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주 2026 북중미 월드컵이 개박해 우리나라가 첫 경기를 치릅니다.
00:05이번 월드컵에는 역대 가장 적은 패널로 만들어진 공인구 트리온다가 사용되는데요.
00:11이번 경기에서는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김은별 기자가 과학적 원리를 설명해드립니다.
00:19흰색 바탕에 각 개최국을 상징하는 빨간색, 초록색과 파란색.
00:252026 북중미 월드컵의 공인구 트리온다입니다.
00:28트리온다를 구성하는 조각, 패널의 개수는 역대 최저인 4개입니다.
00:34직전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의 패널 개수 20개와 비교하면 차이가 큽니다.
00:39트리온다는 기존 공인구보다 패널 수가 훨씬 적기 때문에 조금 더 완벽한 구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00:47이 때문에 공의 표면이 받는 공기의 저항이 줄어 훨씬 가볍고 빠르게 날아갈 수 있습니다.
00:53다양한 공을 많이 써봤던 것 같은데
00:56그 공들은 조금 찰 때 딱딱한 느낌이 트리온다는 확실히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좀 더 가볍게 나간다는 느낌이 있었던 것 같아요.
01:06하지만 패널 수가 적어진 만큼 어떤 면으로 날아가느냐에 따라 공기역학적 차이가 커져 방향과 각도 등 예측은 더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01:15이를 보완하기 위해 패널에 별도의 음각 무늬를 새기고 접합 부위를 안쪽으로 더 밀어넣어 공기저항을 높였습니다.
01:23최대한 웨이브의 형태에 맞춰서 음각으로 조금씩 패널에도 들어가 있고
01:28접합 부위를 심을 최대한 안쪽으로 밀어넣으면서 최대한 적당하게 안정성을 가지고 날아갈 수 있도록 제작이 되었습니다.
01:38트리온다에는 정확한 경기 판정을 위한 관성 측정 센서도 장착돼
01:42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판정에 정확성을 더할 예정입니다.
01:47YTN 사이언스 김은별입니다.
01: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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