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숨가쁜 방안 일정은 어제도 계속됐습니다.
00:05황 CEO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국내 주요 기업을 잇따라 방문해 AI 협력 보폭을 넓혔고,
00:11미래 인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서울대 강연에선 학생들에게 AI 시대 도전을 독려했습니다.
00:18차유정 기자입니다.
00:22방안 나흘째, AI 동맹 강화에 방점을 찍은 젠슨 황의 하루는 이른 아침부터 분주했습니다.
00:28아침부터 종로구 SK 본사를 찾은 황 CEO는 이번 방안 기간에만 벌써 세 번째 만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나란히 카메라 앞에
00:37섰습니다.
00:38메모리 공급을 넘어 SK그룹 전체 차원에서 AI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적 동맹을 맺기로 한 선원은 어느 때보다 자신감 넘쳤습니다.
01:04SK 방문 뒤 달려간 곳은 여의도에 있는 LG 트윈타워. LG와의 협력 키워드는 로보틱스입니다.
01:10황 CEO는 국왕 모 LG그룹 회장과 만나 엔비디아의 AI 칩과 LG의 로봇 기술을 접목해 AI 전반에 거쳐 협력을 확대해나가기로 했습니다.
01:21서울대를 찾아 미래 AI 인재들과의 소통 시간도 빼막지 않았습니다.
01:25학생들은 주차장에서부터 황 CEO를 연호했는데 흡사 글로벌 스타를 맞이하는 팬미팅 분위기였습니다.
01:31연단에 선 황 CEO는 학생들에게 AI와 로봇이 산업 전반을 바꾸는 지금이 가장 큰 기회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01:58농담을 섞어가며 연설하던 황 CEO가 유머 감각을 발휘해 자신을 케이 젠슨이라고 불러달라고 너슬에 떨자 뜨거운 환호성이 터져나오기도 했습니다.
02:30피지컬 AI를 고리로 협업 중인 현대차의 사옥에 들러 정의선 회장을 만난 뒤엔
02:35대규모 AI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기로 한 네이버에 들러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02:56대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회동 뒤엔 국내 AI 스타트업 벤처기업 관계자들과 파트너 방안을 논의하며 막바지 일정을 마무리한 황 씨이요.
03:05미래 AI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지목한 한국에서의 시간이 아까운 듯 방안 첫날부터 막바지까지
03:12숨 가쁜 일정을 소화한 황 CEO의 이번 비즈니스 여정은 AI 강국으로의 발도둠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적지 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03:21YTN 차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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