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이번에는 가수 설운도 씨, 그의 옆에 있는 사람이 아들입니다.
00:07흔히 폐교할 때는 클래식 음악, 가곡, 이런 조용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음악을 자주 듣는다고 하죠.
00:17그런데 이 설운도 씨는 그 집안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00:23어떤 음악일까요? 들어보세요.
00:32심바, 심바, 심바, 심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00:35화려한 불빛 음악에 젖어 사랑에 취해버린 그대
00:44심바, 심바, 심바, 심바, 심바 춤을 추고 있는 그대
00:52심바, 심바, 심바, 심바
00:58사랑스러운 나의 그대
01:01이 밤 그대는 알타버리는 영원한 나만의 사랑
01:14가요계, 또 트로트계의 가문답게 보통은 태교를 할 때 베토벤 모차르트로 듣는데
01:22저는 차차차 등 트로트를 뱃속에서부터 들었다라고 이승현 씨, 설운도 씨의 아들 이승현 씨가 얘기를 한 겁니다.
01:32엄마 뱃속에서부터 트로트를 들었다. 그래서 지금 설운도 씨의 아들도 가수를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01:39김수희 변호사.
01:40네, 그렇습니다. 설운도 씨의 아들 이승현 씨가 장남이에요.
01:44그런데 사실 지금은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긴 한데 과거에 아이돌로 활동을 했었던
01:51변신의 건군요.
01:52네, 맞습니다. 가수입니다. 그런데 설운도 씨가 사실 아들에게는 설운도 씨가 작곡을 많이 하고 공을 많이 만들고
01:59최근에는 이명웅 씨에도 노래를 줬었거든요.
02:03백빛 같은 나의 사랑하라는.
02:05아, 그게 설운도 씨의 노래군요.
02:08네, 맞습니다. 그런데 막상 아들에게는 노래를 주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02:12그런데 이번에 아들에게 오피스텔이라는 노래를 작곡해서 또 어머니인 이수진 씨가 가사를 작사해서
02:21오피스텔이라는 노래를 줬고 본격적으로 트로트 가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02:27네, 안진우 기자. 사실 지난해 송대관 씨라든지 또 가수 현철 씨 등등이 세상을 떠나면서
02:35트로트계가 좀 슬픔에 많이 쌓여 있었는데 설운도 씨가 그 중심을 잡고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
02:40이게 가수 집안에는 또 그런 피가 흐르나 봐요.
02:44네, 맞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트로트 4대 천왕이라면 송대관, 현철, 설운도, 태진아 씨.
02:50두 분은 돌아가셨고.
02:52그런데 오늘 공교롭게도 태진아 씨에 이어서 또 설운도 씨 소식을 저희가 전하고 있는데
02:55그만큼 아직도 현역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는 거죠.
02:59설운도 씨는 또 많은 평가를 받는 이유가 노래를 잘하는 것도 있지만 싱어송라이터입니다.
03:04아까 이 시작 전에 잠깐 들었던 이 쌈바의 여인 같은 경우도 설운도 작사, 아내인 이수진 씨 작사고요.
03:11여자 여자 같은 히트곡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03:14이렇듯 설운도 씨가 노래를 만들고 아내가 가사를 썼기 때문에 그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이승현 씨 역시
03:21아들로서 굉장히 남다른 트로트기를 발휘하고 있다고 볼 수 있고요.
03:25이게 최근에 여러 트로트 스타일이 나오고 있지만 기존에 이런 많은 히트곡을 갖고 있던 든든한 선배들이 자리를 지켜주는 거.
03:32이게 장르를 유지하는 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03:36김수임 변호사, 작사 작곡, 싱어송라이터라고 하는 이러면 벌이가 더 많은 거 아니에요?
03:43아무래도 사실 싱어송라이터로 돈을 더, 수익을 더 많이 올리는 가수들이 꽤 있고
03:48특히 악동뮤지션의 사실 이찬혁 씨도 싱어송라이터, 물론 동생과 같이 가수 활동을 하지만
03:55본인이 곡을 만들면서 훨씬 더 많은 수익을 버는 걸로 알고 있긴 하거든요.
04:00아무래도 그러한 자산을 가지면 가치가 훨씬 더 큰 것으로 보여지긴 합니다.
04:06노래도 잘 부르고 곡도 잘 만들고 또 부인은 글도 쓰고
04:11이 집안 참 잘 되는 집안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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