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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가짜정보 쉽게 믿는 노년층 겨냥… 이수지 패러디 화제
MZ부터 노년층까지…이수지 '인물 패러디' 화제
누리꾼, 이수지 패러디에 "인문학 자료" "진짜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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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패러디의 귀재로 불리는 개그우먼 이수지씨가 새롭게 올린 품자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0:09가짜 정보에 쉽게 넘어가는 모습을 품자한 영상인데요.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0:30이거 이거 지금 진짜 죽었다고 여기 나오는데 이런 거 거짓말로 만드는 사람은 다 감옥에 넣어야 돼.
00:36그래 맞아 맞아.
00:37얘 이혼한 거 이것도 거짓말이야? 왜 아니 땡 굴뚝에 용기가 나?
00:42어? 그렇잖아. 이혼했다고 그러니까는.
00:49이번에는 중장년층을 좀 패러디한 영상을 올렸는데요.
00:52가짜 정보에 쉽게 속는 모습을 올린 영상이었습니다.
00:56허재인 변호사님, 저희 주변에도 보면 정말 아닌 건데도 이런 거 영상 돌더라.
01:03이거 맞지? 이러는 분들이 있잖아요.
01:05그걸 아주 찰떡으로 패러디를 한 것 같아요.
01:08그렇습니다. 개인 유튜브 채널에 지금 여러 가지 캐릭터를 패러디한 영상들을 올리고 있는데
01:14마냥 웃으면서 보기에는 약간 뼈를 맞는 듯한 느낌이 드는 영상들이 좀 있거든요.
01:21그런 영상 중에 하나인데 지금 보신 것처럼 개그우먼 이수지 씨가
01:27장년층의 어떤 생활상들을 패러디해서 영상을 올렸는데
01:31여러 가지 내용들 중에 저렇게 가짜 뉴스를 믿고 거기에 속아 넘어갈 뻔하는 그런 모습이 나온 겁니다.
01:39그런데 사실 저게 비단 장년층만의 문제는 아닌 것이 저도 그런 가짜 뉴스 보면 깜짝 놀라서 속을 때가 있거든요.
01:45그런데 우리 장년층 분들은 여러 뉴스나 다른 어떤 검색 같은 것들을 원활하게 하지 못하실 때도 있고
01:53이런 유튜브에 가짜 뉴스 보고 속는 경우들이 굉장히 많아서
01:57여기서 속고 그냥 넘어가면 되지만 사기 피해 같은 것들을 당하는 경우도 많아서
02:03이런 것들이 좀 우려가 되고 있습니다.
02:05특히 연예인들 사망설, 결혼설 이런 것들 뉴스로 많이 퍼져서
02:10연예인분들이 피해와 불쾌감을 호소한 적도 많았었거든요.
02:13나훈아 씨 같은 경우에는 사망설 퍼졌었는데 교통사고 영상까지 올라왔었어요.
02:19가짜 영상이요?
02:20네, 이걸 너무 정교하게 지금 AI 기술까지 동원해서 조작을 하는 겁니다.
02:24그리고 장윤정 씨도 사망설 올라왔었는데
02:26그때 도경환 씨가 장윤정 누나 지금 나랑 같이 파전에 막걸리 먹고 있는데
02:30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서 불쾌했던 적도 있었고
02:33시외라 씨도 지인이 울면서 전화인데 제발 이런 거 하지 마시라 이렇게 고통을 호소한 적도 있었고요.
02:39이명웅 씨 한강 위에서 프로포즈했다 이런 가짜 결혼설 퍼진 적도 있고
02:43조인성 씨, 박세리 씨 다 결혼설 가짜로 퍼져서 피해를 받던 연예인들입니다.
02:49그런데 이게 문제는 하나하나 핀셋으로 다 처벌할 수 있는 법안이 마땅치 않은 경우들이 있어요.
02:55지금 이걸 딱 핀셋으로 규제할 수 있는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법이
02:59작년 9월에도 발의가 됐었는데 아직까지 국회에서 통과되지는 않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3:05그래서 각각 형법에 있는 개별 법령을 적용을 해야 되는 상황인데
03:08이 법이 좀 핀셋 규제하는 법이 빨리 도입이 돼서
03:11이런 가짜뉴스로 피해보는 분들이 더 이상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3:16그런데 이수지 씨가 여러 가지 패러디를 할 때마다 너무나 찰떡 같아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03:21많이들 기억하실 것 같아요.
03:24대치맘이라고 해서 대치동의 학부모를 패러디한 적이 있었고
03:27얼마 전에는 유치원 교사들의 어떤 어려움, 고충을 패러디를 했었습니다.
03:31그리고 이제 실버 세대로 넘어간 건데요.
03:34송영훈 대변인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3:37이게 포인트를 너무 잘 잡다 보니까
03:39조회수가 몇백만이 될 정도로 소고력이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03:43그렇습니다. 수백만부터 천만까지 되는 그런 영상들이 있다고 하는데
03:49확실히 패러디 능력은 탁월한 연예인이라고 할 수 있겠죠.
03:52그리고 그런 것들을 지금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03:55시청자들께서 가짜뉴스에 속지 않게끔
03:57그렇게 좀 공익적인 성격을 갖는 패러디도 하고 있기 때문에
04:01상당히 많은 귀감이 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4:03그런데 보시기에 풍자냐, 너무 과장됐다 이런 비판도 좀 있는 것 같던데
04:08어떻게 생각하세요?
04:09그 부분에 대해서는 보는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를 것이기 때문에
04:12저희 시사 패널들이 여기에 대해서 왈과 왈과 할 일은 아닌 것 같고
04:16시청자들께서 보시고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04:19네, 알겠습니다. 풍자의 규제 이수지 씨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고요.
04:23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할 시간입니다.
04:29스몰 딜이든 빅 딜이든 결론을 내자 전쟁이 너무 길게 가고 있습니다.
04:33이르면 내일이라고 하니까요. 어떤 협상이 나올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04:40지도자는 조롱의 대상이 되는 순간 끝난 거다.
04:43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얘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04:46미국 내 여론이 상당히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04:51뭉쳐도 될까 말까인데 안 합치면 필패다.
04:54부산 북갑 공천에 대한 얘기이신 것 같은데요.
04:58모든 지역이 민주당도 그렇고 국민의힘도 그렇고
05:00여러 가지 갈라지면 쉽지 않은 선거가 되겠죠.
05:05무공천의 기준이 뭐냐 뭐가 중헌데
05:09무공천의 기준을 주호영 의원이 얘기했는데
05:11좀 반대되는 의견을 주신 것 같고요.
05:14마지막 댓글입니다.
05:16진짜 안 받았으면 안 받았다고 100번은 말하겠는데
05:20전재수 후보에 대한 댓글 주셨는데요.
05:23언젠가는 말할 기회가 있을 거다라고 했으니까
05:26그 기회가 언제일지 그것도 한번 기다려봐야겠네요.
05: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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