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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분 전


"아내 부산 내려온 지 꽤 됐다"… 진은정, 첫 유세 지원
진은정 등판… 한동훈과 첫 동반 행사 참석
한동훈 부부,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첫 동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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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4인 방정 되네요. 실루엣을 보니까 첫 번째 주인공 3명입니다.
00:04하정우 후보, 박민식 후보, 한동훈 후보. 부산의 외나무 다리에 2명만 있어야 되는데 지금 3명이 올랐습니다.
00:10더군다나 한동훈 후보와 박민식 후보는 같은 날 같은 시각 10분 거리 한날 1시에 개소식을 하기로 해서 상당한 신경전도 예상이 되는
00:19수순입니다.
00:20그 가운데 국민의힘의 부산 현역 의원들은 단일화해야 한다라는 의견을 모은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어서 향후 변수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00:28같습니다. 한동훈 후보의 아내 진은정 변호사가 등장했습니다.
00:34안녕하세요. 저 한동훈입니다. 제가 제 안사람이랑 같이 왔습니다.
00:41오늘 처음으로 어르신들께 인사 올리려고 같이 왔습니다. 반갑습니다. 저희가 전 한번 올리겠습니다.
00:50이거 드려도 돼. 제 처예요.
00:54반갑습니다. 잘하겠습니다.
01:10한동훈 후보의 부인이 직접 이렇게 정치 지원을 나선 건 매우 이례적인데요. 처음인가 처음 아닌가 싶은데 함께 보시죠.
01:21공개 속상에 잘 안 나왔죠. 지금 부산 북구 상황이 상당히 세 후보 모두 굉장히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양상이어서
01:33진은정 변호사가 남편의 지원 사격을 나선 겁니다. 두 사람은 서울대 법대 동문입니다.
01:42법무부 장관 시절에 진은정 변호사가 공식 행사에 몇 번 나타난 적은 있어요.
01:47그러나 그건 장관 부인들 모여서 하는 공식 행사가 있기 때문에 했던 거고
01:51사실상은 그림자 내조라고 할까요. 드러나지 않게 했던 건데
01:55어제 깜짝 영상이 등장을 해서 어버이날 행사, 부산 북구 가베 어린이날 행사에 가서
02:03아마 부부가 같이 인사를 드린 것을 보여서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02:09제가 볼 때는 지금 3자 구도로 확정이 됐기 때문에
02:12당시 지역구의 선거가 지금 어떻게 될지 예단하기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02:17그렇다고 한다면 부인까지도 힘을 빌어서 정말 죽을 힘을 다해서
02:22열심히 뛰어야 된다는 의지를 저는 보여주는 것으로 보이고요.
02:25그다음에 진은정 변호사와 한동훈 전 대표 사이에 부부로서의 가정의 완전체를 이루어서
02:32북구 가베에서 정말 지역을 위해서 헌신하고 봉사하겠다고 하는
02:36진정성을 보여주는 저는 첫 신호탕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02:39저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2:42왜냐하면 왜 부인이 없느냐.
02:44이런 이야기를 한쪽에서는 비난성으로 많이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02:47그래서 저는 이제 다른 데서 그걸 제가 방어하려고
02:49부부 사이가 안 좋을 수도 있지 않느냐 이런 이야기를 했다가
02:52의장에 대해 농바진만으로 이야기했는데
02:56농담이고요.
02:57부부 사이 좋습니다.
02:58좋고 정상적인 제대로 된 가정을 이루고 있어요.
03:02저도 처음에는 지역구에 출마했을 때
03:04보통 부인 같은 경우는 잘 안 나서려고 하죠.
03:07굉장히 어렵잖아요.
03:09불편한 자리고.
03:10김규 교수님 사모님도 잘 못 뵌 것 같아요.
03:13그렇죠. 잘 안 하죠.
03:14그런데 두 번째 한 번 떨어지고 두 번째 떨어지니까
03:16열심히 하긴 하더라고요.
03:17그렇군요.
03:18성파에 가면 계시군요.
03:19그렇죠.
03:20절박감이 중요해요.
03:21그렇죠.
03:22그래서 진흥정 변호사에 대한 그런 이상한 악담도 있었기 때문에.
03:25한동 후보는 지금 절박하다 이 말이군요.
03:26그럼요.
03:26제가 볼 때는 부부가 나서서 동선을 달리하서라도
03:30열심히 더 많은 유권자를 만나고 지역 주민을 호소하고 지지를
03:33읍수하는 이런 저런 이미지를 만들었기 때문에
03:36굉장히 성공적인 걸로 시작을 했다고 보고 중요한 건 이렇게 힘을 써서라도
03:413자 구도에서 제가 말씀드렸지만 4대4대의 전략이기 때문에 하정 후보는 40% 이하로 묶어놓고
03:47박민식 후보를 20% 이하로 눌러놔서 본인 스스로가 독자적으로 40%를 유지할 수 있는 전략으로 가야 되는데
03:55지금 박민식 후보와 한동 후보 격차가 많이 벌어지지 않고 있잖아요.
03:59초조할 수 있어요.
04:00그러니까 초반부터 부인까지라도 정말 다 동원해서 정말 죽을 힘을 다해가지고 초반 기세를 좀 가지고
04:08격차를 벌려나가는 저는 그런 혼신의 노력을 하려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04:13그런가 하면 친한계 의원들이 한동 후보의 개소식에 올지도 관심사입니다.
04:19왜냐하면 장동혁 대표가 최근 한자 의원에 대해서 징계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04:24경고했기 때문인데요.
04:25한자 의원 얘기 들어보시죠.
04:28역사 앞에서 옳은 선택을 한 사람이 당선되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04:32그래야지만 우리가 나중에 대한민국에 이런 역사적 위기가 왔을 때
04:36우리 모두가 정치인들이 그대로 용기 있게 행동할 수 있을 것 같아서
04:40옳은 선택, 이기는 선택 그게 저의 모토입니다.
04:43그렇기 때문에 저는 북극 앞 한동훈 전 대표의 개소식을 가하게 될 것 같습니다.
04:47전혀 아닙니다.
04:48아까 말씀드렸듯이 역사적으로 옳은 선택을 한 사람이 이겨야 됩니다.
04:54장동혁 대표는 최근 결의에 찬 표정으로 조치 취하겠다라고 경고한 바 있었습니다.
04:59들어보시죠.
05:01당의 공천을 받아서 당원들의 지지를 받아서
05:04국회의원이 된 사람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5:09그리고 그 책임을 다해야 하고 원칙과 기준을 세워야만
05:12당은 공당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5:15지금 일어나고 있는 여러 상황들에 대해서
05:18정확하게 사실관계를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05:22그 이후에 필요한 조치를 하겠습니다.
05:26원내대표도 한재하 의원에 대해서 필요하면 징계하겠다라고 했고
05:30당 대변인, 수석대변인도 이렇게 얘기합니다.
05:33부산 북구 박민식 우리당 후보 개소식이 있습니다.
05:38당 대표께서도 긍정적으로 참석하는 방향으로 고려를 하고 계십니다.
05:43징계라든지 해당 행위 여부에 대해서는 윤리위에서 판단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05:49특히나 비례대표 의원의 경우에는 정당 투표의 결과물입니다.
05:54보편적이 당의 입장과 반대되는 의견을 표시하거나 행동할 경우
06:00당을 보고 투표한 우리 당원들과 유권자들의 선택이 왜곡되는 우려가 있습니다.
06:08비례의원은 정당 투표의 결과물이다라고까지 수석대변인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6:14윤리위까지는 재수한다라는 뜻으로도 해석되는데
06:17그 정당 투표 결과의 비례물이 오늘 스튜디오에 한 분 더 계시거든요.
06:20유명한 회의님, 친한계 의원으로 알려주시는데
06:24비례의 정당 투표 결과물이 한동훈 개소식 가면 윤리 보낸다 드시잖아요.
06:31어떻게 하실 거예요, 결과물님.
06:33그렇지 않아도 분명히 오늘 출연하면 12일 개소식 갈 거냐고 물어보실 것 같아서
06:39저는 이제 갈 생각이에요.
06:42그러면 저도 한재 의원처럼 징계를 각오하고 가겠다고 말씀을 드려야 되겠다.
06:48고민하다가 이렇게 딱 결심을 하고 왔는데
06:51그렇군요.
06:52지금 큰 변수가 생겼습니다.
06:53어떤 변수요?
06:54윤리위에 해보됐습니까?
06:55좀 전에 한 대표께서 친한계 의원 텔레방에 한 8시 반쯤에
07:02한동훈 대표가, 한동훈 후보가
07:03글을 올렸는데 이번 10일 개소식 행사는 우리 의원님들 마음을 제가 북구갑 주민들께 대신 전화하겠습니다.
07:12오지 말라는 거군요.
07:13북구 지역민들이 축제로 하겠습니다.
07:14이렇게 올렸어요.
07:15의원들 오지 말라는 거군요.
07:16그러니까 의원들 안 하시면 좋겠다.
07:18이렇게 좀 정중하게 사양하시는 글을 올리셨네요.
07:21그래서 안 갑니까?
07:23유 의원님?
07:24그래서 다른 형태, 다른 형태로 그래서 내려는 가보려고 그러는데
07:30개소식에 참석하는 거는 한 대표 뜻이 이렇기 때문에
07:34아마 의원들도 대표의 뜻을 존중하지 않을까.
07:38당에서 막 징계하려고 하고 윤리 보내려고 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07:41그러니까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지난번에 보니까 제가 사진도 공개했었잖아요.
07:47그런데 아무도 관심을 안 가시는데.
07:49며칠 전에.
07:51왜 한지아만 징계하려고 하고 유영원은 저기 사진도 찍었는데 징계조차 안 한다는 거예요.
07:57저는 돌직구 시청률이 높은 줄 알았는데 우리 높지 않은 거예요.
08:00당연히 별로 없더라고요.
08:01돌직구가 지금 보호해드리고 있는 겁니다. 유영원 의원님을.
08:04아니 그런데 우리.
08:05한지아 의원님은 여기 안 나왔잖아요.
08:06며칠 전에 김행코께서 방송에서.
08:09아니 유 의원도 여기서 사진 공개했는데 징계 안 하냐고.
08:12그래서 주의를 환기시켜줘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08:16잘 말씀드리고요.
08:17그런데 이번 일을 개귤해서 저는 지도부께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8:22제가 가끔 사자 상황 말씀드리고는 다섯 자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08:26무엇이 중한 뒤.
08:27무엇이 중한 뒤.
08:28지금 선거 코앞에 있고요.
08:31그다음에 민주당에서 청와대에서.
08:35청와대에서 지금 저는 이제 이 대통령 셀프 면제부 끝판왕 특검이라고 명명했습니다만.
08:43이러한 국민들을 무시하는 이런 행태도 보이고.
08:46개헌 관련해서 지금 물을 수 두고 있고.
08:49그래서 지금 사실은 전쟁에서도 기본 원칙 중에 하나가 선택과 집중이 원칙이라는 게 있는데.
08:55우리 국민의힘 화력이 또 강한 보름인데 약한 상황이기 때문에 집중을 해야 됩니다.
09:01지금 우리 김기표 의원님을 향해서 하라는 게 아니고.
09:04민주당을 향해서 이제 화력을 집중해야 될 상황인데.
09:08지금 뭐 개수식에 참석했느니 마느니.
09:10그거 가지고 징계하느니 마느니.
09:11이런 내부 분란 총질을 할 상황이냐 이거죠.
09:14그래서 마침 또 한 대표가 또 이렇게 어려운 결심을 했기 때문에.
09:18이제는 정말 화력을 집중해서 한 방향으로 같이 이렇게 싸웠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9:26모 씨 중한 뒤 지도부에 던지는 돌직구입니다.
09:28저는 한동훈 대표가 친한계 의원들이 계신 텔방에.
09:33오늘 아침에 그렇게 의견을 표명한 건 아주 잘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09:36그러니까 일요일로 애정되어 있는 개수식에 가느니 마느니 해서 신경전을 벌이고.
09:40또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또 박민식 후보도 개수식이 있다고 하면.
09:44보는 우리 당 지지자들은 불편할 수 있어요.
09:47누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09:49당연히 한동훈 대표 제명으로부터 시작해서 이 징계 정치를 해가지고 당을 쑥대화 만든 장대영 지도부가 큰 책임이 있는 것이죠.
09:58그래서 결국 이 지경까지 온 거 아니겠습니까.
10:00그렇다고 하지만 결국 개수식에 많은 우리 친한계 의원들이 간다고 해서.
10:05그것이 또 그러면 우리 세를 과시하는 것 이상에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요.
10:10왜냐하면 제가 볼 때 요즘 여론조사의 추이를 제가 좀 유익 있게 보는 게.
10:15최근에 나온 3자 구도의 여론조사 수치뿐만 아니라 그 모든 여론조사가 양자 가상 대결을 대상으로 해서 여론조사 수치가 나옵니다.
10:23그러면 3자 구도에 나왔던 박민식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의 지지율을 합친 것이 양자 대결에 그대로 옮겨가지 않아요.
10:31그러니까 한동훈 표와 박민식 표가 양자로 했을 때 한동훈이 양자 대결이 되든 박민식이 양자 대결이 되든 다 가지 않습니다.
10:38그건 뭐냐면 지지하는 두 분들 사이에 지지자들 사이에 불편한 감정이 있는 거예요.
10:43왜 이렇게 싸우지? 이런 게 있다고 생각해요.
10:45그렇기 때문에 일요일 날 개수식에는 그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고 지금 이번에 또 명예선대위원장 또 선대위원장 두 분 모셨잖아요.
10:53다 지역 사람들입니다. 북극 사람들이에요. 그분들 중심으로 와서 치르고 거기 가서 박민식에는 의원이 몇 명 왔느니 우리 한동훈 대표 계속신
11:03몇 명.
11:03이거 기싸움 할 이유가 없다는 거죠. 이기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아까 말씀드린 박민식 후보를 지지하는 우리 당 지지자들도 한동훈
11:11대표 결국은 끌고 와야 됩니다.
11:13그러면 그 지지자들이 봤을 때 친환경 의원들이 모여서 으쌰으쌰하는 것이 영 불편하다고 한다면 그걸 안 하는 게 제일 좋은 거예요.
11:20저는 그러면서 한동훈 대표가 오늘 정말 훌륭한 결정을 잘 내렸다.
11:25그 지역의 지역민들 중심으로 정말 힘찬 저는 개수식을 하길 바라고 제가 알기로는 한동훈 대표 지지하는 지지그룹에서도 그날 그 행사에 안
11:35가는 걸로 제가 이야기가 되는 걸 많이 들었습니다.
11:37SNS 상에서 가서 한동훈 대표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멀찌감치 멀찌게 도와주자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그런 식의 겸손한
11:46개수식은 굉장히 저는 잘 결정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11:49하정훈 후보 얘기도 좀 해볼 텐데요.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11:59자 부산 북갑 후보 지지도를 보면 3자 대결 하정훈 후보가 37% 박민식 후보가 26% 한동훈 후보가 25%예요.
12:07그러니까 이 3자 구도에서 하정훈 후보가 유리한 구도를 유지하고 있고 박민식 한동훈 두 후보의 지지율이 지금 거의 딱 붙어서 비슷하게
12:18나오고 있다는 이번 지지율이거든요.
12:21자 이걸 양자 대결로 한번 바꿔볼게요.
12:24같은 여론조사입니다.
12:26양자 대결을 해봤을 때 하정훈 박민식 44대 39 하정훈 한동훈 42대 36 여론 결과가 나옵니다.
12:34오차 범위가 4 플러스 마이너스 4.4%니까 이렇게 되면 양자 대결을 했을 때는 하정훈 박민식 혹은 하정훈 한동훈이 오차
12:44범위 내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다고 해석이 되는 겁니다.
12:493자 구도와 양자 구도 판 자체가 하정훈 후보에게 유불리가 좀 달라요.
12:54김규 변이 보니까 어떻습니까?
12:56전반적으로 저 지역구는 역시 전재수 지금 후보가 당선 3선인가요?
13:03됐지만 기본적으로 험지라고 우리가 분류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13:07전재수 의원이 굉장히 개인기로 이렇게 지역에서 스킨십도 강하고 그런 역량으로 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여러 번 저희가 말씀드리지만
13:17민주당에서도 열심히 우리 시민들께 찾아뵙고 해야 되는 그런 지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13:22그런데 하정훈 전 비서관 수석이 굉장히 저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13:28만나 보니까 굉장히 스킨십도 좋고 굉장히 에너지도 넘치고 똑똑한 사람인데다가 이렇게 스킨십도 좋아 보여서
13:36저 사람이 나중에 크게 성공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인데
13:40저렇게 현장에서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시민들이 하정훈 수석의 진가를 저는 알아볼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13:48다만 지금 전체 제3자 구도와 양자 구도의 여론조사를 보면
13:51아까 한동훈 전 대표가 우리 지지하는 의원들 내려오지 말라고 하는 약간 고심이 일켜요.
13:58그러니까 지금 약간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그렇고 약간 양자로 나뉘지 않습니까?
14:04그거를 뚜렷하게 보여줘버리면 그러니까 절대 나를 안 찍으려고 생각하는 사람이 진짜 안 넘어오겠구나.
14:09이런 약간 조바심이 있는 것 같고 개인적인 어떤 전국적인 인기도 그다음에 좀 겸손히 다가가는 그런 컨셉으로 하는 그런 느낌인데
14:18그렇다 하더라도 하정훈 수석의 어떤 인물과 그다음에 지금 현재 이재명 전부가 잘하고 있다는 것
14:25이것을 결국은 이기기는 어렵지 않을까 이렇게 조심스럽게 하면서 저희들은 더 열심히 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4:31네. 김유정 의원님. 하우스 후보 개소식에는 정치연 대표가 가는지가 좀 궁금한데
14:37최근 기사를 보니까 민주당에서 선거 유세 노래로
14:42오빠가 들어가 있는 트로트는 쓰지 않는 게 좋겠다.
14:46안 써야죠.
14:46라는 오빠 한 번 믿어봐 이런 노래들 많이 하잖아요.
14:53옆집 오빠랍니다.
14:54옆집 오빠랍니다.
14:55이거 안 됩니다.
14:56기호 몇 번 찍어봐 이거 하지 마라.
14:59오빠 노래를 좀 의식해서 그런 얘기도 좀 나오던데.
15:03저희가 좀 내상을 입었습니다.
15:05그래서 안 쓰는 게 좋을 것 같다.
15:07오빠 노래는 쓰지 말자.
15:08그게 맞을 것 같고요.
15:09선거 속으로 굉장히 많이 쓰이던 거였는데
15:12이번에는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5:15이번에는 오빠는 들어가면 안 된다.
15:17그래서 하정우 수석도 지금 같은 날 개소식이에요.
15:20사실 부산 북구가 들썩입니다.
15:23지금 5월 10일 날 2시에 지금 국민의힘 쪽에 두 후보가 개소식이고
15:28우리 하정우 후보는 3시에 개소식이에요.
15:30한 시간 뒤에.
15:31북구 전체가 들썩이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
15:34박민식 한동훈 두 후보가 싸우는 동안에
15:38하정우 후보는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5:41그러니까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MBC, SBS, 어제 JTBC 여론조사가
15:47이를테면 질문지의 차이, 조사 방식의 차이, 그다음에 표집의 차이, 여러 가지 조금씩 상의는 하지만
15:56결론은 뭐냐 하정우 후보가 1등이라는 거예요.
15:59그리고 양자 대결로 갔을 때도 오차범위 4건, 박기건 1등이라는 게 분명한 사실인데
16:07아까 김근식 교수님 말씀하신 대로 박민식 한동훈 두 후보가 1 더하기 1이 2가 아니에요.
16:131.5가 되거나 0.8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16:16지금 양자 대결 양상이 그렇게 가고 있다는 거고요.
16:18그래서 저는 초반에 실수는 있었지만
16:22하정우 후보가 기자회견 하는 거 보니까 굉장히 아주 친근감 있게 잘하더라고요.
16:29아니, 제가 94년도에 주민등록증 받았는데
16:32부산 개법동입니다, 북구에.
16:34부산 사람 아닙니까? 북구 사람 아닙니까? 이렇게 하는데
16:37굉장히 그러네, 북구 사람 맞네.
16:39이렇게 저도 모르게 답을 하게 되더라니까요.
16:42그래서 굉장히 친근감 있게 잘하고 있다.
16:45지금부터 시작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16:47그래서 전재수 후보가 2024년 총선에서 52% 얻었거든요.
16:53그리고 작년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41% 정도 얻었는데
16:57하정우 후보가 그 중간 어디쯤 저는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노력에 따라서.
17:03그리고 40%를 언제 넘어서느냐, 그 지점이 굉장히 좀 빨리 왔으면 좋겠다.
17:08그런 생각입니다.
17:10충분히 승산 있는 싸움으로 전개가 되고 있다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17:14그런가 하면 한동훈 전 대표에게는 엄청난 지원군이 생겼습니다.
17:20부산에서 부산시장을 했고 다선 의원 출신인 서병수 전 부산시장이
17:26탈당까지 하면서 한동훈 후보를 돕겠다고 선언했습니다.
17:34부산의 국민의힘에 상당한 지분이 있는 사실은 서병수 전 시장 아니겠어요?
17:43부산에서 다선을 했고 5선 국회의원이고 부산시장을 했고
17:46현재 저 지역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인데, 공식 당협위원장인데 탈당을 했어요.
17:53탈당까지 했다.
17:54이거 쉽지 않은데 탈당이.
17:55한동훈 후보 명예의 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습니다.
17:58한 후보를 도와야 하는데 당적 갖고 있으면 곤란하다.
18:01깨끗하게 탈당해서 돕는 게 떳떳하다.
18:03탈당하면 징계 못하죠.
18:05나도 마음이 아프고 불편하지만 이 길이 국민의힘을 위한 길일 수도.
18:09유영원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18:12말씀하셨다시피 서병수 전 의원님, 무려 5선이시고 부산에 상당한 지분과 영향력이 있으신 분인데
18:20한대표 입장에서는 정말 100만 원군을 얻으신 것 같다.
18:25그런 생각이 들고요.
18:26탈당까지 하실지는 몰랐습니다.
18:28그런데 상당히 적극적으로 깔끔하게 나사주셨고
18:33그런 점에서 여러 형태의 직관적적인 힘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18:40자, 그런가 하면 이번엔 대구로 가보겠습니다.
18:45국민의힘 당원 347명이 김부겸 후보를 지지한다라는 입장을 냈다고 합니다.
18:54국민의힘 책임당원 347명 김부겸 후보 지지 선언.
18:59지난 30년 전국 꼴찌의 도시 대구 시장 국회의원 시민들을 망태기한 물고기로 취급했다.
19:06이번에 아마 공천 갈등도 한몫으로 했던 모양이죠.
19:09대구에 필요한 김부겸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그간의 과오를 조금이라도 갚는 길이다라며
19:13집단 탈당 후 김부겸 후보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19:17김 후보 입장에서는 엄청난 지원군이군요.
19:20그렇죠.
19:21지금 저 탈당하면서 책임당원 347명 탈당하면서 한 말씀이
19:26대구 시민들이 사실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있으면서 굳이 얘기 안 하시기도 하는 그런 말씀일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19:34실제 대구에서 계속해서 국민의힘 쪽 지자체장이나 국회의원들을 선출했는데
19:41돌아온 것은 30년을 넘도록 이렇게 지역 경제에 안 좋은 것 이런 것이었지 않습니까.
19:48그것을 지금 현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고요.
19:51그다음에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실제로 대구도 이재명 정부가 뜻을 같이하는 지자체장이 들어서면
20:00대구도 발전할 것이다라는 어떤 대구의 민심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요.
20:05이번에 선거에서 굉장히 중요한 것은 뭐냐면
20:07사실 여론조사에서도 그동안 이렇게 대구에서 앞선 것이 잘 없었습니다.
20:11그런데 이번에는 앞서기도 하고 이렇게 또 박빙이라고 한 것이 거의 처음인데
20:16이것은 사실 대구에서 아예 지뢰 투표를 안 하겠다고 마음먹었던 분들
20:21어차피 해도 지니까 안 하겠다고 마음먹었던 분들을 다 또 투표장으로 나오실 수 있게 하는
20:26그런 효과도 있는 것 같아서 대구가 여전히 저희들은 겸손한 마음으로
20:30대구 시민들께 다가가면 잘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20:35부산 북구 방금 보셨던 지역도 대구 시장 선거도 모두 다 여야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20:41굉장히 숨막히는 긴장 상황의 여론조사를 보이고 있습니다.
20:46대구 여론조사 한번 보시죠.
20:50지금 일주일 사이에 텀을 두고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기관은 다르지만
20:54일주일 전에 김부겸 44, 추경호 35, 적도 오차범위 아니었는데
20:59지금 일주일 뒤 어제 발표된 JTBC 여론조사를 보면 김부겸 40, 추경호 41
21:06일회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는 겁니다.
21:08변화가 좀 나오고 있다는 건데 한 주 사이에.
21:11김부식 교수님 보수의 결집이라고 표현해야 될까요?
21:14어떻게 보십니까?
21:14지금 저는 초반에 김부겸 후보의 지지세가 상당히 높게 나타났잖아요.
21:21그리고 또 초반 그 지지세 높은 상황에 공교롭게 또 우리 당의 이른바 대구 시장 후보를 뽑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우회곡절이
21:29있었습니까?
21:29공천 갈등.
21:30그렇죠.
21:31주호영 후보하고 이진수 후보를 컷오프시키면서 반발도 심했고 또 우리끼리 서로 치고받고 하면서 굉장히 많은 내상을 입었기 때문에
21:38초반에는 그런 김부겸 후보의 독주가 있었습니다만 공천이 마무리가 됐고 추경호 후보로 일단 정리가 됐습니다.
21:47그리고 주호영 후보나 이진수 후보도 일정 정도 교통정리가 된 상황이기 때문에 저는 다시 원상태로 돌아와서 대구 시장 후보에 대한 시민들의
21:56선택이 반영이 된 거라고 보고요.
21:59두 번째로는 김부겸 후보의 선거 전략이라는 게 박근혜 전 대통령을 찾아가 보겠다.
22:06그리고 저를 최초로 써가지고 국민의힘의 매를 사용하십시오.
22:10보수를 재건해 주십시오.
22:12이런 말씀을 하시는 게 저는 굉장히 황당하더라고요.
22:14그러니까 민주당 후보로서 대구 시장을 한번 해볼 생각이면 그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의 시민들에게 저를 뽑아주시면 저 민주당 후보지만 이재명
22:26대통령한테 쓴소리 하겠습니다.
22:28이재명 대통령에게 회초를 들겠습니다라고 하면 중도층에 있는 대구 시민들이 그래?
22:33한번 생각해 볼까 하는데 갑자기 민주당 후보로 나오셔가지고 내가 보수를 재건하겠습니다.
22:38그러면 네가 뭔데? 이렇게 되는 거예요.
22:40저는 제가 볼 때 선거 전략이 굉장히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이런 것까지 알려주면 안 되는데 사실은.
22:45그런 면에서 보면 초반에 그 이야기가 저는 지금 허물어지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22:49대구 시민들이 자존심이 센 분들입니다.
22:51그래 알아.
22:52우리 국민의힘이 잘못하는 거 알고 우리 보수가 잘못하는 거 아는데 당신들이 할 이야기는 아니잖아.
22:58이게 굉장히 자존심이 세요.
22:59특히 경상도 분들 그게 있어요.
23:00네가 뭔데? 이렇게 되거든요.
23:02저는 그러면서 지금 결집이 다시 좀 바뀌고 있다는 생각이 분명히 들고.
23:06또 하나는 제가 볼 때 가장 중요한 게 지금 이른바 무리한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이죠.
23:13공소치수 영향을 좀 받았다는 거예요.
23:14당연히 받죠.
23:15안 받을 수가 없죠.
23:16아니 이재명 대통령의 범죄 혐의에 대해서 5개 재판에 12개 혐의 다 알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3:22그런데 그게 대통령이 됐기 때문에 중단되어 있는 것이지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은 사람이 의심하고 있는 건 다 아는 거고 그건
23:28법 앞에 평등이니까 대통령이 끝나면 재판 받아야 된다는 걸 다 알고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좀 잘나간다고 그래가지고 국민들을 무슨
23:35개돼지 취급하면서 국민들 10명 중에 8, 9명은 공소치수가 무슨 뜻인지도 모른다고 떠들어 달면서 밀어붙이는 거에 대해서 대국분들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23:44저는 지금 민주당이 추진하는 건지 청와대가 물밑으로 추진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공소치수 특검법이라는 건요.
23:51지금 지방선거 앞두고 굉장히 큰 악재가 될 겁니다.
23:54우리 국민들이 다 알아요.
23:56모르는 것 같아도요.
23:57돌짚고 다 봅니다.
23:58우리 이야기 다 듣습니다.
24:00저는 대구에 그런 것들이 가장 먼저 반영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4:03물론 여당의 박성준 의원, 국민들의 8, 9명은 모른다라는 발언을 했던 박 의원은 공소치수가 법적 개념으로 잘 모르니까 설명해드린다라는 취지였다라는 해명도
24:12냈습니다.
24:13지지율 한번 다시 보실까요?
24:14대구 지지율.
24:18지금 일주일 사이에 지지율의 변화가 좀 읽히는데 기관은 다릅니다만 그래서 좀 더 봐야 했지만 김부겸 후보 말, 본인의 말을 빌어보면
24:26사실은 공소치수와 관련된 특검 법안 발의에 대해서 김부겸 후보와 김부겸 후보 캠프에 소속돼 있는 민주당 현역 의원들이 공개적으로 쓴소리를 하지
24:36않았습니까?
24:36선거에 도움 안 된다는 거죠, 대구.
24:38굉장한 반대를 사실 공개적으로 했었는데 영향을 줬다고 보십니까?
24:42일정도 영향이 있고 또 현장에서 김부겸 후보가 느끼는 분위기가 있었겠죠.
24:48그러니까 절박한 심정으로 여기서 이 고생하며 뛰고 있는 동지들을 버릴 셈이 아니라면 신중해야 된다.
24:55이런 취지의 이야기를 했을 것이고 또 임미애 의원도 경북 도당위원장이잖아요.
25:01임미애 의원도 우려를 표명했고 또 김부겸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인 권진승 의원도 마찬가지고.
25:08그러니까 일단 이 불경 쪽에 또 올라가자면 강원도 이쪽까지도 미치는 영향이 있다.
25:15강원도에서 뛰고 있는 우상호 선배.
25:17그렇죠.
25:17우상호 후보도 쓴소리 했잖아요.
25:19그렇죠.
25:19그래서 이게 분명히 영향이 있다.
25:22지금 왜냐하면 국민의힘이 국민의힘 2번을 찍어주세요라고 입도 뿜껑 못했어요 사실.
25:30그런데 아주 신났어요 지금.
25:32그것만 보더라도 이게 여파가 있구나라고 저희는 역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고.
25:38다행인 것은 한병도 온례대표가 5월 6일 날 첫 일성이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시기 절차 내용까지 포함해서 국민 여론도 수렴하고
25:49충분히 논의하겠다라고 정리가 된 거거든요.
25:52그런데 이제 국민의힘은 권수 잡았다고 생각하고 다른 거 얘기를 할 게 없으니까 입이 10개라도 지금 할 말이 없는 당 아니겠습니까.
26:00그런 상황에서 이거 가지고 계속 물건 늘어지는데 저희는 국민들이 또 떠올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26:07뒤통수 사진도 떠올릴 것이고 미국 갔다 와서.
26:10그다음에 지금 어제만 해도 한독수 피고인에 대해서 항소심 결과도 나왔죠.
26:16이런 것들을 생각하면 국민들이 결코 잊지 않고 계실 거라고 생각해요.
26:20그리고 계속 이거 가지고 얘기하는 것도 저는 명분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장동혁 체제에서 윤혹인 공천하면서.
26:28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려는 충분히 김부겸 후보 쪽에서 하는 건 이해는 됩니다만.
26:35그리고 또 저희가 그런 게 있었잖아요.
26:3715% 정도는 차이가 나고 시작해야 이제 동일선상에서 출발점이 된다.
26:42그런 얘기도 있었고 한 30% 차이 나야 좀 안정권이다 이랬는데 아무래도 우려는 되죠.
26:48그리고 1대1 구도로 가고 막판까지 모른다.
26:51대구는 대구다.
26:52이런 얘기를 김부겸 후보가 울먹이 맞아서 정말 쓴소리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
27:00그런 양상이 지금 결집 형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고.
27:04그렇기 때문에 당에서 정말 잘해야 될 것 같아요.
27:07그 여파가 바람을 타고 미치는 곳은 가장 먼저 영남권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당이 정말 더 잘해야 된다.
27:16겸손하게 이런 생각입니다.
27:19그런가 하면 이번에 평택으로 가봅니다.
27:21평택에도 정리되지 않는 문제가 있죠.
27:27단일화를 이야기할 단계도 아니고 앞으로 선거전을 각 후보들이 열심히 더 해나가면 자연스럽게 단일화가 이루어진다고 하면 김용남으로의 단일화는 가능하겠습니다만
27:42그 이외의 가능성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27:46정청래 대표가 꼭 이겨라.
27:49단일화 얘기 꺼내지 마라.
27:51그렇게 얘기를 했어요.
27:51언제요?
27:52초반에 단일화 관련해서는 아예 입에도 담지 마라.
27:55했기 때문에 정청래 대표님이 전혀 그런 뜻은 없는 거로 제가 확인을 했어요.
28:03정청래 대표의 뜻이 지금 공개가 된 거예요.
28:06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당대표의 뜻은 절대 단일화하지 말라는 겁니다.
28:11종국 대표와의 합당은 추진했을지언정 단일화는 안 해준다.
28:16사실 합당과 단일화는 김기표 의원이 전혀 다른 문제죠.
28:19전혀 다른 문제죠.
28:20다른 문제고 아예 민주당에서 후보를 내지 않았다면 문제가 다르겠습니다만 민주당에서 공식 후보를 냈고
28:29그 다음에 물론 범민주 진영이라고 해서 조국 혁신당과 어떻게 보면 같은 한 식구다 이런 개념도 크지 않습니까?
28:35하지만 지금 현재 선거는 전혀 다른 당인 상황에서 치르고 있는 거기 때문에
28:40재미있는 게 조국 후보가 최근 김용남 후보에게 김용남 후보는 전혀 민주당스럽지 않다.
28:46내가 민주당스럽다라는 취재 발언을 하긴 했는데 사실 따지고 보면 조국 후보는 민주당 후보가 아니잖아요.
28:51조국 혁신당 후보잖아요.
28:53그런데 왜 남해당 후보에게 민주당스럽지 않다라고 비판한 건가요?
28:56그러니까 엄연히 현실에서 당은 전혀 다른 것이고요.
29:00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은 다른 것인데 전체적으로 조국 혁신당 지지자들이나 민주당 지지자들에 대체로 또 한 식구라는 생각이 있지 않습니까?
29:08그런 차원에서 얘기한 거라고 볼 수 있고요.
29:10그리고 또 일부 지지자들 중에서는 김용남 후보가 예전에 조국 후보를 공격했던 그런 걸 가지고 많이 문제 삼는 분도 있는 것
29:21같아요.
29:21그런데 저는 조금 생각이 다른 것이 당이 다를 때 또 이렇게 정치적으로 발언하는 것도 있고
29:26그런 상황에서 이미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렇게 김용남 후보를 민주당으로 영입을 했지 않습니까?
29:33그렇다면 민주당 차원에서의 선거운동, 민주당 원들이 똘똘 뭉쳐서 민주당이 승리하는 그런 선거를 해야 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9:40그렇군요.
29:41민주당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히 그렇게 생각합니다.
29:43만약에 조국 후보 응원하면 이거 해당행위예요?
29:46실제로 개념상 그렇죠.
29:48개념상 그렇다.
29:49이게 민주당원인데 사실 민주당원이면 민주당 후보가 승리하도록 하는 것이 어떤 정당의 어떤 로직이랄까요?
29:56그런 어떤 거라고 봐야 되겠죠.
29:58그렇군요.
29:59두 후보는 최근 치열한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30:01이게 다 지지율 때문입니다.
30:05조국 후보, 과거 원동 등의 문제제기 네거티브 아니다.
30:09김 후보의 과거 발언 대국민 사과해야 된다.
30:12질린다는 말로 회피 못한다.
30:14최근에 김용남 후보가 조국 후보에게 사람 질리게 만든다 이랬거든요.
30:19조 후보, 저에 대한 관심 줄이고 평택 군인지 시인지부터 공부하라.
30:24이게 평택 군 최근 조국 후보의 SNS 발언을 김용남 후보가 콕 찝었는데 이거는 조금 사실은 평택 공부는 해야 되지 않습니까?
30:37왜냐하면 조국 후보도 해명했잖아요.
30:40내가 평택 온 지 얼마 안 돼서 착각했다.
30:42군인 줄 알았다.
30:44뭐 이건데 사실 시와 군은 좀 오래전에 바뀌긴 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30:50바뀐 지가 언젠데.
30:51바뀐 지가 언젠데.
30:53군인지 시인지도 모르고 왔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30:56그리고 본인이 심사숙고에서 평택 발전을 위해서 결정을 했다고 했는데.
31:00우리 양태정 변호사는 이렇게 해명하긴 했어요.
31:02그러니까 의인화를 했다.
31:04평택이 워낙 친근하니까.
31:05평택 군, 평택 양 이렇게 의인화한 거다라고.
31:10양 변호사는 사람이 착하니까.
31:11그렇죠?
31:12선회하긴 했어요.
31:13양태정 군 그러면 안 됩니다.
31:15양태정 군 그러면 안 된다.
31:16양 군 여기서 이러면 안 돼.
31:17말은 바로 해야죠.
31:19평택 군 뿐입니까?
31:21노인회 가서 두 번 절하고.
31:24아니 그 사진 안 찍으면 어떻습니까?
31:26두 번 절하면 안 되잖아요.
31:27안 되잖아요.
31:28처음에 인사하고 인사드리고 그럼 사진을 못 찍어서 또 한 번 해야 됩니다라고 같이 수행했던 사람이 얘기를 하면.
31:35두 번, 살아계신 분한테 두 번 절하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31:38하면 사진 괜찮다.
31:40내가 여기 한 번만 올 거 아니다.
31:42이렇게 얘기해야 선거가 얘기가 되는 겁니다.
31:45그런데 굳이 아예 괜찮다고 하는 노인회장님을 붙들어 주저앉히면서 결국 사진을 찍었잖아요.
31:52두 번 절하고.
31:54그게 선거에 임하는 태도는 아니죠.
31:56옮당한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1:58같은 분한테 두 번 절한 거예요?
31:59그렇죠.
32:00그럼 안 되는데.
32:00그 사진 남기고 안 남기기 그게 중요합니까?
32:03지금 평택 군으로 알고 오신 분이.
32:05그러니까 명백히 잘못됐다.
32:07그리고 그 현안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모르는 부분들이 많더라고요.
32:11서부경찰서 신설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더니 그건 이미 있는 거다라는 식으로 잘못 알고 오인해서 얘기했다랄지.
32:18그래서.
32:18서부경찰서가 있어요?
32:20없죠.
32:21북부가 있고 서부를 신설하겠다.
32:23경찰서가 없으니 그게 김용남 의원이 얘기를 한 건데 명확히 모르고 또 딴 얘기를 한 겁니다.
32:28그래서 평택 정책 갖고 대결하자.
32:31이렇게 서로 네거티브 하는 게 말이 되느냐.
32:34먼저 안 건드리면 나도 공격은 안 할게라는 게 김용남 후보의 일성이었는데.
32:39그런데 지금 조국 후보가 계속 사과하라 사과하라 하는 건 뭡니까?
32:42네거티브 아니다라고 하는 건.
32:43네거티브가 아니라 검증이다 얘기하는데.
32:46저는 이제 김용남 의원이 아무래도 보수, 국민의힘 개혁신당 해서 작년 대선 때 소위 명픽 아닙니까?
32:54함께 광주에서 5.17 때 이재명 후보 지지하면서 민주당에 입당을 한 건데.
33:00대변인 하면서 국민의힘에서 했던 이야기들에 대해서.
33:03우리 다 대변인 해봤잖아요.
33:05그러면 그때 당 입장에 섰던 이야기들에 대해서 걸고 넘어질 개연성은 충분히 있죠.
33:10그렇지만 그거는 언제라도 어떤 경우에라도 본인이 한 번 거쳐갈 통과 의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33:17그래서 김용남 의원이 그거는 현명하게 대처를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요.
33:21그러나 그거 가지고 걸고 넘어지면서 평택군, 절 두 번 이런 게 물타기 안 됩니다.
33:27물타기 안 된다.
33:28물타기 안 되는 것이고 위기감을 느끼기 때문에 이렇게 네거티브 공방으로 계속 조국 후보 쪽에서 하고 있는데.
33:35아니, 큰 꿈을 가진 분 아닙니까?
33:39큰 대자 써가면서 이렇게 선거운동을 하시던데.
33:42제가 보기에는 선거 캠페인을 루트 스몰 S처럼 하고 있어요.
33:46그러니까 그런 방식으로는 안 통한다.
33:50위기감 때문에 이렇게 하는 건데 조금 편협해 보입니다.
33:54지지율이 잘 생각보다 안 나와서 이기도 할 겁니다.
33:57함께 보시죠.
34:00부산 북구와 반대 상황인 거예요.
34:04여기는 3파전이 김용남 유희동 조국이거든요.
34:07국민의힘 유희동 의원 18, 김용남 민주당 23, 조국 26.
34:12이 지지율은 또 조국 후보가 조금 잘 나온 지지율이네요.
34:17어제까지 봤던 지지율과는 또 다른 지지율을 준비했는데.
34:22김근식 교수님, 지금 단일화 변수가 있는 거예요?
34:25그러니까 저는 조국 대표가 굉장히 지금 조급해 보여요.
34:29왜냐하면 그래도 명색이 대권 주자를 꿈꾸는 분이시고.
34:32조국 혁신당의 당대표 아니에요, 지금.
34:35저는 제일 웃긴 게 조국 혁신당의 당대표이신 분이
34:38내가 더 민주당스럽다는 이야기를 한다는 게 이게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까?
34:42그래서 저는 정말 개념 없는 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34:45어찌 됐든 지지율이 저렇게 지금 답보 상태이고.
34:48확실히 치고 올라가서 민주당 후보인 김용남 후보를 이겨야만 단일화 이야기도 꺼낼 수 있고.
34:54아니면 단일화를 압박할 수도 있는데.
34:57사실 객긴 돕긴 되어있기 때문에.
34:59사실은 엄청나게 지금 힘든 상황이죠.
35:02그리고 돌아다녀봐야 평택시인지 군인지도 잘 모르고.
35:05이게 경찰서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35:07제가 보기에는 저렇게 갑자기 날아가시면요.
35:09선거운동안이라고 평택시 지역구가 제가 알기로는 굉장히 넓어요.
35:14면적이 넓어요.
35:16아마 지리도 잘 모를 거예요.
35:18제가 돌직구 멤버인 민주당 김현정 의원한테 물어봤어요.
35:21거기가 평택이잖아요.
35:23그러니까 저기가 도농복합선거구예요.
35:27돌아다녀야 할 것도 많고.
35:29선거 표심도 되게 미묘하고.
35:32맞아요.
35:33간단치 않다는 거예요.
35:34그렇기 때문에 지금 덜커도 가긴 갔습니다만.
35:37이게 쉽지 않은 지금 싸움이기 때문에 굉장히 조급해한다는 느낌이 들고요.
35:41조급하다 보니까 무리수를 드는 거예요.
35:43그리고 지금 김용남 후보도 사실은 뭐 연관 없습니다만.
35:46어쨌든 민주당 후보로 갔기 때문에 민주당의 당세를 갖고 시작하는 거 아닙니까.
35:49기존 여론조사를 보면 또 이렇게 나오거든요.
35:50그렇죠.
35:51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조국 대표가 김용남 후보에 대해서 네거티브를 해서 될 일은 아니라고 보고요.
35:57민주당과 조국 신당 사이에 단일화 논의가 있을지 없지는 모르겠습니다만.
36:01조국도가 계속 가면 갈수록 저는 조국 후보는 당세가 빠져나가면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입니다.
36:07다만 오히려 저는 오히려 그 어부지리로 우리 당의 유유동 후보와 자유화 혁신의 황교안 대표가 막판에 단일화 논의는 안 할지라도 저는
36:18황교안 대표의 진정성을 믿습니다.
36:20부정선거에 대한 진정성을 믿는 게 아니고 그분 개인의 인성에 대한 진정, 품성에 대한 진정성을 믿어요.
36:26그래서 아마 정말 보수를 살리겠다는 정말 그분의 마음이 진짜라면 스스로 드롭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36:32김식 교수님 의견까지 전해드렸습니다.
36:34김식 교수님 의견까지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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