 집중해서.
03:30선정권 침해가 명백하고 현존하게 확인이 된 부분에 일단 저희는 집중해서 선별적 재선거를 지금 요구하고 있는 겁니다.
03:39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오늘 있었는데 당권파들이 주로 최고위원을 맡고 있다 보니까 오늘 회의에서는 이런 말들이 좀 일색이었습니다.
03:48당연히 장 대표는 아까 재선거 얘기를 했고요.
03:50신동국 의원도 실수로 치부할 게 아니라 재선거를 하자 김민수 최고위원도 전국 단위 재선거를 강력 촉구한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3:59이현정 의원님 당 일각에서는 아직 당론으로 결정된 거 아니라고 하는데 지도부에서는 거의 한 목소리로 재선거 얘기를 계속할 것 같거든요.
04:07우선 재선거를 지금 요구하는 게 어떤 재선거인지 분명하게 할 필요가 있어요.
04:14그러면 지방선거와 14군데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다시 하자는 이야기인가요? 전국적으로.
04:20그럼 이게 예산이 얼마나 들어가죠?
04:22거의 한 5천억 이상 더 갈 겁니다.
04:24그럼 그 선거를 다시 하자는 이야기예요? 장동혁 대표는.
04:27그리고 이걸 할 수가 있습니까? 법적으로.
04:30지금 보면 본인이 아마 잘할 겁니다.
04:32이게 불가능하다는 걸 잘할 거예요.
04:33왜? 지금 우리 선거법에는 당락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재선거를 하지 않습니다.
04:40그러면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가 되지도 않는 재선거를 저렇게 강력하게 요구하는 이유는 결국은 이번 사태를 이용을 해서 본인 지도부, 즉 이번
04:50선거에서 사실상의 불신임을 받은 이 지도부가 견뎌내기 위해서.
04:55즉 자신들 지도체제의 어떤 지속을 위해서 이런 재선거라는 이런 정책 주장을 하고 있는 거예요.
05:02자, 시민들이 요구한다고 해서 자꾸 저렇게 이야기를 하면 그럼 가서 시위를 하면 될 거 아니에요? 배치 떼고.
05:08아까 이제 고문 마스크 끼고 이제 가시긴 하더라고요.
05:11그러니까요. 장동혁 대표는 뭐 시커먼 마스크 끼고 옷 입고 가서 시위를 하시긴 하는데 그냥 가서 하시면 돼요.
05:17그런데 정치권은 책임이 있는 집단이잖아요.
05:20즉 여야는 책임이 있는 집단입니다.
05:21그리고 법과 시스템 내에서 이루어져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5:25그렇다면 그 시스템 내에서 할 수 있는 게 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05:30그러면 예를 들어서 지금 야당이 이재명 대통령 사퇴해라, 퇴진해라라는 요구가 지금 과연 설득력 있겠습니까?
05:38그러면 그건 정치적 주장인 거예요.
05:41그러니까 지금 이 장동혁 지도부가 본인들의 정치적 주장인지 정말 이걸 위한 로드맵이 있는 것인지.
05:48저는 그걸 묻고 싶은 거예요.
05:50그렇게 없이 그냥 저 주장하는 걸 따라가다가 나중에 안 되면 그때 무슨 책임을 질려고 그래요?
05:55정치라는 건 기본적으로 책임 있는 집단입니다.
05:58시민들은 주장할 수 있어요.
06:00시민들은 주장할 권리와 자유가 있습니다.
06:02그러나 정치권은 책임 있게 실천하는 집단이거든요.
06:05그러면 이 국회에서 이렇게 당을 이루고 있고 국민의 어떤 혈세를 받아서 당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이
06:12수천억이나 드는 지금 선거를 다시 하자?
06:15그럼 그 부담은 누가 또 안 나요?
06:17그런 것들을 좀 따져서 주장을 해야 되는데.
06:20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현재 국민의힘의 저 주장은 결국은 이 선거에서 참패에 책임이 있는
06:28이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자신들의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저는 의도가 강하지 않나 그런 해석을 해봅니다.
06:36민주당에서도 물론 서울시장 선거에 있어서는 정원호 후보가 깨끗하게 결과에 승복한다는 메시지를 냈습니다만
06:44일부 의원들 사이에서는 재선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6:48일단 최민희 의원 같은 경우도 전면 재선거 주장은 비상식적이지만
06:51투표용지가 문제가 된 곳에 대해서는 재선거를 할 필요가 있다.
06:55뭐 이런 얘기를 했고요.
06:56일단 한병덕 원내대표도 법원의 결정을 한번 지켜보자라고 얘기를 하네요.
07:02다음에 이제 개혁신당 얘기도 한번 들어보시면 문제가 된 지역에서 하자.
07:06이건 좀 비슷한 목소리인 것 같습니다.
07:08강성필 부대변인님 전면 재선거는 사실 말이 안 되는 것 같고요.
07:13문제 있는 곳만 하자 이런 주장들이 좀 나오는데 이건 가능한 걸까요?
07:16저는 지금 이제 뭐 일부 재선거도 저는 좀 말이 안 맞다고 생각을 해요.
07:23왜냐하면 자 보세요.
07:25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국정조사보다 특검이 우선되어야 되고 특검보다 재선거가 우선되어야 된다 그랬어요.
07:32그러면 재선거를 하잖아요.
07:34그러면 지금 재선거의 관리와 감독을 누가 합니까?
07:39지금 본인들이 비판하고 있고 믿을 수가 없다는 그 선관위가 해야 되는 거예요.
07:43그럼 선관위가 뭐 6월 3일 날은 잘했고 7월 3일 날 하면 바뀝니까?
07:50그냥 앞뒤가 안 맞는 거예요.
07:52그래서 저는 국민의힘이 부정선거인지 부실선거인지 그냥 빨리 입장을 정하라 이거예요.
07:58그래가지고 부정선거라고 하면 아니 우리 법치주의 국가니까 법에 정해진 절차가 있잖아요.
08:04소청을 하고 법원에서 무효소송을 결정을 해주면 그때 하면 되는 겁니다.
08:09그런데 그런 민주적인 법치적인 절차를 다 생략하고 그냥 뭐 그냥 하자 하면 앞뒤가 안 맞죠.
08:16지금의 선관위 어떻게 믿냐 이거예요.
08:18그랬기 때문에 저는 사실 부정선거라고 보기보다는 부실선거니까 저는 빨리 국회에 들어와서 국회에서 어떻게 집행부는 집행부대로 그 실무진은 실무진 대로
08:29어떻게 이것을 개선을 할 것인가 논의를 해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서 그러면서 또 누군가 소송을 내가지고 그 소송의 결과에 따라서
08:39재선거를 하는 걸 지켜봐야지
08:41무슨 국정조사보다 특검보다 먼저 재선거가 우선이라고 한다는 것은 누가 봐도 장동혁 대표가 이 당권을 유지하고 싶다는 의도로밖에 안 보이거든요.
08:50그래서 방법은 하나입니다.
08:52국민의힘에서 그냥 장동혁 대표 자리 보전해 줄 테니까 그런 주장 그만 하세요라고 저는 좀 말을 해줘야 된다고 봐요.
09:01재선거가 가능하긴 한 건지 절차를 저희가 한번 정리를 해봤는데요.
09:05일단 당선인 스스로 사퇴를 하면 당연히 가능해집니다.
09:08임기 시작 전에 자진 사퇴를 할 경우에 올해 10월에 선거를 다시 치르게 되는 거고요.
09:13선거 소청도 있는데 선관위 상대로 효력 이의를 주장하는 선거 소청을 제기할 경우에 이건 선관위가 인용 여부를 논의하게 됩니다.
09:21그러다 보니까 재선거를 실제로 하려면 실제 이 선거 소청 절차에 들어가야 되는 거고요.
09:27만약에 선관위가 인용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선거 소송에 들어갈 수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좀 시간이 더 걸릴 수가 있겠죠.
09:34혼란이 수습되기보다는 그냥 혼란이 좀 길어질 수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9:38그러다 보니까요.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장도혁 대표의 이런 주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9:46투표용지 부족 사퇴의 문제를 가지고 본인의 선거 패배의 책임을 덮는 방패망이가 되어선 안 된다.
09:53굉장히 비겁한 행위지요.
09:55그 문제는 얼마든지 새로 뽑히는 논내대표 또는 새로 비대위 체제에서도 그거는 투쟁이 가능한 부분이 있거든요.
10:04왜 본인이 앞장서야 된다고 생각합니까?
10:07우리 국민들이 알고 있는 정치적 상식은 6월 4일 아침에 장도혁 대표가 물러나야 되는 거 아닙니까?
10:17그런데 지금 어디가 있습니까? 이분이.
10:18누가 봐도 자신의 책임 추궁을 면하기 위한 일종의 과잉 행동으로 그렇게 보였습니다.
10:27조경태 의원은 새로 뽑힐 원내대표 중심으로 처리를 해도 된다.
10:32그러면서 선거 패배의 방패망이로 이용돼서는 안 된다고 얘기를 했고요.
10:37조갑재 대표도 지금 얘기를 들어보면 뭔가 과잉 행동을 하면서 본인의 패배 책임을 덮으려고 한다.
10:43이런 주장입니다.
10:44유희동 의원 같은 경우도 재선거 관련해서 의견이 하나로 모인 것이 아니다.
10:49지도부 일각의 주장이다. 이렇게 일축을 하고 있습니다.
10:52문종영 대변인님.
10:53일단 국민의힘 내 생각도 엇갈리는 것 같은데 이것부터 정리를 해야 되지 않을까요?
10:58저는 일단 국민의힘이 선관위 개혁 이슈를 전국적 의제로 확대하려는 그런 취지에는 동감을 하고 있습니다.
11:06실제로 이 문제가, 이 사고가 발생했을 때 그때는 이제 개표 중이었습니다.
11:13그때 이제 새벽에 저희 장도영 대표를 포함해서 지도부가 선관위를 방문했고
11:18그때는 일부 지역구의 개표 현황이 최종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을 때입니다.
11:23그렇기 때문에 장도영 대표가 선거 결과랑 상관없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진정성을 가지고 임했던 것은
11:31일정 부분 사실일 것이다. 이렇게 판단할 수 있고
11:34지금 현 시점에서 저희 당에서 전면 재선거를 하자는 주장은
11:40제가 봤을 때는 장도영 대표한테는 일종의 정치적으로는 조금 하이리스크, 하이리털일 수 있다고 봅니다.
11:45실제로 지금 불 끓고 있는 2030 세대의 재선거 주장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도 조금 미지수인 부분이 있고
11:54현실적으로 정말 투표 결과가 바뀔 만한 예를 들면 서울시 같은 경우
11:59그만큼의 투표 용지가 부족한 것인지 그만큼의 사람들이 투표를 참여 못한 것인지
12:05이런 어떤 세부적인 상황에 대해서 아직 다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12:10법적으로는 대부분의 법률학자들이나 평론가들도 현실적으로는 굉장히 어려운 거 아니냐
12:17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저희가 이 재선거, 전면 재선거를 주장한다면
12:23아까 일부 의원들이 비판한 것처럼 혹시라도 이 전면 재선거 주장이
12:29지금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지도부 사태론이라든지
12:32이런 내부 분열을 이렇게 조금 다른 쪽으로 시선 전환을 한다든지
12:38이런 용도로 또 이용되고 있는 거 아니냐
12:40이런 비판론이 조만간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12:43이런 어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에 대한 부분에 대한
12:46좀 정교한 판단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12:48장도영 대표가 선거 패배 이후에 국회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12:53계속 저렇게 개표소, 투표소를 찾았었거든요
12:55그러다 보니까 거취에 대한 질문에도 제대로 답변을 한 적이 없습니다
13:00잠시 뒤에 또 그 얘기 짚어보도록 하고요
13:02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가졌었는데
13:06여기서도 투표용지와 관련된 언급이 있었습니다
13:10사실은 이게 부정선거론하고 뒤섞여 있긴 한데
13:15좀 달라요
13:16그 문제를 지적하는 청년들에 대해서
13:21참으로 귀하고 존경할 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3:24청년들이 문제 제기를 하는 과정을 보면서
13:27나도 참 민감도가 많이 떨어져 있는 거 아닌가
13:30주권 감수성 부족? 이런 게 아니었나 싶은 반성이 좀 들더라고요
13:37네, 지금 항의하면서 모여있는 젊은 청년들에 향해서
13:41좀 귀하다, 존경한다 이런 표현을 썼고요
13:44그리고 이제 회견 이후에 사부 요인을 만났는데요
13:47사부 요인 회동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 엄청나게 심각한 상황이다
13:51대안을 마련해야 된다, 합당한 책임을 져야 된다
13:54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13:55성추윤 부대변인님, 그러면서도 지금 좀 핵심적인 내용은
13:59이게 부정선거와는 좀 다르다, 뭐 이런 부분이네요
14:02그렇죠, 부정선거랑 선을 긋고 있는 건
14:04여기 거리로 나온 청년 2030 세대들이 하고 있는 겁니다
14:08제가 아까 처음 첫 질문 때 말씀을 드렸던 것처럼
14:10이들은 철저하게 부정선거랑 본인들이 주장하는 게 다르다
14:14거기에는 정치색이 묻을 수 있기 때문에
14:15본인들이 말하는 거는 참정권이 피해받은 것
14:19참정권이 침해받은 것에 대해서 이거는 바로잡아야 된다
14:21이렇게 이런 사태를 초래한 선관위에 대해서
14:25명백하게 아주 혹독한 책임을 물어야 된다
14:27이 주장을 명확하게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14:29저는 대통령께서 아무래도 그렇지, 부실선거가 있었는데
14:34부실선거에 대해서 22개소, 이거가 바뀐다고 해서
14:38많은 사람들이 생각한 겁니다
14:40재선거를 하면 투표 결과가 바뀌는 게 아닐 텐데
14:43서울시장 선거 결과가 바뀌는 게 아닐 텐데
14:45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2030 세대가 나온 거는
14:48그 결과를 바꾸자는 게 아니다
14:49결과와 상관없이 우리들의 참정권이 침해된 것에 대해서
14:53우리는 권리를 주장하는 거다
14:54그거에 대해서 저도 반성하는 부분이 좀 있었거든요
14:57저는 그래서 사실 전면 재선거뿐만 아니라
15:00재선거가 의미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15:02적어도 저는 개혁신당에서 주장하는 것 이상으로도 될 수도 있는 부분인데
15:06예를 들면 선거가 멈췄다고 하는 22개소가 될 수도 있고요
15:10아니면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용지를 당일 공급한 50개소
15:15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15:16공직선거법의 전날 투표용지가 도착해야 되기 때문에
15:19그것도 엄밀히 말하면 공직선거법 미반일 수도 있거든요
15:21그런 부분 아니면 또 조사를 해서 6시 이후에 조금 지연이 되면서 6시 이후에
15:27투표를 한 사람들이 있는 투표구
15:29거기는 사실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다음에 투표를 한 사람이 있잖아요
15:32그런 것들까지 다 혹시 재선거를 해야 되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
15:37하지만 이건 저의 그냥 개인적 생각일 뿐이고
15:39이런 결정은 선관위 내지는 사법부
15:41아니면 정치권에서는 이거에 대한 논의 아니면 방안
15:44이런 것들을 고민해야 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15:46여야가 이제는 각자 얘기할 때가 아니라
15:48만나서 합의된 방안을 만들어서 해결을 해야 되지 않을까
15:54이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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