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오늘 반드시 놓쳐서는 안 되는 뉴스토팬 2위 주제는 바로 정청래 대표입니다.
00:09본인이 저렇게 SNS에 사진을 올렸어요.
00:12지난 4일 개봉한 이후에 18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
00:20이걸 보고 왔다고 저렇게 SNS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00:23이재명 대통령도 얼마 전에 저 영화를 관람했다고 하죠.
00:27저 의미는 어떤 걸까요? 정청래 대표의 발언 들어보시죠.
00:35당정대 간 바늘구멍만한 빈틈도 없이 의견이 일치했고.
00:45이재명 대통령은 콘텐츠가 있는 정치인입니다.
00:48국정 업무보고 국무회의 타운홀 미팅을 전 국민 실시간으로 생중계를 볼 수 있다는 것은
00:55국민 주권 시대의 상징입니다.
00:57역대 이런 대통령은 없었습니다.
01:02귀양원 양반이 누군지 아십니까?
01:05노상군 이용이에요.
01:07얼마 전까지 이 나라의 왕이었던 사람이요.
01:10이놈!
01:10이놈이 감히 왕족을 능면하니까?
01:13더 이상 나로 인해 내가 아끼고 사랑하던 사람들을 될 것이지 않다.
01:17저도 그 안에 있습니까?
01:22김질특보.
01:23유배원 어린 단종과 그를 감시하는 어몽도의 감정 변화가 흥미 요소였다라고 하면서
01:29저도 포함이 됩니까? 이 대목에서 울음이 터졌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01:34이 제목이 왕과 사는 남자잖아요.
01:37그러면 해석을 해보자면 왕은 이재명 대통령, 남자는 정청래 대표,
01:44나는 그만큼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는 사람, 이렇게 해석해야 되는 겁니까?
01:49그런 정치적 해석도 지금 말씀을 듣고 보니까 가능해 보입니다.
01:53저만의 생각입니까?
01:54그런데 아마 지금 이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된 지 불과 얼마 안 됐는데
02:01500만 관객이 들 정도로 굉장히 흥행하고 있는 영화라고 합니다.
02:07그만큼 K-콘텐츠, 한국의 영화가 이렇게 어떤 내용들이 상당히 국민들하고 공감될 수 있는
02:16그런 내용들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극장에 가셔서 이 영화를 지금 보고 계시는 것 같은데
02:21지금 대통령도 지난 설 당일날 이 영화를 보셨고
02:27많은 분들이 보시는 가운데에서 아마 나름의 조금씩의 느낌이 있었을 거예요.
02:32그동안 단종이라는 왕이 우리 조선의 왕들 중에서
02:37우리의 지금 역사를 평가하는 데에서 나름의 재해석된 부분들을 보는 것이지
02:44여기에 너무나 과도하게 정치적인 의미를 넣을 수 있는 건 아니다라고 보여지고요.
02:49왜냐하면 그동안 명청 갈등이다, 이런 비판들이 있다 보니까
02:53나도 대통령과 같이 함께 영화 봤습니다.
02:56또 제목도 하필이면 또 그러다 보니까 그런 해석을 좀 하는 분들이 계시는가 봐요.
03:00지금 정청래 대표는 좀 전에도 나왔습니다만
03:04바늘구멍 하나 들어갈 틈도 없이 대통령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라고 얘기하는데
03:10이것이 그냥 빈허는 아닐 것이고요.
03:13당은 지금 집권 여당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03:18최대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다 할 것이다.
03:21이런 정도의 해석은 가능해 보입니다.
03:24그런데 정청래 대표와 합당을 하려고 했었던 조국 대표.
03:30그게 깨지면서 명청 갈등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결국은 승리했다라는 해석을 하는 분들도 계신데
03:37조국 대표가 오늘 SNS예요.
03:40유시민 등 민주진보 인사를 향해서 올드하다.
03:43반명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03:45유이재명이라는 것을 앞세워서 찐명 행사하며 내부 분열을 조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03:50그 배우가 누군지 의심스럽다. 순혈주의는 자해의 일이다.
03:54유독 대통령을 파는 자들을 조심해야 한다.
03:57이건 누구를 권장한 겁니까?
03:58결국 이제 지금 여권 내부에 중대한 권력의 어떤 중심을 놓고서
04:04사실상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04:07꽤 심각하게 저는 지금 진행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04:11그건 그만큼 그동안 전통적으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까지
04:16사실은 진보 정권의 핵심 세력들은 운동권 세력들, 시민 세력들
04:22이런 것이 중심이 됐습니다. 노동단체라든지 그게 되어 왔는데
04:25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하는 사실 비주류였거든요.
04:29그러니까 운동 경험이 없습니다.
04:31그러면서 실용주의로 묶어졌고 그리고 성남, 경기도 시사하면서
04:35그 세력들이 같이 묶여졌어요.
04:37그런데 이 세력이 이제는 기존 전통적인 민주당의 세력을 엎을 만큼 세력이 커진 거예요.
04:44그 갈등의 촉발점이 바로 이 합당 문제였습니다.
04:48그러니까 정청래, 김어준, 조국, 유시민 등등으로 이어지는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 세력과
04:53그다음에 이재명 대통령과 지금 김민석, 그다음에 박찬대 등등
04:58이재명 대통령이 등장하면서 새롭게 형성했던 신세력과
05:02이 싸움에서 1차전에서는 결국 유이재명 세력이 이겼고
05:06이 유이재명 세력이 이제는 앞으로 8월에 있을 전당대회에 당권까지도 장악하면서
05:13다음 2028년 총선을 통해서 이제 민주당, 즉 이 민주당의 전통적 세력으로 자리 잡겠다라고 하는
05:20그런 계획을 세운 거 아니겠습니까?
05:23거기에 이제 조국 대표가 사실상 도전장을 건넨 것인데
05:26글쎄요.
05:27이미 이제 대통령 권한이 있고 큰 어떤 실패를 하지 않는 이상은
05:33유이재명 세력이 굉장히 힘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05:36특히 이들은 좀 실용주의로 무장하고 있는 세력이기 때문에 만약에 성과를 낸다 그러면
05:41이 세력들이 앞으로 민주당의 어떤 중심 세력으로 설 가능성이 있습니다.
05:46그렇지만 이제 이 조국 대표를 중심으로 하는 이 세력들도 언제든지 이 세력들을
05:51좀 견제하는 세력으로 지금 등장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5:54아마 앞으로 다음 총선이 이제 본격적인 경쟁의 장이 될 텐데 꽤 이 싸움이 심상치 않다라는 걸
06:01예고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6:03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 1차전에서는 대통령 측의 승리다 이렇게 평가를 해주셨는데요.
06:12과연 민주당 내의 어떤 권력 다툼은 어떻게 전개가 될까요?
06:17지켜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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