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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시간 전


정원오, 전문가 설명 중 가만히 서 있어
오세훈 측 "참모 의존형 후보" 비판
정 후보에 "직접 설명하는 모습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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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정원호, 오세훈, 오세훈, 정원호 이 두 서울시장 후보들 양자토론을 좀 펼쳐서 국민들이 좀 봤으면 어땠을까 했는데 결국 안 됐습니다.
00:13무산된 원인을 놓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00:17관련된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00:30말이 아니라 실행으로 하나씩 착착 정원호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37기자님들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제가 질문을 받는 걸로.
00:42두 번째는요.
00:44규체가 불분명했다라는 겁니다.
00:47정원호가 총략 발표하면서 투자관이 대신 발표하는 부분이 있죠.
00:52해야 되는 것은 시민들께 대한 도리이기도 하거니와 그렇게 발표를 할 때에 직접 언론으로부터 질문도 받고 하면서
00:59혹시 놓친 점이 있거나 부족한 점이 있으면 보완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되는 것이거든요.
01:05그런 의미에서 정원호 후보께서 직접 본인이 하지 않고 조력을 받아서 도움을 받아서 발표하는 모습은 썩 그렇게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다 생각하고요.
01:15이런 것들이 아마 토론 회피와도 관계가 있지 않는가 그렇게 짐작하고 있습니다.
01:22성치훈 부대변인, 지금 공약 발표가 있었는데 지난 8일이었어요.
01:26그랬더니 옆에 있는 보좌진이 정원호 후보가 직접 설명하는 모습도 보여주는 게 좋겠습니다라고 살짝 이야기했던 거예요.
01:34그랬더니 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아바타냐 1대1 정책 토론에 좀 응해라.
01:41안 되면 김재석 의원 같은 경우는 보좌관 데리고 1대2로 하자라는 주장까지 하고 있어요.
01:47이건 네거티브입니까? 아니면 정당한 공세입니까?
01:51명백한 네거티브죠.
01:52오세훈 후보는 아마 저 영상 보지도 못했을 겁니다.
01:55저 영상을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악의적인 짤로 돌아다니고 있는 거거든요.
01:59풀 영상을 한 번이라도 본 사람이라면 저런 질문, 저런 답변 못합니다.
02:03정원호 후보가 뒤에서 아마 G2 관련된 공약이 있는데
02:06자세하게 설명하는 것. 거기 G2위원회 중에 거기 대부분이 교수거든요.
02:12교수들보다도 훨씬 더 이 공약에 대한 빠삭한 현안 파악을 하고 있다는 게 설명 영상, 풀 영상 보면 다 드러납니다.
02:19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딱 봤던 어딘, 후보가 직접 설명하는 것도 좀 있어야라고 하는 게
02:24마치 저것만 보면 그냥 다른 사람들이 다 설명하다가 후보는 뒤에서 잠깐만 하는구나.
02:30이렇게 비춰질 수 있으니까 악용하는 거거든요.
02:32아니, 지금 현직 시장에 지금 4번이나 서울시장 하셨으면 좀 품격 있게 하셔야지
02:37지금 제대로 파악도 안 하고 이걸 네거티브로 활용하는 저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요.
02:41양자토론 부분은 모르겠습니다.
02:43지금 아마 서울시장 후보에 나와 있는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가 있는데
02:46이게 중앙선관위에서 정하고 있는 직전 선거, 전국 선거에서의 득표율과 이런 것들 때문에
02:52아마 개혁신당 후보도 무조건 토론에 포함이 되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2:56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배제된 후보, 지금 부산시장 후보 토론회에서는 개혁신당 후보가
03:01배제돼서 지금 그 후보 단식하고 있거든요.
03:03그런 것처럼 만약에 양자토론으로 한 후보를 배제하고 할 경우에 아마 오세훈 후보는
03:08좀 불편하겠죠. 왜냐하면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는 정원 후보에
03:12대한 공격도 하겠습니다만 당연히 현직 시장에 대한 공격도 매섭게 할 거기 때문에 그게
03:16두려워서 지금 양자토론 둘이서만 하자고 하는 것 같은데 정해진 규칙과 중선관에서 정해놓은
03:21그런 것들은 좀 지켜가면서 해야 된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3:25서울시의 여론 흐름은 어떨까요?
03:28일단 가장 최근에 5월 1일부터 5월 3일 날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03:3241대 34의 격차를 보이고 있죠.
03:37오차범위가 플러스마의 3.5%포인트니까
03:407%포인트 차면 오차범위 안에 있다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03:46선거 구도가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는데 물론 당사자인 두 사람은 입이 바짝바짝 마르겠죠.
03:54공약, 정책 검증도 저희가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03:57오늘 반려동물 공약을 정원호 후보 측에서 발표했는데
04:01유기견이나 유기묘를 입양하면 25만 원의 현금을 지원한다고 하고요.
04:08오세훈 후보는 교통 공약을 발표했는데
04:11출퇴근 시간에 배차 간격을 좀 줄이겠다는 것과 함께
04:1570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
04:20강전에 전 대변인 돈이 들어가는 거예요.
04:22물론 돈이 여유가 있고 하면 좋겠습니다만
04:26선거철이 됐다 싶은 마음이 듭니다.
04:28그렇죠. 이게 포퓰리즘이 아니냐라는 이야기들은 계속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04:33그런데 사실 오세훈 시장과 정원호 후보 이 두 분은 행정을 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04:39국민들께서 특히 서울시민들께서는 두 분이 좀 더 치열하게 토론하는 모습을
04:44보고 싶은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고요.
04:47다른 지역에 비해서는 서로 간에 인신공격, 네거티브라기보다는
04:52정책 대결로 가는 모습들이 있거든요.
04:54그런데 우리가 앞서도 다른 지역구를 보다가 서울로 좀 후순위로 본 것처럼
04:58사실 언론 같은 데서는 네거티브하는 데를 먼저 써줍니다.
05:03그래서 어떻게 보면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추격하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05:07언론이 자꾸 보도가 돼야 되고 본인이 더 풍부하게 시정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것을
05:12어필하고 싶은데 토론회 같은 것이 열리고 있지 않으니까 여기에 대한 답답한 마음은
05:17아까 그렇게 어필을 한 것이 아닌가 싶고요.
05:19결국에는 지금 교통 문제라든지 그리고 오늘부터 없어지게 되는 양도세 중간 문제라든지
05:25이러한 부동산 문제에 있어서는 수도권에서는 가장 민감한 문제들이거든요.
05:31아마 경계권까지도 연결이 되는 이슈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05:34정원호 후보도 여기에 대해서 본인이 분명히 준비가 되어 있는 후보라고
05:39계속적으로 어필을 하는 만큼 꼭 정해져 있는 토론회 형식이 아니더라도
05:44둘 간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직접적으로 정책적인 이야기를 나올 수 있는
05:48토론회가 빠르게 개최가 되었으면 좋겠다.
05:51그것이 시민들의 알 권리를 위한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05:54예.
05:56두 사람 또는 세 사람, 개혁신당, 김정철 후보까지 포함해서
06:00여러 사람들이 정책 토론을 하는 장면, 국민들이, 유권자들이 보고 싶어 할 것 같습니다.
06:0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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