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여야, 대장동 국조 청문회 '아수라장'
김동아·이건태, 국조특위 청문회서 이해충돌 논란
'대장동 변호사 출신' 이건태·김동아 이해충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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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대장동 사건 등에 대한 국정조사 특위청문회가 열렸습니다.
00:06오늘은 핵심 관련자인 남욱 씨를 비롯해서 이원석 전 검찰총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는데요.
00:12여야가 또 충돌했습니다. 영상부터 보고 오시죠.
00:34유원장님 국회로 망가 뜯으시는 거예요.
00:38그만할 문제가 아니라 이거를 이해 중도가 아니라고 말씀들 하시면 여러분들 국회로 망가 뜯는 거예요.
00:44앞으로 그러면 똑같은 사건에서 우리가 이런 식으로 데려오면 가만히 계시겠어요.
00:49약속하세요.
00:52김동완이 감정적으로 밖에 안 했죠.
00:54검사들이 와 있는데 왜 그 사진을 잘하는 변호사가 도다.
00:58빠르게 해.
01:00와.
01:02빨리 대로 돌려야지.
01:03그 이상.
01:04협박하고.
01:05협박하고.
01:06협박하고.
01:07더불어문자 위원님들도 조용히 해 주십시오.
01:10신명호 위원 회의를 계속 방해하면.
01:14협박.
01:14발언을 금지합니다.
01:16조영규 위원장님.
01:17오늘 국회는 망가뜨립니다.
01:19국회는 망가뜨립니다.
01:20역사가 기록합니다.
01:21비밀두산.
01:22비밀두산 앵커의 앞으로는 없애서.
01:26그러니까 열심히 하세요.
01:28비밀두산 앵커의 앞으로는 싸우고 있는 거예요.
01:30그런 말씀을 다리에 샀어요.
01:35굳이 뭐 저렇게 전직까지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기도 한데 그리고 서로 반말하는 모습은 어쩌다가 나오는 건 몰라도 너무 일상화
01:44되어 있어서요.
01:45보는 국민들 눈살이 너무 찌푸러지는 것 같습니다.
01:48왜 저렇게 싸웠는지를 좀 짚어보면 일단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이라든지 국민의힘 쪽에서는 김동화 의원 또 이건태 의원이 대장동 사건 변호 이력이
01:59있기 때문에 이 국조특위 위원으로 이 자리에 있는 게 맞느냐.
02:02이런 의문을 제기한 건데요.
02:04이현종 위원님.
02:05민주당 쪽 생각은 정반대였던 것 같아요.
02:08왜 못 있느냐.
02:09이렇게 얘기를 하네요.
02:10그러니까 지금 전적으로 보면 민주당 의원들은 좀 마음이 급한 것 같아요.
02:15국정조사가 이제 다음 달이면 끝이 나는데 문제는 지난 14일 청문회에서 보면 그렇게 만족스러울 결과를 못 얻었잖아요.
02:23오늘 또 마찬가지로 이제 대장동 관련된 추궁을 했는데 이게 뭐 검사들이 나와서 별로 그렇게 만족스러운 결과가 못 되는 데다가
02:31더군다나 지금 특검 같은 경우도 지금 권영빈 특검보가 당시 이화영 관련된 사건 관련해서 변호를 했다는 이유로 인해서 지금 다른 분으로
02:42바뀌었습니다.
02:43본인 사건 자체에 맞는 걸 바뀌었어요.
02:45특검보를 계속하는데.
02:46그게 우리 사회에서 가지고 있는 하나의 일반적 원칙이잖아요.
02:50그러니까 이 국정조사도 그렇고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을 냈던 사람들이 만약에 여기 있으면 결국 이번에 국조특위라는 이유가
03:00결국 이 사건이 아니라 공소 취소를 하는 거잖아요.
03:03그런 목적이라고 그러면.
03:04그런데 변호를 냈던 분들이 과연 여기에 있을 경우에 이 국조특위의 중립성과 공정성이 확보되겠냐는 거예요.
03:14그러니까 저는 좀 이해를 할 수 없는 게 물론 이분들이 잘 알기는 알 겁니다.
03:17그런데 국정조사 특위라는 것은 그래도 국민들에게 보이시기에 좀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보여야 여기에 대한 나오는 결과에 대해서도
03:26국민적인 신뢰감이 생길 거 아닙니까?
03:28그러니까 자꾸 이런 분들이 나와서 뭔가 이야기를 자꾸 하고 질의를 하고 이러면 자칫 그 사건 관련된 사람들이 돼버리잖아요.
03:36우리가 변호인들 같은 경우는 그 어떤 관련된 사건의 변호를 맡으면 배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03:42그러니까 기본적으로 그 사건을 안 한다든지 이런 국회에서도.
03:46기피 신청하잖아요.
03:48기피 신청한다든지 그런 거거든요.
03:50그런데 굳이 저렇게 두 분이 나와서 저런 식으로 지금 수사했던 검사들을 추궁하고 막 이렇게 해버리면
03:56저거는 법정 가서 해야죠.
03:58법정 가서 해야 될 일을 왜 국회가 나와서 변호인들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는 헌법적 신분을 갖고 질문한다 그러면
04:06거기에서 나와서 증인들은 얼마나 부담스럽겠습니까?
04:09그런 문제를 지적하는 것 같습니다.
04:11민주당 박선원 의원 조금 전에 보신 영상에서도 소리를 많이 지르시던데
04:16박선원 의원이 청문회 도중에 고문설까지 언급했습니다.
04:215월부터 6월 사이 그 유명한 노상원이 수많은 사람을 잡아다 죽이고 고문하기 위해서
04:30문상호 정보사 사령관하고 함께 작성한 고문 문서입니다.
04:35이집트, 시리아, 요르단, 아랍국가에서 실제로 고문당했던 유형을 모아놓은 겁니다.
04:42자신도 모르게 습득된 이런 고문 기술 책에서 본 적 있어요?
04:46저는 그런 고문을 하거나 회유하고 안 합니다.
04:49공부한 적 있어요?
04:50앞으로 이렇게 계속합니까? 지금도 하고 계십니까?
04:54지금 이렇게 하고 계세요?
04:55공소기간 지난 사람을 강제로 체포해가지고 지하에 쳐 집어넣어놓고
05:002박 3일 동안 혼자 고통 속에 넣어놓고 이런 거 하냐고요.
05:06검찰의 조작 기소였다, 회유를 통해서 진술을 받아냈다 이런 주장들은 계속 나왔었는데
05:11여선웅 부대변인님, 갑자기 고문이라니 이게 왜 나온 얘기인가 싶었거든요.
05:16그러니까 지금 저 정일권 검사가 남욱 씨를 자신이 수사할 때 독방에 좀 가두고
05:23그리고 가족 사진을 보여주면서 위협했다.
05:26이러한 것들이 밝혀졌는데 박선원 의원이 그것들이 마치 고문과 비슷한 거 아니냐.
05:32이런 취지로 고문 이야기 등을 다시 저 정일권 검사한테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05:38그런데 이것은 이 증언이 나올 때만 해도 배를 가르겠다 이렇게 나왔었는데
05:44구체적으로 가족 사진을 보여준 것이 맞다는 것이 사실은 이번에 국정조사 함유에서 좀 밝혀졌거든요.
05:50검사도 본인이 그것을 인정을 했고 그런데 이제 그 검사의 취지는 협박이나 아니면 다른 회유의 목적이 아니라
05:57그냥 이제 다른 의미로 가족 사진을 보여준 것이다 이렇게 이제 주장을 하고 있지만
06:02남욱 씨 같은 경우에는 또 민주당이 보기에는 이것이 뭔가 가족 사진을 같이 보여주면서
06:08극단의 상황으로 몰아놓고 원하는 답변을 듣기 위한 것이 아니냐 이렇게 이제 의심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6:14네. 그리고 오늘 국조특위에서는 여러 가지 이슈가 다 다뤄졌지만
06:19지난 회의에서요. 리오남에게 돈을 건넸다.
06:22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의 진술이 나오면서 논란이 또 계속 이어졌습니다.
06:27오늘도 이 진술을 놓고요. 여야 간의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
06:32지난번 국정조사에서 우리 서영교 위원장께서 아주 탁월한 질의를 하셨습니다.
06:38필리핀에 리오남 왔어요? 안 왔어요?
06:40정확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6:41예 왔습니다. 리오남 왔고 리오남에게 돈 70만 달러 준 거죠?
06:47그 돈을 회장님이 전달해 주셨고 회장님이 계신 곳까지 안내는 했습니다.
06:51리오남 봤어요? 못 봤어요?
06:52봤습니다.
06:53위증하면 어떻게 되죠?
06:55위증 처벌 받는 건 알겠습니다.
06:56예. 리오남에게 돈을 왜 줬죠?
06:59방국대가로 드린 거고요.
07:00리오남을 어디에서 만났습니까?
07:03리오남이 제가 있는 곳으로 오셨습니다.
07:05회장님이 계신 방까지 전 안내를 했고요.
07:07초조녁 조금 지난 시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07:09위증이면 위증에 처벌을 받는 거죠?
07:11네.
07:13방용철 부회장께서 리오남에게 70만 불을 준 것을 장소, 시간, 방법에 대해서 소상하게 진술함으로써 이 대북송금 특검은 더 이상 할 것이
07:26없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07:28민주당이 범죄를 옹호하기 위한 더불어 범죄당으로 전락하는 것이라는 부분을 분명히 지적합니다.
07:36방용철 증인의 진술은 위증입니다.
07:40국정원 기관장의 보호로 리오남은 제3국에 있었다는 게 확인되었죠.
07:48그제 방용철 전 부회장이 국회에 출석을 해서 2019년 7월 리오남을 필리핀에서 만났고 방북 대가로 70만 달러를 줬다 이렇게 재차 얘기를
07:59했습니다.
07:59위증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잘 알고 있다면서도 이 진술을 바꾸지 않았고요.
08:04그런데 이게 지금 국정원장의 얘기와는 배치가 되다 보니까 민주당은 방용철 증인이 위증을 하고 있다라고 주장을 하는 상황입니다.
08:13문종영 대변인님, 오늘도 이걸 가지고 여야가 한참 싸우던데요. 어떻게 들으셨나요?
08:17지금 그냥 상식적인 눈높이로 봤을 때 저 방용철 쌍방은 부회장이 실제 김성태 회장이 최측근이었고 대북송금 관련해서 대부분의 실무 의사결정을 같이
08:28한 분이기 때문에
08:28저분이 국회에 나와서 전 국민이 보는데 100%, 1000% 맞다. 리오남한테 70만 불 줬다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08:38저분이 굳이 저기서 위증을 할 이유가 하도 없거든요. 저렇게 얘기를 했어요.
08:43그런데 제가 봤을 때 서용규 법사위원장은 안 줬다라는 어떤 발언을 기대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08:48어떻게 보면 저 국조특위의 순기능이 오늘 좀 나온 것 같다.
08:53그냥 그 실체적 진실이 저 쌍방울 부회장의 저 한마디로 끝난 것 같아요.
08:58그러니까 70만 불을 리오남한테 갖고 김성태 회장이랑 다 알고 있었고
09:03결과적으로 800만 불도 북한에 갖고 퍼즐이 다 맞춰지잖아요.
09:08그리고 지금 저분이 수사 당시에도 일관된 진술을 했었고 김성태 회장의 진술이라든지
09:15그리고 지금 이화영 부지사가 감옥에 살고 있는 이유가 저런 실체적 진실이 확실했기 때문에
09:20범죄 혐의가 드러나서 살고 있는 것인데 어떻게 보면 저 한마디가 그냥 이 모든 국정조사 특위에
09:27이 왜곡된 특위의 어떤 부작용을 다 이렇게 알려준 것 같고요.
09:32실제로 박상현 검사 같은 경우도 담당 사건의 담당 검사로서 최근에 유튜브나 이렇게
09:39거기서 발언을 한 것을 보면 김성태 회장이랑 리오남은 정말 서로 형님을 넘어서 애칭이 따로 있다 하더라고요.
09:47활아봄이었어요?
09:49네, 활아봄이라고 이렇게 하면서 술을 먹으면서 침대에 누워서 새벽 5시까지 담소를 나눴다.
09:56이렇게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10:00나경원 의원이 지적한 것처럼 시간, 장소, 방법이 누가 듣기에도 굉장히 실체적인 개연성이 있어 보인다.
10:08저는 그래서 마치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재판부처럼 방용철 증인의 진술이 위증이다라고 선포하는 저 모습 자체가
10:17마치 어떤 재판부를 우리 입법부로 가전국 같은 착시 현상이 들었기 때문에
10:22많은 국민들이 저 모습을 보고 이 왜곡된 불법적인 요소가 다분한 이 어떤 조사 특위에 대해서
10:29실체를 좀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10:32저는 서영교 위원장이 이게 위증이 되려고 그러면 하나 단서가 있습니다.
10:39뭐냐면 이종석 국정원장이 당시에 리호남이 예를 들어서 베트남과 중국에 있었다는 사진이나
10:47그다음에 거기에 목격했던 요원이나 이런 사람을 등장시키면 돼요.
10:52제3국 체류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를 내놓아라.
10:57그렇죠. 왜냐하면 방용철 부회장은 직접 본 거예요. 그렇죠?
11:00김성태 부회장도 직접 본 거예요.
11:02그러면 지금 이 국정원에서 이야기는 출입국 기록만 봤다는 거 아닙니까?
11:07리호남이라는 이름으로 나오는 출입국 기록만 봐서 이 사람이 베트남에서 중국으로 갔다는 거 아니에요?
11:12그 시점에. 그런데 이 법원도 인정했지만 이 사람은 12개의 여권을 갖고 다닌다고 그러잖아요.
11:17그러면 국정원에서 그 사진이나 본 사람 증거를 제출하면 위증이 맞을 겁니다.
11:23세진문 교수님.
11:24두 분이 얘기한 거에 반박을 해야 되니까 제가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11:27일단 방용철의 말이 100% 맞다고 누가 확신할 수 있죠?
11:31어떤 증거를 이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11:33반대로 지금 이 의원이 얘기했던 것처럼 방용철이 그러면 사진이 있습니까?
11:37두 사람이 같이 찍은 사진이나 확인할 수 있는 물증이 있습니까?
11:41그리고 지금 보면요.
11:42조경식 전 KH그룹 부회장은 국정원에 나와서 그런 얘기를 해서 본인이 계속 잠도 같이 자고 같이 있었다잖아요.
11:48김성태 회장하고.
11:50그런데 한 번도 다른 사람이 방에 들어온 적이 없대요.
11:53이 사람 진술은 그래요.
11:55또 하나 김국훈 전 아태평화 교리협회 본부장도 만약 이혼함이 왔으면 당시에 암부수 회장이 왔을 거다.
12:02그런데 그 사람이 오지 않았다.
12:03그래서 자기는 안 왔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얘기했어요.
12:05또 하나 필리핀은 2017년부터 12월부터 이게 여권에 관해서는 생체 정보를 이용해서 실제 사람이 맞는지 아는지는 확인한다는 거예요.
12:13그런데 그게 정보가 없어요.
12:15그러니까 여권을 여러 개 갖고 다니는 말도 실제로 그럼 필리핀에서 생체 정보를 했다고 하면 그게 과연 맞는 것이냐.
12:21이런 논란이 있을 수 있는 거예요.
12:23지금은 방용철의 말 한마디가 모든 것이 진실이라고 얘기하는 것은 말이 안 돼요, 이거는.
12:27이건 서로가 그러면 서로 말이 안 맞으니까 진실관계를 따져봐야 되겠죠.
12:31그러나 방용철의 한마디 했으니까 그게 진실이 된다고 말하는 것은 지나친 주장이라는 주장을 얘기를 하는 겁니다.
12:37그러니까 법원 가서 따지시면 돼요.
12:38그러니까.
12:39법원 가서 따지세요.
12:40따지지 마시고.
12:41법원 가서 따지시라니까요.
12:43아니 따지는 문제도 마찬가지 문제예요.
12:46지금은 어느 하나가 맞다라고 단정적으로 얘기하면 안 된다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12:49그 얘기는 민주당 출신 국조특위 위원장에게도 해당이 될 것 같습니다.
12:54무조건 아니라고 할 건 아니고 진실을 좀 가려볼 필요는 있을 것 같고요.
12:57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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