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항행 통제뿐만이 아니라 이란과 관련되지 않은 선박을 보호하고 또 기례 제거까지 해야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00:11동맹을 향해서 좀 도와달라 이렇게 다시 손을 내밀었지만요. 주변국 호응이 별로입니다.
00:48트럼프 대통령의 저 말이 어제 나온 거니까 원래 오늘 명단이 공개가 됐어야 되는데 잠잠한 것 같습니다.
00:54그리고 영국과 프랑스가 17일에 별도로 호르무즈와 관련된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01:02이형준 센터장님 이거는 마치 미국을 빼고 뭔가 전쟁 다음에 어떤 구상을 찾겠다 이런 걸로 보이거든요.
01:09그렇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우군이 없는 이런 상태가 돼버렸습니다.
01:14전통적인 우방 또 과거에 이제 뭐 이라크 전쟁이나 이럴 때 상당히 같이 좀 힘을 합쳐줬던 영국도 지금 외면을 하고 있는
01:24이런 상태인데요.
01:25중요한 게 저기서 전쟁이 끝난 뒤에 하겠다는 거하고요.
01:29방어적인 것만 하겠다는 거잖아요.
01:30그러니까 지금 당장 트럼프가 이란 전쟁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심지어 이란 공격을 위해서 우리 전투기나 이런 게 미군 전투기나
01:40이런 게 연공을 통과하자.
01:41이런 것까지도 안 해줘서 지금 트럼프가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런 상태인데
01:47이제 영국과 프랑스가 그냥 보다 보다 못해가지고 따로 모여가지고 화상회의 형식으로 당사자들, 국들을 좀 모아가지고 회의를 하겠다는 거잖아요.
02:00트럼프는 이 자리에서 끼지를 못하죠.
02:03트럼프를 뺀 다자협의체가 호르무즈 구상을 논의하겠다라고 하니까 미국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많이 서운할 것 같기도 한데요.
02:12중국의 시진픽 주석도 이번 전쟁에 대해서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02:41호르무즈海峡은 미국의 호르무즈 역봉쇄로 아마 가장 큰 타격을 받는 나라 중에 하나가 중국이 아닐까 싶습니다.
02:46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역봉쇄에 나선 것은 중국을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이다 이런 관측도 나오고 있는데요.
02:54시진핑 주석이 일단 입장을 내기는 했습니다.
02:57세계가 지금 정글의 법칙으로 되돌아가서는 안 된다.
03:00건설적인 역할을 하겠다라고 했는데요.
03:02조원범 위원님, 시 주석의 말은 저희가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03:06더 적극적인 어떤 중재 역할에 나설 걸로 보이시나요?
03:10미국이 선을 넘고 있죠.
03:12왜냐하면 이란의 항구를 봉쇄하면 이란의 생필품은 이란의 문제지만 또 이란의 생필품의 상당 부분은 중국에서 옵니다.
03:23그리고 중국이 시가보다 20에서 50%가량 싼 가격으로 이란의 원유를 가져갔거든요.
03:31이미 베네수엘라 원유는 차단을 해버렸죠.
03:35거기까지는 참을 수 있는데 이란까지도 차단을 하면서 중국의 영향이 가거든요.
03:42이러면 중국이 그동안 수입했던 싼 대략 한 20% 정도의 원유가 차단되는 겁니다.
03:49그러면 이제 중국의 물가는 폭등할 수밖에 없죠.
03:53칼끝이 중국을 겨눈다는 사실이 밝혀지니까 중국도 칼을 서서히 꺼내는 거죠.
03:59그러면 이번에는 지난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나 바쁘니까 중국 베이징 다음에 갈게.
04:05그럼 이번에는 시진핑 주석이 좀 심해지면 양측이 대립되면 내가 바쁘니까 오지 말래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04:145월에 잡힌 정상회담이 또 연계될 가능성이 있나요?
04:17지금 상황에서 이게 역 봉쇄 카드가 압박으로 끝나면 괜찮은데 이게 중국에 대한 지급적인 피해로 가면 또 이 얘기 전에 그랬죠.
04:29기자가 F15 떨어진 게 중국 때문이라면서 라고 말을 하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그렇게 말했죠.
04:36중국이 무기를 제공하면 큰일 난다.
04:40관세 50%.
04:40그렇죠. 그러니까 이미 양쪽이 이제 카드를 꺼내기 시작하는 거죠.
04:45그러니까 이거는 중국이 그동안 모호한 전략적 모호성에서 칼끝이 자기들에게 오니까 이제 중국도 칼을 꺼내기 시작하는 거예요.
04:54중국도 칼을 꺼내기 시작했다.
04:57이런 말씀까지 들었고요.
04:59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동맹들이 이렇게 서서히 등을 돌리고 심지어 중국마저 나선 상황인데
05:04트럼프 대통령의 절친으로 알려진 이탈리아 총리마저 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05:38다자회의에서 만나면 두 사람이 엄청나게 절친 케미스로
05:40이탈리아 총리를 보여줬었는데 멜로니 총리가 교황 때문에 좀 뿌리난 것 같습니다.
05:45송영훈 대변인님.
05:46물론 이제 바티칸이고 이탈리아하고 좀 별개의 국가라고 볼 수는 있겠습니다만
05:51이탈리아 총리로서는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거 아닌가요?
05:53당연하죠.
05:54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 것이고 지금도 이탈리아는 인구의 4분의 3 이상이 가톨릭입니다.
05:59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저렇게 교황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데 이탈리아 총리가 가만히 있을 수는 없죠.
06:06그리고 지금 이탈리아 입장을 생각을 해보면 사실 국내적으로도 저런 경우에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을 해야 국내 정치적으로 말의 교환비가 높습니다.
06:15왜냐하면 이탈리아나 영국이나 프랑스나 지난달 27일에 있었던 그 이스라엘 가자지구 관련된 유엔 인권 이사회의 결의안에는 기권했습니다.
06:24그러나 한편으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이 전쟁이나 휴전과 관련된 노선을 그대로 따라갈 수는 없는 실정이에요.
06:31앞서 저희가 영국이나 프랑스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06:33그런 상황에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선을 넘는 언행을 했기 때문에 이럴 때 비판을 하는 겁니다.
06:39그것으로써 국내 정치적인 어떤 인기나 입지는 유지하면서도 또 미국과는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죠.
06:46최근에 헝가리 오르반 총리도 총선에서 패배하지 않았습니까?
06:49그러면서 정권을 내놓아야 되는 상황이 생겼는데 트럼프 대통령과 밀착관계를 가져간다고 해서
06:54지금 국내적으로 인기와 정치적 입지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 이런 것들이 모두 다 복합적으로 작용했으리라고 보여집니다.
07:03교황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것뿐만이 아니라 예수를 연상시키는 AI 사진을 올렸던 게 아주 기름을 부었던 것 같은데요.
07:10물론 삭제를 하긴 했습니다만 관련된 조롱민들이 쏟아지는 그런 상황입니다.
07:15송영훈 대변인님, 보니까 여러 가지 조롱하는 모습이 지금 나가는 것은 아예 저렇게 예수님으로부터 맞는 모습이에요.
07:26어떻게 보셨습니까?
07:27트럼프 대통령의 일종의 자초위난이죠.
07:30본인을 예수 그리스도에 합성한 것과 같은 그런 AI 그림을 올리면서 사실은 광범위한 비난을 자초했습니다.
07:39그리고 수많은 패러디가 양산될 수밖에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비결이고
07:43여기에 대한 또 트럼프 대통령의 해명도 납득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07:48예수님이 아니라 의사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 그림은 사실 누가 봐도 예수님의 자기 자신을 합성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07:55이렇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SNS가 갈수록 미국이라고 하는 초강대국의 소프트 파워를 침식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08:03그것에 대한 체계인들의 반응이 가시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08:07이렇게 보입니다.
08:09교황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 제이디 벤스 부통령은 계속해서 맞설 모양인 것 같습니다.
08:15벤스 부통령이요.
08:16신학적인 발언은 신중하게 해야 된다.
08:19교황의 경우 때때로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필터링이 없는 게 대통령의 장점 중에 하나다.
08:25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8:25이영중 센터장님, 장점으로 포장할 수 있습니까, 이걸?
08:30저렇게 이제 소위 말해서 쉴드를 쳐야 하는 벤스 부통령은 얼마나 지금 힘들겠습니까?
08:36본인 지금 협상도 나가야 되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이 설화를 지금 수습한이라고 부통령이 지금 저렇게 나서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8:46어쩔 수 없죠.
08:47저렇게 편을 들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인데 안타깝습니다.
08:51사실 미국이 중국한테 정글의 법칙이니 이런 훈계나 받고 있는 이런 미국이 아니잖아요.
08:59다음 달 7월 4일이면 미국이 독립 250주년이 되는 이런 미국도 나름대로의 민주주의라든가 세계에서 리더십을 갖고 있는 이런 존재로서의 그런 게
09:12있을 텐데
09:12하루빨리 이 전쟁의 종결을 통해가지고 트럼프가 뭔가 좀 새로운 길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9:21그 길은 아마도 곧 열릴 것으로 보이는 2차 종전 협상에 달려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9:26전쟁 소식까지 만나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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