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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로 6·3 지방선거가 꼭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한동훈·조국 등 잠룡들의 등판 가능성과 함께미니 총선급으로 확대될 조짐인데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단위 선거. 민주당은 윤석열 키즈 퇴출,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견제. 서로를 심판 대상으로 규정한여야 대표의 목소리로 정치온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전용기 민주당 의원,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지방선거까지 딱 100일이 남았습니다. 여야가 내건 구호를 보면 윤석열 키즈 퇴출과 이재명 정부 심입니다. 윤석열 대 이재명 구도가 확정되는 모습인데 민주당에서는 윤석열 키즈 8명을 퇴출해야 된다, 윤석열 키즈 8명이 누구죠?

[전용기]
광역단체장, 인천, 충남, 대전, 강원도 그리고 충북, 세종, 울산, 경남까지 국민의힘 단체장들이 계신 곳들 중에 또 특별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친분을 과시했던 단체장들이 있거든요. 그런 분들을 윤석열 키즈로 이야기하고 그 단체장도 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뛰겠다고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면 퇴출 대상으로 지목되지 않은 사람들은 괜찮은 거예요?

[전용기]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지난 지선에는 확실히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에 치러졌던 선거인 만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었던 선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바꿔야 된다고 하는 열망들이 올라올 것이고 실제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합을 맞춰서 지방정부를 운영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퇴출 대상으로 삼아야 된다고 하는 것이 저희의 의견입니다.


그러니까 민주당에서는 윤석열 키즈 8명을 퇴출해야 한다. 그리고 이재명형 인재를 발굴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박지원 의원 인터뷰를 보면 대구시장도 김부겸 전 총리가 등판하면 우리가 다 이길 수 있다, 이렇게 자신하던데요. 어떻게 바라보고 계세요?

[김희정]
일단 민주당의 이름보다는 현재 지지율이 높은 이재명 대통령 이름으로 선거를 치르고 싶어 하는 의도는 알겠습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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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7국회의원 재보궐선거
00:30유정한 여야 대표의 목소리로 정치용 시작합니다.
01:00그 얘기는 대구도
01:02대구도 우리가 먹죠.
01:04그러면 김부겸 전 총리 등판하세요?
01:06저는 그렇게 봅니다.
01:09대통령은
01:10정치 인플루언서가 아닙니다.
01:13SNS 속으로 숨지 말고
01:15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모의
01:17한마디로
01:18미친 짓입니다.
01:21시민과 도민이 선출한
01:24단체장을 마치
01:25대통령 1인이 낙하산으로
01:27꽂은 사람 취급하면서
01:28평가하겠다. 심판하겠다.
01:32퇴출하겠다. 온갖
01:33오만을 부리고 있습니다.
01:39오늘의 정치온
01:41전용기 민주당 의원, 김의정 국민의힘 의원
01:43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오세요.
01:45반갑습니다.
01:47지방선거까지 딱 100일 남았습니다.
01:49여야가 내건 구호를 보면
01:51윤석열 키즈 퇴출과
01:52이재명 정부 심판이 두 가지입니다.
01:55윤석열 대 이재명 구도가 확정되는
01:57모습인데 민주당에서는
01:58윤석열 키즈 8명을
02:00퇴출해야 된다.
02:01윤석열 키즈 8명이 누구죠?
02:03실제로 광역단체장
02:04인천, 충남, 대전, 강원도
02:06그리고 충북, 세종, 울산, 경남까지
02:09국민의힘 단체장들이
02:10계신 곳들 중에
02:12또 특별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02:14친문을 과시했던
02:15단체장들이 있으시거든요.
02:17그런 분들을 윤석열 키즈로
02:19이야기하고
02:19그 단체장도 민주당 후보가
02:22당선이 될 수 있도록
02:23뛰겠다라고 하는
02:24말씀이었습니다.
02:26그러면 이 퇴출 대상으로
02:28지목되지 않은 사람들은
02:29괜찮은 거예요?
02:30뭐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02:32기본적으로 지난 지선에는
02:33확실히 윤석열 전 대통령이
02:35당선된 이후에
02:36치러졌던 선거인 만큼
02:37윤석열 전 대통령의
02:39영향력도
02:40무시할 수 없었던
02:41선거거든요.
02:42그렇기 때문에
02:43이번에는
02:44바꿔야 된다라고 하는
02:45열망들이 올라올 것이고
02:47실제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02:48함께 합을 맞춰서
02:50지방정부를 운영했기 때문에
02:52이번에는 퇴출 대상으로
02:54삼아야 된다라고 하는 것이
02:55저희의 의견입니다.
02:57민주당에서는
02:58이재명 키즈의
02:598명을 퇴출해야 된다.
03:01그리고 이재명형 인재를
03:02발굴하겠다고 언급을 했습니다.
03:04박재현 의원 인터뷰를 보면
03:05대구 시장도
03:06김부겸 전 총리가
03:08등판을 하면
03:09우리가 다 이길 수 있다.
03:10이렇게 자신하던데요.
03:11어떻게 바라보고 계세요?
03:12일단 민주당의
03:13이름보다는
03:14현재 지지율이 높은
03:15이재명 대통령 이름으로
03:17선거를 치르고 싶어 하는
03:19의도는 알겠습니다.
03:20그런데 전임 대통령의
03:22퀴즈라고 하기에는
03:23말씀하시는
03:248곳의 광역단체장들은
03:26국회의원으로서
03:27재선, 삼선 또는
03:28장관을 지내시거나
03:29훨씬 오랫동안
03:31선출직으로
03:32또는 내각에서
03:34인정을 받아서
03:35그렇게 해서 다 가신 분들입니다.
03:37유정복, 장관
03:393가지 거쳤고요.
03:40김태원 의원님,
03:41이장우 의원님,
03:42
03:45김영환 의원님,
03:46
03:46국회의원을 지내신 분입니다.
03:48김진태 지사님도 마찬가지고
03:50그런데
03:51전임 대통령의
03:53퀴즈다라고
03:54얘기하는 것 자체가
03:55과연 국민들이
03:56납득을 할까라는
03:57생각이 듭니다.
03:58오히려
03:58이재명 대통령이
04:00본인들의
04:00소위
04:01제가 경상도 얘기하면
04:03얼라드를 키우고 있는 게 아닌가
04:04이런 생각이 드는데
04:05뭐냐면
04:06여러 후보가 있음에도
04:08불구하고
04:08대통령의
04:10직위를
04:10이용해서
04:11특정 후보를
04:12콕콕 찍어서
04:13SNS에
04:14마구 밀어주는
04:15모습을
04:15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04:16그러니 본인이
04:18소위
04:18아기들
04:19키우고 있는 거면
04:20본인이 자기 아기
04:21키우고 있는 거지
04:22뭐 남의
04:23이렇게
04:23그동안
04:24해당 지역의
04:26주민들로부터
04:27여러 번
04:28선택을 받았던 분들을
04:29저런 식으로
04:30폄훼하는 것은
04:31과연 국민들이
04:32납득을 하겠나
04:32이런 생각이 듭니다.
04:33이재명 대통령이
04:35이재명 키즈를
04:35키우고 있는 것이지
04:36윤석열 전 대통령이
04:37윤석열 키즈를
04:38키우지 않았다
04:39라는 국민의
04:40자체적으로 이미
04:41윤석열 대통령보다도
04:43훨씬 먼저
04:44정치권에 들어왔고
04:45이미 선출직으로
04:46검증받았던 분들이
04:48그래서 이제
04:48단체장에 가신 분들이고요.
04:50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04:51하는 것을 보면
04:52전혀
04:53광역으로서
04:54이름을 떨치지 못하셨던 분들
04:56법적으로
04:57문제 있는 사람
04:58이런 사람들을
04:59콕 찍어서
04:59SNS에
05:00아 이 사람
05:01눈여겨바라는 식으로
05:02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05:03심지어는 부산 같은 경우는
05:04범죄 혐의가 유력해서
05:06장관직까지
05:07유지하지 못하셨던 분들입니다.
05:08그러니까 본인이
05:09뭐 얼라든
05:10키즈든
05:11키우고 싶으면
05:12그렇게 하면 되는 거지
05:13남의 당에
05:15이렇게
05:16해당 지역
05:17사람들로부터
05:19선출되셨던 분들을
05:20폄훼하는 것은
05:21적절하지 않다
05:22이런 말씀입니다.
05:23윤석열 키즈에 대한
05:24반박을 주셨는데요.
05:25재반박이 있으신가요?
05:25윤석열 키즈들은
05:26떳떳할까요?
05:27본인들은 윤석열과 달랐다
05:29윤석열 전 대통령과
05:30겨를 갖지 않았다
05:31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05:32한 명이라도 가지고 온다면
05:33그 부분에 대해서는
05:34인정할 수 있겠습니다.
05:36그렇기 때문에
05:36윤석열 키즈는
05:37이번에 심판받아야 된다라고
05:38하는 구호가
05:39결국에는
05:40국민들의 마음속에는
05:42자리 잡지 않을까
05:43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요.
05:45실제로
05:45장관직을 유지하지 못했던 분이라고
05:47한 후보를
05:49말씀을 주시고
05:50한 의원을
05:50말씀을 주시는데
05:51떳떳하니까
05:52사퇴해서
05:53돌아오겠다라고
05:53이야기를 했던 겁니다.
05:55그런데 그 사람을
05:55범죄자라고 매도하고 있고
05:56실제로
05:57장동혁 대표도
05:58범죄자로 계속적으로 매도하고 있는
06:00메시지를 내고 계시거든요.
06:02그렇게 하시다가
06:03내란범 돼가지고
06:04지금 감옥에 계신 분이
06:05뻔히 있는데
06:06계속 범죄자 타랑하면서
06:08국민들을 호도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06:11그 부분에 대해서
06:12드리고 싶은 말씀은
06:13제가 해당 부산 지역이기 때문에
06:14말씀을 드리는데요.
06:16똑같은 사안에서
06:18소위 특검 수사 과정에서
06:20권송동 의원과
06:21전재수 전 장관
06:22똑같이 거론이 됐습니다.
06:24그런데 언론을 통해서
06:25알려지기 전에
06:26전재수 장관에 대해서는
06:28수사를 착수하지조차 않고
06:30묻어뒀습니다.
06:31그랬다가 언론에 알려지니까
06:33부랴부랴 미국에서
06:34짐 싸들고 와서
06:35본인이
06:36기자회견을 하면서
06:37그만뒀습니다.
06:38그리고 기자회견 중에
06:39여러 가지
06:39말이 번복되는 것도
06:41나왔는데요.
06:42중요한 것은
06:43똑같은 증인을 통해서
06:45똑같은 사항에서
06:47증언이 나왔는데
06:48왜 한 명은
06:49현재 구속을 하고
06:50한 명에 대해서는
06:51수사조차 제대로
06:52이어가지 않죠.
06:54그러면서 대통령이
06:55그 사람의 말을
06:56SNS에 다시 한 번
06:57이렇게
06:58포워딩하고
06:59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07:00소위 그게
07:01본인들의
07:03소위 퀴즈를
07:04키우려고
07:04그런 일을 하고
07:05있으면서
07:06훨씬 더
07:07오랫동안
07:08선출직으로
07:09이렇게 검증을
07:10받으셨던 분들을
07:12폄훼하는 것은
07:13적절하지 않다라는
07:14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07:15인사와 관련돼서
07:16대통령은
07:18남의 선출직에 대해서
07:19이렇게 얘기를 하거나
07:20새로운 선출직을
07:22만드는 데
07:23신경을 쓸 게 아니라
07:24원래 관장해야 되는
07:26정무직이
07:27똑바로
07:27일을 못한 것에 대해서
07:29처리를 해야 됩니다.
07:29좀 전에 산림청
07:31얘기가 나왔는데요.
07:32산림청장
07:33이 와중에
07:34음주
07:35만취로
07:35운전을 해서
07:38사람을
07:38치일 뻔했고
07:39실제로
07:40버스 사고도
07:41있었고
07:42추돌 사고가
07:43있어서
07:43굉장히 크게
07:44사고가 있었습니다.
07:46평상시에도
07:47이런 사고가
07:47있으면 문제인데
07:48지금
07:49산림청이
07:50주도로 해서
07:50산불 조심하라고
07:51얘기를 했는데
07:52이런 사고가
07:53있었습니다.
07:54그런데
07:54단순하게
07:55정무직이 아니라
07:56경기도에서부터
07:57이재명 대통령과
07:58함께해오고
07:59소위 현지 누나
08:00인사 아니냐라는
08:01그런 구설에
08:02많이 올라섰던
08:03분인데
08:04현직
08:05차관이
08:06이런 엄중한
08:08사건을
08:08저질렀단 말이에요.
08:09그러니까
08:10대통령은
08:11이런 식으로
08:11출마할 사람에 대해서
08:12키즈를 키우는 것보다
08:13이런 정무직에 대한
08:15관리와 감독과
08:16사과가 있어야 되지 않나
08:18이렇게 생각합니다.
08:19김인호 산림청장
08:20이야기까지
08:20해주셨는데요.
08:21인사 문제와
08:22굳이 결탁을
08:23시킬 필요는
08:23없다라고
08:24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8:25자은재해는
08:26일어나지 않아야
08:27되죠.
08:28것이죠.
08:28그리고 관리해야 될
08:29주무부처가
08:30그리고 그 차관급
08:31인사가 잘못해서
08:32바로 사직 처리를
08:34시켰습니다.
08:35그 징계를 했기 때문에
08:36큰 문제는 없는 것이고
08:37앞으로 관리에 대한
08:38것이라면
08:39여당과 야당이
08:40함께해서 관리를
08:41시키면 된다는
08:41말씀까지 드리겠습니다.
08:43한 가지만 더 드리면
08:44전재수 장관의
08:45말씀을 조금 전에
08:46부산 지역이기 때문에
08:47하신다고
08:47말씀해 주셨는데
08:48전재수 장관이
08:49장동혁 대표가
08:50수사에 진척이 없다라고
08:51하는 부분에 대해서
08:52뭐라고 말씀하셨냐면
08:53증언만 있고
08:54증거가 없으니까
08:55수사가 진행되는
08:56것 아니겠느냐
08:57말로만 하지 말고
08:58정치 생명을 걸라라고
08:59조금 전에
09:00SNS에 올리셨습니다.
09:01그만큼
09:02본인은
09:02떳떳하고
09:03떳떳하기 때문에
09:04본인의 의혹으로
09:05마치 야당에서
09:06말도 안 되는
09:07의혹을
09:07제기하실까 봐
09:09사퇴하시면서
09:10본인의
09:11무죄나
09:12본인의
09:13입장을
09:14이야기하고 있는
09:15것이거든요.
09:16그렇기 때문에
09:16말로만
09:17이렇게 의혹
09:18제기할 것이 아니고
09:19실제 전재수 의원도
09:20자기도
09:21정치 인생
09:22걸겠다고 하니까
09:23국민의힘도
09:23그의 합등한
09:24그의 상응한
09:25대책을
09:26내놓고
09:26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는
09:27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9:28관련 이야기
09:28다음 키워드에서
09:29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09:30앞서 언급했듯이
09:31국민의힘 의원들은
09:32민주당의
09:33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09:34공소 취소를
09:35촉구하는
09:35모임에 대해서
09:36미친 짓이라는
09:37표현까지
09:38인용하면서
09:38비판을 했는데
09:39키워드 확인하시죠.
09:45소속 의원들은
09:46공소 취소
09:47모임이
09:47쓰레기를 치우는
09:49빛의 혁명을
09:50완수하는
09:50과정이라고 했는데요.
09:52오늘 출범식에서
09:53정청렬 대표
09:54사퇴를 요구하는
09:55일부 지지자의
09:56목소리도 들렸습니다.
09:57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10:04빛의 혁명은
10:06끝나지 않았습니다.
10:07국정조사와
10:08공소 취소로
10:09검찰 독재의
10:10어둠을
10:11걷어내겠습니다.
10:12검찰이
10:13더 이상
10:13정치 개입
10:15쓰레기를
10:16만들지 못하도록
10:17검찰개혁을
10:19해야 하고
10:20동시에
10:21악취가
10:23진동하는
10:23이 쓰레기를
10:24치워야 합니다.
10:47유시민 작가가
10:48그렇게 얘기하는 것은
10:50좀 오버하지 마라
10:51하는 좋은
10:52가이드라인을
10:54저희들한테
10:54주고 있다.
10:55저는 나쁘게
10:56생각하지 않습니다.
10:58난 처음에
10:58공규모라고 해서
10:59공기업 취업 준비
11:01모임인 줄 알았습니다.
11:03공소 취소
11:04모임이라고 합니다.
11:05이런 황당한
11:06일이 있습니까
11:07정말?
11:12보신 것처럼
11:13오늘 국회에서
11:14이재명 대통령
11:14사건
11:15공소 취소
11:16의원 모임
11:17출범식이
11:17열렸습니다.
11:18전용규 의원님도
11:19소속돼 계시죠?
11:20소속돼 있습니다.
11:21지금 유시민 작가가
11:22미친 짓이다
11:23이상한 모임이라고
11:24비판한 것에 대해서
11:25좀 분위기가
11:26어땠습니까?
11:26그거에 대해서 굳이 언급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11:29조금 과도하라고 하는 지적에 대해서 저희가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보고요.
11:35이 온도에 대해서는 저희는 다르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굳이 언급하는 사람은 없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11:41기본적으로 공소 취소를 해야 된다고 하는 의견들은 과거 검찰권을 남용했던 윤석열 검찰 정권이 해왔던 남용 문제를 제기하게 되면서 공소 취소까지
11:54연결이 되어왔던 겁니다.
11:55과거에 굉장히 많은 사건들로 이재명을 범죄자 취급하면서 감옥으로 보내야 된다고 이야기했던 윤석열 정권이 결국에는 본인이 감옥에 가는 신세를 면하지 못하게
12:06됐습니다.
12:06그것처럼 지금 바로잡아야 될 문제가 한두 건이 아닌데 지금 이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국민의힘은 아직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정치적 공세를 강화하고
12:16있거든요.
12:17과거에 국민의힘 입구로 검찰이라고 했던 것처럼 검찰은 이미 중립직이지 못했고 정치 세력화 되어왔기 때문에 정치 세력화 되었던 검찰이 검찰권을 남용했을
12:28때 일어났던 일들은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 된다라고 하는 측면에서 공소를 취소하라라고 하는 의견들이 나왔던 것이고
12:34그에 공감하는 사람들 검찰권 남용을 지금이라도 바로잡고 권력에 빌붙었던 검찰이 다시 한번 이러한 과오를 범하지 않게끔 하는 것에 의견을 모은
12:44의원들이다 이렇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2:47대통령의 공소를 취소하라 이건 재판의 근본부터 없애라는 그런 뜻인데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공소 취소 모임이 공취모가 공기업 취업준비 모임인 줄 알았다
12:57이렇게 비꼬기도 했습니다.
12:58지금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13:00정말 이제 개인 독재로 가나요? 한 사람밖에 눈에 안 보이는 겁니까?
13:05160 몇 명의 국회의원들 중에 100명 이상이 동의를 하는 아젠다가 대통령의 재판을 근원적으로 없애라는 것밖에 없습니까?
13:15지금 설날 민심을 돌아다니면서 경제적인 문제나 미국과의 관세 문제나 부동산 문제 같은 것은 안중에도 없고
13:23오로지 대통령의 근본적인 사법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서 입법부를 남용하는 것을 넘어서서 이제는 아예 취소를 하려고 합니다.
13:32이게 뭐냐면 그동안은 대통령이 된 다음에 재판을 중지하는 것에만 포커스를 맞추다가
13:38대통령의 퇴임 이후까지도 보장하는 모임을 한 게 아닙니까?
13:43이거야말로 사적인 모임이고 완전히 개인 줄서기 모임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13:48특히 검찰을 비난했는데요.
13:51이 모임을 주도하신 이건태 의원님도 변호사 가기 전에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사 가기 전에 검사 출신입니다.
13:58그리고 상당한 검사들이 현재 민주당 의원들로 하고 있습니다.
14:04아울러서 대법원에서 이미 유죄 취지의 확정 판결을 받은 것까지 있습니다.
14:10그러면 검사들이 공소를 잘못한 것을 1심, 2심, 3심까지 가서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 확정 판결을 받았습니까?
14:18선거법 위반 같은 경우는 12명 중에 10명이 이재명 대통령의 유죄를 확정한 건입니다.
14:24그런데 이거를 기다렸다가 재판받을 자신이 없으니까 근원적으로 공소 취소하라고 얘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14:31헌법을 근본적으로 흔드는 행위입니다.
14:34정말 자신이 있다면 이재명 대통령의 인기가 이렇게 높을 때 대통령의 직위를 가지고 있을 때 오히려 당당하게 재판을 받으시면 더 말끔하지
14:44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14:46친명계 모임으로도 불렸던 공소 취소 모임을 유시민 작가가 격하게 비판한 걸 두고
14:52친명과 친청, 이런 개파 갈등으로 해석되기도 하는데요.
14:56이재명 대통령 핵심 지지층이 모인 대표 커뮤니티죠.
14:59재명인의 마을이 정청래 대표와 친청 개인 이성윤 최고위원을 강제 퇴출했습니다.
15:05화면 함께 보시죠.
15:06카페 운영진은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국정기조와 엇박자를 내며 당내 분란을 지속적으로 일으켰다며
15:13강제 퇴출 여부를 묻는 투표에서 찬성률이 81%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15:20이는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강하게 추진하고
15:23이성윤 최고위원이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 변호를 맡았던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했던 점 등이 반영된 결과로 보이는데요.
15:33앞서 조국 대표는 친명 지지자들의 공격에 대해서 반발한 바가 있습니다.
15:38최근 정치권에서 윤 어게인을 연상케 하는 문 어게인이라는 용어를 만들어서
15:44자신과 정청래 대표를 비방한다며
15:46뉴 이재명을 내세우며 진영을 지켜온 핵심 지지층을 올드로 규정에 공격하고 있다고
15:52이들의 정체와 배우가 의심스럽다고 비판한 바가 있습니다.
15:59이재명 대통령의 대표 팬카페인 재명인의 마을은
16:03이 대통령이 직접 이장으로 불릴 만큼 상징성의 큰 온라인 공간인데
16:07여기서 정청래 대표를 강제 퇴출했다. 어떤 의미로 보세요?
16:11뭐 개파 갈등이 사실 의원들, 원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16:15이렇게 여러 카페나 당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 것은
16:19피하지 않을 수 없는 사실 같습니다.
16:22그렇기 때문에 지금 퇴출까지 되고 있는 모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16:25굉장히 많은 오해들에 대해서 비롯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6:28왜냐하면 정청래 대표나 이성윤 의원도 결국에는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
16:33어떠한 역할을 해야 되나라고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16:38그 진정선을 안다면 저런 모습들은 저는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16:43그렇기 때문에 하나씩 풀어가야 할 사안들이다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6:48그런데 요즘 뉴 이재명이라는 말이 생겼어요.
16:50뉴 이재명이라는 게 찐명, 이런 의미인가요?
16:53뭐 그렇다기보단 지금 대통령 지지율이 높다라는 부분들은 많은 언론에서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16:59저희 지지율 그래픽이 준비되면 함께 보면서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17:02실제로 과거에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에서 후보 시절에 투표를 했던 사람들보다
17:08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하는 것을 보고
17:11새롭게 이재명 대통령을 다시 본 사람들이 있다라고 해서
17:15새롭게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그룹들이 생겨났는데
17:19그것을 뉴 이재명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17:23그렇기 때문에 그분들과 결국 중도보수라고 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이 포함됐다라고 하는 부분에서
17:28저는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는 것이고요.
17:30지금 그분들과 원래 기존의 찐명, 친명이라고 불리는 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서
17:35국정 운영을 원활하게 할 수 있게끔 힘을 보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17:41이런 가운데 조국 대표가 대통령을 파는 자들을 조심해야 한다.
17:45뉴 이재명을 내세우는 세력들의 배우가 의심된다라고 비판을 했습니다.
17:50어떻게 보세요?
17:50저는 합당이 끝난 줄 알겠어요.
17:53사람들이 이 글을 보면.
17:55지금 조국 대표는 조국 혁신당 대표고요.
17:58친명하고 친천간의 소위 당내 갈등이라든지
18:02명천 갈등은 민주당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거든요.
18:05그런데 여기에 다른 당이 참전을 했어요.
18:08그래서 그냥 이것만 보면 언제 벌써 합당 끝났나?
18:11라는 생각이 들고요.
18:13그리고 저는 정치권 순열 주의를 비판하는 부분에 대해서 내용적으로 인정합니다만
18:16가장 순열 주의에 기대서 개인형 정당을 만든 당사자가 조국 대표라는 생각이 듭니다.
18:25조국 혁신당의 사실은 조국 의원을 빼면 누가 그분이 중심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18:32그러면서 다른 당의 순열 주의를 비판하니까 말이 안 먹히지 않나라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8:38어쨌든 워낙 저희 보수 진영이라고 해야 되나
18:43실제 야당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이 잘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보니
18:48민주당이 국정에 전염하기보다는 이렇게 권력투쟁에 앞장서는 것 같고요.
18:53그리고 앞서 재명인의 마을이나 탈퇴되고 이런 부분도
18:568월 전당대회를 앞둔 권력투쟁의 여러 단계 중에 하나로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19:03지난번에 당원 투표하고 대의원 투표권을 조정하는 1라운드가 있었고요.
19:08그리고 재판중지법 관련돼서도 당청 간의 합의 없이 이런 일이 있어서 삐그덕한 적이 있었고
19:14이번에도 대북송금 관련돼서 변호사를 하셨던 분을
19:19또 민주당 추천 인사로 국가기관에 추천을 해서 이런 일들이 벌어졌는데
19:24이 모든 것들이 어떻게 보면 대통령을 끝까지 감싸고
19:28사법 리스크를 감싸줄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놓고
19:32민주당 내 갈등이 일어나고 있는 양상으로 보여집니다.
19:35재명인의 마을에서 정청래 대표를 강제 퇴출했고
19:38또 조국 대표는 뉴 이재명을 표방하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이 상황을 좀 짚어봤습니다.
19:44이어서 국민의힘 이야기해보겠습니다.
19:46윤석열 전 대통령 무기징역 판결 이후에도
19:49사실상 저륜 거부 의사를 밝히고 있는
19:51장동혁 대표에 대한 거취 압박이 있을 거라고 예상됐던
19:55국민의힘 의원 중에 맹탕으로 끝났다는 얘기가 들리는데
19:58우선 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20:13우리 당은 참패한다는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20:16국민의힘 소속의 의원들이 베란숙의 범인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순장주인가
20:26전쟁에서 져서 나라를 잃고 나서
20:29그 나라의 지도자를 한들 그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20:34장동혁 대표가
20:36여운 조사가 들어와서 75% 정도가
20:39국민을 지지한다는 것 같습니다.
20:41그 부분을 제가 설명하기에 부담스러운 것 같아요.
21:02내부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국민의힘
21:05다른 의제로 시간을 오래 끌어서
21:07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 등에 대해서는 언급이 거의 안 나왔다
21:11입틀막 의총이었다 뭐 이런 얘기도 들리는데 실제로 어땠습니까
21:15실제로 좀 날짜가 정해져 있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21:19당명 변경 같은 거는 당장 이제 지방선거 출마하시는 분들이라든지
21:25현재 여러 가지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거든요.
21:28오늘 잘 아시다시피 지방선거 앞둔 100일 전입니다.
21:31그렇기 때문에 당명 변경과 관련돼서
21:34지도부 안에서는 지금 당장 할 필요가 없지 않느냐
21:38그런 얘기가 어제 있었습니다만
21:40이 결정을 하는 의원총회다 보니까
21:42이 부분에 대한 상당한 또 시간이 보내졌습니다.
21:45그러다 보니 사실 이 논의를 뒤로 보자고 했지만
21:48당명 변경을 준비한 팀들이
21:49굉장히 당적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젊은이들이 준비를 한 거예요.
21:54저렇게 이미 지워버렸잖아요.
21:55네. 그래서 이거를 빨리 해결하는 게
21:58더 급선무다 보니 여기에 상당 시간을 보내게 됐습니다.
22:03그리고 두 번째는 당장 이번 임시국회가 열리게 되면
22:06이제 행정통합 문제가 바로 법안으로 올라옵니다.
22:09그래서 그 두 가지를 하면서 꼬박 3시간이 흘러버린 겁니다.
22:13그러다 보니 정말 중요한 아젠다를 논의해야 될 시점인 2시가 돼서는
22:18저희가 각자 국회 상임위원회 들어가느라고 굉장히 바쁜 상황이 돼버린 겁니다.
22:23그래서 현안이 여러 가지 있다 보니 이런 일이 발생한 거에 대해서는
22:27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2:29당명 개정은 안 하기로 한 거죠?
22:30네. 그렇습니다. 단순하게 시기를 미루는 거를 넘어서서
22:35어쨌든 지금은 당명 개정보다 훨씬 더 내용을 바꾸고
22:40또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게 중요하다.
22:42그래서 지방선거가 끝나고 나서 당명 개정에 대해서는
22:46보다. 그 상황에 대해서 심도 깊게 논의하자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22:49그럼 현판에 저렇게 지워놨는데 저거 다시 복원해야 되겠네요.
22:53그렇습니다. 국민의힘입니다.
22:56그러니까 국민의힘으로 당명 이외에 바꿀 수 있는 여러 가지 실제 메시지와
23:02또 사랑받을 수 있는 방법이 뭔지를 최선을 다해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3:07네. 이렇게 당이 우왕좌왕하고 있는 사이
23:09다시 돌아오겠다고 밝혔던 제명된 야인 한동훈 전 대표가
23:14탐색 작업을 시작하는 듯합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23:17이번 주부터 보수 재건 구호를 앞세우면서
23:20전국을 돌면서 민심을 듣는 행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23:24오는 금요일에는 대구 서문시장을 찾는다고 합니다.
23:28과거 토크 콘서트에서는 이렇게 얘기했는데
23:30어디에 출마할지 물색하고 있을까요?
23:35우리가 상식 있는 대중입니다.
23:39행동하는 다수가 이루는 역전승 우리가 이룹시다.
23:49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7일에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23:55대구에 출마하려는 것일까? 아니면 얼마 전 장동혁 대표가 대구 서문시장 방문했을 때
24:00너무 한산했다라는 비판이 있었잖아요.
24:02좀 대조되는 그림을 만들고 싶은 것일까? 어떤 의도라고 보세요?
24:06정치적 계산이 굉장히 많이 들어갔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4:09지금 국민의힘이 우왕좌왕하고 있고 실제로 장동혁 대표의 꼼수로
24:15해야 될 일들을 거의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24:17대표적으로 한동훈 대표가 부담스러우니까 단식을 선택했고요.
24:21지금 이 거취 문제를 논의해야 되는 시기가 오니까
24:24현안을 두고 당명을 두고 지금 본인의 거취 문제는 이야기할 수 없을 만큼
24:29꼼수의 꼼수를 쓰는 꼼수 대표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24:33지금 이때가 한동훈 대표가 장동혁 대표와의 대적점을 세울 수 있는
24:37유일한 길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전국 투어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4:42거기에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장동혁 대표는 대구에 갔는데
24:45대구에서 누가 대표인지 모른다라고 하는 그런 낭설까지 있지 않았습니까?
24:50당시에 화면을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24:52그때는 굉장한 굴욕을 아마 장동혁 지도부가 느꼈을 텐데
24:56그것을 한동훈 대표가 나의 이미지로 그리고 나의 인지도로 이길 수 있다라고 하는
25:02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계산했다고 저는 평가하고 있습니다.
25:07그런 측면에서 장동혁 대표가 우왕좌왕 하면 할수록
25:11한동훈 대표는 그 속을 파고들어서 본인이 어떻게 하면 다시
25:15이 정치권에 설 수 있을까 하는 정치적 계산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5:21금요일에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할 한동훈 전 대표
25:24과연 대구나 부산에 출마할 생각이 있는 걸까요?
25:27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예단하기는 힘들고요.
25:31이번 재보궐선거 관련돼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냐면
25:35출마나 이런 게 아니고요.
25:37실제로 비리라든지 선거법 위반 등에 의해서 비워지는 자리가 대부분인데
25:42거의 다 민주당 자리입니다.
25:44이런 부분에 대해서 후보를 과연 민주당이 내는 게 맞는지에 대한
25:48근본적인 논의를 했으면 하고요.
25:50두 번째는 이런 재보궐선거가 펼쳐질 때 있어서
25:53지금 많은 국민들이 원하는 거는 국민의힘 집안 싸움보다
25:58확실하게 잘못하고 있는 민주당에 대해서
26:01누가 더 정확하게 알리고 견제할 수 있는지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26:06그 부분에 대한 경쟁이 또 이루어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26:10그런가 하면 유튜버 전한길 씨가 주최하는 3.1절 기념 자유음악회가
26:15개최 전부터 논란을 빚고 있다고 하는데요.
26:18전한길 씨가 콘서트에 출연한다고 홍보했던 연예인들이 줄줄이 손절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26:24화면 함께 보시죠.
26:25전한길 씨는 어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6:283.1절 기념 자유음악회라고 적힌 포스터를 띄웠습니다.
26:31커다란 태극마크 위에 일시와 장소, 출연진 등이 나와 있는데
26:36이재용 아나운서 4회에 공연에는 가수 태진아 씨 등 유명인들이 나오는 걸로 적혀 있었습니다.
26:43이에 대해서 태진아 씨가 발끈했습니다.
26:46입장문을 통해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출연하지 않는다며
26:49정치적 행사를 일반 행사라고 속여서 일정을 문의한 행사 관계자를
26:54명예훼손으로 고소,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6:57곧이어 이재용 아나운서도 이 행사의 성격을 인지하고
27:01바로 사회를 볼 수 없다고 연락했다고 합니다.
27:04전한길 씨는 또 개념 있고 진정성이 느껴지는 연예인
27:08슈퍼지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환 씨라며 초청을 했는데
27:12최시환은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된 지난 19일
27:16소셜미디어에 의롭지 못하면 반드시 망한다, 흙이 무너지고 기화가 흩어지듯
27:22산산이 붕괴된다는 뜻의 사자성어, 불이필망, 토붕와해라고 적은 바가 있습니다.
27:31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주최하는 콘서트를 둘러싸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7:36지금 가수 태진아 씨가 발끈했어야 화가 상당히 난 것 같은데
27:39어떤 배경으로 보이십니까?
27:41굉장히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하기로 해서 아주 호황을 누릴 콘서트로 보이는
27:46그런 홍보를 했다고 저는 평가합니다.
27:49그런 측면에서 태진아 씨는 아무래도 공인이시고 연예인이시기 때문에
27:53보수건 진보건 정치의 사기 묻는 것은 굉장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27:59그러나 전한길 씨가 주최한다고 하면 아무래도 윤 어게인 세력이나
28:04이렇게 극우 지지자들이 모이는 것 아니냐 하는 그런 생각이 들 것이라고 봅니다.
28:09그런 차원에서 본인이 그러한 정치색이 묻는 것을 부담을 느껴서
28:14처음에는 정치색이 묻지 않은 음악회라고 판단을 하고 수락을 했다가
28:20이후에는 번복을 하는 그런 사건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28:25그런데 전한길 씨가 김어준 콘서트였다면 아마도 그 연예인들이 출연했을 것이다 라면서
28:31뭔가 이재명 정부를 비난하는 듯한 입장을 냈더라고요.
28:36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28:383.1절의 가치라든지 자유에 대한 가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공감을 합니다만
28:45실제로 그런 국가적인 가치를 얘기하는 것과 어떻게 보면 특정 정치색을 띠는 것은
28:53또 대중 연예인들 입장에서는 또 달리 받아들일 수도 있기 때문에
28:59그래서 정치색을 띈 행사는 참여하지 않는다라고 얘기를 했다면
29:03다른 쪽 정치색을 띈 행사에도 똑같은 그런 잣대를 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9:09지금 전한길 씨가 계속해서 이렇게 좀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29:13어떤 배경으로 보이세요?
29:15무리수라기보다는 표현의 자유고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29:20아무래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정말로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29:24그 부분을 무리수라고 평가하기보다는 본인의 정치적인 맥락을 따르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9:30사실 비단 외부에서 전한길 씨만 저렇게 자신의 정치색을 드러내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저는 평가합니다.
29:36왜냐하면 전한길 씨와 마찬가지로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도
29:40윤석열 전 대통령을 절연하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어요.
29:44심지어는 무죄 추정의 원칙을 이야기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하고 있는데
29:49전한길 씨와 똑같은 표현의 자유를 장동혁 대표도 하고 있기 때문에
29:54이것은 비단 무리수라고 볼 것이라면
29:56장동혁 대표가 더 큰 무리수를 두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에
30:00충분히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30:04네, 전한길 씨의 콘서트 논란까지 짚어봤습니다.
30:07지금까지 정치원, 전용기 민주당 의원, 김의정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30:1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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