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동아 외압 수사 하랬더니…백해룡 檢 파견 첫날 "합수팀은 불법 단체"
동아 백, 합수팀 출근하며 "檢도 수사 대상" 임은정 "고발인 셀프수사 안 된다"
서울 백해룡, 첫날부터 "임은정과 소통 안 해"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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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백혜룡 경정과 임은정 동부지검장은 왜 싸우는 걸까요?
00:12이 둘이 싸우는 게 수사나 우리 국민들에게 뭐가 도움이 될까요?
00:17대통령은 왜 저 둘을 붙여놨을까요?
00:21오늘의 퀴즈입니다. 정답 아시는 분은 말씀해 주십시오.
00:23백혜룡 경정이 대통령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마치 불복을 하는 듯
00:29하루를 연차 방송 출연 때문에 유튜브 출연 때문에 연차까지 내면서 하루 늦게 출근을 했는데
00:36하루 늦게 출근하면서도 합수단은 불법단체다라며 불복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들어보시죠.
00:46파견 소감 부탁드리겠습니다.
00:49특별한 소감은 없고요.
00:53인사 명령을 수행하는 게 공무원의 의무입니다.
00:58출근 의무가 있어서 출근하는 겁니다.
01:01임은정 지검장이랑은 어떻게 소통하실 의향이세요?
01:05소통하지 않습니다.
01:06합수단은 계속 불법단체라고
01:09그 구성과 과정이 위법하게 전혀 어떤 절차도 거치지 않는 불법단체입니다.
01:18그런 곳에 제가 지금 출근하고 있는 것입니다.
01:21공식자로서 신념이 처음 흔들립니다.
01:26저는 평소 명예롭게 퇴직하시는 선배님들을 굉장히 존경해 왔습니다.
01:32그 길을 저도 조용히 걸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고요.
01:39대통령이 합수단에 합류하라라고 지시를 해서 이례적으로
01:43경정, 100km 경정이 합류된 건데
01:46대통령이 지시한 그 합수단이 불법이다, 불법단체다라고
01:51이른바 학명성 발언했다라는 논란이 일고 있는 겁니다.
01:55무슨 일들이 있었길래
01:57타임라인을 저희가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02:012023년 1월 영두포 형사과장 재직 당시
02:04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02:06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 등은 저 의혹 자체가
02:11근거가 없다라면 강하게 반박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02:18좌천이 됐고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02:25합수단에 합류를 이른바 지시를 했습니다.
02:28그런데 백혜론 경정, 검찰 지휘부 전반이 의혹 당사자다라며
02:33저 합수단은 불법단체다라고
02:35방금 얘기를 했습니다.
02:42급기야 대통령의 지시로 파견이 됐는데
02:45파견 첫날
02:47유튜브 방송에 출연하느라 연차까지 썼습니다.
02:53실질적 수사권 행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가 필요하다
02:55최소 25명이 필요하다 SNS도 알렸고요.
02:58발령 첫날 연차 내고 출근 안 했습니다.
03:00유튜브 방송 출연해서
03:01나를 모욕하지 말라라며
03:03이문정 동부지검장을 겨누기도 했습니다.
03:10백혜론, 이문정 이 두 분이 공개적으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03:14함께 보시죠.
03:20합동수사팀은 불법단체, 검찰 최고 지휘부가 의혹과 관련된 수사 대상이다
03:24라며 강하게 비판을 했고요.
03:26이문정 동부지검장은
03:30본인이 고발한 사건을 셀프 수사하면
03:32공정성 도난이 약이 된다.
03:33백혜론 빼라라는 의견이에요.
03:36발령 수사팀이 이미 4개월간 방대한 수사 진행했다.
03:38교체 불가하며
03:40공개적으로 둘이 마체를 빚고 있습니다.
03:47우리 국민 삶에 뭐가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03:50정혁춘 변호사님
03:51이문정 검사랑
03:55대칼코만이다라는 얘기가 나오는 게
03:58이문정 검사를 동부지검장에 발탁한 분도 대통령께서 발탁하셨는데
04:02대통령이 인사한 법무부 장관이나
04:05검찰 수뇌부나 법무부 간부에 대해서
04:07이문정 검사가 최근에
04:09아 저 검사의 개혁 오적이다.
04:12법무부 장관, 법무부가 다 검찰에 장악당했다.
04:15그랬잖아요.
04:16그런데 그랬던 이문정 검사를 뒤에서
04:19백혜론 경장이 어찌 보면 굉장히 비슷하게
04:22아 수사 대상이다, 불법단체다.
04:25라고 겨누고 있고 저 둘이 한 배를 타게 됐습니다.
04:29제가 봤을 때 이건 신박한 문제라고 생각하고요.
04:32이재명 정권의 기강이 이렇게 무너졌나.
04:35공직 기강의 문제다.
04:36그다음에 이재명 정권이 시작한 지 얼마 됐습니까?
04:395개월도 안 됐습니다.
04:40이제 100일 조금 넘었어요.
04:42그런데 벌써부터 이렇게 누수 현상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가.
04:45그다음에 인간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게
04:47백혜룡하고 이문정 친했습니다.
04:49그래서 언제부터 제가 알고 있냐면 공식적으로 두 사람이 같이 사진에 나왔던 게
04:55작년 12월 6일 계엄 직후에 호루라기상이라고 하는 거를 백혜룡 경정이 받았는데
05:01그 선배가 누구냐.
05:02호루라기상을 받았던, 먼저 받았던 선배가 이문정이었거든요.
05:06그래서 가운데에 있어서 환하게 웃음 지으면서 사진 찍은 게 이미 다 돌아다니고 있고요.
05:11그다음에 제가 기사 찾아보니까 얼마 전에 올 7월 달에 저 백혜룡 경정이 동부지검 찾아가서
05:18동부지검장 이문정 만난 다음에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05:22눈빛만 봐도 위로가 되는 사람이 이문정이라고 그랬었어요.
05:25그래요?
05:267월 달에.
05:27그런데 지금은 서로 그야말로 막 이렇게 물어뜯으면서 싸우는 거 아니겠습니까?
05:31저는 이해가 되지가 않고요.
05:33그다음에 저 백혜룡 경정이 세관 관련해서 마약 관련해서 의혹 제기하지 않았습니까?
05:39관련해서 합수팀이 만들어졌는데 합수팀이 만들어진 날짜가 6월 10일이었어요.
05:45이재명 대통령 취임한 게 6월 4일인데 일주일도 안 돼서 이거 굉장히 굉장히 중요한 거다.
05:51그래서 6월 10일에 합수팀 만들고 그리고 난 다음에 8월에는 어떤 일이 있었냐면
05:56합수팀을 지휘하던 게 대검에서 직접 지휘했었는데 대검도 못 믿겠다.
06:01역시 검찰은 이문정이다 해서 이문정이 검사장으로 있는 동부지검에서 지휘하라.
06:06이렇게 됐던 거 아니었겠습니까?
06:07그런데도 불구하고 실적이 제대로 안 나오니까 대통령이 10월 12일에 직접 등장하셔가지고
06:13안 되겠다. 백혜룡 거기 보내라.
06:15그다음에 이걸 갖다가 이문정은 실체적 진실을 철저히 밝히라.
06:20대통령이 이렇게 지시를 갖다 하셨었어요.
06:22그러면 제가 백혜룡 경정 같으면 대통령이 나를 드디어 인정해 주셨네.
06:26내가 합수팀 가서 실적을 내고 열심히 일을 해야지라고 할 것 같은데
06:3010월 13일에 뭐라고 그랬냐면 조금 우리가 봤다시피 대통령이 명령했음에도 불구하고
06:36나 안 갈래 이랬던 거예요. 왜 안 가느냐.
06:39동부지검이 불법단체다. 동부지검장은 누구냐.
06:42이문정인데 이문정은 어떤 사람이었냐.
06:44석 달 전만 해도 눈빛만 봐도 위로가 된 사람이었다고 했는데
06:48이제는 못 믿을 사람이다. 불법적인 사람이다.
06:51이렇게 이야기한 거 아니겠습니까?
06:52그러면서 백혜룡이 또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06:54이재명 대통령의 명령은 허망할 뿐이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06:59허망하다.
06:59그러면 이걸 도대체 이게 조직의 기강이 뭐가 되는 겁니까?
07:04검사장은 법무부 장관을 막 욕하고
07:06그다음에 경찰은 합수팀에 들어가라고 한 대통령 지식까지도 완전히 그냥 쌩까고
07:12그러면서 실질적으로 지휘하고 있는 동부지검장을 갖다가 제대로 욕을 갖다 하고 있고
07:17지금 대한민국에는요. 이제 수사기관이 3개가 있었는데 검찰청이 이제 없어졌습니다.
07:23이제 그다음에 또 하나 남는 거 공수처인데 공수처가 무슨 일을 갖다 합니까?
07:27제가 보니까 공수처도 압수수색당하고 특검에 의해서 압수수색당하고
07:31지금 그런 형편이잖아요.
07:33대한민국에 남아 있는 수사기관은 유일하게 경찰밖에 없는데
07:37저런 경찰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저렇게 경정이 높습니까? 경정이냐? 5급이에요.
07:435급 경정이 어떻게 장관도 아니고 차관도 아니고 경찰청장도 아니고
07:48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명령한 거에 대해서 저렇게까지 반발하는
07:52저런 조직을 믿고 우리 국민들이 앞으로 그냥 주구장창을 살아야 되나
07:56걱정이 많이 됩니다.
07:57네. 정익준 변호사님 개인 견해입니다.
07:59이 쌩가구라는 표현보다는 무시했다라는 표현으로 순화를 좀 해야 하는 게 어떨까요?
08:06대통령께서는 왜 저 둘을 붙여놓은 겁니까?
08:09대통령 지시도 아까 저 무시했다라고 말씀 격하게 주셨는데.
08:15백현영 경정이 굉장히 잘못한 거죠. 이거는 인사권자가 가서 인천세건 마약 수사를
08:24직접 본인이 문제에 제기를 했으니 잘해봐라 이렇게 임명한 거 아니겠어요?
08:29임명에 대해서 항명을 하면 되겠습니까?
08:32나중에는 임명권자가 한 거에 대해서 당연히 가야 된다 의무다 이렇게 얘기는 했지만 그 첫 걸음이 잘못됐다 생각되고요.
08:41아까 그 뭐 퇴직 얘기까지 했는데요?
08:43물론 본인이 이 마약 사건에 대해서 큰 중차대한 문제를 이의제기하고 다시 수사가 된 게 한 건 큰 공의입니다.
08:53그렇지만 또 한편으로는 윤석열 정부의 검찰을 못 믿겠다 이런 트라우마 같은 게 있는 것 같아요.
09:00그런 것만 해도 불구하고 저렇게 한 것은 분명히 잘못됐다 저는 생각합니다.
09:05오늘 조선일보에 이런 사설이 쓰였는데요. 사설 보면서 우리 김구식 교수님 의견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9:11조선일보 사설입니다.
09:12개딸들 박수 받던 검사와 경찰의 고개 충돌.
09:16사설 재미있게 썼네요.
09:17개딸 박수 받던 두 사람의 박툼이 계속되고 있다.
09:20정권이 추진하는 검찰청 폐지 이후에 검경의 미래를 앞당겨 보는 것 같다.
09:25앞날이 걱정된다는 거예요. 어떻게 보십니까?
09:27지금 정혁진 변호사 정말 격하게 이 나라를 걱정하고 공직기강이 무너진 거 말씀하셨고
09:34박정우 의원님께서도 여당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백효령 경쟁의 저런 돌출 행동에 대해서는 따끔하게 말씀하셨어요.
09:42그런데 이 대목에서 저는 그런 생각이 들어요.
09:44그러면 이런 판이 벌어지는데 왜 굳이 대통령이 갑자기 직접 보도자력까지 내면서
09:51백효령을 콕 찍어봐서 백효령을 거기 파견시켜라.
09:54수사 제대로 하라라고 느닷없이 지시를 하셨을까요?
09:58대통령의 지시가 느닷없다.
09:59그렇죠.
10:00왜냐하면 이미 저 사건은 백효령이라는 사람이 제가 볼 때는 그 사건을 제기한
10:052023년에 이른바 마약 세관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이 조사를 하고 수사를 했습니다.
10:11아무런 게 안 나왔어요.
10:13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걸 계속 윤석열 부부 대통령실의 압박, 검찰, 경찰의 고위 압박 이런 것들을 뻥튀게 해가지고 지금까지 끌고 왔는데
10:22그래서 정권이 교체되자마자 6월에 합수팀을 만든 거 아닙니까?
10:27검찰, 경찰, 그다음에 금융정보원, 세관 다 해가지고 국정까지 해서 팀을 만들어서 지금 4개월이나 지나서 했어요.
10:34실제로 압수수사 했습니다.
10:35세관 직원들 다 불러서 조사했어요.
10:37포렌식 했어요.
10:38안 나오는 거예요.
10:38합동수사팀의 수사 성과도 없다, 이런 비판도 제기되고 있는데.
10:42당연히, 그러니까 백효령이가 사실 거짓말한 거라고 저는 봅니다.
10:45있지도 않은 사실을 그냥 박종원 따라하기 위해서 한번 떠보려고 한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10:50그리고 지금 오늘도 어제 나와서 명예퇴직 이야기하고 운운하는 것은 언론은 이제 못 벗고 정치해 보려고 하는 거죠.
10:57왜냐하면 자기가 제일 잘 알아요.
10:58이 사건이 아무것도 없는, 실체가 없는, 알맹이가 없는 빈껍데기라는 걸.
11:02저는 그렇게 되기 때문에 제가 생각할 때는 대통령이 느닷없이 백효령을 콕 집에서 저기다 파견해서 해보라고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11:11첫 번째는 진짜 백효령 경쟁이 말하는 그 괴답 있잖아요.
11:14이게 윤석열, 김건희 부부가 이 내란을 수행하기 위해서 돈을 모으려다 보니까 국내 마약 사업을 독점하려고 했다는 거예요.
11:22저는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는 저분의 상상력이 기발하긴 하지만 진짜 이재명 대통령이 그걸 믿나? 라는 게 하나 있고요, 우려가.
11:30저는 설마 그러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11:32두 번째는 이재명 대통령의 신박한 생각인데 6월에 합숙팀 출범해서 했는데 아무것도 안 나왔잖아요.
11:39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생각해도 이거 별거 없구나.
11:42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거둬들이기 힘드니까.
11:43백효령, 네가 가서 네가 제보자니까 네가 가서 네가 아무것도 없다는 거 확인하고 네가 정리해.
11:49뭐 이런 식 같아요.
11:50별거 아닌 걸 네가 가서 정리해, 내가 창피해서 정리를 못하겠어.
11:54저는 그런 게 아닌가 싶고.
11:55세 번째로는 백효령이 그걸 알고 내가 가면 이게 엄청나게 창피하게 되는 거 아니에요.
12:02아무것도 아닌 걸 뻥튀기해서 여기까지 왔으니까.
12:04그러니까 발을 빼면서 수사 자체를 안 하고 그냥 큰 구실을 잡아서 이문정 욕하고 대통령 욕하면서 빠져나와서 정치를 해볼까?
12:11이런 대막장극이 아닌가 싶어요.
12:13도대체 이 나라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12:15김우식 교수님의 개인적인 견해 전해드렸습니다.
12:19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도 비슷한 비판을 했어요.
12:21들어보시죠.
12:22마약 수사 사건이 있었는데 그걸 제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외압을 받고 덮어줬다, 막아줬다 이런 주장을 하는 거거든요.
12:36경찰 사건을 법무부 장관이 말이 안 되잖아요.
12:40한동훈이 알고도 묵인해줬다.
12:41망상 수준의 헛소리거든요.
12:43그 주장을 해서 제가 형사고소도 직접 민사상 손해배상도 직접 청구한 상태입니다.
12:50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한다는 게 결국은 이 사람의 거짓말을 이재명 대통령이 공인해주고 뒷배를 서주겠다고 선언한 거예요, 공개적으로.
13:00저는 백혜룡 씨가 얘기하는 제가 마약 수사에, 이런 마약 수사에 관여했다는 것이 이만큼이라도 드러나면 저는 다 던지겠습니다.
13:10모든 걸 다 걸게요.
13:12정치 안 하겠습니다.
13:13자, 이 백혜룡 경정과 이문정 지검장이 공개 충돌을 하자 한동훈 전 대표 이렇게도 얘기했습니다.
13:25이재명, 백혜룡 콤비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13:27이 대통령이 제가 윤 전 대통령 부부 요청받고 경찰 마약 수사 덮었다는 백혜룡 망상을 보증한 순간 이미 대한민국 수사 시스템은 개판이다.
13:35개판했습니다.
13:36이 지금 사실은 별개의 사안이에요, 미리 말씀드리지만.
13:44그런데 양태현 변호사님은 좀 안타까운 게 국민들이 좀 불안해하잖아요.
13:47검찰이라는 오랜 사법기관과 수사기관이 없어지게 되면 혹시 범죄자들이 더 들세하지는 않을까, 득세하지는 않을까.
13:56공수처나 중대범죄수사청이 새로 생겼고 생기는 건데 거기가 수사 역량은 있을까.
14:04경찰이 굉장히 훌륭한 시민의 친구이긴 하지만 많아진 수사 캐파 때문에 수사역이 좀 상대적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많이 걱정하고 있고.
14:12거기에 캄보디아에 사실은 무수히 많은 한국인들이 구금돼 있어서 어떻게 구출할지도 요건한 상황이라.
14:20수사력이 조금이라도 더 많이 필요한 상황인데.
14:23그 와중에 동부지검장의 합수팀, 이문정 지검장, 백혜룡 경정 이렇게 공개 충돌하고 있고.
14:31대통령은 지시했다가 지금은 어디 가시는지 안 보이는 게 맞나.
14:35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4:37사실 언론의 이슈가 되고 있는 이문정 검사장과 백혜룡 경정 저 갈등, 마약수사 위압.
14:44저는 중요한 사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4:46그렇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께서 일종의 결자해지죠.
14:49실제로 제보도 하고 고발도 해서 문제를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이 직접 수사팀에 참여를 해서 진짜 진상을 낱낱이 밝히라는 일종의 결자해지의 마음으로 저는 파견을 한 걸로 보이고요.
15:01그런데 지금 저렇게 충돌해서 수사가 되겠어요?
15:03그러니까 지금 백혜룡 경정은 수사를 안 하겠다는 게 아닙니다.
15:06다만 검찰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니 최소한 검찰이 이 수사에는 개입하지 않고 독자적인 수사권, 즉 최소한 검찰의 외압이 없는 수사를 보장을 해달라는 독립된 수사를 요구를 하고 있는 거지.
15:18수사를 안 하겠다고 일종의 내팽개치겠다는 건 아니거든요.
15:21그런데 이문정 동부직원장은 그렇게는 안 된다는 거잖아요.
15:23저는 그래서 사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결국 이제 이런 일종의 이런 합동수사팀을 최종적으로 이제 지휘를 할, 지휘를 하고 감독을 할, 결국 이제 감독권자가 이제 그건 정리를 해줘야 한다고 필요합니다.
15:35정리를 해줘야 된다. 누가요?
15:36그러니까 그거는 사실 지금 어쨌든 이게 검찰에서, 결국 제일 중요한 건 대통령실에서 저는 해주든지 아니면.
15:43대통령실에서 정리해줘야 된다.
15:44지금 정리가 안 되고 있으니까.
15:46대통령실이나 민정수석실이나 아니면 뭐 하다못해 법무부에서라도 어느 정도 법무부나 경찰청에서라도 좀 정리를 해서.
15:53자, 그럼 누구 편을 들어줍니까? 이 와중에 누구 편을 들어주면서 정리시켜요?
15:57저는 양쪽 다, 저는 할 말 한 거고 틀린 말이 아니고 모순되는 것만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16:02그렇기 때문에 결국 이제 외화비 없는 독립된 수사.
16:05그래서 이제 정역 없는 수사를 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금 최소한 특검에 준할 정도의 독립된 수사를 보장을 해줘야 된다는 게 저는.
16:12또 특검을 만들어요?
16:13이런 생각을 하고요. 특검에 준하는, 준하는 정도의 독립성을 보장을 해줘야 된다는 거죠.
16:17이게, 이게 왜냐하면 제가 계속 질문 드러내고 이게 둘이 모순이 없다고 하셨지만 교육, 모순이 없는 게, 모순도 없는 게 있지만 아예 교집합이 없어요.
16:26백혜룡 경정은 검사 다 빼라는 거예요. 이문정 이하 검사 다 빼라는 거고 이문정 동부지검장은 백혜룡 빼고 우리끼리 하겠다는 겁니다.
16:35어떻게 정리해줍니까? 누구 손을 들어줍니까?
16:37그러니까 이거 결국은 이제, 근데 양쪽 다 원하는 대로 해줄 수는 없는 거죠.
16:40그래서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16:42근데 저는 모든 검사나 모든 경찰, 특히 모든 검찰이 답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6:48지금,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굉장히 많은 민생사건들을 처리하고 있는 훌륭한 검사들이 많이 계시거든요.
16:55그러니까 최소한 그런 거에, 그런 정치적인 외압이라든가 부정에 때묻지 않은 그런 분들로, 공정한 분들로 저는 범경 합동수사팀 자체를 대통령이 지지한 거니까
17:05저는 같이 수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17:07그러니까 그런 면에서 조금 백혜룡 경기장께서 죽은 첫날 저런 식의, 마치 항명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는 거는 조금 아쉬웠다는 생각은 들고.
17:15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은, 저는 금방 이제, 왜냐하면 다 정의가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잘 봉합될 걸로 보입니다.
17:21저는 이제 지금 갑자기 생각나는데, 우리 대통령이 갑자기 저런 느닷없는 지시를 했을까 궁금증이 좀 풀릴 것 같은데, 대통령의 심모 원료가 있었던 것 같아요.
17:31심모 원료가 뭐냐면, 이거 실체가 없는 빈껍데기 사건인데 이거 빨리 정리를 해야 되는데,
17:36그 참에 백혜룡 같은 내부 고발자 아닙니까? 보내서 검사 들이받는 사람이고,
17:44이문정 검사장, 검사지만 검사 들이받는 검사 아니에요?
17:47그래서 둘이 같이 붙여놓고, 제가 볼 때 결론은 이문정 검사가 백혜룡 경찰 밑으로 들어가서 지시를 받으면 돼요.
17:55지금 검찰개혁이 그거 아닙니까?
17:57검사 다 없애고, 검찰청 없애고, 경찰한테 다 갖다 주는 거 아니에요?
18:00그러니까 그런 또 검찰개혁을 가장 지지했던 게 이문정 검사장이고,
18:04그래서 검찰개혁 오적 뭐 하고 그랬던 분이니까,
18:07이참에 백혜룡 밑에 거꾸로 이문정 검사장이 수사팀에 합류하도록 정리를 대통령이 하지 않을까,
18:15이런 심모 원료가 깔려 있는 게 아니고,
18:16검찰개혁의 완성판을 마약 외압수사 의혹에 보여주려고 하는 게 아닌가라는,
18:22좀 농반 진반으로 말씀드립니다.
18:25그런데 제가 페이스북 봤더니 이문정이 달라졌어요.
18:31어떻게 달라졌느냐, 본인이 그렇게 페이스북에 이야기를 했는데,
18:34어떻게 이야기했냐면, 자기가 합수팀 자체에 색안경을 끼고 봤었는데,
18:39합수팀의 결국은 합수팀의 팀장이 누구냐면, 부산지검 강력부장이거든요.
18:44그러니까 나는 아무리 내가 검사고 검사장이라고 해도 검사 못 믿겠다,
18:48해가지고 색안경을 끼고 봤었는데, 같이 일을 하다 보니까 그 색안경이 벗어지더라.
18:53그 이야기를 갖다가 페이스북에 썼어요.
18:56아니, 자기 지위와 입장이 달라지니, 발언도 달라진 거 아닙니까?
19:00뭐, 어쨌든 우리 은정이가 달라졌다, 뭐 이런 이야기, 그게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19:05그러니까 그거 보고 저거 백경정이 저렇게까지 이야기하나, 저는 잘 모르겠고요.
19:10어쨌든 저거는 여권 내부에서 정리해야 될 문제고,
19:13그다음에 심지어 특검 이야기 나오던데, 아니, 특검을 주장하는 건 야당이 주장해야지,
19:18왜 여당 쪽에서 특검을 주장하는지, 참 희한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 2025년이다, 그런 생각 듭니다.
19:24박정 의원님께서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이거 어떻게 정리하시겠습니까?
19:29지금 검찰과 경찰에 대한 역할 분담을 하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19:35초기에는 저렇게 다툼이 있을 수 있고 그러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정리가 될 건데,
19:42아까 여러 우리 패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대통령실에서의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9:48네, 어떻게든 이 교통 정리는 필요한데, 어떻게 정리할지가 관건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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