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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아기 향해 "뽀뽀 한 번"… '오빠' 이어 '뽀뽀' 논란?
유세 중 아기에 "뽀뽀"… 與 양천구청장 후보, 사과
정원오 "양천구청장 후보 돌발행동… 현장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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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또 논란이 불거졌는데요.
00:05민주당 정원호 후보와 함께 유세에 나섰던 양천구청장 후보의 발언이 논란입니다.
00:10어린아이를 향해서 여러 차례 뽀뽀를 언급한 건데요.
00:13당시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00:30네, 영상을 보시면 정원호 후보가 한 아이를 안고 있고요.
00:35옆에서 함께 유세를 했었던 우영찬 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가 아이를 향해서 뽀뽀 한번 해봐라.
00:41귀여운 아이를 향해서 이런 얘기를 계속합니다.
00:44영상을 보시면 뒤에 서있던 사람이 임세은 민주당 부대변인인데 문제가 있다고 감지를 했듯이
00:52우영찬 후보를 여러 차례 만류하는 모습도 같이 담겨 있습니다.
00:56이현정 위원님, 영상 보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01:00그 이제 손자가 있잖아, 생기잖아요.
01:03저는 손자는 없는데 저 이제 뭐 집안 어른들 손자 보면 요즘 손자 만나기 위해서는 백신 맞아야 돼요.
01:10백신이요?
01:11네, 왜냐하면 전염병이 옳기 때문에 손자 보러 가려고 하면 이미 접종을 해야 됩니다.
01:16그리고 또 가기 전에 이미 만질 때 손도 씻고 저렇게 하고 그리고 아기가 굉장히 예쁘더라도 절대 터치하면 안 돼요.
01:25그 부모가 허락을 한다든지 모르겠지만 절대 아무나 가서 뭐 아유 이쁘다 뭐 이렇게 만지면 정말 결래요.
01:34요즘에 시대가 또 많이 바뀌어가지고요.
01:35그럼요.
01:36요즘 그 부모들 정말 싫어합니다.
01:38왜냐하면 이게 아무나 가서 그냥 어르신들 뭐 가서 그냥 예전처럼 친하다고 이렇게 만지고 이렇게 하는 경우는 기겁을 합니다.
01:45그런 분위기가 있어요.
01:48지금 그렇기 때문에 어린아이들 특히 이제 면역력이 약한 어린아이 같은 경우는 저렇게 선거운동 하시는 분들은 저기 보세요.
01:55하루에 수백 명, 수천 명 악수하고 다닙니다.
01:59솔직히 이야기해서.
02:00그러면 이게 깨끗하지가 않아요.
02:03그런데 그런 분들이 지금 저 손으로 어린아이를 지금 만진다는 게 부모 입장에서 보면 기겁을 할 일이거든요.
02:08그러니까 오죽했으면 지금 아이를 키워본 지금 대변인 등등이 옆에서 하지 말아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15그러니까 조금의 이게 민감하고 지금 이런 게 있다 그러면 이런 행동해서 절대 안 됩니다.
02:21그리고 손 같은 거 특히 터치 요즘은요.
02:24이 함부로 누구를 만진다든지 이런 거 할 경우는 이게 절대 안 됩니다.
02:28그러니까 특히 민주당이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게 그동안 여러 가지 사건들을 많이 거쳤잖아요.
02:33그리고 선거운동 하다 보면 어떻게 해야 되는 거 다 알지 않습니까.
02:36그런데 저렇게 막 시장 후보와 구청장 후보가 뽀뽀해보라고 그러고 지금 안고 저렇게 막 만지고 저거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02:47정원호 후보도 입장을 냈습니다.
02:49현장에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임세훈 부대변인이 바로 대처를 했다.
02:53이런 점을 강조를 하면서 또 책임감을 느낀다고 수습에 나섰습니다.
02:58하지만 오세훈 후보는요.
02:59정원호 후보의 대처에는 문제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03:05양천 부총장 후보의 돌발 행동이 있었으나 현장에서 저희 캠프와 또 저희가 대처를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03:14다만 이런 문제가 재발되지는 않아야 된다라는 것에 대해서 깊이 책임감을 갖고 있습니다.
03:22선거 기간이 굉장히 짧은 것 같지만 후보의 모든 자질을 드러내기에는 충분한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03:30양천 부총장 후보가 그런 행동을 할 때 정원호 후보는 그냥 웃고 있었습니다.
03:35문제의식이 있었다면 그 자리에서 점잖게 제지해야 되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제지가 전혀 없었죠.
03:45정원호 후보도 유세 중에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3:48또 우영찬 후보 같은 경우도 상처받은 아이와 가족들 그리고 양천 구민에게 죄송하다라고 사과를 했는데요.
03:55오세훈 후보는 정원호 후보가 좀 가만히 있었다라는 점을 지적을 하네요.
03:59구자룡 변호사님 문제가 있다고 느꼈으면 뒤에 있는 부대변인이 아니라 후보자 본인이 좀 대처를 했어야 되는데 그게 빠져있다 이런 지적이거든요.
04:07그렇죠. 그래서 정원호 후보가 지금 남 얘기하듯이 저렇게 할 게 아니라 나도 미흡했기 때문에 사과드린다라고 해야 되는 게 맞거든요.
04:14그리고 저 자리는 정원호 후보가 양천구청장이랑 함께 만나가지고 사실 정원호 후보를 중심으로 세워가지고 선거운동을 하는 자리가 된 겁니다.
04:23그래서 아이도 정원호 후보가 안고 있었고 옆에서 또 의전한다시고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뽀뽀해 뽀뽀해 이렇게 나한테 해도 아니고 정원호 후보한테
04:31하라고 한 거잖아요.
04:32분위기를 옆에서 그렇게 만들어가면 바로 옆에 있는 민주당 대변인도 이거 아니다라고 느꼈을 정도면 정원호 후보가 나한테 그렇게 하는 거 이거
04:40과잉이다라고 해서 그러지 마세요.
04:42점잖게 한마디를 했어야 되는 건데 정원호 후보 자체가 그 상황에서 그냥 웃고만 말았는데
04:48이거를 지금 남 얘기하듯이 대처를 했네 안 했네를 논하는 거는 현장에서 본인이 했어야 될 몫에 대해서 하지 못한 거에 대해서
04:55제대로 된 반성이 없는 것이다 이런 생각이 들고
04:58이거는 전형적으로 자신의 투샷이 나오는 화기애애한 장면을 위해서 아이를 이용한 거거든요.
05:05그리고 이런 이용에 대해서 비판을 받았던 게 얼마 전에 하정 후보의 오빠 논란에서 있었기 때문에
05:10평소에 그거에 대한 경계가 흐릿하고 좀 상식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05:15아 이거 안 되는 거구나라는 게 지금 머릿속에 들어와 있어야 되는 상황인데
05:19그게 왜 작동을 하지 않았나 그때 민주당 차원에서도 갑론을 박이 있다가 이건 부적절했습니다라고 정리가 된 게 맞다면
05:27이번에 이거 진짜 아닌데라고 임세윤 대변인뿐만 아니라 정원호 후보 자체가 바로 잘랐어야 되는 건데
05:33아무리 자신의 선거가 급하다고 해도 옆에서 하는 거에 대해서 그 정도 얘기도 못할 뿐인가에 대해서
05:40굉장한 실망감을 가졌고 여러 가지로 정원호 후보는 다른 분들에 대해서
05:45특히 자신을 발탁해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쓴소리할 수 있는 분이냐
05:49이로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받고 있잖아요.
05:51그런데 옆에서 하는 그 말에 대해서도 이거 아니다라고 딱 자르지 못할 뿐이
05:57과연 앞으로 서울시를 이끌면서 대통령에 대해서 서울시민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목소리 낼 수 있을까?
06:02여러 가지로 정원호 후보가 굉장히 미흡한 대처를 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6:07물론 국민의힘 후보들도 전혀 구설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06:11대표적으로 논란이 크게 되고 있는 것들은 민주당에서 나오는 상황 같은데요.
06:16강성필 부대변인님, 그러다 보니까 정정래 대표가 언행 신중하라 경계량을 또 한 번 내린 것 같더라고요.
06:23이제 선거가 그야말로 며칠 안 남았잖아요.
06:27그렇기 때문에 행동 하나하나가 사실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몰라요.
06:32사실 이제 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는 나름대로 그 상황에서 또 처신을 했다고 하고
06:38또 현장 대변인이 있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06:41그런 것을 전체적으로 쭉 한 발 멀리 떨어져서 보는 거거든요.
06:44그게 시스템인 거예요.
06:46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원호 후보도 사과를 하지만 또 국민의힘에서는 아니라고 얘기하잖아요.
06:52그렇기 때문에 처음부터 그런 빌미를 주지 않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06:56그리고 우영찬 후보는 누가 보더라도 과했다, 잘못했다.
07:00그렇기 때문에 이런 일이 다시는 없도록, 선거가 끝난다고 하더라도
07:04이번 일을 계기로 민주당의 구성원들이 조심하는 그런 자세에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07:10정원호 후보는요.
07:11서울 유세지원에 나선 이명박 전 대통령을 겨냥하면서
07:14우세훈 후보를 향한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07:19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그림자까지
07:25그들이 코리아 디스코 한투를 키웠던 세력임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07:30그들을 다시 불러낸 오세훈 후보도 다르지 않습니다.
07:35안정불감증이 서울을 불안하게 합니다.
07:38과거 세력이니 미래 세력이니 이렇게 말재간을 부릴 때가 아닙니다.
07:43정원호 후보의 행보를 유심히 지켜본 유권자분들이라면
07:47대통령에게 매우 순종적이고 그리고 코드 맞추는 데 열중을 할 수밖에 없는
07:53그런 유형의 준임명직, 허수아비 시장이 될 수밖에 없다는
08:00이명박 전 대통령은 오늘 서울숲을 찾아서
08:03이거 다 야당 시장 때 개발이 된 거다, 일 잘하는 시장 뽑아달라라고 하면서
08:07오세훈 후보를 지원을 했습니다.
08:09정원호 후보 측에서는 과거 세력을 자꾸 끌어들이고 있다라고 하면서
08:14서울 디스카운트 세력이다 이런 표현을 썼는데요.
08:17성치윤 부대변인님, 이명박 전 대통령 부산에 이어서 오늘은 서울을 찾았고
08:22오세훈 후보라는 별도 유세를 하기는 했어요.
08:24두 사람이 봤을 때 허수아비 시장 될 거다, 과거 세력 이렇게 맞받은 상황인데
08:29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8:31과거 세력 이명박 전 대통령, 역시나 박근혜 전 대통령이
08:34친박 후보 위주로 열심히 유세를 해줬던 것과 마찬가지로
08:37친 MB 세력 위주로 선거 유세를 해주고 계시네요.
08:40거기에 대해서 비판을 할 수 있죠.
08:42그런데 오세훈 후보도 허수아비라는 비판을 하려면
08:45본인들로부터 좀 되돌아보라.
08:46본인이 이재명 정부에서 국무회의를 56차례 하는 동안 54차례 결석하고요.
08:53두 차례 나가서 아무것도 안 하고 오지 않았습니까?
08:55본인은 허수아비 아니었습니까?
08:57그리고 지금 계속 논란이 있을 때마다 국민의힘 역시나 내로남불 고민하셔야 됩니다.
09:01오빠 논란 공격하다가 김민 전 의원의 오빠 망언 있지 않았습니까?
09:05이번에 또 뽀뽀 논란 갖고 정원호 후보를 막 공격하는데요.
09:08윤석열 전 대통령 미국 갔을 때 화동으로 나온 아이의 볼에 뽀뽀를 했다가
09:12그 당시 또 논란이 됐었죠.
09:14그때 국민의힘 그거에 대해서 비판을 했었나요?
09:16그때는 가만히 있었으면서 그거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않았으면서
09:19이렇게 내로남불 시카는 거 괜찮습니까?
09:21저희는 양천구 총장 후보의 행태 너무 부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09:25그거에 대해서는 당에서도 단호하게 대처를 해야 되고
09:27전국에서도 아마 유세 과정 속에서 아이가 됐든 누가 됐든
09:31그런 것들에 대해서 전혀 불판함을 들이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해야 되고요.
09:35그런 것들을 세세히 신경 써야 되는데
09:36그거를 놓친 부분에 있어서 저는 매우 유감을 표하고 매우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만
09:41각자가 그런 걸 조심해야지 서로의 허물만 그렇게 들쳐내고
09:45뭔가 본인들의 과거는 생각하지 않는 것들은 좀 지향해야 되지 않나
09:48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9:48그런데 그 화동 논란에 대해서 한 가지 덧붙이자면
09:51그 당시에 민주당 의원께서 성적 학대라고까지 비판하셨었거든요.
09:55민주당에서 그런 발언 나왔으면 스스로 그 기준이 적용이 되어 있어야 되는데
09:59왜 연달아 이런 일이 터지는지에 대해서는 좀 의문을 필요할 수밖에 없고
10:02그리고 또 국무회의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데
10:06윤정구 때는 여당과 여당의 서울시장이기 때문에 물밑조율이라는 게 가능합니다.
10:12그러니까 국무회의에서 내놓고 발언해서 자기 개인 정치하고
10:15나는 언론 내 대고서 이렇게 이렇게 얘기한다, 내 뜻을 따라라
10:18이럴 필요가 없거든요.
10:19그 상황에 맞게끔 같은 당끼리는 물밑에서 화합을 통해서 물밑조율을 하는 것이고
10:25여당과 야당의 관계가 될 때는 그런 물밑조율이 쉽지 않을 때는
10:29당연히 서울시민의 이익을 위해서 쓴소를 해야죠.
10:33서울시민에 대해서 재산권을 지키는 건 헌법적 가치를 수화하는 건데
10:36그거에 대해서는 언론이 됐든 투사가 됐든 뭐든지 메시지를 내야 되는 게
10:40야당 후보로서 당연히 해야 되는 몫이기 때문에
10:43상황이 다르고 구도가 다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0:47반박을 주셨으니까 짧게만 반박 드리면요.
10:49아주 짧게 부탁드릴게요.
10:50그 당시에 우리 당 의원이 했을 때 저는 그 발언에서도 비판을 했었고요.
10:54너무 과한 비판이다.
10:55그리고 그분은...
10:56성적 확대라는...
10:57그렇죠. 너무 과한 비판이라는 저는 그 비판을 그때도 했던 사람이고요.
11:00그리고 국무회도 마찬가지입니다.
11:01국무회에 지금 앞으로 참석하겠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나요?
11:04오세훈 후보가.
11:05지금까지는 안 했는데, 지금까지는 방향이 맞아서 안 한 겁니까?
11:08지금까지는 안 했는데 앞으로 하겠다는 말에 대해서는 신뢰를 주기 어렵다는 말씀 드리는 거죠.
11:12네.
11:13이제 서울 얘기만 하면 이렇게 열띤 토론이 벌어지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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