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퀴즈의 퇴출을 선언했습니다.
00:07딱 8명을 꼽았는데 누굴까요?
00:11조승래, 더불어민주당의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00:308곳이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도시, 서울과 부산, 이분들은 재임을 하신 분들이니까 윤석열 퀴즈라고 하기는 좀 어렵습니다만
00:41그러나 이분도 역시 지난 4년간 보여줬던 무능에 대해서 평가가 있고 심판해야 될 그런 성격이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0:51자, 성취인 부대변인 지금 현재 빨간색과 파란색 광역단체장 12대5로 국민의힘이 많은 의석을 가지고 있죠.
01:00많은 자치단체장을 보유하고 있는데 오늘 민주당에서 윤석열 퀴즈를 축출하겠다라고 하면서 찍은 곳이요.
01:09자, 화면 보실까요? 인천, 강원, 충북, 세종, 충남, 대전 그리고 울산, 경남 이렇게 8명입니다.
01:17자, 이게 윤석열 퀴즈의 광역단체장이 있는 곳이 맞습니까?
01:22지금 조성룡 상북총장이 설명한 것은 2022년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된 거의 직후에 지방선거가 실시됐잖아요.
01:29이런 선거를 허니문 선거라고 합니다.
01:31그러니까 직전 선거에 있었던 대통령 선거 때 이긴 정당의 후보들이 지방선거에서 대거 당선될 수밖에 없죠.
01:38사실상의 저 후보들, 개인의 역량이 아예 없었다, 전무했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겠습니다만
01:43그래도 아마 그 당시에 당선이 됐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본색을 우리가 알기 전에 봤던
01:49공정의 이미지로 포장되어 있던 윤석열의 후광 속에서 당선된 사람들 아니냐.
01:53그렇기 때문에 윤석열 퀴즈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이고요.
01:56만약에 저분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후광을 넘어서는 뭔가 업적이나 이런
02:01맙도적인 지지나 이런 것들을 이끌어내고 있다면 아무리 우리 당에서 윤석열 퀴즈라는
02:05공격을 하더라도 그 지역에 사시는 유권자들은 아닌데라고 말씀을 하시겠죠.
02:09그런데 저희가 판단했을 때는 저 8개 지역에 있는 유권자들이 저 8분에 대해서
02:14윤석열 퀴즈 그 이상의 뭔가를 보여주지 못했다라고 판단을 하는 겁니다.
02:18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아까 조성래 사무총장도 말씀하셨습니다만
02:21윤석열 전 대통령의 후광을 입어서 후광을 등에 업고 당선된 분들뿐만 아니라
02:26서울, 부산 어떻게 보면 이런 곳들까지 다 탈환을 해보겠다는 의지를
02:29사무총장께서 보여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02:31그런데 이게 서울하고요. 서울하고 부산의 경우에는 여기는 윤석열 퀴즈라고 하기가 좀 어렵다.
02:39최성열 평론가. 그러면서 여기는 무능 프레임이다.
02:42그동안 뭐 했냐. 이 프레임을 가져가겠다고 하더라고요.
02:45그러니까 민주당의 선거 전략은 시종일관 내란이라는 세력을 덮어씌우겠다는 거죠.
02:50그럼 결국은 위헌 정당 해산로 가겠다는 건가요?
02:53그게 가능하지는 않지만 가능하지 않다는 것도 알 거예요.
02:56알지만 그 얘기를 함으로써 일단 의제를 선점하는 거죠.
02:59아니, 정당은 선거로서 심판하는 거지 정당을 법무부가 그러면 헌재에 넣어서 심판하는 게 그게 온당한 일입니까?
03:07제1야당을요. 과거 통진당 사태와는 얘기가 달라요.
03:11그러면 이제 이런 식으로 갈라치기 하는 거죠.
03:13초선들이 있는 곳은 일종의 내란 프레임을 씌우고
03:17그다음에 재선과 인지도가 있는 곳은 무능 프레임을 씌워가지고
03:20일단 민주당이 다 석권하겠다는 얘기를 하는 건데
03:23그러기에 앞서서 민주당이 과연 무엇을 근거로 내란 세력이라고 합니까?
03:27그러니까 이분들이 내란에 동조를 했습니까? 재판을 받았습니까?
03:31윤석열 정부 출범할 때 국민의힘 공천과 간판으로 당선되었다는 거.
03:36그다음에 각 지역에서 성과로 평가받았다는 것뿐인데
03:39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민주당은 가장 손쉬운 방법을 택하는 거고
03:43그다음에 서울과 부산은 실질적으로 갖고 있는 인지도라든가
03:46이분들의 경쟁력이 높다 보니까 무능이라고 하는데
03:49무능이라고 주관적인 말을 하지만 실질적으로 우세훈 시장은
03:53일하는 시장이라는 굉장한 타이틀을 얻었기 때문에
03:55그런 측면에서 놓고 보면 민주당의 선거 전략은 알겠으나
03:59과연 이것으로 정말 6.3 지방선거를 끌고 갈지
04:02저는 그 동력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듭니다.
04:06양당의 선거 전략 한번 짚어봤고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