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국민의힘 내부에서 계속되는 갈등이 또 있죠.
00:04절한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당내 일각의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한동훈 전 대표는 윤석열 노선을 확실히 극복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00:39오늘 또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 내용이 공개가 됐는데요.
00:43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서 1부에서는 배신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배신한 거다 이런 공격을 하니까
00:50저를 발탁한 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이다.
00:54그렇기 때문에 배신한 적 없다, 윤 노선을 극복해야 된다 이런 점을 강조를 했고요.
00:58또 친한계에서는 이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01:01전륜, 절환을 동시에 하자는 당권파의 얘기에 대해서 독립군과 친일파를 동시에 청산하자는 궤변이다.
01:08이런 얘기를 또 했는데요.
01:09이현정 위원님, 당에서 나오는 절환 목소리에 대해서 좀 강하게 반발하는 모습인 것 같네요.
01:17배신자라고 하는데 그러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잘 했습니까?
01:22잘한 건가요?
01:24그 부분에 대한 입장들을 국민의힘은 분명히 해야 될 겁니다.
01:28윤 대통령을 배신했다고 그러는데 그럼 윤 대통령의 계엄을 찬성 안 했기 때문에 배신자인가요?
01:34그러면 그 윤 대통령 계엄을 반대한 사람들은 다 어떤 면에서 보면 윤 대통령의 배신자로 취급할 수 있는 건가요?
01:41결국은 윤 대통령의 국민을 배신한 거 아닙니까?
01:43국민이 5년 동안 잘해서 나라를 잘 이끌어달라고 하고 본인도 헌법을 존중하겠다고 선서를 하고 대통령에 취임을 했지 않습니까?
01:53그런데 난데없이 비상계엄을 일으켜서 정말 국민들을 놀라게 하고 정말 모든 국정을 흐트려 놓은 거 아닙니까?
01:59그러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의힘이 당연히 선을 긋고 우리는 이거 아니다.
02:06우리는 국민을 중심으로 생각을 해야 되는데 자꾸 윤 대통령을 중심에 놔놓고 배신자냐 아니냐 논쟁하는 게 이게 지금 현재 국민의힘의 가장
02:15큰 문제 아니겠어요?
02:16즉 국민을 배신하지 말아야 됩니다.
02:18그런데 윤 대통령은 이미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02:22그리고 그 주변에 있던 사람들 전부 다 내란 동조 혐의로 지금 다 구속돼 있어요.
02:26그런데 그런 사람을 옹호하지 않았다고 해서 지금 한동훈 전 대표가 그러면 계엄을 해제하지 말아야 되냐요?
02:33그날 12월 3일 밤에 18명의 의원을 이끌고 국회 가서 계엄 해제하지 말아야 되나요?
02:38그리고 그 뒤에 윤 대통령이 자진 사태가 아니라 본인은 끝까지 싸우겠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럼 탄핵을 안 했어야 되나요?
02:45그러면 국민들의 저항이 얼마나 크게 일어났을 겁니까?
02:48그러면 대한민국은 그냥 엄청난 소용도로에 빠질 수밖에 없어요.
02:52그거 했다라고 지금 배신자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거는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죠.
02:56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준석 대표가 이야기하듯이 아니 당신 저기 뭐야 윤 대통령 호위무사 아니었나.
03:03예전에는 윤 대통령이 함께할 수 있죠.
03:05그러나 12.3 비상기엄이라는 그 이후로 어떤 길을 가느냐에 따라서 사실 달라지는 거 아닙니까?
03:11그런데 그걸 똑같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안 되는 거죠.
03:14그럼 똑같다 그러면 한동훈 대표가 계엄을 막지 말았어야죠.
03:19그럼 탄핵에 찬성하지 말았어야 되죠.
03:22그것 때문에 결국 갈라진 거 아닙니까?
03:25강전혜 대변인도 하실 말씀이 있는 것 같은데요.
03:28아까 한동훈 대표 영상을 보니까요.
03:32이게 유튜브 부산일보 TV더라고요.
03:35결국에는 전재수 의원 지었고 부산으로 출마할 생각이 좀 굳은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03:41배신자라는 단어는 이것은 법적인 단어라고 볼 수는 없겠죠.
03:45도의적인 책임 이런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인데
03:48한 전 대표의 배신자론이 나온 것은 결국에는 여당 대표의 가족들이 대통령 내외에 대해서 그렇게 익명 게시판 안에서 험한 이야기를 했었던
04:00부분들
04:00여기에 대해서 당원들 그리고 국민들께서 큰 충격을 받으셨던 부분
04:05이게 배신자라는 표현으로서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04:08그리고 한 전 대표는 가족들이 글을 쓴 것에 대해서는 인정을 했지만
04:12조작되었다고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04:15결국에는 돌아가서 한 전 대표가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려면
04:20단계 사건에 대해서 저는 명확하게 정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4:25정리가 되면 본인이 배신자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이 프레임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되지 않겠습니까?
04:31계속 말씀드리지만 1월 9일에 본인 명의로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를 했는데
04:37지금 세 달이 넘도록 고소인 조사조차 진행이 되지 않고 있어요.
04:41물론 수사기관에서 불러가는 것이지만 본인이 여기에 대해서 빠르게 수사해달라고 요청을 하면
04:47수사기관 측에서도 거기에 대해서 배려를 해주는 거거든요.
04:50본인이 고소인 조사를 해야 그 다음에 피고소인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에 대한 수사가 이루어지고
04:56그 다음에 마무리가 되는 겁니다.
04:58이 혼란을 마무리할 수 있는 정말 유일한 사람이 저는 한동훈 전 대표라고 생각을 하는데
05:03한 전 대표가 그 부분부터 빨리 정리해줬으면 좋겠다.
05:06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요청드립니다.
05:09언제까지 당원 게시판 문제를 가지고 이야기할 거예요.
05:12지금 선거 바로 앞에 놔두고 있고 국민의힘 위리지경인데 당원 게시판 끝내면
05:17그러면 국민들 지지가 돌아옵니까?
05:18유래를 찾다 보니까 배신자라는 표현이.
05:20계속 무슨 당원 게시판 이야기를 그렇게 하는데 이게 뭘 이렇게 중요한가요?
05:25알겠습니다. 두 분 말씀을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고요.
05:28이거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같은 경우도 한동훈 전 대표를 공격을 하면서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05:36엄밀히 따져보자면 문재인 정부 때 윤석열 전 대통령이 또 잘나갔고
05:40그때 또 다 윤석열 사단으로 불렸던 사람이기 때문에 민주당계다 이런 주장을 하던데요.
05:46장현주 부대변인님 이준석 대표 주장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05:51글쎄요. 사실은 정치적으로 크게 의미 있는 얘기 같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았고요.
05:55다만 지금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안에서 이 집안 싸움이 점점점 감정적으로 격화가 되면서
06:02이준석 대표까지도 참전한 것 같다라는 생각은 듭니다.
06:06사실 이 이야기들의 발단이 된 건 나경원 의원의 이야기였어요.
06:10그러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에 국포시장을 갔을 때 많은 시민들이 오셨는데
06:15사실상 나경원 의원의 주장은 그중에 오셨던 분들 중에 사실상 문재인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06:22그 모임과 관련된 단체에서 온 것 아니냐.
06:24그러니까 그렇게 대중동원하는 거 별로 안 좋다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거든요.
06:29이거에 대해서 한동훈 대표도 이거는 허위 사실이다라고 강하게 얘기를 하고 있고
06:33여기에서 이준석 대표가 말 한마디를 더 얹으면서
06:36결국에는 보수 정권을 수사했던 한동훈 전 대표도 결국 민주당의 인사 아니냐.
06:42이렇게 참전을 하는 것 같은데요.
06:44저는 이렇게 정치적으로 말을 계속 섞어내고 말을 더해내고
06:48이런 것 자체가 국민들께는 굉장히 의미 있게 들리거나 진정성이 있거나
06:52국민을 정말 위하는 얘기 이렇게 들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06:56다만 사실상 야권 내부에서의 권력 다툼이다라고 봐야 될 것 같고
07:01서로 간에 견제하는 모습 속에서 나오는 그냥 어찌 보면 국민들 입장에서는
07:05말싸움 같은 것이기 때문에 크게 의미는 있는 얘기는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고
07:10다만 국민의힘 내부에서 지금 절윤과 동시에 절한도 같이 해야 된다 이런 얘기는 나오잖아요.
07:16그런데 저는 그게 맞물려서 갈 얘기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07:20결국에는 절윤을 해야 된다라는 것은 나아가면 구체적으로 인적 청산에 대한 얘기거든요.
07:24계속 얘기가 나오지만 고성국 씨라든지 전환기 씨 이런 사람들 당에서 제명해야 된다.
07:30인적 청산을 해야 된다라는 얘기 나오는데 결국 이런 절윤을 하지 않기 위한 방패마기로
07:35절한도 같이 하자 이런 얘기를 나오는 것 같거든요.
07:38결국에는 이 모든 것들이 선거를 앞두고 국민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이야기라기보다는
07:44결국 자신들의 파워게임 속에서 정치적인 논리들만 앞세우는 것이기 때문에
07:48국민들의 마음은 점점 더 떠나갈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07:52별 의미 없는 말싸움이었다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07:56일각에서는 보수 재건을 위해서 오세훈 시장 또 한동훈 전 대표 이준석 대표까지
08:02모두 뭉쳐야 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08:05오세훈 한동훈 이준석 이런 사람들의 연대를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어떤 정서가 깔릴 수도 있고
08:12세 사람이 한 덩어리로 저는 이제 보수 재건의 삼각편대라는 그런 말도 한번 지어봤습니다만
08:20그랬을 때 시너지 효과가 나오잖아요.
08:23난 부응을 일으키고 세 사람이 협조하고 경쟁하고 해가지고
08:27주도권을 잡으면 가능하다고 봐요.
08:32보수 진영 일각에서 희망 섞인 반응이 나오는 게 아닌가 싶은데
08:37이 세 사람의 삼각편대가 좀 필요하다.
08:40서울시장 경기지사 출마를 하고 한동훈 전 대표는 부산 북구갑에 나온다.
08:45이런 얘기인 것 같은데
08:46계엄에 반대했고 음모론에 반대를 하고 탄핵에 찬성했던 이런 연대다.
08:51필요하다라는 얘기고요.
08:53그런데 정치권에서는 장동혁 대표 사퇴보다 어려울 거다.
08:56그러니까 아예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08:58이런 반응들이 먼저 나오고 있습니다.
09:00박지원 최고위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9:03조갑재 대표께서 어쨌든 보수 진영의 원로시다 보니까
09:06워낙 질이 멸렬한 보수 진영 상황을 보면서 한탄하는 마음에 희망 섞인 말씀을
09:11그림을 그리시는 거야 얼마든지 자유롭게 그리실 수 있겠죠.
09:14그래서 현재로서 저 세 분은 반윤 내지는 계엄이나 탄핵에 대해서
09:21본인들이 반대했다라는 걸 가지고
09:23최대한 윤석열과의 거리를 멀리 두는 것으로 포지셔닝을 하면서
09:27보수 재건의 천병으로서 부각을 받고 싶어 하시는 분들 같아요.
09:31저는 세 분 다 보수 재건이라는 큰 명분보다는
09:36그 과정에서 본인이 그 배에서 천장을 하고 싶다라는 욕심이 가장 강하신 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09:41역사를 보면 이준석 대표도 어쨌든 윤석열 대통령을 만들 때까지는
09:46입안에 혀처럼 굴다가 윤석열 대통령과 불화가 있은 이후로는 탈당을 해서
09:50새로운 당을 창당을 했고
09:52그다음에 한동훈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를 가지고 정치에 입문을 했지만
09:57아까 말씀하신 여러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서 재명당에서
10:01현재는 강력하게 반윤을 외치고 있고
10:03오세훈 시장의 경우에도 비상계엄 직후에는 사실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많이 했지만
10:08이후에 탄핵이 되고 현재 여론이 워낙 안 좋다 보니까
10:12서로 윤석열과의 거리 두기를 통해서 자기의 입장을 부각시키려는 분들에 불과하지
10:18그 세 분이 연대를 해서 큰 보수 진영의 재건과 승리라는 명분을 위해서
10:24힘을 모을 수 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10:27세 분 다 자기가 대표자가 되어야만 만족을 하는 스타일이라고 저는 옆에서 보기에는 느껴지고요
10:33저는 민주당이지만 국민의힘 지지자분들의 입장에 약간 감정이입을 해서 생각해보면
10:39아까 배신이라는 말도 나왔는데
10:41국민의힘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개인 자기 정치보다는 진영의 승리
10:46진영에 대해서 배신하지 않는 그런 의리 있는 정치인을 조금 찾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드네요
10:52오늘의 3위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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