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공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어제 친정인 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했습니다.
00:08전당대회 동봉투 살포 의혹으로 탈당한 지 3년 만인데 그래서 지방선거의 재보궐선거 개항을 출마가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데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의
00:21한판 경선 승부가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00:25관련된 발언 들어보시죠.
00:28무죄를 받고 다시 당으로 돌아오겠다. 그 약속을 지켜야 되었습니다.
00:33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0:40정청래 대표님과 각 최고위원 지도부와 긴밀히 상의해서 결정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0:48조현상 부원장 진실은 결국 가려지지 않는다.
00:52진실이 어떤 진실인지는 갑론을박이 있는 것 같은데 어쨌든 여기에 대해서 이건태 의원은 검찰의 과거가 인정이 됐고 국민 앞에 사과 반성해야
01:04된다고 주장을 한 반면에
01:05나경원 의원은 이 대통령이 송영길 전 대표에게 축하 전화로 항소심에서 무죄가 난 이후에 전화해줬기 때문에 검찰이 압박을 받아서 항소로 포기한
01:17거다.
01:18주진우 의원도 검찰의 심야상고 포기가 이제 뉴노멀이 됐다.
01:23항소 포기 어떻게 보십니까?
01:25일단 이 사건뿐만 아니라 관련된 돈봉투 의혹 사건의 경우에도 이미 이성만 전 의원의 경우에도 무죄 취지로 확정이 된 사례가 있죠.
01:35이미 다른 사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01:38다른 진행되고 있는 재판의 경우에도 검찰의 무리한 수사, 증거 수집으로 인한 그러한 책임을 묻고 있고 있죠.
01:45그렇기 때문에 더 이상 상고에 그런 필요성이 없다라고 검찰 스스로가 판단했다고 보는 것이 옳지 않을까 싶습니다.
01:52이미 1심과 2심을 거쳐서 돈봉투 사건에 관해서만큼은 무죄로 일관된 입장이 법원에서 나왔거든요.
02:01그렇다고 한다면 상고에 실익이 없는 상황에서 자칫 잘못하면 오히려 정치적인 그런 부분에서 검찰이 개입한다.
02:09그런 우려가 더욱더 있을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02:12저는 그러한 측면에서 검찰은 상고를 포기하는 것이 더욱더 적절한 선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02:19그렇다고 한다면 송영길 전 대표 입장에서는 무죄가 확정이 된 상황에서 정치적으로 복권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를 맞을 필요성도 분명히 있지
02:28않을까라는 말씀도 함께 드리고 싶습니다.
02:30정혁진 변호사.
02:31지금 송영길 전 대표가 이사도 이미 원래 살던 집으로 갔고요.
02:36그래서 인천 계양을 출마 가능성.
02:39원래 본인의 지역구였던 것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양보했으니까.
02:43여긴 내가 주인이오 이렇게 나올 가능성.
02:46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오랫동안 이재명 대통령을 보좌했던 사람이죠.
02:52어제 사직서를 내고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얘기했습니다.
02:56이 둘 중에 누가 인천 계양을에 공천을 받을 것 같습니까?
03:02제가 봤을 때 송영길 대표가 받겠죠.
03:05왜냐하면 인천 계양을에 터줏대감은 누가 뭐라고 해도 이재명 대통령도 아니잖아요.
03:10그 송영길 전 대표잖아요.
03:13송영길 전 대표가 16대 때부터 5선을 했습니다.
03:17그 중간에 19대 때 한 번 딱 빠졌었는데 그때는 왜 계양에서 국회의원이 안 됐느냐.
03:23인천시장 하느라고 국회의원이 안 됐던 거예요.
03:25그런데 만약에 그때도 인천시장 출마하지 않았고 그다음에 지난번에 이재명 대통령에게 양보하지 않았으면
03:3216대 때부터 22대까지 쭉 당선됐을 거고요.
03:36그렇다고 하면 7선 아니겠습니까?
03:38그런 자리를 양보해 주고 그다음에 그렇게 조금 전에 이야기했지만 이런저런 고초까지 치렀는데
03:46그런데 어떻게 송영길 대표가 그 계양을 다른 사람한테 양보할 수 있겠습니까?
03:51그다음에 이런 사람한테 어떻게 이재명 대통령이 당신은 계양을 말고 다른 데 나가라 아니면 나가지 말아라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04:00물론 김남준 대변인도 이렇게 저렇게 공을 그 사이에 조금 들인 것 같긴 하지만 그것하고 송영길 대표하고는 비교 불가한 것이 아닌가.
04:09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 들고요.
04:11이재명 대통령이 김남준 전 대변인에 대해서 이제는 전 대변인이죠.
04:16다른 쪽으로 아마 교통정리를 하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이 됩니다.
04:20그러니까 민주당에서 다른 좀 더 유리한 지역으로 보낼 가능성이 있다.
04:25뭐 지역구로 출마를 하든 아니면 이번에 이제 지방선거니까 아니면 기초자치단체장이나 그런 쪽으로 정리를 하든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 듭니다.
04:35장 대변인 이런 가능성은 없어요?
04:37사실 송영길 전 대표가 나의 정치적 계획보다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중요하다.
04:43그런데 대통령 주변에 사람이 너무 없다.
04:45외롭게 보인다라고 얘기했어요.
04:47이렇다면 혹시 계양을 이든 어디 선거에 나가서 당선이 된 뒤에 당대표에 도전할 가능성?
04:55그래서 정청래 대표와의 어떤 지금 얘기하고 있는 시첸말로 명청 갈등?
05:01거기에 이재명 대표 대통령을 옹호하는 그 역할을 할 가능성은 없습니까?
05:08여러 시나리오가 전개되는 것 같은데요.
05:10일단 인천 계양에 출마를 할 것인지 아니면 김남준 전 대변인과 교통정리가 될 것인지.
05:16그럼 그 이후의 행보는 어떨 것인지.
05:19송영길 전 대표가 민주당의 주류 정치는 않았습니다만 복당을 하는 그 과정에서 어떻게 보면 본인이 당원들로부터는 좀 평가를 받는 부분을 족적으로
05:29남긴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05:30정치적 체급이 물론 전 당대표로서도 있지만 더 커진 측면이 분명히 있다라는 점.
05:37그러면 향후 행보와 관련해서 단순히 지역구 의원에 머무는 정치 행보는 하지 않을 거니까요.
05:42그 부분이 당대표의 본인이 직접 나설 것인지 아니면 측면 지원을 할 것인지와 관련해서 가능성이 여러 가지로 점쳐지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05:51지방선거 승리를 먼저 견인해내야 되는 부분이 있고
05:54그 이후에 펼쳐질 시나리오라서 단정하기는 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