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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배현진, 張에 "나와 서울시당 흔드는 뜻 뭐냐"
서울시당 '전두환 사진 게재 주장' 고성국 출석 요구
고성국 "인정 못 해… 일정 있어 출석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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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부터 보겠습니다.
00:03장동혁 대표와 배현진 의원,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에 장동혁파와 한동훈파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00:14친한계의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를 찾아가서 뭔가에 따졌다, 이런 보도들이 많이 나옵니다.
00:22어떤 대화를 주고받았을까요?
00:24자, 보도에 따르면 친한계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 찾아갔다는 거예요.
00:33자리로 갔다는 거예요.
00:34그러면서 이렇게 얘기했다는 겁니다.
00:36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서울시장을 흔드는데 대표 뜻 뭐냐, 따진 거죠, 이 보도에 따르면.
00:42장동혁 대표 몽붙부답, 직무 정지 바라시는 거냐, 선거 이기자고 그동안 했던 고언이 불편했나, 라며 배현진 의원이 장동혁 대표에게 항의를 했다.
00:54라는 내용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01:01특히나 서울시당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당사에 걸라는 유튜버, 국내에 입당한 유튜버 고성국 씨의 출석을 요구하고 있는 국면 중에 나온 얘기입니다.
01:17서울시당의 윤리위가 고성국 씨에게 출석을 요구했고 소명서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01:26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을 당사에 게재하자라고 주장했고 당 상임고문의 인격 모독성 발언을 했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컷오프해야 한다라는 주장을 했고 등등입니다.
01:39그러자 고성국 씨는 네 가지 사유는 모두 인정 못한다.
01:43일정에서 출석 못한다라고 거부를 했다라고 하는데 지금 김광선 변호사님, 배현진 의원이 서울시당 위원장이잖아요.
01:55서울시당 윤리위가 고성국 씨에게 출석을 요구하면서 징계 수순에 들어간 건 아니냐라는 보도가 많은데 그러자 당의 윤리위에서 윤리위에 배현진 의원을 또 누군가가 제수했어요.
02:12윤리위를 빌미로 서로가 서로를 제수하는 결국은 친 장동혁파와 친 한계의 갈등인데 배현진 의원이 찾아가서 따진 건 어떤 대목입니까?
02:23일단 본인이 지금 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잖아요.
02:28전에 친윤 중에 친윤인 조정원하고 시당 위원장에 경선을 했었어요.
02:34그런데 아스타라스는 배현진 의원이 됐죠.
02:37그래서 시당 자체에서 한 24명 정도의 시의원이 있는 것 같습니다.
02:43그런데 그 시의원들을 통해서 한동훈 전 대표의 재명인대에서 반대하는 성명 이런 걸 했는데
02:51이걸 배현진 의원이 주도를 했다.
02:55그런데 그중에서 나는 참가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이름을 넣었다랄지 강요를 했다는 이런 사람들의 주장이 좀 있어요.
03:02그 부분에 관해서 윤리위에서 하겠다는 거예요.
03:07그런데 제가 볼 때는 아마 윤리위에서 하겠다고 하는 걸 보니까 한동훈 전 대표처럼 재명하려고 하나?
03:14그런 생각이 들어요.
03:16그건 뭐 우리가 한동훈 전 대표도 마찬가지고 재명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있을 수 없는 일을 하고 있잖아요.
03:23그래서 배현진 의원이 서울시당 위원장, 본인의 서울시당 위원장을 직무 정지시키려는 거냐라고 지금 물어보고 있는 거군요.
03:31그런데 여기서 또 다른 연결성이 있죠.
03:35그래서 서울시당에서는 지금 고성국 씨를 윤리위원회에서 징계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03:43전두환 사진 걸자, 당사에.
03:45아마 제가 알기로는 윤석열 사진도 걸자고 했던 것 같은데 아까 네 가지 사유가 나왔는데 인정할 수가 없다 그랬다고 했잖아요.
03:51그거 자기 유튜브에서 다 한 얘기거든요.
03:53그런데 뭘 인정하지 못하는지 잘 모르겠고.
03:55그래서 지금 아마 이게 두 가지예요.
03:59하나는 배현진 의원의 어떤 친명을 제거하겠다는 게 하나 있고요.
04:04그다음에 극단 보수 유튜버인 고성국 씨를 윤리위원회에서 징계 못하도록 아마 서울시당에서 하면 재명할 거예요.
04:14그걸 막자는 거죠.
04:16그럴 의도가 있지 않나.
04:17그런데 여기 문제가 뭐냐면 배현진 의원을 중앙윤리위원회에서 제명을 하면 방법이 없어요.
04:23법적으로 하는 방법 외에는.
04:25그런데 고성국 씨를 시당위원회에서 제명을 하면 사실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최고위원회 이런 곳에서 다르게 또 결정할 수 있거든요.
04:34그런데 그 차이는 있는 겁니다.
04:35그래서 제가 처음부터 배현진 의원이 재소가 됐다 했을 때 저건 또 친한 의원을 제거하기 위한 그런 공장에다 이렇게 말한 적이 있는데.
04:47아무튼 절차 과정을 좀 봐야 될 것 같아요.
04:51친한 개냐 아니면 장동영 대표 지도부냐라는 어떤 개파 간의 갈등이 여러 사태 한가운데 본질처럼 자리 잡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05:02누가 옳고 그런지 판단을 떠나서 지금 당의 윤리위, 서울시당의 윤리위와 중앙윤리위원회가 마치 친한파냐 아니면 친 장동영 파냐에 따라서 좀 기우는 듯한 느낌도 있고 오랫동안 당을 지켰던 김윤정 의원께서 보시기에는 양초 다 상당히 좀 불편하게 보실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05:22일단 많은 우리 당원들과 걱정하는 국민들은 국민의힘이 제1야당 그리고 지금 폭주를 일삼고 있는 민주당에 대한 제대로 된 견제 세력으로서 자리 잡기를 위해서는 이렇게 당내 싸움을 하는 것에 대해서 대단히 걱정과 우려가 크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5:43전직 대표의 제명하는 과정에 있어서 다양한 목소리가 있었습니다만 이제 결론이 났고 그러면 더 이상 확전을 바라지 않는 게 대부분의 당원들의 마음입니다.
06:01그렇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김종혁 최고나 이런 것은 이미 흘러오던 문제고 그런데 지금 서울시당의 문제는 또 새로운 전선이 펼쳐지는 거거든요.
06:12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뭐 옳고 그러고 입장이 어떻고 이렇게 사실관계를 따지는 것도 중요하다면 중요하겠지만 그거는 내부적으로 조용히 처리를 해야 될 문제고
06:24양쪽 다 말씀이십니까?
06:25네.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는 어떻게든지 지금은 뭔가 하나 되고 민주당이 잘못하는 거에 대한 목소리를 내주길 바라는 게 소위 확전 자제가 훨씬 더 큰 목소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6:40특히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냐면 우리 당은 윤리위원회가 너무 자주 열려서 문제고요.
06:46민주당은 윤리위원회가 죽어 있어서 문제고 그런 것 같습니다.
06:50예를 들어서 저렇게 1억 공천 얘기도 나오고 차명 주식 거래도 나오고 심지어는 같은 서울시당인 장경태 성비위 사건 나오고 해도
07:00거기는 무슨 윤리위원회가 이렇게 살아서 움직인다는 얘기가 없는데 우리는 그런 도덕적이거나 이런 일반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는 사안이 아닌 거 가지고
07:10자꾸 이렇게 내부에서 얘기가 나오는 게 썩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07:15지금은 오히려 민주당을 향해서 관세협정 파기된 거라든지 부동산 문제라든지 국방비 1조 8천억 원이나 지급 안 된 거라든지
07:25이런 부분에 대해서 소위 전선이 형성돼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입니다.
07:30네. 그 가운데 김민수 최고가 윤 어게인으로는 선거를 치를 수 없다라고 발언했습니다.
07:44윤 어게인 외쳐선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 탄핵 정국에서 상승한 지지율이 확장 안 되고 줄어들고 있다.
07:52한동훈은 분명 역량 있는 사람. 아무리 미워도 언젠가는 안 할 국민이다.
07:55부정선거 확신하는 국민이 얼마나 되겠냐. 고립된 선명성이다 라며
08:00지금까지 하는 사뭇 다른 이야기들을 밝혔습니다.
08:05그러자 이걸 지켜보던 전한길 씨가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어요.
08:16먼저 박성원 대변인.
08:18국민의힘 지도부 계엄, 옹호, 내란 세력, 부정선거 주장 세력, 윤 어게인 세력 갈 수 없다.
08:22이러자 전한길. 깜짝 놀란 전한길.
08:25박성원 대변인 말이 장동혁 대표 공식 입장인지 3일 안에 답하라.
08:29시한을 정해줘요. 3일 안에 답하라.
08:32이게 그제였으니까 그제 빼고 어제 빼면 오늘 답을 해야 돼요.
08:37전한길 씨 주장대로라면.
08:39배신한다면 이후 일어난 일에 모든 책임은 장 대표에게 있다라고 최고 통첩을 날렸습니다.
08:44이런 반응들도 나오고 있는데
08:51김민수 최고가 지금까지 했던 것과 사뭇 다른 발언을 하고
08:55당 대변인의 발언도 그랬고
08:58사실은 그동안 많은 언론과 국민의힘의 어떤 중도를 지향하는 분들 입장에서
09:07계엄과 근절을 하라.
09:13선을 그어라.
09:13윤 어게인 세력, 극우들과 명백한 선을 그어라.
09:19그리고 고성국 씨라든지 전한길 씨 와도 당 지도부가 휘둘리지 않게 하라라는
09:24그동안 수많은 얘기들이 있었는데
09:27그때는 사실은 김민수 최고나 다른 지도부가 움직이지 않다가
09:30묘하게 당내의 어떤 라이벌이라고 볼 수 있었던 친한계를 정리하고 나서는
09:37이제인 윤 어게인 하면 안 된다.
09:40부정선거는 음모론이다.
09:42저런 유튜버들의 말에 휘둘 필요 없다.
09:44사뭇 좀 다른, 180도 다른 주장을 얘기하니까
09:47김종인은 어떻게 보십니까?
09:50잘 돌아왔다고 해야 되는 겁니까?
09:52아니면 무엇이 진심이다?
09:54라고 보기 어려운 겁니까?
09:55저 얘기를 듣는 순간 두 가지가 딱 떠올랐는데요.
09:59갑자기?
10:00그런 생각이 하나 들었고요.
10:02그걸 아는 사람이 그랬어?
10:03라는 생각이 들어요.
10:04그동안 김민수 최고위원이 보여준 어떤 언행과는 너무나 달라진 모습이잖아요.
10:10그러니까 이런 급변침에 대해서 국민들이 그 진적성을 신뢰할 수 있을까요?
10:16저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0:18그러니까 동시에 또 전한길 씨가 또 출격을 하잖아요.
10:21압박을 해요.
10:223일 안에 답해라.
10:22네, 3일 안에 답해라.
10:23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보다는 조금 시간을 더 줬어요.
10:26내일까지 답해.
10:28당대표 사퇴하라고 하는 사람은 내일까지 답하고 의원직, 시장직 다 걸어.
10:32이랬는데 전한길 씨는 사흘은 줬어요.
10:34그런데 전한길 씨가 사흘 줘서 답하라고 했다고 답해야 될 의무가 있나요?
10:39의무 없죠.
10:40그러니까 이게 뉴스가 된다는 게 국민의 힘의 문제라니까요.
10:43그러니까 고전주의에 빠져있다고 하는 거예요.
10:45고성국 전한길에 빠져있다고 하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고.
10:50김미수 최고위원은 그걸 아는 사람이 그럼 그동안 그렇게 했느냐.
10:54이렇게 문제가 있다는 걸 알면서 이 방향으로 당이 가면 안 되는 방향으로 본인이 주장을 해왔던 거 아닙니까?
11:00그러니까 일각에서는 이른바 당내의 어떤 특정 세력을 제명하기까지는 장동혁 대표를 주로 지지해줬던 강경 세력이 필요했지만
11:13하지만 찬동훈 전 대표 등을 제명하고 난 이후에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 이상 강경 보수 세력이 필요 없어져서
11:23알지만 그동안 함께 했지만 손절하는 거 아니냐.
11:27이런 분석도 조간심문에 있던데 김정은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11:30그런데 합리적 국민들이 바라보는 시각에서는
11:34국민의힘이 일단 제명당한 김정은 전 최고나 한동훈 전 대표
11:38그동안의 정치적 노선에 저희가 모든 걸 찬성할 수는 없지만
11:42그래도 계엄에 있어서도 또 탄핵에 있어서도 가끔 말을 뒤집기도 했습니다만
11:49그래도 보편적 상식에 부합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왔단 말이죠.
11:53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다 제명시켜놓고 이제 남은 우리가 정신 차려야지 이렇게 한다고 해서
11:59국민들이 너네가 정말 정신 차렸구나라고 인정해줄 수 있냐는 얘기예요.
12:03세 가지예요. 다시 보면 놀라워서.
12:05윤호개인과는 안 된다. 지지율 확장 안 된다.
12:10한동훈 대표의 역량 있는 사람.
12:11제명 왜 시켰어 근데 한동훈.
12:13부정선거를 확신하는 국민이 얼마나 되겠냐.
12:17이런 얘기들.
12:18그러니까요. 아니 이 부정선거 문모론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12:22또 그거를 주창하고 있는 사람들을 당원으로 임명해가지고
12:26다시 당원으로 입당시켜가지고 지금 그 사람들이 큰 소리를 내고 있는 판인데
12:31그동안 했던 얘기를 하루아침에 저렇게 뒤집으면
12:34아 이제 걸리적거렸던 소위 친한계의 대표주자들을 다 제명하고 났으니
12:40우리의 목적은 다 소계 목적을 이루었으니까 정신 차리자 이런 건가요?
12:44그럼 그랬으면 국민들이 그걸 인정하고 잘한다고 박수 쳐줄 수 있을까.
12:49이게 타이밍이라는 게 있잖아요.
12:51지난 12월 3일 계엄 1년 됐을 때 그때 정말 새롭게 거듭나라.
12:55국민의힘 진짜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합리적 보수 지지자들이 그런 목소리가 있었죠.
13:02그런데도 그냥 귀뚱으로도 안 듣고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제명 다 하고
13:06우리 내부에서 좀 적들을 다 제거했으니 이제는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볼까?
13:12저것도 그러면 진정성이 안 느껴지는 발언 아닙니까?
13:15그러니까 지금의 이 모습을 과연 이제 제대로 달라지는구나.
13:21장동현 대표가 맨날 난 바뀔 수 있다, 변화한다 그런 얘기 했었잖아요.
13:25다 제명하고 나서 이제 와서.
13:27글쎄 이거는 제대로 진정성 있게 정말 잘 가고 있다라고 판단할 고민이 얼마나 되시겠습니까?
13:36안 될 것 같은데요.
13:37지난해 8월 장동현 대표는 한동훈 보단 전한계 씨를 공천해 주겠다라고 얘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13:43들어보시죠.
13:43누구를 공천하시겠습니까?
13:471번 한동훈 전 대표, 2번 전한계 씨입니다.
13:51하나, 둘, 셋 들어주십시오.
13:53전한계 씨는 탄핵 때부터 우리 당을 위해서 우리 당과 함께 열심히 싸워온 분입니다.
14:02오늘의 승리는 당원 여러분들께서 만들어주신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14:07그리고 새로운 미디어 환경이 만들어낸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14:11그러니까 지금 전한계 씨가 배신이다 이렇게 목소리를 높이던 것 같은데
14:18조치에 전한계 씨한테 배신 소리도 들었는데
14:20전한계 씨가 이 배신감을 느낀 이유는
14:24지금까지는 나를 공천하겠다라고도 하고
14:28윤호개인 부정선거 주장과 괴를 같이 않는 듯 하더니
14:34이제 와서 윤호개인은 안 되고 부정선거는 음모론이다.
14:39이래버리니 전한계 씨는 배신이다라고 느끼는 거군요.
14:42어쨌든 3일 안에 답변하라.
14:44오늘이 마지막이에요, 시안?
14:45조경 변호사님.
14:47전한계 씨가 준.
14:49답변하겠습니까?
14:50철저하게 무시 전략 쓰고 있던데요.
14:51그러니까 아마 윤호개인을 지지하든 당원이든
14:57한동훈 전 대표를 지지하는 당원이든
15:00아니면 말 없는 다수의 당원이든
15:04어질어질할 것 같습니다.
15:07저는 장도혁 대표도 그렇고
15:10어질어질하다.
15:11김민수 최고위원도 그렇고
15:13자기들이 결정하면 당원들은 다 따라올 거라는 착각으로 빠진 것 같아요.
15:18이게 저는 정치 경험에 부족해서 나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5:23그러니까 어떤 당내 세력을 자신의 뜻대로
15:27깃발 드는 대로 다 따라올 거라고 생각하면
15:30대단히 착각이죠.
15:32대단한 착각이고
15:33이게 더군다나 아무리 윤석열 전 대통령 타락 이후에
15:39당내 분위기가 격앙된 여론이 있다고 하더라도
15:42그래도 합리적 판단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15:45국민의힘 지지자들 대부분이 그럴 거라고 봐요.
15:48그런데 저렇게 왔다 갔다 하고
15:50자기 모순적 발언을 불과 한 달 만에 뒤집고 하면
15:53그게 어떤 의도가 있다.
15:56그래도 우리 보수 세력이 이기기 위해서는
15:59저 말 듣고 따라가야지 이렇게 판단할 분이 있을까요, 과연?
16:02저는 당원들, 일단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분들에 대해서도
16:09대단히 그분들을 무시하는 태도라고 보고
16:13더 나아가서 그걸 지선 승리, 지방선거 승리를 명분으로 내세웠다면
16:18국민들 무시하는 거죠, 저게.
16:21저거 보면서 아, 그래 이제 중도쯤 내가 고민하고 있는 사람인데
16:26내 말도 들어주려고 내 쪽으로 오고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겠습니까?
16:30또 선거에 임박하니까 며칠 만에 또 말 바꿨네.
16:34몇 달 전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잘못됐고
16:38석방하라고 앞서서 주장하고
16:40전환기를 공천하겠다고 했던 사람들이
16:43이제 와서 선거 이기려고 이제는 그렇게 안 하겠습니다라고 하면
16:48결국 당원들도, 국민의힘 당원들도 그렇고
16:51국민들도 그렇고 우리를 진짜 우습게 하는구나,
16:54우리 무시하는구나 이렇게 판단하는 거죠.
16:57대단한 착각인 것이고요.
16:59아마 그게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17:02지금까지 장동혁 대표 체제가 갖고 있었던
17:05나만의 계획이 이런 거라면
17:07역시 정치력의 부족을 스스로 인정하는
17:11어떤 입장과 태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17:14조기현 변호사님, 개인적인 견해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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