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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전


정청래 "검찰개혁, 정부 여당의 깃발·상징"
'검찰개혁' 내분 격화 속…한준호 테러 예고 글?
與 지지자 갈등 심화…커뮤니티 간 설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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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이후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반드시 이기겠다라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00:10그러면서 전략공천, 재보궐선거는 전략공천하겠다라고 얘기했는데 그거 말고도 검찰 개혁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습니다.
00:20뭐라고 했을까요? 들어보시죠.
00:30선거 승리로 이재명 정부 성공을 성공히 곧 시대정신임을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
00:42검찰개혁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깃발이자 상징입니다.
00:47깃발이 찢어지지 않도록 상징이 얼룩지지 않도록 잘하겠습니다.
01:05그런데 검찰개혁을 놓고 지금 당청 간의 이견이 있죠.
01:08검찰개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01:10지금 정부 입법으로 정부가 통과를 시켰는데 거기에 대한 반발이 법사위에서 나오고 있는데 입법권은 당에 있다, 조율 가능하다.
01:18이 발언은 어떻게 보셨어요?
01:19일단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는 눈에 보이게 싸우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01:23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어제 이런 문장이 있었잖아요.
01:27나의 의견만이 정의이고 너의 의견은 거짓이다.
01:30이런 태도는 극한적 대립과 실패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01:34그런데 정청래 대표 기자회견에서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01:37입법권은 당에 있다라고 선언하듯이 이야기를 했어요.
01:40그 얘기인즉슨 민주당의 이른바 초강경파라고 불리는 의원들, 그들을 제어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로 들립니다.
01:47그런데 야당의 시선에서 보면 이런 싸움은 상당히 어이가 없어요.
01:51예를 들면 정부가 제출한 지금 중수청 법안에 보면요.
01:55어떻게 되어 있는가 하면 검찰을 없애면서 중대범죄수사청이라고 하는 기관을 만든다는 것 아닙니까?
02:01그러면 그 수장은 고도의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죠.
02:04그런데 아주 최근까지 정당의 당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중수청장이 될 수 없게 하는 어떠한 조항도 거기에 들어있지 않아요.
02:11지난주에 정부의 중수청 수진단장이 국회 토론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02:17그래서 제가 물어봤는데 그런 조항이 실제로 없기 때문에 없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02:21그러면 정부안 자체가 이미 문제가 있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그런 것을 관찰하려고 하고 거기에 정청래 대표는 한술 더 떠서
02:29민주당 초강경파 의원들을 제어하지 않겠다는 의중을 시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02:33그게 과연 맞는 것인가라는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02:36지금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 선언을 한 추미애 의원과 한준호 의원이 맞붙었어요.
02:44당권 정청래 대표와 가깝다고 알려지고 있는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공소청법정부안이 검찰청법의 이름만 바꾼 거다.
02:53아니 공소청장 아니고 왜 검찰총장이라고 부르냐 이런 것들이니까 한준호 의원은 또 대통령하고 가깝다고 알려져 있는데 정부의 각을 세우면 안 된다라고
03:01얘기했어요.
03:01그랬더니 이 딴지일보 게시판에 친청 지지자로 추정되는 사람이 한준호 의원에게 지었고 오면 계란을 던질 거다.
03:08이런 테러 예고 글까지 올라왔어요.
03:11지금 당내의 갈등 상황이 꽤 저렇게 심각하게 가고 있는 건 아니라는 해석이 나오던데요.
03:18당내 저는 일종의 노선투쟁이라고 보는데요.
03:22민주당 안에서는 노선투쟁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03:25저희가 국민의힘처럼 노선투쟁하려는 사람을 당 밖으로 쫓아내고 그러는 정당은 아니기 때문에 건강한 노선투쟁으로 좀 가야 되는 건데
03:32저런 계란투첩과 같은 저런 불필요한 글 선을 넘는 글들은 올라오면 안 되죠.
03:36정치인을 향한 테러 누구를 향한 테러도 마찬가지입니다.
03:39저런 정치 테러는 있어서는 안 된 일이기 때문에 저런 분들은 자중해야 된다.
03:43저는 딴지일보 내에서 저런 글에 대한 자정작용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3:47저런 거에 댓글이 우르르 달리면서 이런 글을 올리지 말아라는 얘기가 있어야죠.
03:51아무리 의견을 달리하는 정치인, 다른 지금 노선을 이야기하고 있는 정치인이 하더라도 그 자체, 그 커뮤니티 안에서 자정을 못한다면 그 커뮤니티
03:59자체가 존중받을 수 없다라는 것을 좀 명심하셔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04:03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SNS에 그런 글을 올리신 것은 저런 테러 글을 올린 그런 분들에게 말하는 원론적인 이야기로 생각합니다.
04:10우리 사회가 너무 같은 진영 안에서도 다른 의견을 내는 사람들에게 너무 혐오하고 이런 것들이 저희 당뿐만 아니라
04:17지금 국민의힘이 훨씬 더 심하게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04:20이런 것들을 좀 건전한 노선 투쟁으로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결국 저는 대통령, 또 당대표 이런 분들이 좀 앞장서셔야
04:27된다고 생각하거든요.
04:28어제 대통령이 그런 메시지를 보낸 것 자체가 우리 노선 투쟁 좋다.
04:32그런데 좀 건전하게 하자, 건강하게 하자라는 메시지이기 때문에 대표께서도 좀 그런 거에 호응하면서 당내 이런 선을 넘는 발언들이 나왔을 때는
04:40당대표로서 그런 자중시키는 발언도 하시면서
04:43그런 건전한 노선 투쟁으로 갈 수 있도록 좀 힘 있는 분들이 노력을 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04:49지금 게시판도 지금 싸움판입니다.
04:51재명인의 마을에서는 정총래 사퇴야, 정치 생명 끝내야 된다.
04:55반대판은 딴지 일보 가라.
04:58또 딴지 일보 게시판에는 조만간 이 대통령도 강퇴당하겠네.
05:01민주당 지지자가 맞는 건지 의문이라고 하면서 이 3명, 정총래 대표와 또 그와 가까운 의원들에 대한 영국 강퇴가 지금 이어지고 있습니다.
05:11그랬더니 또 반대쪽은 또 이런 거죠, 지금.
05:14이재명 대표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재명인의 마을에서는
05:20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에서 김어준은 반명의 수계다.
05:27국무총리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를 일삼는다.
05:29그래서 서울경찰청에 고발할 거다.
05:32지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5:33최선호 변호사, 이게 반명 수계? 이런 말까지 나와요.
05:38그러니까 이제 내란 수계를 아마 패러디한 것 같아요.
05:40그런데 그만큼 엄중하게 보고 있다는 거예요.
05:42그런데 사실 김어준 씨가 도를 넘어도 너무너무었어요.
05:45그러니까 김민수 총리가 나 불출만 한다.
05:47서울시장 불출만 한다.
05:48여론조사에 넣지 말라고 얘기해도 꼭 여론조사에 넣고.
05:50그다음에 이번에 나름대로 그래도 김민수 총리는 어쨌든 대통령 순방 중에도 챙기면서 이란 사태 대응을 했는데 회의 한 번 안 열고
05:57딴짓했다는 식으로 공격하고.
05:59사실 그렇잖아요. 아니 민주당이라는 범여인데 저는 이제 보수 입장을 대변한다 하더라도 범여에서 대통령을 중심이 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건데 마치
06:10대통령의 지금 2인자인 국무총리를 사사건건 저격하는 김어준 씨의 행동에 대해서 범여에서 곱게 볼 수가 없는 거죠.
06:18그런 측면에서 제가 보기에 민주당 내부의 권력 투쟁이 이제 점이 가경이다.
06:22당하 이게 뭐냐 하면 뉴 이재명 세력이 지금 들어오면서 이게 더 불이 붙어버렸어요.
06:26그래서 이렇게 되면 뉴 이재명과 기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층들이 아마 정말 친정청 내파를 더 공격하는데 아마 그 타겟이 김어준 씨가
06:36계속될 가능성이 좀 크다고 봅니다.
06:37김진우 특보는 유튜브에 출연 잘 안 하시죠.
06:40그런데 지금 보면 민주당 정치인들이 김어준 방송이나 매블쇼 등등 친여 성향의 유튜브에 많이 나가서
06:48거기에서 이제 발언들이 회자가 되고 논란이 되고 있단 말입니다.
06:51그런 부분을 좀 자제해야 하는 건 아니냐라는 얘기가 있던데요.
06:55그래서 그 자제해야 할 필요성까지는 저는 있는지 좀 의문이 있습니다.
06:59왜냐하면 거기에 나가서 그 부분을 보고 있는 저희 또 당을 지지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기 때문에
07:06그분들과의 소통 채널로서는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07:10다만 그 안에서 어떠한 방식의 대화를 할 것인가.
07:15그리고 그 대화의 내용과 또는 상대를 공격하는 그런 측면에서 저런 채널들이 활용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는 않겠죠.
07:25그러니까 결론은 지금 본인들이 하고 있는 얘기가 정말 국민을 바라보고 하는 것인지
07:31아니면 특정의 소수의 지지층들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명심하고
07:36발언들을 하시는 것이 좋겠다 이런 생각입니다.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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