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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분 전


부산 북구갑 후보들, 지역 원로 영입 경쟁
하정우→김영춘·박민식→황재관·한동훈→정형근
보수 경쟁… 장동혁 부른 박민식 vs 정형근 영입한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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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부산 국가배 후보들은 부산의 원로 정치인들을 후원회장으로 모시면서 세결집에 나섰습니다.
00:08그런데 한동훈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정영근 전 의원에 대해서 민주당이 벌써부터 견제에 나섰습니다.
00:30생각하지 못했습니다.
00:32잘 아시는 것처럼 정영근 씨는 독재정권 시절 공안검사로 이름을 날렸던 바로 그 정영근입니다.
00:41윤석열의 하수인으로 검찰 구태타의 주역이었던 한동훈 씨가 후원회장으로 모실만한 바로 그런 사람들입니다.
00:53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 정책조정회의에서 했던 말을 저희가 함께 듣고 왔습니다.
01:00일단 새 후보의 후원회장부터 정리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01:04하정호 후보 같은 경우는 명예선대위원장으로요.
01:07부산에서 3선을 지냈고 전 국회 사무총장 또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낸 김영춘 전 의원을 모셨고
01:14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황제관 전 북부청장 5대째 북부토박이라고 합니다.
01:20북부의 사정을 제일 잘 아는 전 구청장을 후원회장으로 모셨고
01:25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건 정영근 전 의원인 것 같은데
01:28한동훈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는 소식이 들어와 있습니다.
01:33정혁진 변호사님 일단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부산 지역에서 꽤 정지를 오래 했던 원로다.
01:39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01:41세결집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원로들을 모셨다.
01:44이렇게 보는 게 맞겠죠.
01:45그런데 일단 후원회장들이 다 특징이 있는 것 같아요.
01:49일단은 김영춘 후원회장은 제일 무난한 분을 모신 것이 아닌가.
01:54왜냐하면 3선 국회의원에다가 장관급인 국회 사무총장을 하신 분이니까
01:59정치 신인 하정우에게는 필요한 그런 분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02:04그다음에 제가 황제관 후원회장이 어떤 분인가 해서 제가 찾아봤더니
02:08일단은 박민식 후보하고 초등학교, 중학교 선후배 직원이에요.
02:13그 황제관 후보가 46년생이시니까 연세가 높은 분인데
02:17어쨌든 구포초등학교, 구포중학교를 나오셨어요.
02:21그러니까 이제 구포사람이다, 북구사람이다라고 하는 것을
02:24박민식 후보가 더 임팩트 있게 강조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요.
02:29그다음에 부산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시작해서 교장선생님까지 하시다가
02:342010년에 부산 북구의 구청장이 되셨던 분입니다.
02:39그러니까 지금 박민식 후보는 다른 두 후보자들에 비해서
02:44자신의 강점이 여기 토박이다, 이런 것들을 더 강조하기 위해서
02:48황제관 전 구청장을 모셔온 것이 아닌가 일단 그런 생각이 들고
02:52그다음에 저는 사실은 한동훈 후보에 대해서는 조금 의외다라는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02:58왜냐하면 정영근 의원 하면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나라 공안검사 중에 대표적인 그런 분 아니었습니까?
03:06그래서 그 검사 생활도 검찰총보다는 오히려 옛날 국가안전기획부, 지금 국정원이죠.
03:14거기에서 대공수사국장도 하고 제1국장도 하고 제1차장도 하고
03:18그렇기 때문에 호불호가 굉장히 갈릴 수 있는 그런 분이다라고 생각이 되는데
03:23누가 뭐라고 해도 정영근 의원이 15대부터 17대까지 바로 저 북구에서 3선 의원을 하셨으니까
03:31아무래도 서울에서 내려온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이렇게 부산 정치인의 후광이 필요할 수도 있었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데
03:39후원 회장들이 과연 어떤 역할을 할지도 한번 지켜봐야 될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03:45그런데 당장 저렇게 박상혁 의원이 지적을 하는 것처럼 과거 공안검사로 일했었을 당시에 고문 수사가 논란이 됐던 적이 있다, 여러 가지
03:54의혹들이 또 제기되는 상황인데요.
03:56최진범 교수님, 한동훈 후보가 이걸 모르지 않았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후원 회장으로 모신 걸까요?
04:02플러스 마이너스가 있다고 생각해요.
04:04지금 말씀하신, 정 변호사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좀 부정적으로 보는데
04:08그런데 이제 부산의 상황을 보면 조금 달라질 수는 있어요.
04:12무슨 말이냐면 공안검사 주시고 고문 의혹도 있고 그러니까 사실은 이제 그렇게 좋은 이미지는 아니잖아요.
04:18그런데 한동훈 후보가 갖고 있는 이미지와 좀 비교를 해보면
04:21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본인은 사실은 중도에 있는 분들이나 합리적 보수는 어느 정도 데려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04:28그런데 이제 전통적으로 부산에서 보수 진영을 형성하고 있는 분들은 아무래도 좀 강성 보수가 있는 분도 많이 있을 수 있잖아요.
04:36그런 분들을 끌어안기 위한 포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04:39그러니까 한동훈 후보 입장에서는 본인이 강점을 갖고 있는 지역 플러스에서 논란이 될 수 있지만
04:44그래도 전통적인 보수 진영, 특히 오랫동안 보수를 했던 분들 입장에서는 조금 강하지만
04:52그래도 보수적 세체가 강한 전 의원을 영입하는 것이 본인한테 플러스 요인이 된다고 보는 거죠.
04:57그런데 제가 아까도 말씀드린 마이너스 요인도 분명히 있을 거예요.
04:59왜냐하면 중도에 있는 분들 입장에서는 정영근 전 의원이 갖고 있는 이런 공안검사 출신의 이미지가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겠죠.
05:06그런데 제가 볼 때 한동훈 후보는 본인이 그걸 커버할 수 있다고 보는 것 같고
05:10그래서 이제는 전통적 지휘층, 특히 강성 전통 보수층을 끌어안기 위해서
05:15왜냐하면 박민식 오바 그 부분에서 경쟁이 이루어지는 거잖아요, 지금.
05:18그 부분에서 좀 이점을 얻기 위해서 정영근 전 의원을 아마 후원회장으로 모신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05:25그렇죠. 지역의 어떤 민심을 잡아야 되니까 지역의 보수 지지층의 표를 얻기 위한 선택이 아니었을까 이런 생각은 들고요.
05:33오는 10일에는요. 세 후보 모두 선거 사무실 개소식을 엽니다.
05:38박민식, 한동훈 후보는 시간까지 똑같고요.
05:4010분 거리의 사무실에 각각 당권파와 친한계가 결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05:47저는 한동훈 전 대표 개소식에 가게 될 것 같습니다.
05:51박민식 후보는 이제 국민의힘 후보가 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요?
05:55저는 한동훈 전 대표가 그런 역사적인 상황에서 옳은 선택을 했고
05:59그게 이기는 선택이길 원하기 때문에
06:01그 가치관은 국민의힘의 가치관과 반하지 않기 때문에
06:05저는 아마 북극한 한동훈 전 대표 개소식에 가게 될 것 같습니다.
06:30공당입니다.
06:33그리고 당의 공천을 받아서 우리 당의 국회의원이 되었다면
06:41당원으로서 당의 공천을 받아서 당원들의 지지를 받아서
06:46국회의원이 된 사람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06:54네, 세 후보가 나란히 오는 10일에 선거 사무실 개소식을 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07:00저희가 주소를 받아서 지도에 한번 찍어봤거든요.
07:03오후 2시에 열린다고 하는데 두 후보의 사무실이 도보로 10분 정도 거리라고 합니다.
07:09빨리 걸으면 한 6, 7분 안에도 갈 수 있는 그런 거리인 것 같은데요.
07:13저희가 공개적으로 참석하겠다고 했던 사람만 정리를 해봤더니
07:17서병수 전 당협위원장, 한지아 의원, 진종호 의원처럼 친한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이고요.
07:24이현종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박형준 시장이 과연 어느 한쪽에 갈 것이냐 이것도 좀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07:32이현종 의원님, 일단 친한계 의원들 같은 경우는 징계도 감수하고 가겠다 이런 결정을 내린 것 같네요.
07:37그렇죠.
07:38어차피 이 선거가 끝나면 어떤 결과에 따라서 현재 어떤 당권파들의 어떤 미래가 결정되기 때문에
07:45그거는 제가 볼 때는 별로 고려될 사항이 아닌 것 같습니다.
07:49그러면 이 양측의 어떤 개소식이 똑같이 열리면서 사실 양 후보의 색깔이 좀 분명하게 드러날 것 같아요.
07:56뭐냐 하면 지금 일단 당권파인 박민식 후보 같은 경우는 지금 보면 이제 장동혁 대표를 비롯해서 당 지도부가 다 오지 않습니까?
08:05그리고 또 아마 이제 소위 윤어게인을 주장하는 자유대학 학생이라든지 그다음에 그쪽 지지자분들이 꽤 많이 온다고 그래요.
08:14그러면 어쨌거나 이 겉으로 보여지는 측면에 봐서는 결국 이제 윤어게인 어떤 그런 국어들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충분히 나올 수가 있고
08:23박민식 후보가 사실 윤 전 대통령 때 보험부 장관을 했고 또 본인이 헌법재판사 앞에서 농성도 했고
08:30또 한남동 앞에서 이제 그때 농성도 했지 않습니까?
08:33그런 어떤 이미지들로 어떤 만약에 꾸려진다 그러면 그러니까 이제 글쎄요.
08:40과연 본인한테는 플러스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08:42본인의 색채를 좀 더 더 분명하게 하는 그런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08:48또 하나는 이제 끝나고 나서 과연 그런 박민식 후보와 장동혁 대표가 함께 손을 잡고
08:55국포시장이라든지 선고는 할 것인지 말 것인지.
08:58이제 거기에 또 주민들의 어떤 반응들이 있을 거 아니겠습니까?
09:02이제 고런 어떤 부분.
09:04그다음에 이제 지금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는 지금 아까 말씀드린 서병수, 한지연, 진정 의원은 아마 제가 알기로는 꽤 많은 친환경
09:11의원들이 참석할 것 같고 지지자들도 많이 참석할 것 같습니다.
09:15자 그러면 그분들이 끝나고 나서 또 이제 어디에 뭐 행사를 다닐 거 아니겠습니까?
09:22그러면 정말 우리가 상상해 볼 수 있는 모습은 국포시장에서.
09:27마주치는.
09:27국민들이 마주칠 수도 있는.
09:29뭐 그런 상황도 만들어질 수가 있는 거 아니겠어요?
09:31이제 그런 것들이 그 지역에 이제 반응들이 소문이 나면 이제 어떤 양 후보에 대한 어떤 지역민들의 여러 가지 어떤 반응과
09:40입장 이런 게 이제 갈라질 것 같고.
09:43꽤 그때 그 지역이 많은 지지자들이 동시에 가면서 혹시나 여러 가지 뭐 충돌 상황도 있지 않을까라는 아마 경찰도 아마 우려를
09:50할 것 같아요.
09:51그 지점이 하나 이제 관전 포인트고 또 하나는 이제 문제는 당연히 상식적으로 보면 박형준 시장이 이제 같은 국민의힘 후보니까 참석을
10:01해야 되는 게 당연한데.
10:03그런데 이제 지난번에 있었던 박형준 시장 이제 개소식에서 제가 듣기로는 그날 좀 여러 가지 소란이 있었지 않습니까?
10:11조경태 의원이 안전해서.
10:12또 장동혁 지지자분들이 와서 뭐 여러 가지가 있었고 하기 등등 또 유튜버들이 많이 와서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박형준 시장의
10:22어떤 이미지라 이런 데 별로 그렇게 썩 좋지 않을 것이다라는 내부적인 진단이 좀 있었던 것 같아요.
10:28그러니까 그러면서 아마 본인이 그날 이런 행사 참석보다는 뭐 별도의 선거운동을 하는 뭐 그런 또 있지 않을까.
10:35그런데 따라서 상당히 이제 요 이번 주말에 열리는 이 두 개의 개소식이 앞으로 했던 부산 북갑선거 또 부산시장선거 분위기에 꽤
10:47영향을 미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10:49두 개 아니고 세 개인데 하정 후보는 오후 3시로 1시간 정도 늦춰서 한다라고 합니다.
10:55이 얘기는 잠시 뒤에 짚어보도록 하고요.
10:57아무래도 박민식 의원의 계속 박민식 후보의 개소식에는 장동혁 대표 참석할 것 같습니다.
11:04이렇게 뭐 당내 전현직 중진 의원들이 두루두루 참석을 할 걸로 보이는데요.
11:09여러 가지 관측들이 나오는 것으로는 여기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이느냐 특히 또 시민들이 얼마나 많이 참여하느냐 이런 것에 따라서 앞으로
11:18단일화에 있어서의 기싸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11:21이게 또 하나의 어떤 관전 포인트가 아닐까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11:26장미대변인님 그렇기 때문에 가장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아야 된다.
11:30여기서도 좀 세결집이 벌어지지 않을까 싶거든요.
11:33사실 개소식에 오시는 분들은 다 뽑을 분들이란 말이 있죠.
11:37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어떤 확장성이나 이런 부분보다는 우리가 진짜 키프 사무실을 정비하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뛰어듭니다라는 상징성이 있는 정치적인 세레머니이기 때문에
11:49새해 과시, 새해 결집 상당히 모든 후보들이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정치 행사입니다.
11:55그런데 지금 단일화 여부를 두고 국민의힘 후보인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으로 있는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 경합을 벌이고 있다 보니까
12:05아마 굉장한 신경전이 거래적으로나 또 상황적으로 벌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고
12:11다만 그런 부분은 있는 것 같습니다.
12:13국민의힘의 당직을 갖고 있는 당원인 그런 의원들이 한동훈 전 대표 무소속 후보를 돕는 것은 장동혁 대표한테 당연하지만 징계를 자초하는 일일
12:25수밖에 없다.
12:26지도부로서는 이 부분을 해당 행위라고 못 박지 않고 그냥 유야무야 넘기면 대단히 좋지 않은 신호로 당내에 가다올 수밖에 없는 그런
12:35우려는 분명히 가질 것이거든요.
12:37그래서 누차 여러 차례 경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그 개소식의 모습을 드러내면 아마 징계를 가시화하는 그 방향으로 가면서
12:48내부 분열이 더 펼쳐질 가능성도 상당히 높고
12:52이런 모습은 저는 개인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 억울하게 당으로부터 쫓겨났으면 외부에서 진지를 정확하게 구축했어야 되는데
13:01뭐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창당이나 이런 선택을 하지 않음으로 인해서 상당히 좀 나달처럼 좀 흩어진 채로 힘을 모으려고 하다 보니까
13:10이런 상황이 오게 된 게 아닌가 좀 아쉽게 생각합니다.
13:13물론 친한계 의원들은 사실상의 우리 당 사람이다 라고 얘기는 하고 있습니다만 어쨌든 제명되면서 무소속 상태로 있다 보니까요.
13:22또 논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3:24저희가 주박 야한이라는 표현 여러 번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13:29이런 상황에서 고심하는 의원들이 있는 것 같아요.
13:32낮에는 박민식을 돕고 밤에는 한동훈을 지지한다라고 해서 주박 야한이라는 표현이 등장했었는데
13:38하필 한날 1시에 개소식을 열다 보니까 어느 개소식에 갈지 못 정했다.
13:45당 사람이니까 박민식 후보 도와야겠지만 한동훈 후보도 모른 척할 수 없다.
13:49이런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아요.
13:51정혁진 변호사님 이런 고민이 깊다 보면 현역 의원들은 별로 안 참여를 할 수도 있겠는데요.
13:57박민식 후보 개소식에 원래 다 가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얼마 안 갈 수도 있겠는데요.
14:03그거는 당사자가 본인 특히 국회의원들이 특히 부산 지역 의원들 한 20명 가까이 되는 그 의원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을 거고요.
14:13그다음에 이게 굉장히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14:18왜냐하면 한동훈 캠프에 많이 갈 것이냐 아니면 박민식 캠프에 많이 갈 것이냐.
14:23결국은 그것에 따라서 일단 어느 정도의 국민의힘 내부 상황이 보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14:30그런데 이제 부산에서 부산 국회의원 포함해가지고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보수층 입장에서는요.
14:37다른 것 볼 거 없이 하정우 후보에 대해서 누가 이길 것이냐.
14:42다 누가 되든지 간에 하정우 후보에 대해서 이겨야 되는 것이 아니냐.
14:46그 생각은 똑같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14:49그렇기 때문에 주박 야한이 될지 아니면 주박 야박이 될지는 지금부터 이 두 후보가 어떤 식으로 경쟁해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에 따라가지고
14:59거기에 따라서 결정되지 않을까.
15:01일단 그런 생각 들고요.
15:02이번 주 이번 일요일에 돌아오는 일요일에 어떤 모습이 보여질지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15:09하정우 민주당 후보도 같은 날 오후 3시 오는 10일 오후 3시에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여는데요.
15:14여기는 아무래도 민주당의 인사들이 총출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15:19최진봉 교수님.
15:20그런데 시간을 한 시간 좀 늦춰서 잡은 것 같은데 혹시 뭐 이 두 사람 간의 어떤 경쟁이 있잖아요.
15:27그걸 좀 피해서 잡은 걸까요?
15:29뭐 그걸 의식했다고 보기는 좀 저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15:32왜냐하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저기에 뭐 예를 들면 참석하는 분들이 겹친다거나 이럴 가능성은 거의 없잖아요.
15:37관심을 조금 이제 분산시키기 위해서?
15:38뭐 그럴 가능성은 있겠죠.
15:40그러니까 예를 들면 사실은 이제 사람들의 관심이나 언론의 관심이 저게 집중되다 보면 거기에 많은 분들이 가겠죠.
15:44그런데 같은 시간에 하게 되면 언론들이 그쪽에 될 가능성은 많아요.
15:48왜냐하면 거기는 갈등 구조가 형성이 되어 있고 누가 오느냐가 대단히 중요한 이슈니까.
15:52그래서 한 시간 정도 시차를 두면 언론의 취재도 좀 더 용이하게 할 수 있을 거고.
15:57이런 점들은 고려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6:00그나마 크게 뭐 국민의힘의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연관된 건 아닌 것 같은데.
16:04말씀드린 것처럼 기자들의 취재 편의를 위해서 시간을 좀 더 변경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요.
16:09아마 이제 하정우 후보 쪽에는 아마 거의 총출동할 것 같아요.
16:14제가 볼 때는.
16:15뭐 전재수 후보도 가고 뭐 그런지 않을까요?
16:17당연히 그렇죠.
16:17당연히 가고 그다음에 지도부도 내려갈 겁니다.
16:19그래서 하정우 후보가 왜냐하면 저희가 이제 접전이잖아요.
16:23지금 현재는 그런 상황이고 부산이 그렇게 쉽게 될 수 있는 곳은 아니에요.
16:27그렇기 때문에 온 힘을 다해서 지금 지원을 해야 되는 상황이니까.
16:30아마도 좀 더 많은 분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16:34지도부도 총출동해서 하정우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는 그런 개소식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전망이 됩니다.
16:39사흘 뒤 부산이 아주 핫플레이스가 될 것 같습니다.
16:42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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