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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尹 절연 거부' 국민의힘 원외 당협 충돌
전현직 당협위원장 25명 "장동혁 즉각 사퇴"
당협위원장 71명 "분열 행위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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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장동혁 국내위 대표죠.
00:04국내위 전현직 원외 당협위원장 25명이 어제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사퇴하라고 요구한 데 대해서
00:12오늘 또 다른 원외 당협위원장 71명이 장 대표의 정당성을 흔드는 행위를 일체 중단하라고 맞섰습니다.
00:23전륜을 거부한 장동혁 대표, 과연 앞으로의 행보가 어떻게 될까요?
00:31관심입니다.
00:32장동혁 대표의 발언과 장동혁 대표의 마음을 혹시 이 노래가 대변할 수 있을지 한번 같이 들어보시죠.
00:50아직 일신 판결입니다.
00:53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01:00대통령과의 절연을 앞세워 당을 갈라치게 하는 세력.
01:06단호하게 절연해야 할 대상은 오히려 이들입니다.
01:11제도권 밖에서 싸우고 있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01:15국민의힘 깃발 아래 모여 힘을 합쳐주십시오.
01:22넘어지진 않을 거야, 나는 문제 없어.
01:32마이웨이를 선언한 장동혁 대표의 말과 노래를 한번 준비해봤는데 최성호 평가.
01:39어제는 김종혁, 함경우, 오신환 등등의 전현직 당협위원장 25명이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사퇴하라.
01:49지금 너무 민심과 멀어졌다고 주장을 했어요.
01:52반면에 오늘은 71명, 25대 71, 한 3배 많은 원예 당혁위원장들이 장동혁 대표 흔들지 말라.
02:01정당하게 뽑은 당대표를 왜 흔드느냐라고 하면서 맞불 성명을 냈습니다.
02:06원 외에서도, 원 내에서도 국민의힘 당내 갈등이 심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02:11심해지고 있는 건 분명합니다.
02:13그러니까 또 다른 갈등의 양상으로 확전되고 있는 것도 분명합니다.
02:16그런데 장 대표가 지금 취임하고 나서 지금까지 사퇴의 이유로 드는 것이 한동훈 전 대표를 쳐냈다는 것.
02:25그다음에 또 하나는 당의 지지율이 지금 답보 상태라는 것.
02:29이것 외에 그다음에 전륜을 하지 않았다는 것도 들어가는데 전륜은 말 그대로 우리가 추상적 의미의 이야기지.
02:37이게 하나의 정치 행위로서 받아들여지는 거지.
02:39이게 당대표의 정통성과 사퇴 여부를 구성 요건을 갖는다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거거든요.
02:45그렇게 놓고 본다면 지금 장 대표가 오히려 대표로 취임할 때는 한 75만 명 정도에 있었던 당원이 지금 한 40명만 가까이
02:53늘어났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02:54그렇다면 저는 이 부분은 많은 분들이 어찌 됐건 여기 당원이 늘어난 성격에는 일부 이제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끌어들어온 당원도 있겠지만.
03:03어찌 보면 장 대표의 그런 어떤 노선에 동조해가지고 입당해 준 사람들이 많을 텐데.
03:08그렇다면 장 대표는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03:10어쨌든 당의 주인은 당연히 당원일 수밖에 없는데.
03:14중요한 건 내가 최소한 당의 공천까지 가는 과정에서는 일종의 당심을 중심으로 하는 그런 과정을 만들어 나가겠다.
03:21그러니까 결국에 당의 본선이 아닌 경선이라는 거는 일종의 지지자들의 최대 동원이 관건인 만큼 내가 그건 해내겠다는 과정인데.
03:30지금 반대해서 하는 얘기는 결국 또 본선은 관전자들의 최대 동원이 승부율을 가르는 법이니까.
03:37그렇다면 좀 뭐랄까.
03:40전략적 스윙을 좀 해야 되는 것 아니냐.
03:42이렇게 얘기하는데 저는 이 노선이 당분간 굉장히 충돌을 빚을 겁니다.
03:46그렇지만 어찌 됐건 당 대표의 지위를 흔들거나 사체를 이끌어내거나 하는 경우는 없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03:52결국에는 이런 부분들이 어느 정도의 봉합을 이뤄내면서 결국 지방선거 체제로 넘어가느냐.
03:57이게 관건이지. 장 대표의 사퇴는 규정상 할 수도 있는 상황도 아니고 또 현실적으로 가능하지도 않아요.
04:04최고위원이 4명이 사퇴하는 거리 상황이 안 되면 방법이 없는 거죠.
04:07그렇죠. 그런데도 이번에 최고위인 사퇴라도 그것을 보궐선거를 메꾸겠다 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는 거예요 사실상.
04:13그래서 저는 봉합이 어느 정도 선에 살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지 사퇴는 큰 문제가 안 될 거라고 봅니다.
04:19김지특보. 김민수 최고위원은 사사건건 당대표 사퇴 요구하며 분쟁을 일삼는 정치는 쉽다.
04:26장 대표는 비겁함이 아닌 당당함과 용기를 선택했다라고 주장한 반면에
04:31육선의 조경태 의원은 당을 벼랑 끝으로 몰아가는 장동규 대표는 사퇴하라 지방선거는 하나만 하다 주장을 하고 있어요.
04:38그러니까 원 외에서 또 원내에서도 이렇게 붙고는 있습니다만 과거에 친윤으로 불렸던 윤환홍 의원이 절윤을 해야 된다라고 주장했었고
04:504선의 김도우부 의원이 정책의장을 사퇴했었고 주호영 의원이라든지 윤상현 의원 등이 절윤 등등을 요구하고 있는데
05:00많은 영남의 중진 의원들이나 다선 의원들이 그렇게 목소리를 안 내고 있는 이유는 뭘까요?
05:07일단 뭐 지금 당이 앞으로 어떻게 되건 또는 지방선거 100일밖에 안 남은 지방선거에서 어떠한 승리와 거리감이 있는 상황이 오더라도
05:19그래도 영남권은 안전지대, 무풍지대가 될 것이다 라는 기대감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05:27큰 착각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5:30지금 국민의힘이 공식적으로 당대표의 입을 통해서 윤호개인 노선을 채택하겠다라는 것을 지금 표방한 상황이라면
05:39이것이 어떻게 개개인에게 영향이 없겠습니까?
05:43이번 지방선거 그리고 곧바로 또 내후년에 있을 총선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분명하게 국민들은 시표로서 심판을 할 것이기 때문에
05:53여기에 안주하면 안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05:57지금 당 내에서 지금 윤상현 의원 같은 경우에도 참회록이라는 걸 오늘 SNS에 게재를 했습니다.
06:03가장 많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했던 사람 중에 하나죠?
06:07그렇습니다. 윤상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야 된다라고 얘기하면서
06:12스크럽을 짜고 관저 앞을 지키자라고 얘기했던 대표적인 분 아닙니까?
06:19그런 분 마저도 대통령에게 이제는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다.
06:25우리가 스스로 우리 스스로를 챙겨나가야 된다라고 얘기하고 있는데
06:28당대표가 이렇게 얘기하고
06:30그리고 많은 당의 당원들, 구성원들이 지금 이 노선은 잘못됐다라고 얘기하는데
06:36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그에 반대되는 당권파들을 동원해서
06:42동원이라는 표현은 좀 잘못된 겁니다만
06:45어쨌든 그분들이 이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저주를 퍼붓는 듯한 이런 말씀을 나눈 것
06:51이것은 이제는 가리킬 수 없는 정도
06:54그래서 장도혁 대표가 과연 이번 지방선거를 끝까지 이끌어 나갈 동력을 가질 수 있겠는가 하는데
07:00상당히 의문점이 드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07:03이현정 의원님, 제가 조금 전에 앞에 오프닝에서 잠시 설명을 해드렸었는데
07:08국민의힘이 당명 개정을 추진하다가 두 가지로 압축됐다는 속보까지 전해드렸었는데
07:13지방선거 이후로 연기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07:18그만큼 지금 국민의힘이 당명 개정에 대한 국민 여론이 좋지 않다는 반증 아니겠습니까?
07:24예를 들어서 회사 같은 경우에 주가가 떨어지고 상품이 안 팔리면 CEO가 나 혼자 갈래
07:32이렇게 이야기를 한다면 그 주주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07:35뭔가 변화를 요구할 거 아니에요? 새로운 상품을 만들든지 주가를 올리든지
07:39성과로서 입증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07:41그런데 나 당대표 2년 뽑혔기 때문에 계속 갈 거야라고 이야기를 하면
07:45거기에 있는 구성원들과 주주들 같은 경우는 손해보는 장사 아니겠습니까?
07:51심지어 이 당명 개정을 가지고 그동안 장동혁 대표가 얼마나 강조를 했습니까?
07:56이제부터 과거 끊어내고 우리가 새로 출발하겠다.
07:59그 지점이 3월 1일 날 당명 새로 발표하고 프랭카드 다 붙이고 새롭게 출발하겠다 했는데
08:04오늘 최고위원회를 열었더니 이거 하지 맙시다.
08:08라고 지금 의견이 많아서 일단 최고위원회에서 당명 개정하지 않기로
08:13지선 이후로 하기로 잠정 결정을 하고 내일 얼총에서 최종 결정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08:17그만큼 지금 민심이 좋지도 않고 지금 당명 개정하면 제가 이 자리에서 몇 번을
08:22말씀드렸습니다마는 선거 지금 100일 앞두고 당명 개정해서 이 당명이 과연
08:27국민들 전체가 알아들 수 있겠어요?
08:29그리고 지금 나온 이야기가 무슨 공화를 넣겠다고 그러는데 공화는 참 좋은 이야기입니다.
08:34그런데 문제는 그나저나와 우리나라의 정당사에서 보면 이런 당명들이 상당히 이게 좀 오염돼 왔었어요.
08:42예전에 박정희 시대에 대한 민주공화당.
08:45그다음에 이제 전두환 시절의 민주정의당 등등이 보면 결국은 당명과 실제 한 행동이 정반대로 가는 경우가 많잖아요.
08:53그런 당명을 다시 끌어와서 지금 공화를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면 얼마나 많은 설득력이 있겠습니까?
08:58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이제서야 최고위원회에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안 되겠다.
09:03지금 이 당명 개정한다고 벌써 몇 달째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받고 다 논의 과정을 거치고 저렇게 앞에 당사 앞에다가 지금
09:11했는데
09:11결국 이게 또 무산됐잖아요.
09:14그러면 이런 당명 개정하지도 못할 정도의 지금 당의 상황이 됐다고 그러면
09:18이거는 저는 굉장히 심각한 상황인데.
09:21그렇기 때문에 아마 내일 어총에서는 꽤 경론이 붙을 것 같습니다.
09:25당명 개정이 일단은 잠시 중단됐다는 소식 전해드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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