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지금 부산은요. 시장선거 못지않게 부산 북구가 보궐선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00:08한동훈 전 대표는 낮밤 없이 돌아다니는 중이고요.
00:11국민의힘 내부는 무공천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00:16국민의힘 부산 지역 의원이 17명인데 관련해서 생각을 밝혔습니다.
00:22안녕.
00:24안녕.
00:26안녕.
00:28잘 좀 봐. 아저씨 어디 이사 왔어.
00:30어디세요?
00:31어.
00:33좋겠다.
00:34너 여기 살아?
00:36어, 그래? 다들 보자. 안녕.
00:39절대로 민주당이 줄 수 없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 함께해야 한다는 거죠.
00:44경쟁을 통해서 국민의힘 후보로 반응해서 나가는 게 제일 좋지 않겠나.
00:50지금 시점이 오히려 저는 혹당을 해야 될 시점이다.
00:53모든 선거구에 우리 당의 후보를 내는 것은 공당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00:59전혀 고민의 여지가 없는 사안이라는 점을.
01:05네, 채널A 정치부에서 취재를 한번 해봤는데 후보 공천을 해야 된다는 의원이 이렇게 있었고 답변을 유보한 게 6명.
01:13복당 후 경선은 누군지 알겠네요. 아까 말씀하신 분.
01:17그리고 무공천도 2명이 있었습니다.
01:19그런데 단일화를 얘기하는 분도 있었기 때문에 후보를 무조건 공천해야 된다는 건 6명 정도가 되는 것 같아요.
01:25이현종 의원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얘기를 들어보면 부산지역 의원들이 모여서 단일한 의견을 내야 된다.
01:34이런 얘기를 하던데 어떻게 좀 결론이 날 걸로 보이시나요?
01:38선거는 이기려고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01:41선거를 명분 가지고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01:44자기 만족 가지고 선거하는 건 아니잖아요.
01:46우리가 정당이니까 우리가 당연히 후보를 내야 된다.
01:49그거 가지고 선거를 치는 정당은 망하는 정당이죠.
01:51왜? 어떻게 하든지 간에 자기와 비슷한 사람, 자기 당의 후보가 되면 제일 좋죠.
01:56그런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자기와 함께할 수 있는 사람을 당선시키는 게 그 당의 복합적인 거 아닙니까?
02:02이번에 10몇 군데에 일단 보궐선거가, 재보궐선거가 나오는데 대부분이 다 사실은 민주당 지역입니다.
02:09그러면 국민의힘이 지금 107석이잖아요.
02:12그럼 국민의힘은 어떻게 하든지 간에 의석수를 늘려야 되잖아요.
02:16그리고 본인과 뜻을 함께하는 사람이 의석을 늘려야지만이 국회에서의 어떤 면에서 보면 좀 운신의 폭이 넓어지지 않겠어요?
02:23그런데 지금 일단 복합 사정을 보면 지금 장동혁 지도부가 사실 한동훈 전 대표를 잘라냈는데
02:30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가 민주당 성향인가요?
02:33그쪽 성향인가요? 아니잖아요.
02:35같은 보수 재건을 하겠다고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2:37그럼 어쨌건 지금 한동훈 전 대표의 어떤 인지도나 지명도, 인기도 등등을 따져보면 선거에서 충분히 한번 해볼 만하지 않습니까?
02:47그런데 뻔히 예를 들어서 이 선거에서 질만한 데 후보 내서 끝까지 가겠다고 하는 것은
02:51그거야말로 정당이 할 수 있는 게 아니죠.
02:54어떻게든지 간에 일단 정치적으로 타협을 했었는지 간에 후보를 한 명으로 내서
02:59민주당과 겨뤄서 일단 승리하는 게 그게 정치적 목적 아니에요?
03:03저는 그래서 국민의힘이 제발 좀 정치를 하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03:09제발 정치를 하라.
03:10자꾸 무슨 제명, 경고 이런 것만 잘하는 정당이 아니라 정치를 하는 정당이 돼야지만 의석수가 늘어나잖아요.
03:18그런데 지금 이 지도부는 늘 잘하는 것은 제명과 경고와 무조건 우리는 간다 이것만입니다.
03:25무조건 가면 어떻게 되죠? 다 의석 읽고 나면 그때 가서 뭐라고 그러겠습니까?
03:29아이고 그때 그렇게 할걸? 그때는 이미 다 버스가 지난 뒤입니다.
03:33그런 후회를 하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제발 좀 정치를 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되겠다.
03:38그런 생각이 듭니다.
03:39네. 그런데 곽규택 의원이 지금 당의 원내대변인이기도 하고 공관위원입니다.
03:45그런데 방송에서 이런 얘기를 한 거거든요.
03:47복당에서 단일화를 해야 된다.
03:50일부 중진의원들은 무공천 얘기를 하기도 했고 복당 얘기가 나오니까요.
03:54일단 당 지도부에서는 제명당하면 5년 동안 복당이 불가능한데 무슨 소리냐 이런 반응이 나왔습니다.
04:01문종영 대변인님.
04:02어쨌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이게 보수표가 분산되면 다 진단하는 생각은 있는 것 같은데요.
04:10복당 후에 어떤 경선을 치르는 거 아니면 외부에서 무소속 상태에 있는 한동훈 후보와 나중에 단일화하는 거 어떤 게 더 가능성이
04:18있을까요?
04:18그러니까 지금 상태에서 어떤 가능성을 점치는 것 자체가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조금 부담스러운 어젠다거든요.
04:29왜 그러냐면 좀 전에 보여주신 데이터 보면 17명의 부산 지역 내 현직 의원들 중에 과반 이상의 의원들이 정당의 어떤 상칙과
04:43원칙에 기반해서 후보 공천을 하든지 답변 유보를 한 거예요.
04:48그러니까 저 뜻이 뭐냐면 저기서 지금 무공천이 2명이고 복당 후 경선 그러니까 저 3분은 사실 지금 국민의힘의 어떤 기본적인 원칙이나
04:59어떤 공당의 상식과는 조금 다른 결을 가고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05:03그런데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게 그냥 어떤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어떤 공천준이 왔는데 이런 얘기가 아니라 만약에라도 이제
05:11나중에 한동훈 전 대표가 국민의힘 후보와 어떤 단일화든지 이런 거를 그때 가서 얘기를 할 수 있는데
05:18지금 아직 부산 북갑에 대해서는 선거 여부도 정확하게 결론이 안 난 상태잖아요.
05:23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어떤 복당을 저렇게 당당하게 언급을 하고 있고 저분이 현재 공간위에 속해 있다는 이런
05:32점은 조금 비파받을 수 있다고 제가 말씀을 드리고 중요한 것은 결국 특정 인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다시 받아줄 거냐
05:40말 거냐 한 건데 이거는 되게 민감한 문제입니다.
05:44왜냐하면 불과 오래되지도 않았어요. 불과 몇 달 전에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이 됐고 그 제명 과정은 어찌 됐든 공식적인 절자를
05:52통해서 진행이 됐는데 이제 와서 부산 북갑에 이기기 위해서 그 제명됐던 인사를 다시 받아들인다.
05:59그런데 그러려면 하나의 어떤 전제 조건이 필요하죠. 한동훈이라는 그 카드가 필승 카드가 돼야 되는 건데 그렇지가 않아요.
06:07그거에 대한 어떤 그 어떤 어떤 구체적인 데이터가 없거든요.
06:11근거가 없나요?
06:11없죠. 그러니까 그거는 이제 봐야 되는 거죠. 이 선거 판세를.
06:14그렇기 때문에 만약이라도 한동훈 전 대표가 필승 카드라면 모르겠지만 그런 전혀 구체적인 데이터가 없는 상황에서 한동훈 전 공당의 원칙과 어떤
06:24기준을 어기고 한동훈 전 대표를 받아야 된다는 얘기는 아마도 저는 현실적으로 실험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06:31네. 뭐 이렇게 북갑이 무공천 여부로 시끄럽자 장도영 대표가요.
06:35지금 미국에 머물고 있는데 한마디를 했습니다.
06:38공당으로서 후보를 내는 게 당연한 직무다. 이렇게 못 박았습니다.
06:42원칙적으로 제1야당으로서 선거에서 후보를 내는 것이 공당으로서의 당연한 역할이자 또 직무라고 생각합니다.
06:55민주당에서는 상당히 이렇게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 같아요.
06:58이게 승산이 있느냐 없느냐 이번 선거에 승산이 있다고 하면은 전재수 의원을 4월 30일 자로 사표를 수리를 할 거고
07:06승산이 없다고 하면은 5월 1일 날 사퇴 수리하면은 이번 선거가 없어지는 거예요.
07:13전재수 의원의 사퇴가 수리가 되고 나면은 그때 가서 충분히 논의해도
07:18네. 김대식 의원이 한 얘기는 저희가 잠시 뒤에 좀 짚어보려고 하고요.
07:22장도영 대표는 일단 무공천에 대해서 확실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07:27최진문 교수님.
07:28뭐 누군가를 전략 공천할 수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07:32장도영 대표 입장에서 한동훈 전 대표의 당선은 맞겠다는 거예요.
07:36뭐 저는 그렇게 보여요.
07:37그러니까 무공천하지 않겠다고 얘기하고 후보를 내는 거 보면 당연하죠.
07:41물론 제1야당에서 후보를 안 내는 게 이상해요.
07:43맞아요. 그것도.
07:44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강하게 미국까지 가서 저런 얘기를 또 하는 것은
07:48더 이상 이런 논란 일으키지 마라.
07:51우리는 명확하다. 후보 낼 거고 한동훈 전 대표가 당선되는 것만은 볼 수가 없다.
07:56이런 생각을 표현한 거라고 저는 봅니다.
07:58그래서 원칙적으로 제1야당으로서 후보내는 게 당연하다는 말은 원칙으로 맞는 얘기지만
08:03다른 어떤 지역보다 한동훈 전 대표가 나오는 지역만큼은 반드시 후보를 내서
08:07한동훈 전 대표의 당선을 저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08:12그래서 장도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안 좋은 감정을 갖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8:21그래서 그런 부분의 표현을 미국에서 있으면서까지 한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분석을 합니다.
08:27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로 이 지역에 또 누가 맞상대로 나올 것인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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