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조식의 여왕이라고 부리는 선우용렬 씨.
00:08호텔에서 조식 먹고 외제차 타고 혼자 여행 다니기를 좋아한다는 바로 그 선우용렬 씨.
00:1430년 지기 개그만먼 박미선 씨에게 과거에 한 작품에 출연해서 사실상 거의 엄마와 딸로 지낸다고 하는데
00:23이 박미선 씨에게 현실 조언을 해 주었습니다.
00:26두 사람 목소리 먼저 듣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0:56되게 재미있는 사람이었어요.
00:59날 웃게 해주는 남자.
01:01정말 저한테 올인을 했었던 것 같아요.
01:05네, 선우용렬 씨가 박미선 씨에게 해준 말이 지난 18일 날 본인의 유튜브에서 했던 말인데요.
01:13네가 돈을 번다고 남편 앞에 나서면 안 된다.
01:17남편에게 항상 미안해해라 라고 얘기를 했더니 그 얘기해 주셔서 감사하다.
01:23여태 남편에게 미안해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1:28안주용 기자, 박미선 씨가 홈쇼핑도 하고 또 방송계 활동도 많이 해서 사실 남편 이봉원 씨보다 훨씬 더 수입이 많을 것
01:40같기는 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미안해하라.
01:44어떤 뜻인가요?
01:45일단 두 사람 같은 경우는 유명 시트콤이죠.
01:48순풍산부인과의 모녀 관계로 출연을 했고요.
01:5030년 넘게 실제로 모녀 같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01:54그런데 선우용렬 씨 같은 경우는 남편 뒷바라지를 굉장히 조용히 잘한 것을 유명한데 그러면서 박미선 씨에게 이런 조언을 해 준 겁니다.
02:02이게 집안에서 한 명이 잘 안 되면 한 명이 잘 안 될 수도 있다.
02:06그런 경우에 네가 너무 나서지 말고 조금 더 도와줘라.
02:10그리고서 상대방을 배려하라 그런 얘기를 한 건데 단순히 여성이기 때문에 조금 더 낮춰달라 이런 차원이 아니었고요.
02:17결국은 부부 관계에서 한쪽이 조금이라도 기가 죽지 않도록 조금 더 잘난 척하지 말고 도와줄 필요가 있다는 얘기를 한 것으로 보이거든요.
02:26그러면서 그런 얘기를 합니다. 부모 마음은 다 똑같다.
02:28이게 무슨 얘기냐면 결국 후배가 아니라 박미선 씨를 정말 친딸 같은 마음으로 얘기를 한 건데 박미선 씨의 남편이 이봉원 씨
02:35역시 유명 연예인이지만 지금은 방송활동보다 여러 사업을 하고서는 사업에서 실패했다는 얘기가 많이 있잖아요.
02:41이런 경우 남자가 자꾸 기죽을 수 있는데 그럴 때일수록 옆에서 더욱더 다독여주고 또 용기를 북돋아줄 필요가 있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
02:50겁니다.
02:50김수희 변호사, 금전적으로는 박미선 씨가 더 많이 벌 수는 있지만 지금 박미선 씨가 암투병 중이잖아요.
02:59그 암투병인 경우에 본인이 아플 경우에 결국 내 곁을 지켜주는 사람은 배우자밖에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03:06네, 사실 그렇습니다.
03:07박미선 씨가 사실 갑자기 건강이 악화됐다는 소식이 있었고 실제로 유방암을 투병하면서 방송활동도 중단을 했었잖아요.
03:16작년 11월에 이제 유키즈라는 한 프로그램에 나오면서 시작을 했고 이번에 오랜만에 또 엄마라고 수양딸로 지내는 선우용렬 씨의 유튜브 채널에 나온
03:27겁니다.
03:27결국에는 좀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나오긴 했지만 많은 고민이 있었던 것 같아요.
03:33내 옆에를 지켜주는 것은 결국 배우자 아닌가 가족 아닌가.
03:36그런 의미에서 또 선우용렬 씨도 엄마로서 친엄만은 아니지만 30년 가까이 나를 진정으로 생각해주고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그러한 사람이다 라고
03:47유튜브 채널에서 많이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03:50네, 서로서로 배려하고 양보하고 보살펴주면 정말 오래가는 인꼬부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3:58선우용렬 씨도 남편의 빚을 엄청 많이 갚아준 걸로 저희가 한번 소개를 해드렸잖아요.
04:04오랫동안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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