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자, 첫 번째 주인공은 산림청장입니다.
00:10김인호 산림청장은 본인이 본인을 추천한 인물입니다.
00:18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을 한 인물이고
00:22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에
00:25본인이 경기도와 또 성남시 등에서 정책 자문 역할을 했었다라고
00:30인연을 앞세웠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00:35바람이 많이 붑니다, 요즘.
00:37요즘이 산불이 가장 위험한 시기이기도 하고
00:40실제 산불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00:43그런데 산림청장이 주무부처 기관장이
00:47만취한 채 음주운전을 한 것도 모자라 사람을 칠 번까지 했습니다.
00:52영상이 입수됐습니다.
00:56김인호 산림청장의 음주운전 영상이 입수됐습니다.
01:01함께 보시죠.
01:05성남시예요. 횡단보도 사람 건너고 있죠.
01:09보세요.
01:10오!
01:12신호를 무시한 검은색 세단이 사람을 칠 뻔했어요, 지금.
01:18다시 보세요.
01:18이야, 이거는 깜짝 놀랐어요.
01:23보행자 못 피했으면 그대로 쳤습니다.
01:26신호를 무시하고 사람을 칠 뻔한 저 차.
01:29버스와 다른 차를 들이받았고
01:31거리에는 파편이 가득 튀었습니다.
01:34산림청장이 음주운전한 차예요.
01:38목격자의 얘기 들어보시죠.
01:41갑자기 차가 멈추는 소리가 들려고 삑 소리가 나서 밖에 내다보니까
01:47버스랑 부딪혀서 차 몇 대가 서 있었고
01:50차가 반대쪽으로 돌아서 서 있는 걸 확인했고
01:53파편이 많이 튀어있었습니다.
01:55구급차랑 경찰처럼 다 온 걸로 봤었습니다.
01:59파편이 여기저기 다 튀어있어.
02:00나머지 다른 차량들도 다 서 있었고
02:06영상 보셨는데 충격적입니다.
02:08박성민 최고, 얼마나 도대체 술을 먹은 거예요?
02:11만취죠, 그 정도면?
02:12정말 거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고 하더라고요.
02:18사실 영상만 본다고 하더라도 정말 일촉즉발의 상황이었습니다.
02:22실제로 보행자를 들이받을 뻔하기도 했었고
02:26그 외에도 보행자를 들이받는 일은 없었지만
02:30버스나 승용차, 이렇게 차량들을 잇따라 들이받았거든요.
02:34이 정도는 사실 정말 사람이라면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거죠.
02:38사람이라면 이렇게 하면 안 된다.
02:39강한 비판이에요.
02:40강한 비판이라고 보고요.
02:41제정신 아니다.
02:42심지어 지금 산불 비상기간이고
02:45그리고 이제 정부에서 계속 조심, 산불 조심해야 된다라고
02:48안내를 하고 있는 기간이란 말이에요.
02:50그런데 이제 본인이 지금 절치부심하고
02:53여러 가지 일들을 다 살펴도 모자랄 판국에
02:56본인이 저렇게 술을 마시고 저런 행동을 했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03:01이해가 되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3:04그래서 결과적으로 지금 버스도 좀 들이받았다라는 얘기가 나오잖아요.
03:08그런데 거기에 있는 승객들, 굉장히 위험할 뻔했던 거 아니겠습니까?
03:12결국에 면허 정지 수준으로 술을 마시고 저렇게 운전대를 잡았다라는 것 자체가
03:17그리고 어떻게 보면 더 큰 인명피해나 더 큰 사고가 있었을 수도 있었다라는 점에서
03:22굉장히 좀 아찔한 상황이다.
03:25지금 즉각적으로 청와대에서 바로 이제 면직을 했다라고 하는데
03:30정말 불미스러운 일이고 굉장히 유감스럽고
03:33국민들께도 굉장히 죄송할 법한 일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3:37제정신이 아니다. 정신나간 산림청장
03:41지금 산불이 난리예요?
03:43주말 내내 산림청은 직원들은 비상근무하고 있었는데
03:46성남시에서 술 먹고 저 운전 좀 하고 있던 겁니다.
03:52제정신이 아니죠. 박성민 최고 지적이 맞죠.
03:55주말에 산불 몸살, 산림청은 비상근무
03:58지난 21일에서 22일 전국 20건 산불 발생했고 19건이 진화했고요.
04:03함양 산불은 사흘째예요.
04:05국가소방 동원형 발동됐어요.
04:08산림청에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
04:11지난달부터 전직원 비상근무 태세인데
04:13알면서 산림청장이 음주운전한 거예요? 술 먹고?
04:21이 산불은요. 정혁진 변호사님
04:25이렇게 바람 많이 불고 건조한 이 시즌에 가장 많이 나고
04:28매년 이 산불 피해가 어마어마하게 발생하잖아요.
04:34총력을 다해도 모자랄 판에 음주운전으로 사람까지 칠 뻔했습니다.
04:40지금이 우리 국민들 다 아셔야 되는데요.
04:43산불 조심 기간입니다. 언제부터 언제까지냐면
04:45제가 찾아보니까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예요.
04:50그런데 박성민 최고가 우리나라 정부에서 산불 조심 기간을 발령했다고 이야기하지 않았습니까?
04:56그 주무부처가 어디냐면 산림청이에요.
04:59산림청이에요.
04:59산림청에서 산불 조심하라고 우리 국민들한테
05:02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하는 4개월 동안은
05:06조심해 주십시오라고 이러는 그 기간이
05:09지금 산불 조심 기간인데
05:11지금이 딱 그 한가운데 있는 그게 아니겠습니까?
05:14그런데 어떻게 저렇게 술 마시고 운전을 갔다가 하나?
05:17그런데 박성민 최고도 이야기했지만
05:19저 김인호 청장이라고 하는 사람은 조금 이상한 분은 맞아요.
05:23왜냐하면 셀프 추천하지 않았습니까?
05:26예컨대 제가 어디 진짜 가고 싶단 말이에요.
05:29그러면 옆에 있는 안영환 선배님이나 아니면 조기현 변호사님이나 이렇게 해가지고
05:33나 이야기 좀 잘해줘.
05:35이렇게 이야기한 경우는 제가 많이 봤어도
05:37스스로 내가 여기 적임자이고 아주 잘할 수 있습니다.
05:40이렇게 셀프 추천하는 사람을 보면 조금 희한하다 이런 생각 들지 않습니까?
05:46그런데 저 김인호 청장은요.
05:48셀프 추천만 한 게 아니라 셀프 운전을 한 거 아니겠습니까?
05:52셀프 운전하면 안 됩니다.
05:53술 마시고 셀프 운전하면 그게 음주운전 아니겠습니까?
05:56더군다나 저는 큰 사고가 날 뻔했었어요.
05:59조금 전에 봤지만 어떤 분이 이렇게 횡단보도 지나가고 있었단 말이죠.
06:03왜 횡단보도를 갔다가 지나가고 있었냐면 보행자가 건넌 그 신호였단 말이에요.
06:09파란불이니까.
06:09그러니까 아무 생각 없이 파란불이니까 나 그냥 건너가면 되겠네라고 했는데
06:14바로 내 앞으로 생하게 그 신호를 위반해가지고 저 검은 차가, 그 대형 차가 지나갔다라고 하니까
06:20만약에 저분이 진짜 아차했었으면 저 또 시간이 밤 10시 50분이라고 그랬거든요.
06:27큰일 날 뻔했었습니다.
06:28더군다나 지금 그리고 난 다음에 마을버스하고 SUV까지 들이받아가지고
06:33마을버스에 12명 타고 있었다고 하고요.
06:36SUV에도 2명이 타고 있었다고 했는데 분명히 몇 분은 그 부상을 입지 않았을까.
06:42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6:44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저 운전했던 저 차가 본인 개인 소유의 자동차였는지
06:48아니면 관용차를 몰고 우리나라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이, 차관급 공무원이,
06:54산림청장이 관용차 몰고 저 사고를 갖다 낸 것인지
06:59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명백하게 밝혀줘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 듭니다.
07:03이제 야당에서는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7:08들어보시죠.
07:10전국이 산불대역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산불철에 산림재란 대응의 최고 책임자가
07:16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고 사고를 냈다는 사실은 국민께 큰 충격과 분노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07:24김 전 청장은 임명 당시부터 셀프 추천과 김현지 부속실장 측근 논란으로 얼룩진 인물입니다.
07:31인사검증 라인에 엄중한 책임을 묻고 셀프 추천이 활개치는 국민 추천제를 전면 재검토하십시오.
07:40그렇지 않으면 공직 기강 회의는 재탕, 삼탕 반복될 뿐입니다.
07:46셀프 추천의 문제를 지적한 겁니다.
07:53셀프 추천 반년 만에 야당에서는 예고된 참사다.
07:56공직자 국민 추천제 게시판에 대한민국 산림정책위의 김윤호 교수 산림청장으로 강력 추천한다라고 본인이 글을 올렸어요.
08:06이례적이죠.
08:07또 임명이 됐어요.
08:09이것도 이례적입니다.
08:10그러더니 반년 만에 음주운전 사고로 불명예 퇴진하게 됐어요.
08:14이례적인 일의 연속이에요.
08:163연속 야당에선 국민 추천제에 참당한 민낯 전면 재검토하라고 비판했습니다.
08:22작년 10월에 이런 얘기도 있었습니다.
08:26들어보시죠.
08:52나름대로 피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08:55산림청장 말고 이외에도 셀프 추천을 위해서 입력 내 사례가 들어보셨습니까?
09:00이재명 정부에서?
09:01정확히 알고 있지 않습니다.
09:03그것도 모르시겠죠.
09:04학생들이 회사에서 추천서를 요구하는데 본인 스스로 추천서 썼다.
09:10배경 쓰지 말았는데 우리 아버지는 뭐 했고 엄마는 뭐 했고 취직되겠어요?
09:14저는 저를 제가 잘 안다고 생각해서 추천을 했습니다.
09:17제가 정서에 반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09:19제자들이 그렇게 취직되겠습니까?
09:22교수님은 선생님은 취직 그렇게 하고 이걸 보고 있는 제자들은 나도 우리 교수님처럼 하면 취직되겠구나.
09:28뭔가 힘을 가질 게 있어요?
09:33추천제가 잘못된 건 아니냐라는 야당의 비판 속에 논란거리로 부상했는데
09:40원래 취지는 정말로 인사풀에 없었던 인물 중에서 주변에서 너무나도 많이 훌륭한 분이다라고 추천을 하면
09:49아래로부터 이제 청거를 할 경우 정말 괜찮은 사람 옥석을 가려내겠다라는 분명 원래 좋은 취지였을 겁니다.
09:57그런데 본인이 본인을 추천한다라는 것은 청와대가 하고자 했던 원래 취지여도 좀 맞지 않고
10:05그런데 발탁이 됐다.
10:08그러면 국민들이 보기에 청와대가 인사검증을 제대로 했는가?
10:12아니면 누구와 가까운 이용으로 연고 때문에 된 건가라는 의문을 좀 품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10:19검증의 책임은 정부에게 있으니까요.
10:23안정관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10:25말씀하신 것처럼 셀프 추천 자체가 지혜야의 숨은 인재를 찾겠다.
10:30이런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10:31국민 추천.
10:31국민 추천제가.
10:32그런데 이제 사실 이런 말씀 드리면 섭섭하게 들을 사람들 많긴 있겠지만
10:39사실 국민 추천제가 그게 그냥 모양뿐입니다.
10:44국민 추천제 아무리 해서 제야에서 숨은 인재를 추천한다 하더라도
10:48결국 아는 사람을 뽑을 수밖에 없습니다.
10:52지금 김연지 라인이니 성남 라인이니 이런 이야기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10:56그래서 김인호 전 청장이 스스로를 셀프 추천했다는 것 자체는 뭔가 믿는 구석이 있었기 때문에
11:04우리 장사 미사 평범한 사람들이 자기 셀프 추천하겠습니까?
11:10줄이 없다면요.
11:11그래서 본인이 믿는 바 있었기 때문에 했다고 저는 생각이 되고요.
11:14그게 이제 현재 야당에서 이야기하는 김연지인지 누군지 모르겠습니다마는
11:19그래서 이제 국민 추천제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데
11:22사실 차관급 인사를 추천한다 해서 할 수 있겠습니까?
11:28저는 이번 사고를 보면서 역대 뭐 사회부 기자도 해보고 사건 팀장도 해봤지만
11:35차관급 이상의 고위 공직자가 음주운전으로 걸린 거 처음 봤습니다.
11:39국장급까지는 제가 봤습니다.
11:41그렇지만 차관급 이상의 고위 공직자가 그것도 지금 근무지가 세종입니다.
11:47산림청은 세종이 있습니다.
11:49그리고 앞서 우리가 이야기가 많이 나왔지만 산불조심 기관입니다.
11:53그렇다면 앞에 이정현 위원장이 입었던 야상의를 입고
11:58야상 침대, 간이 침대를 넣고
12:01지금 산불 진화를 위해서 선두 지휘를 해야 될 사람이
12:07그 시간대에 집인 성남에 와가지고 술 마시고 음주운전을 했다?
12:13말이 안 되는 거죠.
12:15차는 관영차는 아닐 겁니다.
12:16관영차는 쓸 수가 없습니다.
12:18관영차는 차고지를 증명을 해야 되기 때문에.
12:20그래서 저는 저도 공직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12:24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은 행동을 했는데
12:26게다가 셀프 추천을 했다.
12:30그러니까 검증이 안 됐다고 봐야 되겠죠.
12:32그래서 저는 이해가 되지 않은 행태를 보여주고 있고
12:34일단 이 사람을 추천, 본인 셀프 추천했지만은
12:40이 사람이 선임되는 과정에 개입했던 사람들은 사실 반성을 해야 됩니다.
12:44그리고 이 정부의 인사 정책에 대해서도 근본적인 반성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12:50안영환 의원님의 강한 비판까지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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