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이번에는 대구로 가보겠습니다.
00:04출마를 할지 안 할지 모르겠는 김부겸 전 총리의 얼굴이 등장을 했는데요.
00:10국민의힘에서는 나올 사람이 다 나왔고 민주당에서 누가 나오느냐, 이게 나머지 관심사입니다.
00:16또 재보궐선거가 함께 치러지게 된다면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할지도 궁금한 상황인데요.
00:21한 전 대표는 27일에 대구 서문시장을 찾습니다.
00:30가장 어려울 때, 우리나라가 가장 어려울 때 이 땅을 적에게 한 번도 내주지 않은 승리의 상징입니다.
00:37출마할 수 있으면 하죠. 부산이나 대구나 그쪽에서.
00:42저희들도 주변에 참모라고 그러나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할 수 있으면 하는 게 낫다.
00:47해야 한다. 하자. 그런 얘기들을 하고 있으니까.
00:5527일이면 이번 주 금요일인데 한동훈 전 대표가 점심시간쯤에 서문시장을 찾겠다라고 합니다.
01:02이현정 위원님, 서문시장 가는 데는 이유가 있을 텐데 여기 출마지로 확정을 했다, 이렇게 해석을 하면 되는 건가요?
01:09아직 뭐 일단 거기서 재보궐선거가 이루어질지 않을지도 모르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일단 지금 아마 내려가는 건 보수재건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가는
01:19것 같아요.
01:19여기만 아니라 이제 아마 한동훈 전 대표는 대구에 한 2박 3일 정도.
01:24그다음에는 이제 한 부산도 가고 지난번에 이제 민심투어라고 해서 몇 군데 갔지 않습니까?
01:29그런 것들을 이제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특히 지금의 상황이 사실 지난 총선, 대선 패배 이후에 만약 이번 지방선거까지 이제 국민의힘이
01:40패배한다고 그러면 이제 3개 선거를 다 패배하는 거잖아요.
01:45그러면 정당으로서는 사실 소생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으로 빠질 수밖에 없습니다.
01:51즉 그나마 지금 국민의힘이 지금 지방정부는 사실 국민의힘이 여당이에요.
01:56그런데 이런 지휘마저 떨쳐야 한다 그러면 이게 풀뿌리 사실은 조직이거든요.
02:00그러면 2028년 총선에서 과연 이길 수 있을 것인가.
02:04특히 이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이제 아직 1년도 안 됐는데.
02:08그런 상황이라면 결국은 예전에 어떤 이 지난 대선 때 얻었던 득표.
02:15거의 지금 여론조사 등으로 보면 거의 뭐 반토막 나는 그런 상황이지 않겠습니까?
02:20그걸 일단 복원해야 된다.
02:21그러기 위해서는 보수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던 대구, 경북에서 뭔가 새로운 어떤 보수 재건 운동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지 않겠는가라는
02:30어떤 의도 때문에 방문하는 것 같습니다.
02:33아마 27일 날 서문시장 방문하는데 그 전에 아마 2박 3일 동안 또 다른 일정도 있는 것 같아요.
02:39대구가 처음이 아니고 다른 일정도.
02:41대구에서 이제 2박 3일.
02:42대구에서요?
02:43이게 대구시장 출마는 아닌 거죠?
02:47대구시장 출마는 아니죠.
02:48재보가를 생각한다고 하셨으니까.
02:50홍준표 전 대구시장 같은 경우는 대구시민이 바보인가?
02:55장도영 체제가 무너져도 한동훈 전 대표 설 땅은 없다.
02:58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2:59문종영 대변인께 좀 여쭤볼게요.
03:01대구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홍준표 전 시장.
03:05굳이 왜 제2의 유승민까지 거론하면서 이렇게 견제를 하는 걸까요?
03:09글쎄요.
03:09원래 이제 홍준표 전 시장 같은 경우는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 우호적인 입장을 내비치지는 않았습니다.
03:16그래서 계속해서 비판을 해왔고 어떻게 보면 저희 당이 지금 위기에 처한 이유를 분석할 때
03:22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대표는 한몸이다라는 어떤 논리를 많이 홍 시장님은 개진해왔거든요.
03:30그런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좀 SNS에서 비판을 하는 것 같고
03:34제가 볼 때도 이제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는 모르겠습니다.
03:39시간이 얼마나 흘렀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대구라고 하는 이 보수 진영의 본산에서
03:44어떻게 보면 아직도 한동훈 대표에 대한 비토 정서가 많이 남아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03:50어떻게 보면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물러나고 감옥에 가고 이런 좀 비극적인 일을 겪으면서
03:57어떻게 보면 그 윤석열 정권에서 가장 또 많은 특혜를 누렸던 것이 한동훈 전 대표 아니냐.
04:03그래서 최근에 보면 한동훈 전 대표가 계속해서 보수 재건의 어떤 목소리를 많이 내고 있는데
04:08그 보수 재건을 외칠 때마다 일부 지지자들은 그것 자체가 굉장히 자기 모순적이다라는 비판도 많이 하고 있거든요.
04:16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해결해야만 유의미한 어떤 대구에서 지지율, 득표율이 나올 것인데
04:23이 부분을 해결한 어떤 보관을 갖고 있는 것인지 또 실질적으로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것인지
04:29아직까지 미정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에서 어떤 선출직에 대한 의지를 내비쳐질 때
04:37저는 어떻게 보면 그 당원들의 평가 또 국민들의 평가를 받아보는 것도 저는 의미가 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04:44다만 우리가 다 이제 정치라는 것은 어떤 한 흐름 속에서 모든 지지자들이 평가를 하는 거잖아요.
04:50그런데 너무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됐다고 저는 보는 것이
04:53어떻게 보면 불미스러운 일로 이제 국민의힘에서는 제명을 당한 것인데
04:58그렇게 제명당한 지 불과 한두 달도 안 된 그런 시점인 것이고
05:03만약 지금 상태에서 너무 부자연스럽게 바로 복귀를 하는 모습은
05:08만약에 그 도전이 실패했을 때는 또 정치적인 타격이 클 것이기 때문에
05:12그런 부분들을 아마 한동훈 전 대표 포함 주변의 참모들이 좀 면밀하게 논의해봐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05:20한동훈 전 대표는 대구에서 생길지 모를 재보궐선거 후보로 거론이 되고요.
05:25민주당의 대구시장 후보로는 김부겸 총리가 계속해서 거론되고 있습니다.
05:31김부겸 전 총리 등판하세요?
05:33저는 그렇게 봅니다.
05:35하여간 그러면 정해진 거예요? 김부겸 전 총리 등판은?
05:38아니 정해진 것은 아니고 그러한 얘기를 하고 있지만 당 지도부에서 잘 설득을 하고
05:45김부겸 총리도 민주당원이기 때문에 민주당을 위해서 대구시장을 출마해달라 하면
05:54구국의 자원, 구당의 자원에서 저는 응하리라고 봅니다.
06:00박지원 의원이 계속해서 김부겸 전 총리 나가라고 등을 떠미는 모습인데
06:05실제로 본인은 구체적인 언급은 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06:09강성필 부대변인께 좀 여쭤볼게요.
06:12지금 박지원 의원 얘기를 들어보면 당에서 계속 설득하면 출마할 것이다 라고 전망을 하시는데
06:18실제 가능성은 얼마나 드는 건가요?
06:20저는 돈을 걸으라고 하면 출마에 걸고 싶습니다.
06:25그러니까 지금 당장은 출마하라고 하니까 아 예 알겠습니다 나가겠습니다 하면
06:30좀 무게감 떨어질 수도 있잖아요.
06:33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래도 계속해서 당에서 요청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06:38그다음에 지금 현재 대구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데
06:42김부겸 전 총리가 딱 출마한다고 하면 쉽게 말해서
06:46이 한동훈 전 대표라든지 그런 분들의 출마를 또 하면 안 된다라는
06:51부정적인 여론이 또 생길 수가 있어요.
06:52그렇기 때문에 저는 전략상으로도 국민의힘 후보가 정해지고
06:57한동훈 전 대표가 또 대구에 출마를 한다고 하면
07:00저는 그 이후에 김부겸 전 총리가 출마를 결정하는 것이
07:05선거 전략상 저는 맞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07:08좀 나중에 등판하는 것이
07:10맞습니다. 그래야 뭔가 변수가 생기는 거잖아요.
07:13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한동훈 전 대표까지
07:17국민의힘 후보와 대항해서 대구에서 무서워서
07:21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면
07:23그야말로 대구로 시선이 모일 것 같으면
07:26그러면 김부겸 정 총리가 출마하는 게 또 의미가 있어 보이는데
07:30제 생각에는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에 출마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요.
07:34왜냐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할 수 있는 대구 지역에
07:38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안 생길 것 같다.
07:40왜? 이철우 경북지사나 이진숙 전 방통통신위원장이
07:45왠지 국민의힘 후보가 돼서 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안 열릴 것 같다.
07:51그런 생각이 듭니다.
07:52아예 출마 자체를 만들지 않을 것 같다.
07:55이런 말씀까지 주셨고요.
07:57또 한 가지 관심지로 좀 가보겠습니다.
07:59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 보고 선거도 관심인데
08:03여권 내에서는 교통정리 수순에 들어갔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8:09제가 여기 와서 보니까 아까 깜깜해서 못 봤는데
08:12제일 앞줄에 보니까 우리 의원님들도 계시고
08:15통상 같으면 다 이렇게 내빈 소개를 하셨을 분들이 여기 다 앞에 앉아 계세요.
08:22그런데 보니까 저희가 원래 국정설명을 하면 내빈 소개를 안 하긴 합니다.
08:26그런데 제가 내빈 소개를 하긴 그래도
08:28앞에 이렇게 앉아 계신데 뒤통수만 보고 가시면 좀 텁하잖아요.
08:33잠깐 일어나서 뒤로 한번 봐주시겠어요? 제일 앞줄.
08:35얼굴 보시면 다 알만한 분들이에요.
08:47너무 풀샷으로 나와서 잘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08:51인천시장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박찬대 의원
08:54또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
08:59청와대 대변인을 관둔 것으로 전해지는 김남준 대변인이 저 앞에 서 있었습니다.
09:04김민석 총리가 지금 인천 계양에서 국정설명회를 가졌는데
09:08그 지역 의원들이 모두 참석을 한 건데요.
09:12계양을 같은 경우에는 김남준 대변인뿐만이 아니라
09:15송영길 전 대표도 출마 후보군으로 거론이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09:20그런데 성치훈 부대변인님
09:21오늘 저 자리에 김남준 대변인은 갔고요.
09:25송영길 전 대표는 아들 졸업식 때문에 못 갔거든요.
09:28그런데 이걸 가지고도 뭔가 교통정리의 신호다 이런 해석이 있어요.
09:32맞는 건가요?
09:33아니요. 교통정리의 신호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09:36진짜 졸업식이 있던 거고요.
09:38지금 졸업식 시즌이잖아요.
09:40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진짜로 졸업식에 참석하셨기 때문에 못 간 걸로 보여지고요.
09:45사실 송영길 전 대표께서 과연 어떤 선택을 하실지는 참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만
09:49결국 경선을 붙는다거나 하는 것보다는 저는 말씀하신 교통정리가 이루어질 거라고 봅니다.
09:54그런데 누구로 될 건지는 참 알기가 어렵습니다.
09:57송영길 전 대표가 돼도 이상하지 않고요.
09:59김남준 대변인으로 정리가 돼도 이상하지가 않습니다.
10:01그런데 저 개인적으로는 송영길 전 대표께서는 개항을 해서 다섯 번 국회의원도 하셨습니다만
10:06민주당 당대표도 하셨고 인천시장도 하셨고 좀 더 넓게 좀 더 다른 데서도 쓰임이 충분히 가능한 분이거든요.
10:13그렇기 때문에 본인도 당대표를 하셨던 이력이 있는 만큼 좀 더 큰 도전을 할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시는 게 좋지
10:21않을까라는 개인적 생각이 있고요.
10:22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쎄요.
10:23인천시장에서도 아마 후보군이 현직 의원이 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고
10:27그리고 또 광주, 광주에서도 가능성이 또 있거든요.
10:31그렇기 때문에 아마 송영길 전 대표 입장에서는 카드가 좀 여러 가지가 있기 때문에
10:35그런 차원에서 저는 송영길 전 대표께서 큰 정치를 하셨던 분인 만큼
10:39조금 더 양보의 무게감을 두시는 게 어떨까라는 개인적 의견을 갖고 있습니다.
10:43네. 본인은 일단 복당 이후에 한번 출마를 검토한다고 하는데
10:47어느 지역이 될지는 좀 궁금해지네요.
10:50이현종 위원님, 국민의힘에서는 계양을 쪽 후보가 거론이 별로 안 되는 것 같아서
10:54네.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10:56워낙 이 지역 자체가 민주당 우세 지역이다 보니까요.
11:00그런데 아마 좀 전에 송지훈 대변인도 이야기를 했지만
11:04아마 민주당 내 정서는 그런 것 같아요.
11:07흘러간 물이 물레방안을 돌릴 수 있을까에 대한 어떤 심정도 있을 것 같아요.
11:12특히 김남준 전 대변인은 새롭게 등장하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11:16아마 그런 쪽으로 좀 힘이 실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1:21알겠습니다. 지방선거 얘기까지 한번 짚어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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