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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트럼프 "전쟁의 끝이 매우 가까워지고 있어"
첫 협상판 깬 미·이란, 이르면 내일 대면 가능성
이란 측 "17~19일 사이 일정 비워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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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내일 아니면 모레쯤 파키스탄에서 2차 종전협상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00:10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종식에 가까워졌다고 밝히면서 그 가능성을 시사했는데요.
00:15관련해 영상 만나보시죠.
00:30를 뵈 띄 띄 띄 띄 띄 띄 띄 띄
01:00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언론과의 인테리어
01:03인터뷰에서 전쟁이 거의 끝나간다.
01:06또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도 있다.
01:08이런 얘기를 하면서 종전 가능성, 종전협상의 두 나라가 합의할 가능성이 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01:15이용종 센터장님, 지금 보도가 나오는 걸 보니까 날짜가 16일에 열릴 수 있다.
01:19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01:21시간하고 장소가 이제 거의 좁혀진 것 같습니다.
01:24그것도 트럼프 대통령의 입을 통해서 직접 나왔죠.
01:28현지에 가 있는 뉴욕포스트 기자하고 통화를 하면서 당신 거기 좀 있어라 더.
01:34뭔가 지금 될 것 같다.
01:35타키스탄에 좀 있어라.
01:37처음에는 이제 유럽 쪽으로 좀 옮겨갈 것 같다.
01:40이래서 제네바로 좀 되는 거 아니냐.
01:42이런 관측이 나왔는데 곧바로 한 30분 만에 다시 뉴욕포스트 기자한테 전화를 해서
01:48아니다, 거기 이슬라마바드에서 그대로 열릴 것 같다.
01:53이렇게까지 얘기를 했으니까 아마도 이틀 뒤에 이곳에서 이제 16일 날 그 협상이 우리 시간으로 17일 오전이 될 것 같은데요.
02:02열리는 쪽으로 양측의 의견이 좁혀진 것 같고.
02:05아까 이제 벤스 부통령이 핵심 의지에 대해서 뭔가 좀 불일치가 있었는데 우리가 이란 쪽에 던져놓았다.
02:13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잖아요.
02:15그동안에 한 닷새간에 파키스탄을 중재로 한 물밑 협상 이런 것들 조정 이런 거를 통해서
02:21아무래도 이란 쪽이 조금 미국 측이 그동안에 던진 안에 대해서 전향적인 입장을 가지고 나오지 않겠느냐.
02:30이렇게 보입니다.
02:32트럼프 대통령도 이런 얘기를 또 했습니다.
02:35휴전 연장 더 필요 없을 것 같다라고 얘기를 했는데요.
02:392주간의 휴전 협상이었습니다.
02:412주간 휴전에 합의를 한 상황이다 보니까 날짜를 좀 그려보면
02:45이게 현지 시간 기준으로 21일이면 휴전이 만료가 됩니다.
02:49그러다 보니까 16일쯤 늦어도 17일, 18일 안에는 협상이 진행이 끝나야지 휴전 연장을 하지 않고도 뭔가 결론이 나올 수 있을 것
02:58같은데요.
02:59그리고 추가로 나온 보도를 보면 17, 18, 19일에 이란 측 인사들이 일정을 비워뒀다.
03:05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03:07조한범 위원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3:092주 휴전이 끝나가니까요.
03:11어쨌든 이번 주 후반 안에는 결론이 나오긴 해야 되는 스케줄이네요.
03:162주 안에 끝난다면 나와야 되죠.
03:18그런데 지금 2주 안에 끝날지는 장담하기는 어렵다.
03:22그러나 지금 우리가 다른 흐름을 보면 지금 미국에서 출발한 부시함, 항모전단이 지금 호르무즈 아라비아 쪽으로 가고 있거든요.
03:36그런데 속도가 너무 느려요.
03:38빨리 안 가고 있어요.
03:39가는 속도가 느리니까?
03:41보급함 속도에 맞추고 있어요.
03:42그러면 부시함이 도착하는 날짜가 지금 달력으로 보면 25일쯤 돼요.
03:50휴전이 만료되는 이후에 도착한다는 얘기예요.
03:54그다음에 수리를 마친 포도함도 지금 수해조나 통과해서 지금 호르무즈 인근으로 온 게 아니고 지금 지중해쪽에 머물러 있어요.
04:03그럼 전쟁이 끝나도 3개의 항모가 모두 모여도 전면적인 공격할 준비가 지금 아니라는 얘기예요.
04:12그러면 2주 휴전이 끝나도 제한적인 교전 내지는 휴전이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
04:20그러니까 지금 흐름으로 보면 양측이 1차 회동은 사실 분위기 안 나빴어요.
04:26일단 급이 너무 높았고 그다음에 끝나고 나서 결렬을 선언하지 않았고
04:30일부 아주 우란흠 농축 같은 경우는 상당히 의견이 근접한 것 같은 농축 폐지 금지가 아니고 20년이라는 기한으로 줄었거든요.
04:42그러면 이번에 만일에 휴전 만료 전에 2차 회담이 열린다면 1차보다는 상당히 근접할 거다.
04:50다만 아직도 쉽지 않은 난제들이 있으니까 여부는 봐야 된다.
04:55그러나 21일 만료된다고 해서 다시 교전이 격화될 가능성.
05:00그런 흐름은 현재로 군사 대비 대수로 와서는 그렇게는 안 보인다.
05:03이렇게 볼 수 있어요.
05:04트럼프 대통령은 이틀 안에 놀라운 일이 나타날 것이고 휴전 연장은 없을 것이라고 했지만
05:11협상하다 보면 또 달라질 수 있는 거니까요.
05:14지금 조원범 의원이 말씀을 좀 정리를 해보면 휴전은 21일에 끝나지만
05:18지금 중동 해역을 향하고 있는 배들이 언제쯤 갈 거냐 했을 때 25일쯤 지금 천천히 가고 있나봐요.
05:25그래서 뭔가 협상의 상황을 봐서 진행이 될 것 같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05:30이란도 협상에는 적극적으로 응하는 것 같습니다.
05:33말들이 혁명수비대에서 세게 나오기는 합니다만 협상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고 있는데요.
05:39페제스키한 대통령 같은 경우는 법적인 틀 안에서 대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했고
05:44강경파 의원들 사이에서도 신뢰하지는 않지만 협상을 거부하지 않겠다 이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5:51신종훈 총장님 이란 입장에서도 계속 대화를 하자는데 거부할 수 있는 명분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05:58네 그렇습니다.
05:58지금 이란이 이번 휴전을 미국이 협정 파기라면서 다시 갈 수 있는 상황이 많죠.
06:06호르지미 협업이 역봉쇄되고 있고 특히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계속 분쟁 중이지 않습니까?
06:11계속 이란 공격하고 있고 그런 일이 벌어짐에도 불구하고 이란에서 나온 목소리들은 그래도 대화를 할 준비가 되어 있는 거죠.
06:20그런데 여기서 보면 이란 같은 경우는 좀 식파 문제가 역봉쇄를 통해서 지금 이란의 원유가 지금 못 나가고 있습니다.
06:29원유 같은 경우는 10에서 한 10일 정도 되면 저장 용량이 꽉 작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06:35원유에서 유정을 폐쇄해버리면 그게 나중에 막혀버리거든요.
06:39다시 뚫는 일이 생겨야 돼요.
06:42이란에서는 어쨌든 간에 10에서 12, 4일 정도 안에는 원유가 밖으로 나가고 계속 저장고를 비워서 생산해야 되는데 경제적인 타격도 좀 있을
06:51것 같습니다.
06:53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이란도 협상에는 응할 것 같다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06:57그렇다면 이번에는 어떤 사람들이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게 될까 궁금하실 것 같은데 장소도 크게 변동이 없다고 하니까요.
07:05아마 대표단은 갈리바프 의장과 제이디벤스 부통령이 아닐까 싶은데 이용종 센터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07:12그대로 나오겠죠.
07:13지금 두 사람의 입지라든가 서로 원하는 거죠.
07:17미국도 갈리바프가 괜찮은 상대라고 생각하고 있고.
07:22그런데 말씀 중에 죄송한데 제이디벤스 부통령이 이란에서 결정 권한이 없는 사람들이 와서 문제였다 이런 얘기 했었잖아요.
07:30그런데 지금 사실 더 결정력이 있는 누가 올 수 있는 입장은 아닙니다.
07:35그렇다고 이슬람 혁명 수비대 사람들이 나올 것도 아니고요.
07:40갈리바프가 있고 그다음에 우리가 아라그치 외교부 장관이 있잖아요.
07:45그런데 사실은 제가 보기에는 협상 대표단의 세 번째 서열인 알리카니 차관이 있습니다.
07:53외교부 차관.
07:54알리카니 차관이 제가 보기에는 실세인 것 같아요.
07:57그런데 카니는 대표적인 강경파인데 이 카니의 형이 누구냐 하면 지난번 이란에 대한 공격 때 죽은 신정체제의 37년 독재체제를 이끌었던 알리하메네이의
08:14사위입니다.
08:15그때 같이 딸이 죽고 사위가 죽었다 그러는데 그런 것 때문에 지금 아마 심정적으로는 되게 적대감이나 이런 게 있겠지만.
08:24형제를 죽인 나라의 대표단이.
08:25그렇죠. 그런데 지금 보면 알리하메네이의 아들인 모즈타파가 지금 권력을 어쨌든 잡고 있잖아요.
08:33지금 어떤 상태인지는 모르지만.
08:35거기와 이렇게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마침 미국 대표단에서 쿠슈너가 맞사위로서 트럼프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08:45그래서 원래는 좀 이 카니 때문에 회담에 좀 걸림돌이 되는 거 아니냐.
08:51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게 되면 이런 게 있었는데.
08:54지금 그 포린어페어스나 이런 데서 분석하는 거 보면.
09:00네이트 스완슨이라고 작년까지만 해도 미국 NSC에서 이란 협상을 총괄했던 이런 국장이 있었습니다.
09:08이 사람이 기고한 글에 보면 이 갈리바프뿐만 아니라 그 밑에 있는 이 아라그치라든가 또 카니 차관이 서로 그동안에는 좀 노선
09:22차이가 있었는데.
09:23이번 미국과의 협상에서는 의외로 하나된 입장으로 뭉쳐서 하고 있다.
09:29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아마 대표단을 바꾸지는 않고 조금 전략이라든가 이런 거를 많이 좀 다듬는 쪽으로.
09:37특히 최대 이슈가 되는 핵문제.
09:40거기에 대한 아마 새로운 전략을 이란이 좀 가지고 나올 것 같습니다.
09:44영국 텔레그래프에서는 이런 보도도 했더라고요.
09:48지금 제2, 제3의 참수 작전 때문에 이란의 지도자들이 뿔뿔이 흩어져 있다가 파키스탄이라는 안전한 장소에 오랜만에 모이게 돼서 여러 가지 전략
09:58수정 같은 것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
10:01이런 보도도 있는 것 같습니다.
10:03그러다 보니까 2차 협상도 그물살을 탄 게 아닌가 싶은데요.
10:07제이디벤스 미국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스몰딜이 아니라 그랜드바겐, 포괄적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0:14영상으로 만나보시죠.
10:39작은 합의가 아니고 포괄적으로 큰 합의를 하겠다.
10:43이런 의사를 밝힌 건데요.
10:44조원범 위원님, 벤스 부통령이 말하는 큰 합의란 과연 뭘까요?
10:50트럼프 대통령 합법을 보면 기승전 돈, 기승전 경제, 기승전 트럼프 타워입니다.
10:58아, 그래요?
10:59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테헤란의 트럼프 타워를 만들면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11:06핵인 줄 알았는데 기승전 핵이 아니네요.
11:08그러니까 북한도 그랬잖아요.
11:10북한도 평양의 트럼프 타워, 원산의 트럼프 리조트.
11:13그게 왜 그러냐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경제인이니까 돈 이런 것도 있지만 지금 국가 간의 갈등 관계를 풀 때는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11:23핵 문제가 있으면 비핵화가 있고 한쪽은 관계 개선이 같이 있어요.
11:28그러니까 무역 대표부, 수교, 경제 협력 이렇게 이어지는 거거든요.
11:32그러니까 지금 이쪽 이란도 지금 오라는 농축 안보 문제만 얘기하지만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의 목표는 이란의 석유에 대한 패권이거든요.
11:44그러니까 왜 이렇게 석유에 관심이 많는지 모르겠지만 젊을 때부터 석유, 석유, 석유거든요.
11:47그러니까 베네수엘라 석유 확보했습니다.
11:50세계 매장량 1위예요.
11:52세계 3위 매장량 2위까지만 장악을 하면 트럼프의 큰 그림, 석유 패권이 완성이 됩니다.
11:58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는 경제권 영역 안에 이란을 넣으면 이란도 부여해지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석유 패권, 패권까지 가질 수 있다고
12:09생각하는 거예요.
12:10그러니까 지금 그랜드 방안이 뭐냐면 안보 쪽에서 타결이 되면 경제 협력, 관계 개선도 같이 가고 그 끝은 이란의 경제적 번영이다.
12:18그게 트럼프 타워다 이렇게 말하고 있는 거예요.
12:21일단 그러면서 가장 크게 내세우는 명분이 핵 문제인 것 같기는 한데요.
12:27협상을 하게 되면 그래도 가장 크게 강조할 부분은 이거 같습니다.
12:30우라늄 농축을 몇 년간 유예를 할 거냐, 몇 년간 중단할 거냐 이 부분 같은데요.
12:35신중호 총장님, 그래도 각자 20년, 5년 이런 식으로 기간이 나오긴 했잖아요.
12:42이번에 만나게 되면 협상의 어떤 각자의 뜻을 조금 좁혀나갈 수 있을까요?
12:49글쎄요.
12:49지금 우라늄 농축 같은 경우는 지금 안개 속에 있다고 봐도 될 것 같은데요.
12:54지난 1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갔을 때 벤스가 출발하면서 무농축을 얘기를 했습니다.
13:02무농축.
13:03그런데 갑자기 20년, 5년이 나오게 되죠.
13:05그리고 트럼프 같은 경우는 아예 이란이 안에 핵무기 개발을 아예 하면 안 된다는 얘기예요.
13:10그럼 무농축이 돼야 되잖아요.
13:122018년도에 트럼프가 이란과 미국과의 핵 합의를 파괴하고 나서
13:17이란이 원심분리기를 다시 가동시켜서 60%의 고농축 우량을 가졌다는 거예요.
13:26그렇다고 보면 트럼프 입장은 앞으로 영원히 이란이 핵 개발을 물론 무농축뿐만 아니라 원심분리기라든지 지금 이스판에 지하에 이란이 감춰놓은 고농축 우량을
13:41미국으로 가져와라.
13:43다시 내놔라 하는 그런 의도인 걸로 보이는데 하여튼 이 문제가 가장 쟁점이 되고 트럼프 입장에서는 이게 중요합니다.
13:51왜 그러냐면 이 정도만 그래서 모르겠어요.
13:55농축뿐만 아니라 이 스파이에 있는 어느 정도 양의 고농축 우량만 가져와도 어떤 종전의 명분이 될 가능성이 있거든요.
14:05그런 상황을 본다면 우량이 가장 큰 쟁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4:09조한범 위원님이 짧게 말씀이 있으신 것 같은데 어쨌든 핵을 고리로 해서 협상을 좀 하고 나중에는 경제적인 문제로 넘어간다 이런 생각이셨잖아요.
14:19이 부분이 결정적으로 중요합니다.
14:21왜냐하면 지난번 이란 핵 합의 2015년은 3.67% 합의였거든요.
14:28트럼프 대통령은 그걸 아예 못하게 한다는 거거든요.
14:31전쟁 명문도 하지 말라는 건데 벤스가 갑자기 20년 하긴 하는데 20년 동안 하지마.
14:38그때는 이란이 기한이 너무 길어 5년이야.
14:41이게 아주 미국이 허드를 많이 낮춘 거고 지금 우량의 농축 문제에서도 지금 양측이 타협점을 찾아가고 있는 거예요.
14:502차 협상을 이르면 내일 모레쯤에 하게 된다면 어느 정도 접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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