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조국 대표가 고심 끝에 경기 평택을 출마를 선언했지만 시를 군으로 잘못 표기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0하지 않아야 되는 게 지옥을 대표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닌가 싶죠.
00:36물론 조국 대표가 금방 수정을 하긴 했는데요.
00:39어제 논란이 있었습니다.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표기했다가 수정을 했는데 본인이 스스로 평택 초보다 이런 식으로 해명을 했더라고요.
00:48여선웅 부대변인님. 그런데 초보라서 실수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셨나요?
00:54그러니까 지금 국회의원 선거구 같은 경우에는 지방선거와 달리 그 지역에 꼭 살고 있지 않아도 되거든요.
01:02지방선거 같은 경우에는 거기 본인이 단체장이나 아니면 시구의원을 출마하기 위해서는 그 지역에 몇 개월 전부터 살아야 되는데
01:09국회의원은 전국구이기 때문에 그 지역에 살지 않아도 됩니다.
01:13조국 대표가 진작에 밝혔듯이 평택 쪽에 조국 대표는 연고는 뚜렷이 없거든요.
01:19어쨌든 지금 전반적으로 전국 상황을 보고 본인이 이제 험지 중에 그리고 민주당이 잘못한 지역 이 지역을 고르다 보니까
01:29평택이 나와서 평택에 대해서 잘 모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01:33그런데 어쨌든 이제 본인이 평택에 출마한 후보라고 출마한 이상 평택 지역의 작은 실수 하나라도
01:40그것이 이제 상대방 측에서는 너무 이 지역을 너무 모르는 거 아니야.
01:45아무리 국회의원이라고 하지만 그 지역에 모르는 거에 대한 이런 실수가 잦아지면
01:49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는 못 받을 것을 이제 감안하고 본인이 선거 활동을 해야 된다.
01:56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1:58그런데 오늘은 또 다른 의혹이 또 불거졌습니다.
02:01이걸 좀 어떻게 봐야 될지 모르겠는데 최중고 국민의힘 소속 평택시 의원인데요.
02:06평택 병 지역에서 이제 시의원을 하다 보니까 조국 대표가 걸어놓은 현수막이 평택 을이 아닌 옆 지역구 평택 병에 걸려 있다.
02:15이런 글을 올린 겁니다.
02:17국민의힘 지금 평택을 예비 후보로 나선 유희동 전 의원이
02:21설마요 다른 이유가 있겠죠 라는 글을 올리면서 이게 일파만파 확산이 됐는데요.
02:26조국 대표도 입장을 올리기는 했습니다.
02:30일단 이 현수막은 평택 의뢰만 걸려고 했던 게 아니라
02:33평택시 전체에 당 차원에서 걸었던 것이다 라고 해명을 하긴 했습니다.
02:38문종영 대변인님 이게 시를 군으로 잘못 썼다가 또 옆 지역구에 현수막까지 걸면서 논란이 좀 커졌는데
02:46일단 조국 대표 해명 들어보면 이해가 되기도 좀 하고요.
02:49어떻게 보셨나요?
02:50사실 좀 웃긴 일인데 만약 웃을 수만은 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02:54그래도 저 평택에 사시는 수많은 시민들이 저런 후보가 우리 지역을 와서
03:02우리를 대변해서 여러 가지 민생 현안 또 정책적인 현안 또 지역을 좀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03:10어떤 정치활동 의정활동을 기대해야 된다는 사실이 저는 굉장히 조금 납득이 안 될 것 같고요.
03:17어떻게 보면 조국 대표가 최근 1, 2년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잖아요.
03:21감옥에서 사실 예정된 현기를 다 채우지 않고 사면이 돼서 나왔고
03:26그로 인해서 이렇게 선거까지 출마할 수 있는 어떤 자격을 얻은 것인데
03:30조금 준비가 너무 덜 된 건 아닌가.
03:33정말 서울 같은 경우는 수도권 민심이 약간 종로구청장 선거를 나간다고 하는 사람이
03:39종로시장에 출마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03:41그게 어떻게 보면 요즘은 뉴미디어에서 밈으로 이렇게 전파가 되면서
03:45희화가 되면서 사실 어떻게 보면 그냥 낙선운동을 하게 되는 것이거든요.
03:49그런데 이제 저 조국 대표는 사실 평택의 선거에 나간다고 하면서도
03:54국민의힘 제로, 내란 종식 이런 캐치프레이즈를 들고 나왔어요.
03:59그런데 정작 평택에 대한 어떤 최소한의 공부, 준비는 너무 안 된 것 같은 게
04:04이번에 다 이렇게 좀 공유가 된 거 아닌가.
04:07그래서 시작부터 굉장히 조금 안 좋은 시작을 하게 돼서
04:11제가 알기로 지금 저 평택 안에서의 어떤 구도가 굉장히 복잡하고
04:15이미 그 지역에서 선거운동을 사실상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04:18나중에 만약에라도 어떤 정치적으로 단일화나 이런 일들이 있을 때
04:23저런 이슈들이 아마 조국 대표의 발목을 잡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4:28조국 대표가 부산 대신 평택에 출마한 건 민주당의 요구 때문이다.
04:33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요.
04:34친명계 김영진 의원이 실제로 그런 의사를 전달했다고 인정했습니다.
04:40사실 제가 부산이든 어디든 출마한다는 얘기를 안 밝혀왔지 않습니까?
04:45제 이름이 부산 북구에 거론되는 것은 자연스럽다고 봅니다.
04:48복수에 다른 사람이 연락이 와서 부산은 안 왔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진지하게 했습니다.
04:53그 점에 아쉽죠.
04:56조금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04:58저는 조국 대표의 말에 동의합니다.
05:00조국 대표가 했던 부분들은 저도 같은 비슷한 생각이에요.
05:04한동훈 대표와 조국 대표가 북부에서 국회의원 공천과 국회의원 승리를 위해서 싸우는 것은 저는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을 했고
05:12저는 그런 뜻을 전했습니다.
05:16조국 대표가 어쨌든 경기 평택을에 출마를 하기로 했는데
05:19자꾸 부산이 1순위였다. 원래 부산 나가고 싶었다. 이런 얘기를 계속 하는 게요.
05:24이현종 위원님.
05:26별로 도움이 안 될 것 같은데요. 평택 선거에는요.
05:29조국 대표, 조국 혁신당 아닌가요? 민주당이었어요?
05:33민주당이 여기 나가라고 하면 나가고 저기 나가라고 하면 저기 나가고 이런 분이었어요?
05:38아니 민주당이 그러면 예를 들어서 평택을 나가지 말고 딴 데 가라고 하면 갈 겁니까?
05:42그러니까 저 이야기는 정말 저는 이해할 수가 없는 게
05:45정치인이 어떤 지역에 정말 출마하고 더군다나 지금 당의 대표이지 않습니까?
05:50그러면 자기가 부산 나가고 싶으면 부산 나가야죠.
05:53싸워야 되지 않겠습니까?
05:54그런데 민주당이 거기까지 나가지 말고 저기 가세요.
05:57네, 그걸로 가고.
05:58그러면 이제 평택을 해서 거기 가지 말고 저쪽 하남으로 가세요.
06:02그러면 그걸 또 갈 겁니까?
06:04왜 이렇게 정치인이 아니 조국 혁신당이 왜 민주당의 결정에서 왔다 갔다 하죠?
06:09그러고는 찍는 거는 조국 혁신당 조국을 찍어주세요.
06:12이렇게 이야기를 할 건가요?
06:14저는 이게 정치인의 과연 지금 올바른 자세인가 생각이 듭니다.
06:17더군다나 대권 후보까지 겨냥했던 분이 민주당이 여기 가라고 그러고 가고
06:22저기 가라고 가고 아니 자기가 소신이 있으면 정말 자기 고향인 부산에서 정말 뼈를 묻겠다.
06:27여기서 하겠다고 그러면 해야죠.
06:29그게 뭐 민주당의 득이 되건 손실이 되건 간에.
06:32그리고 지금 평택 이야기 하셨는데 평택시가 된 게 제가 알게도 1986년인가 그러고 그랬을 거예요.
06:3995년이 아니고요? 더 오래됐어요?
06:40네, 그다음에 95년은 도농 합해져서 이 도농이 합해졌습니다.
06:45아, 더 넓어진 거군요.
06:46평택군이 평택시로 된 거는 이미 80년대고 도농 통합이 된 게 90년도예요.
06:51그러니까 지금 어느 시대에 사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06:54초보라기에는 너무 오래 전에 바뀐 평택시인데요.
06:58그걸 좀 인지를 못하셨던 것 같습니다.
07:00민주당에서는 친명계 핵심 인물인 김용전 부원장의 출마 가능성도 거론되는 상황인데요.
07:07그런데 친명계 내부에서 출마 반대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07:13저는 보궐선거에 정말 출마하고 싶습니다.
07:17출마할 예정이고요.
07:18지역은 제가 경기도에서 활동하기 때문에 몇 번 몇 차례 말씀드렸습니다만
07:23경기도를 제가 활동하고 싶은 지역으로 좀 이렇게 선정됐으면 좋겠다.
07:31공당인 민주당의 공천에 서서 대법 판결을 앞둔 후보자를 민주당이 과거에 공천했던 예가 없습니다.
07:40민주당은 국민의 뜻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서 가야 된다라는 게 저의 일관된 생각입니다.
07:47김용진 의원의 오늘 참 여러 말들을 많이 하셨네요.
07:51물론 저의 생각입니다라고 하면서 개인 의견임을 밝히긴 했습니다만
07:55지금 김용전 부원장 같은 경우에는 여러 후보들의 후원회장을 맡으면서 지역을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
08:02그리고 오늘 평택을 찾았기 때문에 평택을에 출마할 생각이 있는 거 아니냐 이런 말까지 나왔는데요.
08:07최진봉 교수님, 친명계에서 아예 출마를 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처음 나온 거잖아요.
08:13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08:14김용진 의원이 친명계였죠.
08:17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08:18과거형인가요?
08:19저는 개인적으로 잘 모르겠습니다.
08:22과거형인지 현재형인지는 잘 모르겠고요.
08:24저런 말을 하는 게 무슨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08:27저런 말씀을 하시는 거는 개인적 생각이라고 본인도 말씀하셨으니까
08:30그걸 개인적 생각으로 저는 생각하고요.
08:33평택을에 출마할 가능성은 저는 없다고 보고요. 개인적으로.
08:36저도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어제도 화요일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08:42안산에 출마할 생각을 갖고 있다고 저는 알고 있고요.
08:46김용전 부원장이요.
08:47네, 그렇습니다.
08:47오늘 평택을 간 건 평택에 출마한 분을 도와주기 위해서 간 거예요.
08:51시장에 출마한 분을 도와주기 위해서 간 것이지
08:53평택을 간 것이 평택에 출마를 고려하거나 이럴 가능성은 없다고 저는 봅니다.
08:58물론 당내에서는 그런 부분들의 얘기가 있는 거는 사실인 것 같아요.
09:03다만 그런 부분들이 본인이 받아들이기는 아직은 그런 모습은 아닌 것 같고요.
09:09아직까지는 안산갑이라고 하는 지역구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
09:12그런 부분에 관심을 두고서 추진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9:16여러 얘기들이 나오는 것이 당내에서 나오는 문제니까
09:19그건 누구든지 의원들이 얘기할 수 있는 거니까 그대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고요.
09:23다만 그런 말들이 결국 출마를 접거나 아니면 안 하겠다는 의지로 바뀔 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09:31본인의 출마 의지가 좀 강한 것 같습니다.
09:34안산 얘기를 해 주셨는데 실제로 어느 지역으로 갈지도 저희가 관심 있게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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