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국민의힘은요, 친윤 인사 공천을 두고도 내용을 겪고 있습니다.
00:07그런데 조금 전에 윤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실장을 지낸 정진석 전 의원이 후보 신청을 철회했습니다.
00:15계속해서 공천을 하겠다라는 것 때문에 좀 논란이 됐었는데요.
00:18오늘 오후에 올렸던 글을 좀 갖고 와봤습니다.
00:21당의 결속을 해친다면 멈추겠다. 이름 없는 평당원으로 돌아가서 배기종군 할 것이다.
00:27민주당의 폭주를 멈춰 세우기 위해 미와도 다시 한번 쳐다봐 주시길 바란다.
00:32당의 중진으로서 이번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라고 하면서 공천 신청을 철회를 한 거였는데요.
00:38이현정 위원님, 이게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는 만약에 공천할 경우에 탈당하겠다 이렇게까지 갈등이 깊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잘 해결이 된 거네요.
00:48그런 것들이 영향을 좀 미친 것 같습니다.
00:50김태흠 후보가 꽤 강경하게 정진석 전 실장이 만약에 출마하게 된다면 나는 무소속으로 나가겠다라는 것들이 아마 크게 영향을 미친 것 같아요.
01:01아마 그게 없었으면 제가 볼 때는 아마 출마 공천 조술 가능성도 저는 있다고 봅니다.
01:06저는 처음부터 정진석 전 실장이 선거에 나오겠다는 생각을 한 것 자체가 기본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01:13왜냐하면 어차피 지금 본인이 다 계엄을 알았건 어쨌든 간에 대통령의 옆에서 비서실장을 했지 않습니까?
01:21그러면 이 상황 전체에 대한 본인의 책임도 있는 거거든요.
01:25당시에 같이 함께했던 수석비서관들 등등 다 있지 않습니까?
01:29그러면 본인이 그러면 출마할 명물이 뭐죠?
01:32그럼 본인이 그러면 윤 대통령 잘못이 없다는 걸 주장하기 위해서 출마하는 건가요?
01:36그것도 아니에요?
01:37그러니까 이거는 개인의 어떤 앞으로 국회의원을 계속하겠다는 그 이유.
01:43그리고 본인도 지금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1:47그걸 회피하겠다는 이유. 그 이상 그 이하도 느껴지지가 않는 거예요.
01:51그러니 누군가는 책임을 지고 이 상황에 대해서 끝까지 윤 전 대통령의 마지막 선거가 나올 때까지
01:57그래도 상황을 지켜줘야 된다는 그런 의무가 있기 때문에 본인이 비서실장 나선 거 아니겠습니까?
02:03그런 것들이 있는데 사실 이 지역은요. 본인의 아버지부터 비롯해서 이 지역에서 한 10번 이상을 지금 국회의원을 한 지역입니다.
02:12그렇다면 이제 본인이 다른 분들에게 이 지역을 넘겨서 해야 될 때가 됐습니다.
02:17지금 벌써 5선인 한 분이 더 지금 뭘 하겠다는 것 자체가 제가 볼 때는 좀 염치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02:23뭐 뒤늦게 일단 철회라는 건 다행이지만 그러나 이번 과정은 처음에 결심한 것부터
02:28사실은 이게 이 논란 자체가 국민의힘이 결코 도움이 안 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02:33네. 처음부터 신청을 하지 않았으면 좋았겠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02:37어쨌든 오늘 공천 신청을 철회한 배경에는 공관위원장이자 또 정진석 전 실장의 사돈인 박석흠 위원장의 설득이 컸던 것 같습니다.
02:47두 사람이 오늘 낮에 만났는데요. 그 모습을 채널A가 단독으로 포착했습니다.
02:51함께 보고 오시죠.
02:53오늘 안에서 어떤 말씀을 하셨을까요?
02:57공천 관련한 어떤 얘기나 무소속 출마 얘기도 있으시는데 또 그런 이야기도 좀 나으셨을까요?
03:08사돈간이다 이래가지고 그것이 또 불씨가 됐잖아요.
03:12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우려를 저는 개인적으로 말씀을 드렸고
03:17묵묵히 그냥 듣고 계시고 본인 입장도 또 얘기를 하고
03:21우리 지금 국민의힘이 처한 상황이 긴박하잖아요.
03:25지금 사실 전국적으로 좀 어려운 그런 상황이고 그렇기 때문에
03:28여기서 또 지탄을 받으면 안 된다.
03:32그런 쪽 부분도 말씀을 드리고 이렇게 했습니다.
03:37네. 2020년에 벌써 한 6년 전이네요.
03:41정진석 전 실장의 딸과 박덕흠 공관위원장의 아들이 결혼을 하면서 두 사람이 사돈 관계가 됐습니다.
03:48그러다 보니까 이게 사돈인 건 사실 상관이 없는데
03:51사돈 공천이냐 이런 논란까지 불거진 상황이었고요.
03:54박덕흠 공관위원장은 당 전체의 선거에 영향을 줘서는 안 되겠다.
03:59이런 판단을 하고 설득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04:01최진봉 교수님.
04:03사돈의 설득이 아무래도 영향을 크게 줬던 것 같아요.
04:06뭐 그럴 수도 있죠.
04:08공관위원장으로서의 무게감이 더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04:10본인 입장에서도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사돈 관계라고 하면
04:14이게 사실은 모든 행사나 심사 같으면 제척 사유가 되는 거 맞잖아요.
04:18관계가 있으니까.
04:20그런데 이제 본인이 만약에 정진석 실장이 계속 전 실장이 계속해서 나오겠다고 하고
04:24본인이 만약에 공천을 받게 되면 그런 논란이 또 생깁니다.
04:28그러니까 정진석 전 실장의 지금에 나오겠다는 말 자체도
04:32아까 이전적 이런 게 염치마가 없는 거예요.
04:34국민들을 볼 때 이게 말이 됩니까?
04:36그리고 본인 지금 조사 대상이잖아요.
04:39이런 사람이 나와서 선거판 전체에 얼마나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겠습니까?
04:43그렇지 않고 국민의힘이 내란 세력이다 이런 얘기들이 있고
04:46또 지금 장도혁 대표 체제가 사실은 완전하게 그분과 선을 긋지 않는 모습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는데
04:53정진석 전 실장에 맞이 공천을 받아보세요.
04:55그러면 정말 선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겁니다.
04:58그걸 아무리 사돈 관계를 하더라도 박덕흠 공관위원장 입장에서
05:02어떻게 그거를 그냥 두고 볼 수가 있겠습니까?
05:04본인도 못해요 그러면.
05:05아마 그것도 설명했을 거예요.
05:07여러 가지 상황 또 사돈인 본인이 공관위원장을 하고 있는 것도 설명을 했을 거고
05:11그러니까 전체적으로는 공관위원장으로서 우려를 전달한 게 먹혔을 가능성도 있지만
05:16내가 사돈 입장에서 당신을 공천 못 주는 거 당신도 알지 않냐.
05:20이런 부분들을 또 더 얘기할 수 있는 기회는 됐을 거라고 봐요.
05:24그런 부분들이 어느 정도 설득을 했을 텐데
05:26이거는 그냥 전체 선거 구도 속에서 봤을 때
05:29정진석 전 실장이 이번에 출마하거나 공천을 받는 것은
05:32대단히 국민의힘한테는 악재예요.
05:34그런 부분들이 아마 설득의 대상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5:38어쨌든 공천을 철회를 했고 무소속 출마를 하겠다 이런 얘기도 들어갔기 때문에
05:43정진석 전 실장에 대한 논란은 좀 사그라들 것 같고요.
05:47그런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호위무사로 불렸던 이용전 의원은 논란 속에 생존을 했습니다.
05:53그 모습도 보고 오시죠.
05:55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저는 윤석열 후보의 수행실장을 맡았습니다.
06:02그러나 그 정권이 국민께 실망과 상처를 드린 지금
06:08저 역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습니다.
06:13죄송합니다.
06:17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06:26정권을 만드는 일 함께 했다면
06:29그 정권의 실패 앞에서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06:38무너진 신뢰를 말이 아니고 행동으로 다시 삭겠습니다.
06:52윤 전 대통령과 가까웠던 친윤 인사들의 어떤 공천 여부가 상당히 논란이 되고 있었었는데요.
06:59정진석 전 실장은 공천 신청을 철회했고
07:02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경선에서 탈락을 해서
07:07이 지역은 김영환 충북지사가 후보로 확정이 됐습니다.
07:11이용 전 의원 같은 경우는 대선 당시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수행실장을 맡아서 호위무사로 불리는데요.
07:18지난번에도 이 하남갑 지역의 공천을 받아서 추미애 후보와 근소한 차로 좀 패한 지역이기는 합니다.
07:25어쨌든 공천을 받다 보니까 논란이 좀 일어나는 그런 상황인데
07:28정혁진 변호사님 눈물의 사죄 기자회견을 출마회견 겸해서 했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07:34글쎄요. 저는 일단은 국민의힘의 공천은 일관성이 없다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7:40왜냐하면 대통령 비서실장 당연히 책임이 있고 국정 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서
07:45도의적인 책임이 있다라고 하는 건 저도 인정을 하는데
07:49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이 단 한 석이 아쉬운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07:54물론 이제 추경 의원 지역구 당선되겠지만 당선된다고 해도 107석밖에 되지 않아요.
08:00진짜 그다음에 여당에서 개헌 밀어붙이고 이런다라고 했을 때
08:04진짜 7석만 무너지면 개헌도 여당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08:10그렇다고 하면 이번 공천에 있어서는 당선 가능성이 가장 중요한 것이 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08:17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8:18그다음에 당선 가능성 따지면 이용 후보가 더 당선 가능성이 높겠습니까?
08:24정진석 후보가 당선 가능성이 더 높겠습니까?
08:27더군다나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에 있어서 정진석 후보가
08:32후보는 아니지만 전 비서실장이 실질적으로 비서실장 역할을 제대로 못했다고 하는 것이
08:38지난번 개헌을 통해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던 거 아니겠습니까?
08:42그렇게 따지면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과 훨씬 더 가깝고 책임져야 될 사람은
08:47수행실장이었던 이용 후보가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든단 말이죠.
08:51그러면 당선 가능성도 떨어지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관계도 훨씬 더 강했던 이용은 공천하면서
08:58그러면서 정진석은 공천 못 주겠다 나오지 마라 이렇게 이야기하는 게 과연 말이 맞겠는가
09:04저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일관성이라도 있어야 국민들한테 어떻게 그런 것이 되는 것이 아닌가
09:10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9:11과연 진짜 이용 후보가 하남에서 잘하면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될 수도 있는 그런 지역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09:18그런데 저렇게 공천하는 것이 얼마나 득이 되겠는가.
09:22여러 가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09:23장미미 대변인님, 민주당에서는 이 눈물 자체가 진정성이 없어 보인다 이런 얘기도 하시더라고요.
09:31맞습니다. 국민들께 사과드릴 타이밍을 스스로 놓쳐버렸습니다.
09:35왜냐하면 근래까지만 하더라도 호위무사라고 일컬어지는 이용 전 의원 어떻게 했습니까?
09:40윤석열 전 대통령 접견 다녀와서 두둔하고 옹호하고 메시지 내고 그랬습니다.
09:45그때는 그러면 잘못했다는 인식이 없었습니까?
09:48잘했다고 최소한 옹호하는 것이 정치적으로 올바른 선택이라고 판단했던 거 아닙니까?
09:53그런데 이제와 왜 눈물을 흘립니까?
09:55이게 선거에 불리하다고 생각해서인 거 아닙니까?
09:59그렇기 때문에 그 당시에 잘못했다는 걸 알면서도 마치 그런 행동을 했다면 국민을 기망한 거고요.
10:05그리고 그것이 옳다고 생각했다면 정치할 자격 없는 겁니다.
10:08이제 와서 진정성이 있는 사과 받아달라고 오는 거 유권자분들이 뭐라고 생각하시겠습니까?
10:14내란 청산이라는 건 이번 선거에서도 당연하지만 유효한 깃발입니다.
10:19그 깃발을 완전히 꺾으려 들었던 정치인을 선택해달라고 이야기하는 이 오만함에 대해서 유권자들이 심판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10:28국민의힘의 공천 얘기까지 한번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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