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수 우주의 해외 투어 콘서트를 둘러싸고 팬대상 무급 스태프 구인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00:078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우주의 해외 공연 스태프 구인 공고 내용 캡처 이미지가 확산됐습니다.
00:15해당 게시물은 오는 6월 전개하는 독일 공연 봉사자 모집 관련입니다.
00:21이에 따르면 최근 독일에서 거주하는 한인 유학생들을 대상하는 구인구직 게시판에 우주의 공연 당의 봉사자를 모집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00:32논란이 된 점은 스태프에 대한 보상 체계입니다.
00:35해당 공고에는 관객 질서 유지, MD 부스 관리, 쇼러너 보조 등 실질적인 업무가 배정될 예정이라고 명시하면서도
00:44보수는 무급이고 대신 식사 제공, 공연 관람 가능이라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00:49한국어, 독일어, 영어 가능자, K-POP 공연 경력 우대, 조명 음향 관련 지식 보유 등
00:56구체적인 자격 요건까지 요구하면서 무급이라는 점 콘서트 티켓 가격이
01:02VIP석 42만원, 우선입장권 19만원, 일반석 15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과 비교되면서 눈살을 찌푸리겠습니다.
01:10작성자는 봉사자 지원 신청이 마감됐다고 알리며
01:13무급을 지적하는 반응에 해당 업체에서는 공연 관람을 하는 대신 무급 봉사자를 모집한다.
01:20해당 가수의 팬분들에게는 좋은 기회일 수도 있어 글을 올렸으니 관심 있는 분들만 지원해주면 좋을 것 같다.
01:27통역은 유급이다. 라고 답했습니다.
01:312회 8일 우주의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01:34현지 공연 주관사 측의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 당사가 사전에 내용을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01:43현지 공연 운영상 미흡한 부분에 대해 현지 공연 주관사 측과 긴밀히 협의해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53또 향후 공연 운영 과정 전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다 면밀히 확인하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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