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3분 전


박나래 "조사 성실히 임해…심려 끼친 점 사죄" (20일)
박나래 측근 "스트레스로 머리 한 움큼 이상 빠져"
상반된 박나래-주사이모 주장…대질조사 가능성?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2지난주 금요일 경찰 조사를 마친 박나래 씨의 근황이 추가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0:07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오는 박나래 씨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00:30바로 잡아야 되고 또 아마 바로 잡을 예정일 것 같습니다.
00:34일단 저의 불편한 사안들로 다시 한 번 심력 깃어지린 점 사죄드립니다.
00:43공방 벌이고 있는 전 매니저들에게 할 말 없습니까?
00:46없습니다.
00:47불법 약물 투약 혐의 인정하십니까?
00:51경찰 조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박나래 씨 모습부터 보고 오셨고요.
00:56측근들을 통해서 박나래 씨의 근황이 좀 전해지고 있는데
00:59건강 상태가 당연히 좋을 리는 없을 것 같은데
01:02안진용 기자님도 좀 취재를 하신 내용이 있는 것 같아요.
01:05지금 박나래 씨가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라는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01:10최근에 이렇게 소환 조사한 모습을 보면요.
01:13앞서 본인의 해명 영상에서는 굉장히 강경한 어조로 비장한 모습이었는데
01:18다소 담담해 보입니다.
01:20그래서 심리적으로 어느 정도 안정이 된 것처럼 보이기도 했는데
01:22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거죠.
01:24많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머리가 한 움큼 빠지는 그런 증상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하고요.
01:30그리고 앞서서 막걸리 제조학원에 다니는 모습이 포착이 됐었죠.
01:34주변에서 계속 집에만 있지 말고 외부 활동을 어느 정도 하는 게 좋지 않겠냐라는 제안이 있어서 해왔는데
01:40하필 그 모습이 한 언론 매체에 포착이 되면서 또다시 갑론을박이 있었습니다.
01:45그래서 현재는 막걸리 제조학원이나 한식학원 같은 경우에 다녔었는데
01:50지금은 전혀 외부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01:53왜냐하면 본인은 직접적인 그런 의도가 없다 하더라도
01:56대중적으로 그의 모습이 비춰졌을 때 여러 모습으로 또 고쾌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02:01지금은 경찰 조사에 충실하면서 최대한 바깥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02:08그럼 막걸리 학원도 수강을 취소한 걸로 지금 전해지던데 그 내용이 맞는 건가요?
02:12그것도 제가 오늘 박나래 씨 쪽에 직접 확인을 했는데
02:15그 보도 이후에 실제로 내부적으로 많은 얘기를 했는데 박나래 씨가 최대한 일상을 유지하면서 건강 상태를 돌보는 것도 중요한데
02:22지금 이런 모습이 외부적으로 표출이 돼서 보도가 나오면 또다시 박나래 씨가 심리적으로 더 불안정해질 수 있기 때문에
02:29지금은 외부 활동은 최대한 삼가는 것이 낫겠다는 판단을 했다는 겁니다.
02:33박나래 씨가 조사를 받은 날이요. 함께 또 경찰을 출석해서 조사를 받은 사람이 있는데
02:39지금 주사이모 의혹과 관련해서 강남경찰서가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02:44그러다 보니까 같은 날 경찰 조사가 진행이 됐다고 하고요.
02:49이건 이돈호 변호사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2:51박나래 씨 같은 경우는 의사인 줄 알고 내가 시술을 받은 거다라고 하는데
02:55주사이모 측은 의사가 아닌 걸 박나래 씨도 알고 있었다 이렇게 주장이 엇갈리는 것 같아요.
03:00네, 그렇습니다. 의료법을 알고 방조했냐 이 부분이 처벌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03:06극심하게 진술이 엿갈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09그러니까 이 부분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수사기관도 의료행위가 있었던 장소
03:13그리고 결제 방법 그리고 두 분이 만나게 된 경위 이런 것들도 따져봐야 되고요.
03:18일반적으로 의료기관에서 의료행위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03:22상식적으로는 의료행위가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 같습니다.
03:26그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조사가 이루어졌을 것 같고요.
03:29이러한 부분이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이 너무 길어지다 보니까
03:33일반적인 수사기관인 두세 시간 정도보다는 길게 한 8시간 조사가 이어진 것 같습니다.
03:40워낙 진술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상황인데요.
03:43구절은 변호사님, 이게 서로 계속 반대되는 주장을 하잖아요.
03:47그럼 그걸 확인하려면 대질조사 같은 것도 필요할 것 같은데
03:50앞으로 좀 어떤 조사가 이루어질 걸로 보이시나요?
03:52사실 대질조사를 통해서 물어보면 가장 감명한데
03:55아마 박나래 씨 쪽에서 거부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3:59사실 대질조사라는 게 법적으로는 피의자들의 동의를 요구하지 않지만
04:03수사실무상으로는 양쪽 동의가 있을 때만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04:07그런데 지금 의료법 위반과 관련해서는 주사위무는 지금 의사 아닌 걸 알고 있었다라는 게
04:12자기 자신에 대해서 의료법 위반이라는 걸 인정하는 거잖아요.
04:15그러니까 나는 의료법 위반이 성립한다.
04:17그리고 박나래 씨도 알았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책임을 나눠가진다.
04:21이렇게 하면 자기 자신의 죄책을 인정하는 거기 때문에 신빙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04:25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주사위무는 왜 인정하는가.
04:28왜냐하면 의사가 아닌데 의사인 것처럼 속였다라는 구도가 되면
04:32자기한테 사기죄가 하나 더 추가되거든요.
04:34그냥 어쩔 수 없이 증거에 의해서 밝혀질 부분은 인정한다.
04:37나는 의료법 위반 맞다.
04:38그러니까 박나래 씨를 내가 의사라고 속인 건 아니다.
04:41이렇게 가는 건데 박나래 씨가 그거에 대해서 나는 의사인 줄 알았다라는 주장을 지금도 유지는 해요.
04:46그런데 지금 내용을 보면 병원 대표라는 소개를 받았다.
04:51의사 가운을 입고 있었다.
04:52이렇게 하는데 그게 처음에 소개받았을 때 이 국면에 대한 설명은 맞아요.
04:56그런데 그 이후에 의료행위는 계속됐잖아요.
04:59그런데 과연 계속 몰랐겠는가.
05:00왜냐하면 병원의 매출이 얼마인데 그걸 접고 해외 출장까지 따라와서 링걸로 와주고 이렇겠는가.
05:06또 매니저하고 주고받은 톡이나 이런 걸 보면 아티스트 케어 차원에서 이런 건 해줘야 되는 거 아니냐.
05:11이런 것들이 정상적인 의료행위를 예약하고 진료받는 과정으로 보기는 어렵거든요.
05:16그러니까 제가 보기에는 더 이상 잃을 게 없고 나의 범죄를 인정하는 조사이모 입장에서는 대질조사도 오케이.
05:21그럴 텐데 박나래 씨 입장에서는 자기의 고의를 부정하는 입장이면 진술을 많이 하는 게 오히려 형사 변호 입장에서는 불리합니다.
05:28제가 보기에는 박나래 씨 쪽에서 거부해서 대질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을 텐데
05:32그럴 경우에 제가 방금 말씀드린 것대로 다른 정황과 카톡이나 이런 것들에 의해서 사실관계가 규명이 될 것이고
05:39아마 의료법 위반에 대해서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인정될 사안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5:45일단 처음으로 출석에서 조사받았는데 추가로 조사가 이루어질지도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05:50오늘의 날씨였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