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그런데 맞쌍대도 아닌데 한동훈 전 대표와 격돌 중인 사람이 또 있습니다.
00:07바로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인데요.
00:09오늘은 두 사람이 이 주제로 맞붙였습니다.
00:30이미 종결된 사안이고 지금 많은 분들이 그런 공격을 하는데
00:34그건 이제 어떻든 선거 앞두고서 굉장히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는 분들이
00:39저들 싸움할 수 있는 싸움의 링으로 지금 계속 저를 끌어들려고 하는 거잖아요.
00:45거기 링에 제가 올라갈 이유가 뭐 있겠습니까?
00:49그런 뭐 까르띠 시계는 안 받았다. 그렇게 좀 이해해도 될까요?
00:52이미 종결된 사안이고 특검을 제가 주장했던 거고 자세하게 드릴 말씀이 많지만
00:58언제 한 번 기회가 있을 겁니다.
01:02진행자가 재차 안 받은 걸로 이해하면 되겠냐라고 했는데
01:06전재수 후보가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1:08종결된 사안이다. 이런 말을 이제 반복적으로 얘기를 했는데요.
01:11그러다 보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왜 받았나 안 받았나 말을 못하냐.
01:16이걸 당장 얘기를 해라. 그러더니 계속해서 답을 피하니까
01:20받았네 받았어. 안 받았네 한마디를 못한다. 이런 식의 글을 또 올렸습니다.
01:25장현주 부대변인님 저도 들으면서 안 받았으면 좀 명확하게 말을 해주면 좋을 텐데
01:30말을 좀 돌리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들긴 했거든요.
01:33아마 전재수 의원으로서는 이미 종결된 사안에 대해서
01:36결국에 선거에서 이것을 다시 네거티브로 꺼내고
01:39또 끌어들이려고 하는 시도에 대해서 처음부터 아예 차단하겠다라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1:45그러니까 이미 이제 수사기관에서 종결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시계를 받았냐 안 받았냐
01:50이렇게 대답을 하게 되면 사실 안 받았다라고 대답을 하면 아마 공직선거법사 허위사실 공표
01:56이런 걸로 또 고소가 들어올 게 불을 보듯 뻔한 상황입니다.
02:00그럼 또다시 또 수사가 진행되게 되고 이 사안이 선거 내내 계속해서 이미 종결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02:06계속해서 회자가 되고 또 네거티브 형식으로 또 계속해서 선거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02:12아마 전재수 의원으로서는 그런 가능성을 아예 차단을 하고
02:15이번 선거에서는 네거티브가 아니라 정책과 관련된 이야기들
02:19특히 본인이 또 해수부 장관까지 역임을 했기 때문에
02:22부산시에서 어떤 것을 할 것인지 그 시정에 대한 얘기
02:26그런 좀 포지티브한 이야기들을 하겠다라는 이런 전략이 있는 것으로 봐야겠습니다.
02:30윤희석 대변인님 지금 물론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하겠다고 하는 부산 북구갑에
02:36누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긴 한데요.
02:38한 전 대표 입장에서는 본인 맞상대가 아닌데 왜 자꾸 전재수 후보만 이렇게 공격을 하는 건가요?
02:44맞상대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02:46일단 전재수 후보가 3선을 한 지역에서 출마하는 거잖아요.
02:49그러면 그곳에 전재수 후보 지지자, 민주당 지지자분들이 당연히 많이 계실 텐데
02:55그분들에 대해서 민주당 지지사로 좀 꺾을 필요가 있어요.
02:59전재수라는 사람이 알고 봤더니 이런 사람이다.
03:02그것도 분명히 효과가 있을 수 있고요.
03:04더 큰 것은 부산 전체 선거에 대해서 전재수 시장 후보가 끌고 가는 거 아닙니까?
03:11그럼 이제 국민의힘 쪽에서는 그럼 누가, 범야권에서는 누가 이 선거를 끌고 갈 수 있겠느냐는 역할론에서 저는 답을 찾고 싶습니다.
03:18지금 당대표도 한국에 안 계신 거 아니에요?
03:22부산에 시장 후보도 있고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후보 많은 분들이 계신데
03:26누구와 함께 선거를 치러야 하냐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는 겁니다.
03:30그런데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비록 당 소속은 아닐지라도 북갑의 털을 잡는 순간 여러 가지 얘기들이 나오고 있고
03:37지금 이 순간에 우리가 논의를 하고 있잖아요.
03:40그만큼 파괴력이 있기 때문에 그 선거, 더 나아가서 경남, 울산까지 부울경이라고 하죠.
03:46부울경 전체 선거를 끌고 갈 수 있는 역할을 한동훈 대표가 할 수밖에 없는 상황.
03:52거기에 최일선에서 지금 그 일을 수행하고 있다.
03:55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3:56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도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4:01한동훈 대표 출마로 부산이 핫플레이스가 됐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4:05김희정 의원님, 물론 국민의힘에서 전략공천으로 후보를 내겠다는 얘기도 조금 전에 나오는 것 같고요.
04:11북구갑에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면 그럴 수는 없겠습니다만
04:15박형준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 간의 어떤 선거 연대 가능성, 공동으로 선거 운동을 할 가능성 얼마나 열려 있을까요?
04:23말씀드렸듯이 북구에서 국회의원 선거가 지방선거와 함께 열린다는 가정하에 그렇게 되면 보수 후보가 절대로 갈라지면 안 되고
04:33그러면 한 명으로 정리된 후보가 또 같이 가야 되는 거지
04:38현재 우리 당 후보가 아닌 상황에서 우리 시장을 현재는 무소속인 후보와 연대서를 얘기하는 것은 성급하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4:47보수 대통합의 후보로 누군가가 결정이 된다면 그거는 이제 다 함께 가는 거고요.
04:53그 다음에 한동훈 대표 같은 경우는 전재수를 공격하는 이유는
04:58그래도 한동훈 대표가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고 이름을 알리게 각인이 된 부분은 뭐냐면
05:04정말 국회에서 당시 민주당 의원들과 이렇게 팩트를 가지고 열심히 싸웠던 그 모습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05:12그래서 당내 갈등을 일으켰던 부분에 대해서는 최소화하고
05:17그리고 여권을 향해서 공격하는 그 공격력에 대해서는 최대화하는 게
05:22현재는 본인에게 가장 큰 장점이자 무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05:27저렇게 나서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5:29그리고 굉장히 옳은 지적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05:32전재수 후보, 장관 경력 얘기하고 있는데 5개월 채 채우지도 못했을 뿐더러
05:39바로 이 통일교로부터 이 금품수수 사건 때문에
05:43본인이 이거 넘기 힘들겠다고 판단해서 던졌던 자리 아닙니까?
05:48그래서 해양수산부 장관 자리도 제대로 못하고 나오놓고서는
05:52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부산시장은 하겠다?
05:56그렇다면 아무리 수사가 종결됐어도
05:59나는 시계를 비롯해서 아무것도 받지 않았다고
06:03부산 시민들에게 당당하게 얘기할 수 없다면
06:06그거는 법적으로 공소시효 운운하면서 법구라지처럼 빠져나갔을지 모르지만
06:12공직자의 기본 자세는 절대로 되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거듭드립니다.
06:16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공직선거법상 자신이 있다면
06:20부산 시민들에게 그것부터 밝히셔야 합니다.
06:23아마 선거 기간 내내 계속 야권에서는 이런 얘기가 나올 것 같습니다.
06:28받았냐 안 받았냐 밝혀라 이런 얘기 나올 것 같은데요.
06:31민주당은 오늘 부산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었습니다.
06:34정청래 대표와 전재수 후보는 하정우 수석을 언급하면서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06:42전재수 의원님
06:43요즘 언론에 보면 하정우 하정우 하던데
06:48청와대 AI 수석 하정우 수석이
06:52전재수 의원의 후배라면서요?
06:57고등학교 6년 후배입니다.
07:00그런데 우리 고등학교에서 이렇게 걸출한 인물이 있는지는 사실은 잘 몰랐습니다.
07:06전재수 의원께 묻습니다.
07:10하정우 수석 좋아합니까?
07:15저한테 작품 물어보십니까?
07:17사랑합니다.
07:19사랑합니다.
07:21네 알겠습니다.
07:22전재수 의원의 사랑을 오늘 보도가 될 테니까 본인도 느낄 수 있을 거라.
07:29아니 아니 뭐 사랑한다 그래서 출마하라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07:35나가라고 해서 나가지는 것도 아니고 나가지 말라고 해서 안 나가지는 문제겠습니까?
07:40출마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지 대통령의 결정이나 당의 결정으로 하는 문제는 아니다.
07:45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07:47당훈식 비서실장은요.
07:49본인이 결정을 해라.
07:51대통령이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07:53대통령은 아마 곁을 지키기 바랄 거다.
07:56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07:57김진웅 특보님.
07:58오늘도 어김없이 하정우 수석 얘기를 꺼내긴 했는데
08:01지금 민주당에서는 내부적으로 하수석이 아니면 대안이 별로 없는 건가요?
08:06하수석이 저희가 생각하는 최상의 후보라는 판단이 들었기 때문에
08:12지금 정 총리 대표께서도 오늘 또 한 번 하수석에 대한 러브콜을 보내고 계신 거 아닙니까?
08:19저는 하정우 수석이 지금 정부에서도 충분히 청와대에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08:25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번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서
08:30아까도 한 석 한 석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데
08:33본인이 정책적으로 추진했던 AI와 관련된 부분을
08:37입법적으로도 마무리하는 것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08:41그런 판단도 한 번은 해볼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08:44하정우 수석이 이번에 좀 큰 결심을 하시면 좋겠다라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08:51자꾸 전재수 의원에 대해서 지금 까르띠의 시계를 받았다 안 받았다 이런 것으로 계속 공격하시는데
08:57지난 12월 19일 날 전재수 의원이 경찰에 출석하면서 국민들께 당당하게 충분하게 소명했습니다.
09:04통일교로부터 그 어떠한 금품도 수수한 적이 없다라는 부분을 당당하게 강력하게 말씀드린다라는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09:12여전히 그 얘기를 한 번 더 해봐라.
09:14왜 못하냐라고 얘기하는 것.
09:16이미 한 얘기를 뭐하러 자꾸 또 해라 또 해라라고 시키는지 잘 모르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09:21전재수 의원과 하정우 수석이 부산의 해양 발전 그리고 AI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상징적인 존재들이 될 것이다.
09:31그래서 강력하게 부산 시민들께서 지지를 해주실 것이다.
09:35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09:37하수석의 출마설이 완전히 잦아들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09:40정말로 출마할지 관심 깊게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09:43정말로 출마할지 관심 깊게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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