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입니다.
00:04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우파괴멸시킨 총선 책임자는 한동훈이다.
00:11이렇게 비판하면서 가수 이은하 씨의 이 노래를 언급했습니다.
00:17왜 이 노래가 등장했을까요?
00:20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0:241597년 칠천량해전에서 원균이 지휘한 조선수군은 일본군에게 대패하며 괴밀됩니다.
00:33오만하고 이기적인 원균을 발탁한 임금선조의 패착이었습니다.
00:41대패 이후 이순신 장군은 울돌목의 거센 물살과 조류를 냉정하게 읽어낸 후 대담한 작전을 세워 명랑해전을 준비합니다.
00:54필사 즉생 필생 즉사의 각오로 명랑해전에 임한 이순신 장군은
01:02한 13척의 배로 133척의 일본군을 대파하며 정유재란의 판세를 뒤집게 됩니다.
01:22장현미 대변인 나오셨어요?
01:25여러 가지 얘기가 한동훈 전 대표를 비유하는 말이 있었는데
01:29이제 원균까지 나왔습니다.
01:327천량해전은 한국사 가운데 5대 패전, 크게 진 전쟁 중에 하나인데
01:38이게 오만하고 이기적인 원균을 발탁한 임금선조의 패착이었다.
01:43그렇다면 여기서 선조는 누구고 원균은 한동훈 전 대표예요.
01:48선조는 그러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01:51아마 비유적으로 어리석은 선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유하는 것 같고
01:55굉장히 오만하고 이기적인 이 원균은 한동훈 전 대표를 직격하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02:02국민의힘에서는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국민의힘의 어려움을 직접적으로 초래한 장본인이 아니냐라고
02:10책임론을 전가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어 보이고요.
02:13실제로 한동훈 전 대표가 대표 비대위원장 맡으면서 총선에서 유의미한 승리를 이끌어냈냐.
02:20그렇지 않았습니다.
02:212조 심판론이라고 어떻게 보면 유권자의 어떤 평가와는 동떨어진 전략으로
02:26굉장히 국민의힘의 의석수를 쪼그라들게 만들었던 측면이 있고
02:30그리고 지금은 장동훈 대표에게 여러 화살이 빗발치고 있습니다만
02:34그 맥락을 짚었을 때 과연 한동훈 전 대표에게는 정치적 책임이 없는지
02:39국민의힘 내부 구성원들이 묻고 있는 것 같습니다.
02:42정익진 변호사 보시기에는 우파 진영을 괴멸시킨 4.10 총선
02:49300석 가운데 108석밖에 국민의힘이 얻지 못했으니까
02:53그 총선의 당시의 당대표는 한동훈 대표였습니다.
02:57그런데 이 4.10 총선의 책임자, 우파를 괴멸시킨 장본인이 한동훈이었다.
03:05이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지적에 동의하십니까?
03:08글쎄요. 지난 총선이 그 우파 이른바 보수층에 타격을 준 건 사실이고
03:13그다음에 그때 그 총선을 지휘했던 당대표가 아니라 비대위원장은 한동훈 전 대표였으니까
03:21한동훈 전 대표에게 당연히 책임이 있다고 볼 수 있겠죠.
03:25하지만 지금같이 보수가 괴멸된 것은 지난번 총선 때문이었습니까?
03:31그거는 누가 뭐라고 해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했기 때문에
03:35그랬기 때문에 비상계엄만 안 했으면요.
03:38지금 대통령 누굽니까? 윤석열 대통령이었다면.
03:40그런데 총선은 비상계엄 전이죠.
03:42그러니까요. 총선 때 아무리 극단적인 여소야대가 됐다고 하더라도
03:46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 같은 상황을 초래한 사람은
03:50누가 뭐라고 해도 윤석열 전 대통령 아니겠습니까?
03:53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애써 눈을 감고
03:57그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만 화살을 날리려고 하고
04:01그다음에 장동혁 대표는 그와 같이 비상계엄해서 나라를 이렇게 만들고
04:06그다음에 무기징역까지 선고받은 전직 대통령에 대해서
04:10아직까지도 그렇게 연연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04:12그러니까 보수가 괴멸되고 있는 거지 그거 누구 탓을 갖다 하겠습니까?
04:17제가 봤을 때는요.
04:18기본적인 진단조차도 제대로 하지 못한 돌팔이 의사가
04:22그게 국민의힘 지도부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
04:25네. 돌팔이 의사라고 지적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04:28정혁진 변호사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04:31그만큼 강한 성토가 일부 있는 것도 사실인 듯합니다.
04:36한동훈 전 대표, 4.10 총선 당시에 왜 출마하지 않았을까라는 데 대한 의구심이 좀 있죠.
04:46과거에 이렇게 얘기했었습니다.
04:49저는 지역구에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04:52비례로도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04:54오직 동료 시민과 이 나라의 미래만 생각하면서 승리를 위해서 용기 있게 헌신하겠습니다.
05:01저는 승리를 위해서 뭐든 다 하겠지만
05:04제가 승리의 과실을 가져가지는 않겠습니다.
05:09조현상 부원장,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역구든 비례대표든
05:15불출마할 것을 직접 요청해서 본인이 나가지 않았던 것이다.
05:21아마 그때 당시에 본인의 뜻이 만약에 출마였고
05:24윤석열 전 대통령의 말을 따르지 않았더라면
05:28지금과 상황이 어땠을까는 모르겠습니다.
05:31너무 결과론적인 거니까.
05:33이 발언 어떻게 보세요?
05:34우선적으로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의 공천에 개입했다는 정황을
05:41한동훈 전 대표가 어떻게 보면 자인을 하고 있는 셈이기도 하죠.
05:46대통령이 직접적으로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출마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라는 것 자체도
05:51굉장히 큰 문제라고 보여지는 것이고요.
05:54아마 한동훈 전 대표의 입장에서 그 당시에는 아마 출마가 쉽지가 않았을 겁니다.
05:58비대위원장으로 낙하선을 타고 내려온 상황이었고 총선 승리가 그 어느 때보다 본인에게는 중요한 문제였기 때문에
06:06출마보다는 총선 승리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을 것으로 보여지고요.
06:11그럼에도 불구하고 총선이 사실상 보수가 괴멸되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면
06:15비대위원장으로서 그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하겠죠.
06:19그렇지만 시간을 되돌려서 그 당시 상황을 살펴보게 되면
06:22단순히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의 책임 뿐만 아니라
06:25정권 심판론이 굉장히 크게 좌우했던 선거이기도 했습니다.
06:29그 당시 김건희 씨의 명품백 수수 의혹도 있었고요.
06:33이종섭 전 호주대사의 그런 도주대사 의혹도 있었습니다.
06:36여러 가지 측면에서는 정권에 대한 심판론의 그러한 분위기가 굉장히 강했기 때문에
06:41당시 총선에서 참패했던 것이지 한동훈 비대위원장만의 책임을 돌리기에는
06:45굉장히 큰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6:47네. 자, 송영훈 전 대표님.
06:50그렇다면 이제 앞으로 한동훈 전 대표는 어떻게 할 것인가.
06:54당내 안팎에서 많은 공격을 받고 또 지지를 받고도 있습니다만
06:59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 굉장히 논란이 많습니다.
07:03그러면 지역구를 어디로 고를 것이냐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것 같아요.
07:08들은 내용이 있습니까?
07:09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단 한동훈 전 대표는 출마는 해야 됩니다.
07:13정치인은 기본적으로 선거가 있으면 국민으로부터 선출을 받아서 권한을 위임받아야 역할도 생기고 힘을 가질 수 있는 거예요.
07:21더더군다나 지금 본인이 제명을 당하고 법적인 해결 방법보다는 정치적 해결 방법을 택하기로 사실상 방향을 정한 건 아니겠습니까?
07:28그러면 일단 출마해야 됩니다.
07:30다만 어느 지역이 될 것인가에 관해서 계속 언론의 관심사인데 제가 봤을 때는 어제를 기점으로 수도권 선택지는 배제하는 것이 맞아 보여요.
07:38왜 그래요?
07:38물론 개인의 의견입니다.
07:40왜냐하면 어제 장동혁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서 노골적으로 윤어게인 노선과 절연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한 셈 아닙니까?
07:47그렇다면 윤어게인을 노선을 고수하고 있는 구보수와 한동훈 전 대표가 표방하는 계엄과는 절연하고 헌법의 테두리 내에서 상식과 사실에 기반한 정치를 하겠다고
07:58하는 그런 신보수 간에 노선 경쟁을 하는 것이 불가피할 겁니다.
08:02그 노선 경쟁에 관해서는 결국 보수의 본류라고 할 수 있는 영남 지역에서 어쨌든 선택을 받아야 정치적인 상징이 부여되겠죠?
08:10대구나 부산이다.
08:11그렇습니다.
08:12제가 개인적으로 봤을 때는 그렇고 다만 한동훈 전 대표의 의중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08:16제가 지난주에 우리 뉴스탑10에 나와서 제가 알게 되면 탑10에 와서 단독으로 가장 먼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까라고 말씀드렸는데 아마 탑10에 꽤 오래
08:24나오게 될 것 같습니다.
08:25아직 모르시겠다.
08:28정혁진 변호사 보시기에는 누구는 인천 계양을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요.
08:32누구는 부산 북갑을 얘기하는 사람도 있고요.
08:35아직 재보궐선거가 많게는 10개 넘을 거라는 얘기도 있어서 아직 모르겠습니다.
08:41그런데 떨어지더라도 나가야 된다고 보십니까?
08:44아니면 붙을 지역, 붙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골라나가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08:51일단은 제가 봤을 때는요.
08:53나갈 거면 당선될 지역으로 나가야 되지 않을 것인가.
08:57그런 생각이 들고요.
08:58그렇기 때문에 인천 계양이나 경기 평택은 현실적으로 좀 어렵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요.
09:05그다음에 송영훈 변호사도 잘 모르겠다고 하는데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09:09그런 생각이 들지만은 제 개인적인 생각은 만약에 한동훈 전 대표가 나간다고 하면 저
09:14같으면 만약에 제가 한동훈 대표라고 하면 저 같으면 부산으로 나가는 게 어떨까 그런 생각을
09:20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왜냐하면 결국은 지금 전재수 전 장관이 부산시장에
09:27출마하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요. 지금 뭐 지지율 굉장히 높은 것으로 나오고
09:32있으니까. 그러니까 누가 봐도 출마할 가능성이 굉장히
09:35높아 보이고 그렇다라면 그 지역에 한동훈 대표만 출마하겠습니까?
09:40제가 봤을 때는요. 조국 대표도 출마할 가능성이 있고.
09:43두 사람의 양자 대결 가능성도 있다.
09:45그러니까 이왕 할 거면 진검 승부하고 그다음에 한동훈 대표가 뭐라고 그랬었습니까?
09:50그때 토론하자고 그랬었는데 그 토론이 성사가 되지 않고 결국은 장동혁 대표와 조국
09:55대표와의 토론도 지금까지도 그냥 연기되고 있는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10:00토론이 아니라 한 번 선거에서 직접 한 번 붙어보는 게 어떻겠는가.
10:04그다음에 만약에 한동훈 대표가 떨어지더라도 그래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을 수 있는 게
10:10그 지역은 전재수 장관 지역이고 전재수 장관은 민주당이니까 패배한다고 하더라도
10:16민주당이나 조국당한테 넘어가는 거니까 그러니까 국민의힘 지지자들한테
10:21할 말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 종합적으로 봤을 때는 부산이 어떨까
10:26그런 생각이 제 개인적으로는 듭니다.
10:27네. 과연 영남 어느 지역이 될지요?
10:32물론 이준석 개혁식당 대표처럼 탈당 후 창당을 하고 또 가능성이 낮아 보였던 지역을 찾아가서
10:41이렇게 살아 돌아올 경우에 정치적 입지가 확고해질 텐데
10:45그래서 일부에서는 동탄모델 이준석 대표의 지역구인 동탄모델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10:53과연 한동훈 전 대표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10:58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분들은 무척 관심이 많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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