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올림픽에 참가한 대부분의 선수들에게 삼성전자에서 만든 이 접는 휴대전화를 상품으로, 선물로 지급해왔죠.
00:15하지만 받지 못한 선수들이 있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누구일까요? 그 선수의 목소리 들어보세요.
00:30그리고 나머지 여러가지 룩이 있습니다.
00:37룩이, procter & gab.
00:40여기 샴푸, 바스, 씻기, 씻기, 씻기, 비싸.
00:46이렇게 해결하여, 이렇게.
00:51삼성전자, 니들, 니들, 니들, 니들.
00:54제 휴대전화는 없다고 합니다.
00:58안지영 기자 저 선수가 옷도 받고 침구도 받고 여러 가지 화장품 비누 이런 것도 선물을 받았는데
01:08삼성 휴대전화가 없네 라고 하면서 투덜대는 영상을 본인의 인스타 SNS에 올린 거예요
01:14그런데 왜 저 선수는 휴대전화를 안 주고 샴푸를 준 거예요?
01:20저런 영상을 올린 거는 가장 받고 싶었던 삼성 휴대폰이 없는 거에 대한 굉장한 불만토로라고 할 수 있는데
01:26이번 동계올림픽에 참석한 러시아 벨라루스 출신 선수들은 받지 못했습니다
01:32이건 특정 국가를 배제한 게 아니라 국제올림픽위원회 즉 IOC의 규정 때문입니다
01:38왜냐하면 지난 2022년 러시아 우크라니아 전쟁이 발발했죠
01:41그다음에 유럽연합에서 금융부터 에너지 운송 기술 등 전방위적으로 대러시아 제재가 시작됐습니다
01:48이 중 이 스마트폰 삼성의 휴대폰 같은 경우 반도체 및 첨단 전자 제품으로 포함돼서 러시아 수출이 금지돼 있다는 거죠
01:56그렇기 때문에 러시아 출신 선수에게는 지급할 수가 없게 된 겁니다
02:01선수가 무슨 죄예요
02:02그렇습니다 그러면 이 선수들 그래서 아예 그럼 출전도 못하는 거 아니냐라고 우려할 수 있는데
02:07지금 현재 이렇게 개인 중립 선수로는 참여할 수가 있게 돼 있습니다
02:12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기나 국가의 상징 국가 등은 절대 드러낼 수 없는 상황이고요
02:18현재 러시아 선수는 13명 또 벨라루스 선수는 총 7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02:23이번 올림픽부터 이렇게 휴대폰이 지급 안 된 게 아니라
02:27지난 2024년 파리올림픽도 똑같은 기준으로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은 지급받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02:34저 선수 얼마나 아쉬웠으면 저렇게 키링 이런 거 가방에 던지는 모습
02:39왜 나는 안 줘 이런 불평을 내놓은 건데
02:43그래도 이번 올림픽에서 은 메달을 따내긴 했다고 합니다
02:47어쨌든 올림픽 또 이런 대규모 대형 스포츠 이벤트 하면 떠오르는 그룹이 삼성인 거고
02:56그래서 이재용 삼선전자 회장도 유럽에 갔죠
03:01지금은 프랑스에 있는 것 같은데
03:03과거부터 이어져 내려왔던 올림픽과 삼성의 인연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3:10먼저 우리 선수들 잘해갖고 너무 기분 좋았고요
03:14셀피 찍고 하는 거 마케팅도 잘 된 것 같아서
03:18그런 대로 보람이 있었습니다
03:20글로벌 비즈니스 미팅도 많이 하셨을 텐데
03:23어떤 말씀 나누셨을까요?
03:25많은 분들과 했고요
03:27자세한 내용은 좀 말씀드리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03:32파리에서 좀 어떤 성과가 있었다면
03:37실적으로 보여야죠
03:39전부 날들어 수고했다 그러는데
03:43국민 여러분이 이렇게 만든 거고
03:47나는 아주 조그만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예요
03:55이번 IOC 공식 후원사에 최상위 15개 기업 가운데
04:01한국 기업으로는 삼성이 유일하게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04:05워낙 삼성이 요즘에 실적도 좋고
04:07또 이정 회장의 개인사, 가정사 등등이 알려지면서
04:12굉장히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는 거죠
04:15더 좋아졌죠
04:16그렇죠
04:16이런 삼성의 브랜드 가치에 대한 철학은요
04:19고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도 이어져 왔습니다
04:22고 이건희 선대회장은 스포츠에 대한 정말 큰 관심을 보였는데
04:26삼성과 그 스포츠의 가치를 연결시켜서요
04:30그 브랜드 자체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을 했습니다
04:33서울 올림픽에서부터 삼성전자가 공식적인 후원사가 되었고
04:38그 이후에도 올림픽마다 삼성이 정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04:42단순히 이것이 올림픽에서 삼성을 홍보하겠다라는 것을 넘어서
04:46대표적인 예가 빅토리 셀피라고 보여지는데
04:49삼성전자 제품이 올림픽에서 우승의 순간
04:53선수들과 함께하는 그 모습, 그 환희, 그 승리의 순간을 함께한다는 이미지가 결합되면서
04:59삼성전자 자체가 우수한 것 같은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05:02이런 부분들이 맞물려서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정말 세계적으로 이름이 나 있는 것이고
05:09요즘 실적이 계속 좋아지는 데에도 역할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05:12송용훈 전 대변인, 지금 이재용 회장이 36조의 저희가 주식 값부라고 소개를 해드렸습니다만
05:19아까 말씀드렸다시피 20만 전자에 육박하다 보니까
05:22지난해 10월만 하더라도 20조였던 것이 지금 이미 1년도 안 됐죠
05:28지금 36조 원
05:30이 말 때문에 아버지 이건희 회장이 반도체 승부수로서 이병철 선대회장을 뛰어넘었고
05:37이재용 회장도 어쨌든 요즘에 실적 호황을 계기로 해서
05:41아버지 이건희 회장을 뛰어넘고
05:43그래서 승어부라는 말이 회자가 되고 있다면서요
05:46사실 삼성전자가 지금 거두고 있는 성공은
05:49그동안의 삼성가의 역사에 비춰볼 때 가장 성공적인 것이라고 평가할 수 있죠
05:53그것은 지금 시장 가치가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05:56삼성전자가 세계시 총 14위에 오는 점도 있고
05:59지금 금요일 종가가 19만 100원인데
06:01지난 8개월 반 동안 삼성전자 보통주가 234.7% 올랐습니다
06:06어마어마한 상승률이죠
06:08그러니까 앞서 그래픽에서 본 것처럼
06:10지금 이재용 회장도 이런 주식 값부 대열에 합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는데
06:14지금 이런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효과로 인해서
06:17삼성전자와 삼성전자 우선주를 합하면
06:208개월 반 만에 시가총액이 374조 원에서 1200조 원대가 됐습니다
06:25어마어마한 시총 증가를 이뤘고
06:27지금 삼성전자 삼성전자 우선주 하이닉스까지 합하면
06:31코스피에서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이 어느덧 40%가 됐습니다
06:348개월 반 전에는 20%대 중반이었거든요
06:37그러니까 코스피가 지난 8개월 반 동안 115.2% 올랐는데
06:42사실은 반도체 대호황의 힘입은 바가 큽니다
06:45그만큼 한편으로 또 시장이 편중되어 있다는 방증이기도 한데
06:48우리 투자자들께서도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투자를 해야 될지에 대해서
06:52조금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6:54네 알겠습니다
06:55삼성 이재용 회장의 주제까지 짚어봤고요
06:5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