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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트럼프 "4월 말까지 이란과 합의 가능성 높다"
파키스탄 세레나 호텔, 현재 보안 조치 강화 중
파키스탄 세레나 호텔, 400개 객실 갖춘 고급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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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전쟁의 끝이 조금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00:05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 합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00:09먼저 관련해서 영상 만나보시죠.
00:34트럼프 대통령이 찰스 3세가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게 4월 말로 잡혀 있는데
00:39그 전까지 일한 거 합의 가능성이 있냐라고 물었더니 매우 가능하다 이렇게 얘기를 한 겁니다.
00:45문성훈 센터장님, 4월 말이라는 날짜가 새롭게 등장을 했거든요.
00:49이 정도 얘기한 거 보면 그 안에는 뭔가 결판을 낼 건가 봐요.
00:52이야마 트럼프 대통령이 시시각각 지금 움직임을 보고를 받고 있을 겁니다.
00:56일단 지난 이슬람화바디에서 1차 종전과 관련된 협상이 결렬이 되긴 했습니다만
01:03그때 벤스부 대통령의 현장을 떠나면서 그런 얘기를 했어요.
01:07우리는 이란이 핵을 보유할 의지가 없다는 것을 보고 싶었는데 그걸 보지 못했다.
01:13따라서 내가 우리의 마지막 제안을 이란 측에 던지고 간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1:20그 얘기는 이란 측으로 공을 넘긴 거란 말이죠.
01:23그러니까 지금 미국과 이란 간의 직접 협상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01:28파키스탄이 중재해서 협상이 성사가 됐고
01:32파키스탄은 끝까지 협상이 성사되도록 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그랬거든요.
01:38그러니까 아마도 제가 생각할 때는 미국이 제안한 최종안을 들고
01:42이란이 돌아가서 아마 검토를 했을 겁니다.
01:45그리고 파키스탄의 누군가를 통해서 그 검토된 안이 미국으로 전달이 됐고
01:51미국이 다시 그걸 보고 다시 전달을 하고
01:54지금 아신문이르 파키스탄 유권 참모총장이 곧 테헤란을 방문한다고 그러거든요.
02:01아마도 제가 볼 때는 미국이 검토안을 들고 다시 이란에 가서 검토를 하게 되는데
02:08그래서 이번 주말 아니면 다음 주 중 뭔가 2차 협상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02:13이런 얘기인데 다음 주 21일 휴전이 만료되잖아요.
02:16그러니까 그때까지 만약에 지금 벤스 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은
02:23큰 빅딜을 원한다 얘기한 거거든요.
02:28이란의 핵을 포기하면 미국은 제재, 그동안 묶었던 이란의 자금
02:33그리고 이란의 모든 전쟁 피하 복구를 할 수 있는 그런 것
02:38이렇게 주고받는 빅딜이 같이 이루어지기를 원한다.
02:40그럼 예를 들어서 21일까지 세부사항이 합이 안 될 거예요.
02:44그러면 21일 전에 기본 합의가 된다면 그 합의를 이행하는 전제로
02:50세부 협의는 이달 말까지 한다.
02:53그리고 휴전 협상이 한 열흘 정도 연장될 가능성.
02:57이게 열려 있고 제가 볼 때는 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저렇게 얘기한 것은
03:01그런 여러 가지 흐름들을 놓고 이야기한 것이 아닌가 이런 추정을 해봅니다.
03:07역시 2차 협상 장소로는 파키스탄이 유력한 것 같습니다.
03:11지난번에 협상이 이루어졌던 세레나 호텔인데요.
03:15또다시 뭔가 움직임이 좀 포착이 된 것 같아요.
03:17이현종 위원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3:21어떤 매체에서 특파원을 보내봤더니 보안이 좀 강화가 되고 이런 모습이 포착이 된 것 같아요.
03:26그렇죠.
03:27이게 지난번 회담에서 미국 측은 한 300명, 이란 측은 한 70명 정도 파견이 돼서 했는데
03:34그동안 일부 보도에서 스위스 제네바 이야기가 좀 나왔잖아요.
03:38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명시적으로 우리 거기 안 간다.
03:42여기 간다라고 이야기를 한 걸 보면
03:44제가 볼 때는 아마 이란 측이 어떤 제네바를 좀 선호했던 게 아닌가 싶어요.
03:48왜냐하면 지금 파키스탄의 협상을 주도하고 있는 대통령이나
03:54그다음에 지금 육군참모총장 등등이 다 트럼프 대통령하고 친분이 굉장히 깊습니다.
03:59그러다 보니 이란 측에서는 뭔가 협상의 주도권을 을려가는 거 아닌가라는 느낌을 받았을 것 같아요.
04:05그래서 장소를 스위스 제네바로 좀 바꾸자라고 했는데
04:10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뭔 소리냐, 우리는 거기서 한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04:13충분히 파키스탄이 어떤 미국 측과 긴밀한 협의 속에서 협상을 이끌어갈 수 있다는 판단 속에서
04:20이제 이슬람한 바다를 다시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04:23그만큼 또 파키스탄도 어쨌건 이번 기회에 만약에 협상을 이뤄낸다 그러면
04:28국가적 위상이 굉장히 높아질 거 아니겠습니까?
04:31사실 파키스탄 같은 경우도 핵 보유국이고 또 인도와의 어떤 그런 측면에서
04:36이번 협상을 이루어진다면 정말 국제적으로 보면
04:38굉장히 중요한 중재를 했던 그런 나라도 남을 거 아니겠습니까?
04:42그래서 아마 이번 협상이 주목받는 것이고
04:45아마 이제 지금 보면 이란 측도 뭔가 이제는 합의를 해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04:51그래서 이번에 아마 2차 협상 때는 정말 합의문이 나올지 아마 집중되는 것 같습니다.
04:57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있는 기자한테 전화를 해서 거기 계속 있어라
05:01그러니까 파키스탄에 있어라 이랬잖아요.
05:03거기 있어라 계속 있어라 이런 이야기를 했다는 걸 보면
05:06그만큼 미국 측도 뭔가 이번 2차 회담에는 기대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10네. 휴전 만료기한이 다가오다 보니까 연장을 할 거냐 말 거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05:16아까 문성우 센터장님이 잠깐 말씀을 주셨습니다만
05:19백악관에서 일단 휴전 연장은 없다라고 공식화했습니다.
05:23그 목소리 듣고 오시죠.
05:25So I saw some reporting again bad reporting this morning that we had formally requested an extension of the ceasefire.
05:32That is not true at this moment.
05:34We've remained very much engaged in these negotiations in these talks.
05:38But where would they be the next round?
05:40They would very likely be in the same place as they were last time.
05:52미국도 연장 요청한 적 없다.
05:54이란도 정해진 바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요.
05:56아까 문센터장님 말씀처럼 21일 전에는 뭔가 초안에 합의를 하고
06:00자동으로 연장이 되는 가능성도 좀 있어 보이는데
06:03이영종 기자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06:05맞습니다.
06:06지금 그렇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봐야죠.
06:08사실 저희가 2주간의 휴전 이전의 분위기로 돌아가서 보면
06:12그때는 하르그 섬을 점령한다, 지상군을 투입한다 이런 게 있었고
06:17트럼프가 2주간의 휴전 기간을 과연 참을 거냐.
06:23그 이전에 또 뭔가 공격을 하는 것 아니냐.
06:25이런 얘기까지 있었거든요.
06:26석기 시대 문명 파괴 얘기 나왔었잖아요.
06:28지금은 그때 비하면 분위기가 상당히 지금 좋아진 편이고
06:32미국 측에서 들려오는 얘기, 또 테헤란에서 들려오는 얘기도
06:36뭔가 합의를 위해서 양측이 노력하는 이런 분위기가 보이기 때문에
06:40제가 보기에는 지금 21일 날까지 미국과 이란이 타협안을 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06:48지금 주말 지나면 곧바로 21일 아닙니까?
06:51그러니까 그때까지 파키스탄의 중재로 뭔가 성과를 내서
06:55이 정도면 우리가 더 해볼 만하다, 조금 더 논의하면 된다.
07:00이런 상황을 가지고 이달 안으로 타결을 짓는
07:03이 방향이 지금은 가장 합리적인 안이 될 것 같습니다.
07:08지금 중재국가인 파키스탄의 총사령관이 테헤란을 방문을 해서
07:12이란과 마주 앉은 모습이 공개가 됐습니다.
07:16협상이 곧 열릴 것 같은 분위기 속에 이란을 찾았다 보니까
07:20미국의 최종안을 들고 간 것 같다, 이런 얘기가 나왔는데요.
07:23문성무 센터장님, 분위기가 상당히 화기애해 보이고요.
07:27그냥 가지는 않았을 것 같고 미국 쪽의 어떤 입장을 전달하러 간 걸까요?
07:32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7:34왜냐하면 지금 미국도 그렇고 이란도 그렇고
07:37전쟁을 종료하겠다라고 하는 의지는 양쪽 다 같거든요.
07:42다만 종전을 하되 어떤 형식으로 할 것인가, 그 합의에는 무얼 담을 것인가,
07:50또 적어도 이 전쟁이 이긴 게 아니라 이겼다고 말하기는 없겠지만
07:55졌다고 말하기도 곤란하니까 그런 점에서 봤을 때
08:00참 특이한 그런 내용의 합의가 될 것 같은데요.
08:04키 포인트는 그겁니다.
08:05이제 최종안이라는 게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08:09이란은 핵, 호르무즈, 그다음에 대리 세력, 이 세 가지 키 포인트입니다.
08:14그러니까 이란은 핵을 포기하고 미국은 이란을 향한 제재와 동결 자산을 풀어주고
08:21그다음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다시는 그런 부당한 국제법을 위반한
08:26그런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그런 노력을 하면
08:29정말 평화로운 이란에 대해서 정말 번영하는 이란이 되도록
08:33그렇게 미국이 협조하고 국제사회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08:38그다음에 대리 세력, 그동안 뭐 뭡니까?
08:42해즈볼라, 하마스, 후티, 이라크, 시리아 민병대
08:46이런 대리 세력을 통해서 끊임없이 중동해서 분쟁을 일으켰던
08:50이런 일들을 하지 않는다.
08:52정말 평화로운 이란, 정상국가의 이란으로 가기 위한
08:56그런 내용, 기본적인
08:58그러니까 이란이 포기할 것, 미국이 줄 것
09:01그걸 담은 기본 합의 문건, 이 문건이 합의가 되면
09:05그러면 그다음에는 이 차례는 각 분야별로
09:09그럼 핵 문제는 어떻게 하고 호르무즈는 어떻게 하고
09:12그다음에 경제 제재 문제는 어떻게 하고
09:15분야별 협상들은 남은 기간에도 깊이 있게 하룰 수 있는 거거든요.
09:19그런 차원에서 지금 파키스탄 총장이 간 것은
09:25미국이 준 그 안을 가지고 이란 측에서 조율을 되면
09:30어느 정도 되면 그걸 가지고 미국에 전달하고
09:33날짜를 잡아서 2차 회담을 휴전 종료 전에
09:37열 가능성이 저는 높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09:41그리고 내일은 또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 협상에 나선다고 합니다.
09:46점점 종전을 향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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