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내일이면 지방선거 100일입니다.
00:04D-100일.
00:05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어디로 향했을까요?
00:09오늘 오전에는 오 시장이 또 개인 유튜브에 이런 영상을 올렸습니다.
00:13재미있습니다.
00:14함께 보시죠.
00:30오늘 당 지도부의 산스장이라고 있잖아요.
00:32그러니까 아주 애용자입니다.
00:43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에 대한 사법적인 판단에 대한 이번 당 지도부의 의견 표명, 입장 표명이 많은 국민들의 보편적인 생각과는 매우
00:57계리되어 있는 그런 상황 때문에
00:59고개를 갸우뚱하시는 시민 여러분들도 적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01:03장동혁 대표의 입장 표명은 그 사전 절차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01:15김지수 후보, 저번에 김문수 후보의 턱걸이 영상도 봤는데 오세훈 서울시장, 오늘 출판 기념회 하면서 그 앞서서 영상을 공개했는데 많은 운동을
01:27하네요?
01:27그렇습니다.
01:29지금 산스장이라고 얘기하면서 산속에 있는 헬스클럽장 이런 부분들을 가서 본인이 열심히 운동을 한다.
01:36그리고 턱걸이, 지난번에 김문수 후보도 저 턱걸이를 여러 개 하면서 왕성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습니까?
01:45이것은 제가 볼 때는 이 영상을 올린 건 나름의 의미가 있다.
01:49본인이 지금 다섯 번째 서울시장을 도전한다고 하니까 상당히 그러면 올드한 거 아니냐?
01:57어떻게 보면 지금 더 이상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기가 지나는 거 아니냐라는 사람들의 얘기가 있을 수 있으니까
02:05나 아직도 건재합니다.
02:07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런 영상들을 올린 것이라고 봅니다.
02:12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겨울이면 얼음물에, 냉수마찰 한다고 얼음물에 들어가잖아요.
02:18올해도 들어갔다고 그러는데 사진은 공개 안 했습니다.
02:21마치 지금 수영하고 한강을 횡단하고 또 여러 가지 달리기라든지 이런 모습들을 보이면서
02:30아직도 왕성하게 일할 수 있는 그런 체력이 또 그런 능력이 준비, 겸비되어 있다라는 부분들을
02:38어필하고 싶은 그런 영상이 아닐까라고 해석됩니다.
02:43건강이 정말 제일 중요하죠, 최수형 평론가.
02:46그런데 오늘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또 직격을 했어요.
02:49윤석열 전 대통령의 무죄 추정 입장, 시민들의 보편적인 생각과는 차이가 있다.
02:56사전 절차 충실하게 이행하지 못했다.
02:59내일 의총서 의사를 파악해야 한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3:04그러니까 당대표의 어떤 발언이 국민의힘 전체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아요.
03:14그렇습니다.
03:15그러니까 시민들의 보편적 생각과 괴리를 얘기를 했는데
03:19저는 서울시장, 특히나 중도 소교력이 높고 서울시민들의 민도를 생각한다고 하면
03:24우세훈 서울시장은 아마 거기에 적합한 얘기들을 하는 것 같아요.
03:27그게 아마 보편적인 눈 높이고 국민적 시각이다 이렇게 보는 것 같은데
03:31장대표의 생각은 좀 다르겠죠.
03:32왜냐, 장대표의 생각은 어찌 됐든 지금 당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03:36당의 정체성 강화를 지금 모토로 내걸고 당선이 된 분이니까
03:39그렇다면 장대표의 생각은 이런 거겠죠.
03:41최대한 내가 대표가 된 만큼 굳힌 만큼 굳힌 다음에 그다음에 뻗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03:47아직도 굳힌 단계가 안 됐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03:49많은 분들이 2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선거에 변호곡점이 될 거라고 봤지만
03:55장대표는 오히려 그날 어찌 보면 윤 전 대통령의 생각에 비슷한 그런 괴를 얘기한 것은
04:01많은 분들의 사실 저도 놀랐고 많은 사람들이 그랬다고 하지만
04:04예상 바뀌었죠.
04:05예상 바뀌었다고 하지만 장대표도 나름 생각이 있지 않았을까.
04:08그렇다면 지금 아직도 여러 가지 탄핵과 계엄으로 인한 보수 내부의 논란과
04:13그런 갈등들이 종식되지 않았고 하나의 탄탄한 코어 지지층으로 정립하지 못했다 그러면
04:18그다음에 이런 상태에서 뻗는 건 큰 의미가 없다.
04:21아직도 조금 더 굳힌 다음에 3월이든 뭐든 선대위를 구성하든 이런 과정을 통해서
04:25할 수 될까 생각한 것 같아서 다만 오 시장은 이걸 강조하는 것은
04:29이런 식의 알리바이들을 계속 남겨둬야지 향후 선거 캠페인할 때
04:33나는 이런 흔적을 남겨뿐, 욕을 했다라는 그런 얘기를 하기 위해서
04:36계속적인 메시지는 낼 것 같지만 장대표는 장대표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고
04:40아마 타임라인으로 진행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04:43이현정 의원, 지금 광역단체장을 뽑을 때 경선 룰이 5대5인가요? 당원대.
04:50일단 그렇게 되어 있죠.
04:51아직 7대3가 바뀐 건 아닌 거죠.
04:54지금 구조에서도 당원 50%라고 하더라도
04:57장동규 대표 이후에 많은 강성보수 당원들이 들어왔잖아요.
05:02그렇다면 과연 오세훈 시장의 지금의 룰 또는 아니면 바뀐
05:06경선을 뽑힌다고 했을 때 공천받을 가능성이 높겠습니까, 낮아지겠습니까?
05:13일단 5대5를 기본으로 하고 공천관리대가 특별한 지역에 대해서는 7대3 정도 할 수 있다.
05:19이런 정도로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05:21그런데 중요한 것은 당에서 뽑힌다고 해서 민심과 거리가 있으면 그건 떨어지는 거잖아요.
05:28아무 의미 없어요.
05:29즉 당심과 민심이 일치할 때만이 선거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거 아니겠어요?
05:35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의 가장 큰 문제는 뭐냐 하면 당심과 민심이 굉장히 괴리되어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점일 겁니다.
05:42그만큼 당원들의 어떤 생각이 민심의 어떤 전체 흐름과 엇나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 어떠한 내부의 어떤 경선에서 이기더라도 그 후보의 경쟁력이
05:54있겠냐라는 부분일 겁니다.
05:55그 부분에서 이제 오세훈 시장이 걱정하고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요.
05:59아무래도 서울시 같은 경우는 이제 그만큼 국민의힘이면 꽤 유리한 지역이라고 합니다.
06:05서울시가 많이 보수화됐고 그리고 오세훈 시장이 이제 4선을 했고 이번에 5선 도전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6:10부동산 문제 같은 경우는 지금 서울시가 가장 큰 시민들이 걱정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충분히 야당에서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06:18문제는 이거를 장동혁 대표가 계속적으로 저렇게 민심과 엇나가는 행동을 해버리면 오세훈 시장 입장에서는 개인기의 한계가 있는 거거든요.
06:28당심을 얻지 못하면 결국은 이게 개인기만 갖고는 선거를 치를 수가 없습니다.
06:33그렇다면 이제 오 시장의 고민이 깊어지는 거죠.
06:36그래서 이제 내일 의총회에서 이 부분에 대한 어떤 의원들의 목소리를 요구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6:41왜? 장동혁 대표의 이야기는 마치 당대표의 이야기 때문에 당의 입장처럼 지금 회사되잖아요.
06:49그런데 많은 의원들이 페이스북을 통해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무기징역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는 입장을 냈어요.
06:56그러면 당대표의 입장과 그다음에 의원들의 입장이 엇나가버리면 이것 또한 안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02저는 내일이 아마 꽤 분순해야 될 거라고요.
07:04내일 의총회에서 과연 의원들이 이 부분에 대한 지적들을 얼마만큼 할 것인지
07:09그리고 과연 이제 의원들의 어떤 요구가 커질 경우에 장동혁 대표가 과연 본인의 입장을 당대표의 입장인지 개인 장동혁의 입장인지 이걸 정리하는
07:19거.
07:19그런 것들인데 그건 그만큼 오 시장 입장에서 보면 지금 이 치열한 서울시장 선거.
07:25특히 민주당이 지금 내부 경쟁뿐만 아니라 지금 대통령도 응원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그걸 뚫어낼 수 있을 것인지 오 시장 입장에서는
07:34굉장히 아마 절박할 겁니다.
07:37여론조사 좀 설명해 드릴게요.
07:39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범야권에서 서울시장 후보 선호도를 조사했더니 오세훈 28, 나경원 10, 안철수 8 이렇게 나타났고요.
07:49반면에 범여권으로 가보면 정원호 성동구청장 26, 박주민 민주당 의원 7, 조국대표 6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08:06정원호 구청장은 신인이어서 참신을 한데 보통 이제 서울시장 정도에 출마를 하게 되면 다음은 대통령.
08:14그러니까 거물급 정치인들을 서울시에 사는 시민들이 원하기 때문에 그것은 또 인지도가 약한 정원호 구청장의 약점이 될 수 있고.
08:22또 오세훈 시장은 안정적인 서울시장의 강점은 있지만 또 여러 차례 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식상함이 또 있는 것이고.
08:30또 다른 후보들은 또 인지도를 높이는 게 관건인 것 같아요.
08:34앞으로 서울시장 여야 경선구도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08:37저는 아무래도 민주당 소속이다 보니까 지금 민주당이 상당히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08:41저렇게 6분할로 6분이 이미 수사표를 던졌죠?
08:44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사실 현직 시장이 민주당이건 국민의힘이건 현직 단체장이 프리미엄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는 전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08:53그런데 지금 오세훈 시장은 프리미엄을 못 누리고 있죠.
08:55오세훈 시장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그 단점 중 하나인 벌써 4번이나 하지 않았느냐라는 좀 올드함이 있을 수 있으나.
09:03결국은 저는 장동혁 디스카운트가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09:06장동혁이라는 짐, 윤석열이라는 짐, 극우라는 짐.
09:09이걸 짐을 얹고 가야 되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으로서는 현직 프리미엄을 전혀 못 누리고 있는 상황이고.
09:14민주당 입장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정원호 총장이 치고 나갈 수 있는 이유가 기초단체장 출신은 아무래도 말씀하신 인지도가 매우 떨어지는데 사실 인지도는
09:22대통령의 SNS 한 번으로 좀 많이 만회를 했죠.
09:26그리고 그 이후에 사람들이 정원호는 사람 들어봤었어.
09:29성동구를 좀 많이 이끌었던 사람, 성수를 좀 그래도 부응시켰던 사람.
09:33이런 것들을 행정을 12년 동안 잘했기 때문에 본인이 그 기회를 잘 타고 올라가고 있는 것이고요.
09:38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민주당에도 지금 아직 지지율은 조금 주춤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현직 의원들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09:45민주당에서는 지금 글쎄요, 국민의힘에서는 선뜻 지금 나서는 사람이 없는 상황 아닙니까?
09:50오세훈 시장에 대한 공격은 있지만 선뜻 나서는 사람은 또 없습니다.
09:53하지만 민주당은 정원호 구청장이 치고 나간 건 있습니다만 다양한 주자들이 서로 해보겠다고,
09:58도전해보겠다고 경쟁을 지금 자체화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공정한 경쟁,
10:02건전한 경쟁이 이루어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어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0:05국민의힘에서는 한 4명 정도의 후보가 자천타천으로 서울시장 후보에 도전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죠.
10:13어쨌든 현직 시장이나 현직 구청장의 장점은 이렇게 토크 콘서트를 할 수도 있고
10:21또 이런 대회, 시에서 또 구에서 하는 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는 것.
10:28이것이 굉장히 강점일 텐데 과연 서울시장 경선에서 각 당에서는 누가 제일 많은 표심을 얻을지 벌써부터 관심입니다.
10:3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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