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죠.
00:05그제 이 야상, 야전사령부, 야상을 입고, 야상을 입고 첫 번째 회의에 등장을 했죠.
00:14그랬더니 이게 무슨 계엄을 떠올리는 복장이냐라는 당 안팎의 비판이 나오자
00:21하참 유별난 시어머니 같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0:25자, 이정현 공관위원장 목소리와 시험원 얘기했으니까 시집살이 노래를 한번 준비했습니다.
00:34여러분 어떻게 들으실까요? 함께 들어보시죠.
00:49현직 도지사들 가운데는 당 지지율보다 경쟁력이 낮은데도 아무 고민 없이 다시 나오려고 합니다.
01:00당을 계속 이용하려는 사람은 이번 공천에서 정리되어야 합니다.
01:06이번 공천은 누군가의 욕심을 찾는 공천이 아닙니다.
01:11다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가리가 되어야 합니다.
01:18자, 김진욱 특보.
01:21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현직 지자체장이라고 하더라도 자동통과 안 된다.
01:28당연하죠. 공정한 경선을 거쳐야겠죠.
01:31기준미달이 된다면 용기 있게 교체해야 한다.
01:35지방선거 당 살릴 마지막 수술대다.
01:39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1:40그런데 이건 오늘 SNS고요.
01:44그제 이렇게 야상, 군복을 연상시키는 야상을 입고
01:49첫 번째 회의를 주관하다 보니 당 안팎의 비판이 나왔고
01:52그랬더니 어제 SNS에 하, 참 유별난 시어머니들 참 많네.
01:575만 원짜리 재래시장에서 산 옷을 갖고
02:00이거 계엄이라고 하니 이게 별소리를 다 듣겠네 라고 얘기했습니다.
02:05저 옷이 얼마짜리인가를 사람들은 궁금해한 게 아니고
02:10왜 저런 군복을 연상시키는 옷을 입고 나왔을까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16현장 전투복이다. 지방선거는 전쟁이다라고 얘기를 했다고 하는 것 같아요.
02:22그러니까요.
02:23전쟁에 나가는 사람을 주의하기 위해서 전투복을 입고 나왔다라고 얘기하니까
02:28아, 그럼 군복이네라는 연상이 된 것이고
02:32그 군복이 지금 이 시점에 특히 바로 전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은
02:38우두머리 혐의에 대해서 판단이 있지 않았습니까?
02:42법원으로부터.
02:44이 12.3 비상기업은 군을 동원한 폭동이 있었고
02:47그것이 내란이다라는 그런 판단이 있었다음날
02:51저렇게 옷을 입고 나와서 회의를 진행하니
02:54많은 사람들이 보기에는 역시 지금 국민의힘이
02:59또 비상기업과 같은 조치를 취하려고 하는 거구나
03:02이렇게 인식할 수 있는 그런 옷을 본인이 입고 나오신 거예요.
03:06그 부분에 대해서 남들이 비판을 한다고 한다면
03:09아, 나의 복장이 나는 내가 어떤 이 지방선거를 잘 이겨내는 선수들을
03:15선발하는 사람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라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었다라고 얘기하고 싶더라도
03:22많은 분들이 그렇게 안 봤다면
03:24아, 여튼 복장으로 무리를 일으킨 것에 대해서
03:27뭐 저기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 이런 정도의 말씀을 하시면 될 일인데
03:32이게 5만 원짜리다라고 얘기를 하면
03:34결국은 본인은 저 옷에 대해서 앞으로 계속 저 옷을 입고
03:38회의를 참석하시겠다라는 얘기인지
03:40저는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런 상황입니다.
03:43석 달 열흘 더 있겠다고 그랬습니다.
03:45지방선거 내내 있겠다고 지금 예고한 상태입니다.
03:48자, 최수원 평론가.
03:49현직이라도 자동 통과 안 돼.
03:51지금 12석의 지방자치단체, 광역단체장을 보유하고 있는 국민의힘으로서는
03:57그 12명이 다 해당되겠죠?
03:59그런데 특히 이게 혹시 누구를 일부 어떤 인사를 겨냥했다라는 해석도 있던데
04:07누구를 얘기하는 겁니까?
04:09일각에서 말해 오세훈 시장을 얘기하는 것 같아요.
04:11그냥 최근에 이제 장 대표와 많은 각을 세우다 보니까
04:14오 시장도 이번에 또 말하자면 공천의 개혁 대상 아니야?
04:18이런 얘기들을 하는 것 같은데 저는 그렇게 보지는 않습니다.
04:21지금 뭐 이정현 위원장이 여러 가지 얘기를 해요.
04:23뭐 PT를 하겠다는 등 헌법을 물어보겠다는 등 여러 가지 얘기를 하는데
04:28저는 이건 국민의 주목을 끌기 위한 퍼포먼스에 불과한 거고
04:31일종의 보조자 장식용에 불과한 거고
04:33제일 중요한 건 뭘까요? 선거에서.
04:35이길 수 있느냐? 경쟁력 지표죠.
04:37여론조사 지표고 경쟁력 지표고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죠.
04:41아무리 뉴페이스가 신선해도 아무리 신상이 좋아도
04:44그런데 그게 허드를 통과하지 못할 신상이면 상품이 되겠습니까?
04:48저는 지금은 만일 이제 늘 언제나 어느 당도 그렇듯이 엄포가 있죠.
04:53이번에는 세게 할 거야.
04:54이번에는 아주 엄정한 잣대로 살 거야 라고 얘기하지만
04:57결국에 마지막에 가보면 누가 더 상대방 후보에게 경쟁력이 있는가 지표로 갑니다.
05:02그러니까 지금 그런 얘기를 한다 그래도
05:03오 시장이 계속 이런 지금에 누리고 있는 독점적 지위와 에펠탑 효과
05:08즉 미디어 노출도라든가 주목도로 계속 안고 가는 한
05:11저는 이런 얘기들은 나올 수 있어도 결국에는 그 허드는 경쟁력이 있는 인상에서 통과할 거다.
05:17그러니까 저는 이정현 위원장이 지금 오랜만에 다시 정치무대에 복원하면서
05:21본인의 존재감과 함께 여러 가지 이번 국민의힘이 녹록하게 공천을 주지는 않을 것이다.
05:26라는 그런 일종의 선포용 메시지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05:29예.
05:30이현정 위원.
05:30사실 며느리 시어머니 얘기하면서 시어머니를 좋아하는 분도 계시고
05:36사이가 안 좋은 고분의 갈등이 있는 집도 있겠지만 이런 말도 하더라고요.
05:41며느리가 미우면 발 뒤꿈치가 계란 같다고 흉본다더니
05:44참 유별난 시어머니들 참 많다.
05:47이걸 내가 입고 나온 옷을 계엄이라고 연결 짓는 건 뻥도 그 정도면 병이다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05:53굉장히 기분이 언짢나 봅니다.
05:56그러니까 옷도 우리가 메시지라고 그러잖아요.
05:58만약 제가 이렇게 양복을 입지 않고 여기 야상을 입고 나왔다고 그러면
06:01시청자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06:04그러니까 늘 이게 옷도 그 사람의 어떤 의지나 이걸 밝혀내는지 하나의 메시지입니다.
06:09그러면 많은 분들이 그렇게 보신다고 그러면 그렇게 보는 거예요.
06:13그러니까 이게 나는 그런 뜻이 아니다고 그러지만 많은 대중들이 지금 계엄하는
06:18거야라고 보신다고 그러면 그렇게 인식이 되는 겁니다.
06:22그리고 공천이라는 것은 그 당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정책형입니다.
06:25그러면 공천은 결과로서 보여줘야 돼요.
06:29그런데 지금 이정현 위원장 같은 경우는 옷이나 공관위원단 논란 그다음에 엄청나게 많은 기준들.
06:37제가 아마 역대 공천위원장 중에서 매일 SNS를 통해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분은 처음 봅니다.
06:43요즘에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매일 SNS를 올리는 사람이 바로 이정현 공관위원.
06:48그러니까요. 이게 뭐 사람이 많고 정말 경쟁자가 너무 풍부하고 이길 가능성이 높다면 또 이게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06:55그러나 국민의힘은 지금 가장 무기는 인지도입니다.
07:00왜냐하면 지난 지방선거 때 국민의힘이 꽤 선전을 했기 때문에 나름대로 국민의힘이 이번 선거에 임하면서 지금 지지율이 많이 낮지 않습니까?
07:08그나마 경쟁력이 있는 부분은 인지도 부분이에요.
07:12그런데 문제는 이 인지도를 아예 무시하고 새로운 인물들로 하겠다는 전략을 세우는 거 아니겠습니까?
07:18그렇다면 과연 그러면 이 지금 압도적인 지지율을 갖고 있는 민주당과 어떻게 대결해서 이기겠다는 것인지.
07:25예를 들어서 국민들은 정치에 관심 없는 분들 같은 경우는 나 구청장 이름 들어봤고 안다.
07:32나 시장 좀 안다라는 거 가지고 평가를 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07:36정치의 고관여증 빼고는.
07:37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싹 빼고 전혀 처음 보는 사람들로 한다고 그러면 그렇지 않아도 지금 불리한 국면에 더 불리하게 만드는 국면
07:45아닌가요?
07:46저는 제가 오랫동안 선거를 지켜봐왔지만 지금 국민의힘은 선거의 어떤 이기는 전략이 아니라 수성하는 전략으로 가야 돼요.
07:54그런데 그 수성하는 전략의 가장 핵심적인 무기는 인지도입니다.
07:58그런데 그걸 아예 쓰지 않겠다는 거 아니겠어요?
08:00새로운 인물, 청년, 여성 공천하겠다는 거 아니겠어요?
08:04이 100일 동안 어떻게 알릴 건데요? 이 사람들을.
08:06그러니까 그런 것 자체가 보면 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오랫동안 야인으로 계시다가 지금 전기에 다시 들어오셨는데
08:14너무 본인의 어떤 과시욕 때문에 지금 상황들을 좀 오판하신 게 아닌가 하는 그런 걱정마저 듭니다.
08:21어쨌든 세대교체를 기치로 내걸었는데 어떤 인사들을 영협하고 영입 인사를 발표할지요.
08:28곧 발표할 것 같습니다.
08:31성치은 부대변인.
08:33그런데 이 황수림 변호사라는 분, 김보람 교수라는 분이 공관위원회에 합류를 하게 됐는데
08:40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변호인 출신이다.
08:43그리고 이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 청년 본부장을 지냈던 사람이다.
08:49이런 등등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8:52이건 어떻게 봐야 합니까?
08:54글쎄요.
08:54저는 두 분의 경력이 문제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08:57저희 당에서도 민주당에서도 공관위원이 됐든 당에 국민의힘에서 뭔가 역할을 했던 분들도 충분히 영입을 하고
09:04국민의힘에서 그랬던 사례가 있기 때문에 공관위원회의 과거 경력이 어떠했느냐가 지금 문제가 아니잖아요.
09:10아마도 저 여성분들을 넣는 것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여성 청년 공천을 좀 많이 하겠다.
09:14그렇기 때문에 공관위원회에 청년 여성들을 좀 많이 넣겠다라는 걸로 보이는데
09:18지금 국민의힘은 공관위원 구성도 문제가 아니고요.
09:21뭔가 청년 공천하겠다는 의지도 문제가 아니고요.
09:24과연 그걸 할 수 있겠느냐.
09:26지금의 국민의힘에 누가 지원을 하겠느냐.
09:28어떤 청년들이 지원하겠느냐.
09:29이게 문제 아닙니까?
09:31청년으로 판가리하겠다.
09:32지금 국민의힘 지금까지 어떻게 했습니까?
09:3480년대생 당대표 이준석 쫓아냈죠.
09:3670년대생 당대표 한동훈 쫓아냈습니다.
09:38그러면서 갑자기 청년 공천하겠다고 하는 정당에 어떤 청년들이 가겠어요?
09:43저는 간다 하더라도 지금의 장동혁 지도부의 성향에 맞는 극우적 성향을 띄고 있는 그런 청년들을 제외하고 과연 얼마나 많은 청년들이 지원을
09:51할지 의문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기 때문에 공관위원회 구성 이런 건 별 큰 문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9:57알겠습니다. 곧 발표가 있다고 하니까요. 지켜보도록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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