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절윤 요구를 사실상 거부했습니다.
00:12어제 있었던 발언 들어보죠.
00:16지금 절연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환이 아닌가.
00:20우리 국민의힘은 태도를 전환하고.
00:24아직 일심 판결입니다.
00:26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00:32대통령과의 절연을 앞세워 당을 갈라치게 하는 세력.
00:37단호하게 절연해야 할 대상은 오히려 이들입니다.
00:41제도권 밖에서 싸우고 있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00:44국민의힘 깃발 아래 모여 힘을 합쳐 주십시오.
00:50장영민 대변인 이번 설 연휴에 저희 채널A 출연에서는 전환을 하겠다라고 했기 때문에
00:57뭔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거 이후에 어떤 다른 반응이 나올 걸로 예상했는데
01:03더 강하게 지금 나온 것 같아요.
01:06안타깝고 찬당한데 1심 판결이니 무죄 추정의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
01:13이 발언은 아직까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불법 개혐의 이런 거에 대해서 그 판결에 대해서 승복할 수 없다.
01:23이런 뜻입니까?
01:23그런 뜻으로 읽힙니다.
01:25그리고 아직은 유동적이니까 국민에 대한 사과도 어떻게 보면 유보시키겠다라는 판단을 내비친 것으로 보이는데
01:32사실 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장동혁 대표가 채널A에 나와서 했던 전환이라는 단어가 상당히 화제가 됐었습니다.
01:40그러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거는 중형을 면치 못하는 방향으로 예측이 되니까
01:45뭔가 중도 외연 확장을 하기 위한 태도 변화가 있겠구나라고 했지만
01:50완전히 정반대의 인식을 보여줬습니다.
01:53이것은 중도층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을 수밖에 없고
01:57당 내에서조차 국민과 싸우자는 거냐는 취지의 반격이 나올 정도로
02:02이 부분은 좀 온건한 생각이라고 할 수는 없고
02:05굉장히 오른쪽에 치우친 생각이라고밖에 평가할 수 없고
02:09지방선거 전체의 판을 전제해놓고 보면
02:12국민의힘을 어떻게 보면 정치적으로 쪼그라들게 하고
02:15어렵게 만드는 그 선택을 당 대표가 하고 있다.
02:18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02:21송영훈 전 대변인 지금 이 결정을 누구랑 상의해서 했느냐 이 발언에 대해서
02:26거기에 대해서는 궁금증이 많은데 우재준 최고위원은 반대했다고 알려져 있고
02:31양양자 의원은 자리에 없었다고 하고 김대원 최고위원도 자리에 없었다고 합니다.
02:36그럼 도대체 장동혁 대표는 최고위원들 누구랑 상의를 한 겁니까?
02:41당내에서 충분하게 의견 교환이 됐는지에 대해서 저도 의문이 있습니다.
02:45말씀하신 양양자 최고위원이 오늘 낮에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02:50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서 이야기하기를
02:52본인이 그 내용을 사전에 공유받지 못했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어요.
02:57그러니까 일본에 가는 도중에 그 메시지가 나와서
03:00본인이 자리에 있었다면 이런 메시지 나오지 못하도록
03:03적극적으로 말렸을 것이라는 의미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03:06그러면 당의 최고위원조차 사전에 충분히 공유받지 못했다면
03:10그것은 당대표의 독단적 결정이라고 하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롭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03:14더더군다나 이렇게 당 전체의 노선에 중대하게 영향을 미치는
03:18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판결 직후에 나오는 메시지라면
03:22사실은 의원총회에서 사전에 공유를 하고
03:24당내 의원단의 총의를 모아서 당대표가 발표하는 것이
03:28가장 바람직한 결정 방식이었다고 보냅니다.
03:31그런데 이 메시지가 예상을 뛰어넘는 정도로
03:33윤 어게인 노선에 심하게 경도되어 있기 때문에 비판을 받는 것이고
03:37이쯤 되면 이제 국민의힘의 4선, 5선, 6선 중진 의원들께서
03:41저는 목소리를 내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셔야 될 때라고 봅니다.
03:44지금 4선 의원이 11명, 5선 의원이 6명, 6선 의원이 2명
03:48이렇게 총 19명이나 되는데
03:506선의 조경태, 주호영 의원 빼고는
03:53이렇다 하게 목소리를 내는 분들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03:56그러나 이제 정말 당이 자칫 잘못하면
03:58벼랑 끝까지 내몰리게 될 상황이기 때문에
04:00이제는 정말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셔야 된다라는 말씀을
04:03정말 간곡하게 드립니다.
04:05네, 장 대표의 입장 발표 이후에 당 안팎에서
04:09쓴소리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04:12들어보시죠.
04:14장동혁 대표의 상황 인식이 놀랍고 참담합니다.
04:18절대다수 국민이 요구하는 윤 어게인과의 절연을
04:22당 분열로 받아들이고
04:54단호하게 절연해야 될 대상은
04:59자, 조현삼 부원장, 지금 장 대표의 이 발언 이후에
05:05당이 또 분열 양상인 것 같아요.
05:07국민의힘이.
05:08자막을 좀 주시겠어요?
05:10국민의힘 원해 당협위원장들의
05:1225명이 오늘 입장문을 냈어요.
05:15전현직 당협위원장이.
05:16장동혁 대표의 사퇴, 즉각 사퇴를 주장을 했어요.
05:22그렇다면 이게 대부분의 국민의힘 내부의 목소리일까?
05:26또 그건 또 아닌 것 같아요.
05:28조금 전에 나온 얘기를 보니까
05:29원해 당협위원장 또 61명은
05:31맞불 성명을 냈대요.
05:33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05:34분열 행위 중단해야 된다.
05:37왜 자꾸만 장 대표를 흔드느냐.
05:39지금 이렇게 나왔어요?
05:4025명 대 61명.
05:42아무래도 당권파의 목소리가
05:44더 많이 반영된 듯한데
05:45어떻게 보세요?
05:47저는 앞서 장동혁 대표가
05:48이번 메시지를 발표하기 전에
05:50일부 최고위원이 자리를 함께하지 않았다.
05:53그러니까 이것이
05:54국민의힘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다.
05:57아닐 수도 있다는 그런 논리는
05:58저는 성립이 되지 않는 게 아닌가
06:00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6:01방금도 보셨듯이
06:03당협위원장이 다수도
06:04장동혁 대표의 그런 메시지에 대해서
06:06지지하는 입장 아니겠습니까?
06:08분열을 획책하지 말라는
06:09주장을 반복해서 하고 있죠.
06:11사실상 지금 장동혁 대표가
06:13윤어게인 세력을 함께 끌고 가겠다
06:14안고 가겠다고 하는 이번 메시지는
06:16국민의힘의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06:19생각할 수밖에 없는
06:20그러한 상황이라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06:23물론 상식적으로 봤을 때는
06:24중도 외연 확장을 위해서
06:26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라고 한다면
06:28이런 결정을 내릴 수는 없는 것이겠죠.
06:31저는 장동혁 대표가 사실상
07:01이번 지방선거를 포기한 게 아닌가
07:02윤석열 전 대통령은 무죄고
07:07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07:10무기징역을 선고한 직위원 판사 등등을 향해서
07:13본디오 빌라도
07:14예술을 처형하게 만들었던
07:17본디오 빌라도의 비유라던데
07:20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07:21지금 그렇다고 하면
07:22윤석열 전 대통령이 예수라는 이야기인데
07:25누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예수라고 생각하겠습니까?
07:28뭐 이전에 조국도 예수고 누구도 예수고
07:31이런 이야기 있었지만
07:32그게 공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까?
07:34하지만 그것보다도 훨씬 더 공감을 얻지 못하는 게
07:37윤석열 예수로는 아니겠는가
07:39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 들고요.
07:41그다음에 왜 이렇게 국민의힘
07:43특히 장동혁 대표는
07:44윤석열의 길을 그대로 따라가는가
07:46왜냐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07:49재작년 이맘때 총선 직전에
07:51어땠습니까?
07:52마지막으로 보수 궤멸에 그 못을 박았던 게
07:56의대 증원 문제였잖아요.
07:58마지막으로 이제 윤석열 대통령이 나온다고 해가지고
08:01그때 상식이 있었던 많은 사람들이
08:03뭘 기대했냐면
08:04윤석열 대통령이 나와가지고
08:06약간 이렇게 국민들의 이야기를
08:08들어주는 그런 기대를 했었는데
08:10전혀 그러지 않았단 말이죠.
08:12그 결과가 어땠습니까?
08:13그 결과가 108석이었단 말이에요.
08:16만약에 그때 윤석열 전 대통령이
08:17의대 정원 관련해가지고
08:19조금이라도 물러서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08:22한 10석은 더 얻지 않았을까?
08:24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08:26이 정도 되면 국민의힘은
08:28상식이 없는 당으로
08:29일반 유권자들한테 비춰질 수밖에 없고요.
08:33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08:34저 상식이 없다라고 판단되는
08:36저 당에다가 내가 표를 던지면
08:39나도 마찬가지로
08:40상식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닌가?
08:43이런 생각 할 수밖에 없는데
08:44그런데 지방선거 이제 100일당 남았는데
08:47이와 같은 상황에서 계속 저런
08:49자세를 견제하겠다라고 하면서
08:51무슨 선거를 하겠다라고 하는 것인가
08:54제3자의 입장에서는요.
08:55참 황당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08:58과연 국민의힘이
08:596.3 지방선거에서 어떤 성적표를 거둘 수 있을까요?
09:03지금 분위기에서 말이죠.
09:05물론 아직 100일이란 시간이 남아있긴 합니다.
09:08때문에 이런 일상에서
09:08비슷한isch입니다.
09:08아, 여러분. 이 상황에서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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