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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녹취’ 추가 공개…보좌진에 “ㅇ오줌 못 가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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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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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다음 이야기 한번 살펴보죠.
00:02
이번 이야기는요. 한 사람에 대한 얘기입니다.
00:05
어제의 악재를 오늘의 악재로 덮는 모양새라고 하네요.
00:11
누구냐. 바로 아직 청문회까지 한 열흘 정도 남은 이해운 기행예산처장관 후보자 얘기입니다.
00:17
갑질 의혹이 가라앉기도 전에 녹취가 또 나왔습니다.
00:21
이번에는 이런 말이요.
00:30
그것도 몰랐단 말이야? 너 언론 담당하는 애 맞니?
00:34
아니, 그걸 지금까지 몰랐단 말이야? 너 그렇게 또 어중을 못 가려?
00:38
뭐 모르겠어? 말 좀 해라!
00:44
차마 제가 전하기도 좀 어려운 말이에요.
00:47
대체 이번에는 누구한테 왜 그랬답니까?
00:49
이게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녹취 자료인데
00:53
지금 이해운 후보자가 당시 국회의원 시절이었을 때
00:59
그때 당시에 언론 담당 보좌관을 상대로
01:01
지금 이렇게 밤 10시 25분에 전화를 해가지고 이렇게 이야기를 한 부분이거든요.
01:06
사실 본인이 나오는 기사에 대해서는 좀 많이 예민했던 것 같고
01:11
그러다 보니까 언론 보좌관한테
01:13
아니, 휴대전화 검색이 안 되는 게 얼마나 많은지 아냐?
01:16
이렇게 하면서 언론 담당인데 그것도 모르냐?
01:19
이렇게 이야기를 또 했고요.
01:20
그러면서 추가적으로 이야기한 게
01:21
너 그렇게 똥, 오줌도 못 가리느냐라는 표현을 쓰면서
01:25
지금도 들으셨다시피 언성을 높였고
01:27
그래서 보좌관이 또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지 몰라서 반응을 하지 않으니까
01:31
말 좀 해라 이렇게 소리까지 질렀다라고 합니다.
01:34
사실 근데 이종검편인 것 같아요.
01:35
지난번에 오른쪽에 나왔던 인턴 직원
01:38
저 부하 직원 녹취가 공개됐을 때
01:41
얼마나 억울하면 이게 이 후보자가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01:44
이걸 수년 동안이나 갖고 있었냐?
01:46
이런 말이 나왔었어요.
01:47
네, 그렇습니다.
01:48
보통 우리가 이런 일을 당했을 때 갑작스럽게 녹음하지는 않습니다.
01:52
쌓여있기 때문에 녹음을 하는 것이고
01:55
그 쌓인 상처 때문에 그것을 계속 간직하게 되는 것이지요.
01:59
앵커께서 인턴과 비교를 하셨는데
02:01
사실 공통점이 있어요.
02:02
이번에 나온 것과.
02:03
뭐냐면 언론을 담당했다는 거예요.
02:06
언론.
02:07
인턴도 내가 언론 나온 걸 왜 놓쳤어?
02:10
하고 지금 욕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02:13
지금의 보좌관도 언론을 왜 놓쳤느냐라는
02:16
거의 비슷한 그런 이유로 지금 공격을 하고 있는데
02:20
이유는 이거예요.
02:21
이해운 의원이 그렇게 자신이 남한테 비춰지는 것에 대해서
02:25
신경을 썼다는 거예요.
02:26
나는 서울대 경제학과 나오고
02:28
나는 KDI 출신이고
02:29
나는 3선 의원이고
02:31
이런 데 대한 프라이드가 너무나 강한 나머지
02:33
내가 비춰지는 모습이 내 성에 차지 않을 때
02:36
거기에 대해서 화가 나고
02:38
그런데 그걸 못 챙긴 보좌관들이나
02:40
인턴을 지금 비판하는 건데
02:42
한마디로 얘기해서
02:43
내가 남한테 대접받고 싶으면
02:45
남의 인격도 사실 존중을 해줘야
02:48
내가 대접을 받는 거 아닙니까?
02:50
내가 남들한테 비춰지는 모습만 신경을 쓰이고
02:53
보좌관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에 대해서
02:56
신경을 안 쓰는 그런 이중적인 어떤 태도를
02:58
이번에 보여주는 거죠.
03:00
또 언론이라는 키워드를 이 후보자에 대한
03:01
순소리까지 주셨는데
03:03
이 후보자 입장에서는
03:05
이 부하직원에게
03:06
이렇게 IQ를 거론하면서
03:09
고함쳤던 음성이 공개된 지
03:11
채 열흘이 되지 않아서
03:13
또 다른 악재가 터진 겁니다.
03:15
기사 검색해서 보고해라
03:19
도대체 얼마나 더 얘기를 해야
03:22
네 머리에는 그게 이해가 되니?
03:24
너 뭐 IQ 한 자리야?
03:26
그냥 이름만 들어간 거는
03:28
이거 안 했지?
03:28
야!
03:30
야!
03:31
내가 정말 너를 죽였으면 좋겠다
03:33
입이라고 그게 터졌다고 그냥
03:36
네 맘대로 그러고 떠서?
03:37
이제 판단하지 마
03:38
네 머리라고 판단해야 할 걸 안 돼
03:40
네가 무슨 그게 머리라고 판단을 하니?
03:43
너 머리는 판단하는 머리 아니야
03:45
너 판단하지 마
03:45
내가 몇 번을 얘기 알아들어
03:48
네가 무슨 판단을 해?
03:50
네가 무슨
03:50
아직 청문회까지 이제 열흘이 남았는데
03:54
이런 녹취가 두 건이나 지금 공개가 된 겁니다
03:57
조금 전에 들이켜던 이 녹취에 대해서는
04:00
깊이 반성한다 이런 입장을 내긴 했는데
04:02
아직 앞서 들었던 또 추가 녹취에 대해서는
04:04
입장은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04:06
그런데 이러면 전협 변호가
04:08
국민들 입장에서는 이런 일이 좀 잦았던 거 아니냐
04:10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04:12
일단은 아마 이제 인턴, 보좌관
04:15
소위 말하는 본인과 같이 일하고 있는
04:17
직원들에게 막말을 너무 자주 했던 건 아니냐
04:20
이렇게 국민들 사회에서 여론이 형성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4:23
특히 국민의힘에서는 청문회까지 갈 것도 없고
04:26
사퇴해야 된다 이런 주장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데요
04:28
주진우 의원이 녹취를 공개했는데
04:30
아마 제보자와 접촉을 직접 했을 가능성이
04:34
매우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04:35
주진우 의원은 제보자의 말을 빌러서
04:39
이해운 전 의원이 본인 기사에 굉장히 예민하고
04:42
분노 조절을 못했던 습관이 있었고
04:46
그리고 밤 10시 25분
04:48
늦은 시간에 전화한 것도 폭력이다라고 하면서
04:51
이런 인성으로 할 수 있겠느냐
04:53
사퇴하라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
04:55
다만 민주당 입장에서는 약간 기류가
04:58
좀 엇갈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04:59
일단 청문회까지는 해서 정책 검증을 해봐야 되는 것 아니냐
05:03
이런 말도 있기 때문에
05:04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이 지금 어떻게 보고 있느냐
05:07
이런 것을 여야 모두 관심 있게 지켜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05:11
국민들이 어떻게 지켜볼까
05:13
여야 모두 관심 있게 보고 있다지만
05:15
이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은요
05:18
또 다른 의혹들은 이렇게 계속 나오고 있는데
05:20
국민 정서에 민감하다고 볼 수 있는 악재, 의혹이 하나 더 터졌습니다
05:25
바로 집 문제인데
05:27
그러니까 이경규 변호사
05:29
이 후보자가 반포 아파트 청약에 당첨이 됐는데
05:31
이게 좀 수상하다는 거예요
05:33
그렇습니다
05:33
반포 아파트가 입주자 모집 공고가 2024년 7월 19일에 있었는데
05:38
그때 이전에 보면 2023년에 장남이 결혼을 했다는 겁니다
05:43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05:45
지금 반포 아파트 입주자 모집 공고 시점에도
05:48
결국 청약 가점을 74점을 유지하기 위해서
05:51
부양가족이 계속해서 장남을 올려두고 있었던 거죠
05:54
세대원으로 같이 등재가 되어 있었다
05:56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고
05:58
그러고 나서도 지금 이해운 후보자가
06:01
가족 전체가 결국 혼인을 하고 나서도
06:04
혼인신고를 따로 한다든지
06:06
아니면 전입신고를 따로 바깥으로 한다든지
06:08
그렇게 하지 않고
06:09
계속해서 같이 5명이 구성원으로서
06:12
이렇게 전셋집으로 같이 전입신고를 했다가
06:15
이후에 8월에 이 아파트 반포 아파트에 들어갈 때에도
06:19
똑같이 세대 구성원을 그대로 유지해서
06:21
전입신고를 했거든요
06:22
그렇게 계속해서 유지를 한 이후에
06:25
작년에서야 비로소 장남이 혼인신고도 하고
06:28
전출해 나가서
06:29
결국 이런 걸로 봤을 때는
06:31
청약 가점을 유지를 하기 위해서
06:34
위장 미혼이지 않았느냐
06:36
결혼을 하고 나서도 결국 세대 구성원을 분리를 하지 않고
06:40
계속해서 세대원을 유지를 하면서
06:43
이렇게 가점을 유지를 했다가
06:45
이후에도 이게 혹시나 들통날까 봐서
06:48
발각될까 봐서 계속해서 유지를 계속해서
06:51
하는 모양새를 보이다가
06:52
작년에서야 이렇게 전출해 나가지 않았겠느냐
06:55
이렇게 좀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06:56
이렇게 위장 미혼 아니냐라는 의혹에 대해서
07:00
이해운 후보자는요
07:01
어쨌든 성년인 자녀 결정사항에 개입할 수 없었다
07:06
그러면서 불법 부당한 일은 없었고
07:08
청문회에서 이거 소명이 다 가능하다라고
07:10
자신을 하고 있습니다
07:11
하지만 정작 여당에서도요
07:13
냉랭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07:15
반포 아파트 관련해서 장남 위장 미혼 논란되고 있는데
07:21
혹시 입장 말씀 드릴까요?
07:22
불법 부당한 일은 없었고요
07:25
그리고 청문회에서 소상히 설명을 드리면
07:28
충분히 납득하십니다
07:30
증여서에 피하려고 가족들끼리 차용증 쓰셨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07:36
다 총체적 문제던데
07:37
그래도 좋잖아요
07:38
총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7:39
그래도 할 말은 해야 합니다
07:40
최선을 봐야 해요
07:41
저는
07:42
도� cứ
07:46
제가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7:47
망치면
08:03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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