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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조국,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표기했다 수정
조국, 부산 불출마 이유는 민주당의 요구 때문?
조국 "제가 나가면 '조국 대 한동훈' 구도 된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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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부산을 고향으로 둔 조국 대표가 부산에 출마하지 않은 건 민주당의 요청 때문이었다고 밝혔습니다.
00:10그러면서 민주당의 무공천도 재차 압박을 했는데요.
00:13민주당과 조국 혁신당 간의 신경전이 계속되는 모습입니다.
00:30조국 대 한동훈, 조국 대 누구 이렇게 구도가 바뀌면서 부산시장 선거가 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도록 규책 사유를 제공한 정당은
00:40후보를 내지 못한다고 법률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00:43어느 당이건.
00:44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가 출마 선언하면서 우리 민주당의 무공천을 요구했습니다.
00:51돌아보시면 22대에 조국 대표가 비례대표로 국경이 됐다가 사위를 하고 또다시 그래서 비례대표 다른 분이 승계를 했고 그리고 이번에 평택에서 출마를
01:04하게 됩니다.
01:05어떻게 보면 굉장히 큰 규책 사유 아니겠습니까?
01:10조국 대표는 경기 평택 의뢰에 출마를 하겠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01:15이 지역은 보궐선거가 아니라 재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인데요.
01:18아까 김의정 의원도 말씀을 주셨습니다만 조국 대표가 오늘 SNS에 그 지역을 돌면서 글을 올렸는데요.
01:26평택 군 포승읍에서 식사를 하는 글을 올렸다가 평택시 포승읍으로 수정을 했습니다.
01:33본인이 출마하는 지역은 평택시인데 이걸 군으로 표현을 했던 건데요.
01:38김의정 의원님 어떻게 보셨나요?
01:40그러니까 말씀 드렸듯이 누가 보면 군수 출마한 줄 알겠어요.
01:44그런데 적어도 저렇게 여러 가지 검토를 해서 아마 출마를 했을 겁니다.
01:50자기에게 유리한 지역 원래는 부산에서 빅매치를 하고 싶다 이렇게 하고 여러 가지 고려를 해서 평택이라는 것을 골랐단 말이에요.
01:59그러면서 명분은 겉으로 여기가 험지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사실은 20대, 21대는 보수당이 됐습니다만
02:0822대는 지금 민주당 의원이 문제가 있어서 그만두게 된 지역이고 거기도 민주당 진역이 단일화되면 소위 진보 진영이 승리할 수 있는 곳인데
02:18그 부분에 대한 것도 참 면분 없이 고르더니 자기가 출마해야 되는 지역에 대해서 최근에 바뀐 것도 아닙니다.
02:26이미 95년에 통합이 돼서 시로 승격이 됐는데 자기가 출마해야 되는 지역이 소위 신지 군인지도 인식을 못할 정도로
02:37그 동네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것을 그냥 단언적으로 드러낸 겁니다.
02:42그런데 어느 정도로 페북이나 이런데 SNS에 신경을 쓰는 사람이냐면요.
02:49오히려 이 뭐지? 된장찌개.
02:54된장찌개도 마치 집에서 먹은 것처럼 이렇게 했는데 사실은 굉장히 고급 식당에서 먹은 거를 이렇게 싹 해서 SNS에 올릴 정도로
03:02SNS에 올리기 전에 신경 쓰고 막 이런 분이란 말이에요.
03:06그런데 저 글을 올리면서 자기가 가 있는 곳이 어디지도 모르고 그거를 다른 것까지 붙여가면서
03:14나 이렇게 지역구에서 지역 밀착형으로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있어라고 자랑을 하고
03:20그런데 그것도 즉시 알아차린 것도 아니에요.
03:23한참 있다가 누군가가 알린 다음에 고칠 이 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오면
03:28평택시민들 기분 나쁘죠.
03:30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03:31네. 우리 지역을 챙겨줄 국회의원 뽑는 선건데 정확한 지명을 모르고 있다는 것은 좀 실망할 수밖에 없는 지점인 것 같고요.
03:40다시 부산 출마를 못한 이유로 좀 돌아가 보겠습니다.
03:44물론 조국 대표의 주장이긴 합니다.
03:46더불어민주당의 주요 인사들이 전화를 해서 부산 선택 안 했으면 좋겠다.
03:51그 이후로 부산에 출마를 하게 되면 박형준과 전재수의 구도가 돼야 되는데
03:55조국 대표가 나갈 경우에 국가 보궐선거가 더 관심을 받아서 조국 대 한동훈 구도에 갇힐 수가 있다.
04:03이런 우려를 표했다는 건데요.
04:05장현주 부대변인님.
04:06민주당에서 반박하는 얘기가 안 나오는 거 보니까 사실인 것 같기도 하고요.
04:11글쎄요. 저 이야기가 어디까지 사실인지 이 부분은 좀 더 확인이 필요해 보이기 때문에
04:16앞으로 나오는 이야기들이 더 있다고 한다면 또 참고해 볼 만하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04:21민주당의 주요 인사가 어느 단위에서 어느 분이 이야기를 했는지
04:26이런 부분도 좀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라는 생각은 드는데요.
04:30아마도 제가 이 뜻을 선회해보자라고 한다면
04:33아마 부산의 선거 자체는 부산 북갑선거, 보궐선거가 따로 치러지는 것이 아니라
04:39결국 부산 시장 선거, 그리고 넓게 보면 울산, 그리고 경남지사까지
04:45부울경 선거하고도 함께 연동되는 선거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04:48그렇다면 당연히 국민의힘도 마찬가지고 민주당도 부산 북갑이라는 보궐선거가
04:54그냥 국회의원 자리 하나, 이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04:56어쩌면 부울경 선거에서의 선거 구도가 바뀌고 흐름이 바꿀 수도 있는 그런 선거가 될 수 있습니다.
05:03따라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또 전략적으로도 많은 고민이 있는 것은 분명하기 때문에
05:08그런 고민의 일각에서 이야기가 나갔을 수는 있겠지만
05:12일단은 좀 더 확인이 필요해 보인다라는 생각은 들고요.
05:15다만 이제 조국 대표로서는 지금 평택을로 가셨기 때문에
05:18특히나 그곳에서 이제 그 계시는 유권자들에게 마음을 파고드는
05:23이런 모습들을 앞으로 보여줄 것 같은데요.
05:25그런 모습들을 어떻게 보여주는지 이런 부분에 좀 더 집중하면 될 것 같습니다.
05:29평택을 같은 경우에는요.
05:32조국 대표는 험지라고 합니다만 최근 선거만 보면 민주당이 좀 우세한 지역입니다.
05:36지역구 조정을 하면서 동네가 조금 옮겨지면서 갑가을의 구도가 좀 바뀐 것 같아요.
05:42그래서 평택을 해서 민주당 후보가 당선도 됐었고
05:45지난 대선 때도 이재명 대통령이 50% 넘는 득표를 했던 그런 지역인데
05:50조국 대표는 계속해서 험지 얘기를 하면서 무공천 주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5:55윤희석 대변인님.
05:56그런데 민주당 최고위원이 아까 그 얘기 했잖아요.
05:59본인은 비례대표로 나왔다가 구속 수감되는 바람에 비례를 승계해주고
06:04그거야말로 가장 큰 규책사유 아니냐 이런 얘기 했는데 어떻게 들으셨나요?
06:09일단 이제 본인이 다른 일도 아니고 수감되면서 확정 판결이 나오면서
06:14국회의원직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됐기 때문에 국회의원이 아닌 상태가 됐고
06:19다시 국회에 들어가려고 지금 후보가 되려고 하는 거 아니겠어요?
06:23그 자체로 명분이 좀 없죠.
06:25그럼 국민들 입장에서는 다른 것도 아니고 굉장히 안 좋은 걸로
06:31갔다 오신 분이 또 국민의 심판을 받겠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06:35자꾸 나를 더 수월하게 당선되게끔 해달라.
06:39상대당에게 요구하는 거 아니겠어요?
06:40그러면서 들은 게 규책사유.
06:43그건 이상합니다.
06:44거기다가 아까 언급하셨지만
06:46저는 민주당에서 본인에게 부산 나가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06:50내가 그 상황을 이해해서 이리로 갔다.
06:52평택으로 갔다고 하는데 그러면 민주당 사정은 본인이 그럼 들어줬다는 얘기잖아요.
06:57그럼 민주당에서도 이분께 요구를 들어주는 코멘트가 나와야 되는 건데
07:02지금 민주당에서 말씀하신 분 얘기 들어보면 전혀 아니지 않습니까?
07:06공격을 하고 있잖아요.
07:07그럼 도대체 조국 대표의 말씀은 어떤 맥락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건지
07:13정말 조국 신당과 민주당 사회에서는 조국 대표의 출모와 관련해서 어떤 얘기가 오가고 있는지
07:19혼자 주장하고 있는 건지 뭔지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더 확실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봐요.
07:25안 그러면 지금 평택을 험진지 아닌지에 대해서도 우리가 얘기할 만큼
07:30조국 대표의 말씀이 오락가락 한단 말입니다.
07:32시냐 군이냐를 모르고 그거 떠나서 전체적인 선거 구도에 대해서 본인이 생각하는 것과
07:39실제로 돌아가는 게 다르니까 본인이 정말로 평택을 위해서 선거에 나오는 건지
07:46정말 배지를 달아서 뭘 하려고 하는 건지 아니면 뭔지 합당하려고 하는 건지
07:51정확하게 밝히는 게 후보를 후보로 나서서 선거에 뛰겠다는 분의 도리가 아닐까
07:57저는 그걸 먼저 짚어야 한다고 봅니다.
08:00조국 대표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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