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지방선거 딱 100일밖에 안 남았습니다.
00:04과연 우리 국민들은, 우리 유권자들은 누구를 선택하게 될까요?
00:09여러 지역이 많은데 일부 지역만 추려서 저희가 정리해볼까 합니다.
00:14먼저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된 주자들의 발언 들어보죠.
00:21정치적 생명을 걸고 요구하라 이런 주제로 얘기를 좀 했습니다.
00:25그럼 어떻게 불렀습니까?
00:28정치적 생명을 걸고 얘기하라고요?
00:30직을 걸라고 했어요.
00:32아, 직을 걸고 하라?
00:40참 실망스럽네요. 이것은 공인으로서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0:46성수동이 부러우신가 봐요.
00:49이미 뜰 만큼 떠 있었다고 말씀하시는 건 그 당시로 좀 돌아가 보셨으면 좋겠다.
00:54오세훈 시장은 광화문 광장을 더 이상 자신의 전시 행정과
01:01금멓 정치 노름에 이용하지 말라.
01:05장 변호사님, 지금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당 후보들과 경쟁하는 것도 버거운데 사실상.
01:14지금 장동혁 대표와 더 각을 세우고 있는 그런 모습이에요.
01:19이 동안에 모든 6명의 여당 후보들은 공격 앞으로 오세훈 시장을 타겟을 하고 있습니다.
01:28자, 오세훈 시장의 활로가 어떨 걸로 보세요?
01:32글쎄요. 일단은 그 여당 후보들은요.
01:35뭐 지금 정원호 구청장이 제일 앞서 나가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01:40제가 생각하게 하더라도 오세훈 시장이 나오지 않으면 그 누가 나오더라도 내가 시장이 될 수 있다.
01:48이렇게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01:50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에게 공격의 화살이 빗발칠 수밖에 없는 그런 것은 당연한 것 같고.
01:56그다음에 제가 봤을 때 제일 황당한 거는 장동혁 대표도 그렇고.
02:00그다음에 이정현 공관위원장도 마찬가지로 보여지는데 오세훈 시장한테 공천을 주기가 싫은 것 같아요.
02:07야당 입장에서는. 그런데 공천을 주기 싫은 것하고 오세훈 시장한테 공천이 안 갈 수 있는 가능성하고
02:15제가 생각해 보니까 이게 쉽지가 않을 것 같아요.
02:18예컨대 오세훈 시장도 저렇게 고전하고 있는데 오세훈 시장 빼고 누구한테 국민의힘은 공천을 주겠다는 이야기입니까?
02:25그러면 결국 생각난 사람들이 누구누구 다 현직 의원들인데 그 의원님들이 자기 배지 던지고 서울시장에 나가겠습니까?
02:34그럼 엄한 자기 배지만 날아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02:36그러니까 이름이 거명되는 분들도 있지만 제가 봤을 때는 다 손살을 치면서 안 나가겠다고 할 건데.
02:43그러면 아무런 이름도 없는 그런 사람을 내보내겠다는 건가.
02:48그러다가 진짜 이번에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에서 이기고 지는 것을 떠나가지고.
02:54서울시장도 변변한 사람이 아니고 경기도지사 후보는 아예 없어요, 제가 봤을 때.
02:58지금 서울, 경기 이런 데 제대로 된 후보를 내지도 못하는 그런 정당으로서 망신만 당하는 것이 아닌가.
03:05지금 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 아닌가 싶습니다.
03:10이렇게 여당에서는 이미 6명이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고요.
03:14야당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내일 북콘서트를 한다고 하는데 거기서 출마 선언을 할지요.
03:21여기도 한 4명 정도의 후보군이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얼마나 경쟁력을 갖추고 있을지는 미지수인 것 같습니다.
03:31그런가 하면 사실 서울시장 가상대결, 정원호 구청장을 놓고 가상대결을 해보면
03:3740대 36, 38대 36, 44대 31 두 사람의 양자 대결일 경우에 입니다.
03:45이런 숫자가 나오고 있는데 과연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떤 경쟁력을 끌어올릴 보관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03:53그런데 이게 지방선거는 말이죠.
03:56장유미 대변인.
03:57저희가 지도로 한번 준비해봤습니다.
04:002018년, 8년 전에 지방선거 때는 저렇게 파란색.
04:06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뒀죠.
04:08그 당시의 숫자를 보니까 민주당이 14석, 자유한국당이 2석, 무소속, 회색은 원희룡 당시 무소속 지사였죠.
04:20그리고 2022년, 4년 뒤에 선거에서는 빨간색, 국민의힘이 12석, 파란색이 5석이었어요.
04:28이 두 가지 지도를 봤을 때 2018년은 문재인 대통령 당선 1년 뒤였습니다.
04:34그리고 2022년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 직후였어요.
04:39결국은 집권 여당이 이렇게 압승하는 구도였어요.
04:44그렇다면 지금 이 시점에서 판세는 이걸 봤을 때 꼭 과거 사례가 재현될까?
04:52아니면 국민의 견제 심리가 작용할까?
04:55여기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깁니다.
04:56항상 지방선거를 치를 때는 견제냐 아니면 힘을 실어줘야 되는 거냐의 이 두 심리가 유권자 사이에서 팽팽하게 맞서고 어떤 심리가 더
05:05강력하게 작동하는지에 따라서 승패가 갈리기 마련인데
05:09아무래도 이런 추세를 보여주는 건 문재인 전 대통령 당시의 집권 초반, 윤석열 전 대통령 당시의 집권 초반이라는 건 지방선거라는 건
05:18기본적으로 지방 행정 권력을 유권자가 선출하는 겁니다.
05:21그러면 대통령은 집권 초반에는 지지율이 높이 나올 수밖에 없고 이런 부분을 뒷받침해야 된다라는 유권자의 심리가 강력하게 발동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고
05:30그래서 기본적으로 집권 여당한테 유리한 측면이 있는 상황에다가 또 지금은 선거라는 건 거대 양당 체제로 대한민국이 운영되는 상황 속에서 상대평가
05:41아니겠습니까?
05:41국민의 힘은 불안합니다.
05:43그리고 국민 눈높이에 맞추지 못합니다.
05:46정치력도 제대로 발휘하고 있지 못합니다.
05:49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선뜻, 그래 지금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견제가 필요하니까 국민의힘을 응원해보자.
05:56그게 대통령의 지지율이 낮다라면 또 모르겠습니다.
05:59지금 국민의힘에서는 거의 조롱에 가까웠던 코스피 5천 지수 돌파한 부분,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성과로 나오고 있고
06:07증도층도 그리고 민주당을 평소에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도 이 정부에 대해서 굉장히 박수 쳐주고 계시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06:14그런 걸 종합하면 아마 국민의힘으로서는 상당히 어려운 선거전이 되지 않을까라고 전망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06:21네, 송영훈 전 대변인, 제가 얘기했습니다만 국민들은 또 견제와 균형이라는 것도 투표에서 항상 보여줬잖아요.
06:28그런데 대통령 권력, 그다음에 총선, 국회의원 숫자, 또 이렇게 지방 권력까지 한 정당이 독식하게 된다면
06:38거기에 따른 어떤 일부 부작용도 생각하는 게 아마 국민일 거예요.
06:43그렇다면 이 상황에서 국민의힘은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06:47그러니까 그런 부분에서 국민들의 견제와 균형에 관한 어떤 심리가 발동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06:54현역 단체장들이 최대한 많이 선거에 다시 출전을 하고 그들의 개인 능력에 입각한 마케팅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07:00지금 정당의 어떤 당세로 비교해 보면 국민의힘이 불리한 위치에 있는 것은 맞아요.
07:06그러나 대표적으로 서울시장만 하더라도 지금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 5선에 도전하고 있지 않습니까?
07:12그만큼 서울시장에 관해서는 속속들이 가장 잘 안다고 할 수 있죠.
07:16그래서 중단 없는 어떤 지역 발전을 모토로 해서 현역 단체장들이 그동안에
07:21그래도 이 정도로 일을 성과 있게 하지 않았습니까? 라고 하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07:27아마 지금 부산이라든가 이런 지역에서도 민주당의 도전이 거세겠습니다마는
07:31현역 단체장들이 그동안의 치적을 좀 적극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07:36충분히 반전의 기회가 있을 수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07:39지방선거 100일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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